MORE NEWS
-
남동구립도서관,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 ‘책 읽는 가게’ 정식 운영
[Q뉴스] 인천시 남동구립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사서가 직접 방문해 도서를 제공하는 ‘책 읽는 가게’ 서비스를 5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소래도서관에서 시범사업을 진행된 책 읽는 가게는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남동논현도서관도 참여해 총 2개 관에서 운영하며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수정·개편했다.
남동구 논현동 소재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도서관 직원이 직접 방문해 회원증 발급과 대출된 도서를 전달하고 반납 도서를 수거하는 방식이다.
책 읽는 가게 관련 대출 도서는 1회 30권 이내, 30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2022-04-25
-
남동구, 2022년 성인지 통계집 발간 착수보고회 개최
[Q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2년 성인지 통계집 발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남동구 성인지 통계집은 남동구민의 성별 차이와 지역 특성과 관련된 통계자료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지역주민의 필요 및 요구에 맞춘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지난 2020년 첫 발간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성인지 통계집 제작은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연구용역을 맡아 남동구 20개 동 전역에 대해 2017~2021년까지 5년간 국가승인 통계와 사회조사, 남동구 전 부서의 행정 통계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다.
임문진 남동구 주민복지국장 주재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자문단인 이은경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선임연구원, 황은정 나다 정책연구소 책임연구)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의 김정란 정책연구실장, 김미선 연구관리팀장 등이 참석해 통계 지표 선정 방향과 생산 방법 등에 대해 심층 논의했다.
또한, 사회변화에 맞지 않는 자료는 일부 삭제하고 남동구 특색에 맞춰 청년의 경제활동 출산 및 육아 지원 정책 일·생활 균형 공적 보육 및 교육 서비스 중단에 따른 돌봄 추이 아동학대 등의 지표를 추가 생산하기로 했다.
임문진 주민복지국장은 “우리 구의 두 번째 성인지 통계집 발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사회 분야별 실효성 높은 통계집 제작을 위해 부서와 용역업체인 인천여성가족재단 모두가 적극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인지 통계집은 11월 중 발간 예정으로 남동구청 1층 책도란을 비롯한 지역 내 도서관과 각 부서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2022-04-25
-
남동구, 임대료 낮춘 착한 임대인에 재산세 감면
[Q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낮춰 준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혜택을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 확대는 코로나 여파로 급격한 소비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조치이다.
감면대상은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이전에 소상공인에게 올해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을 체결한 건물주이다.
인하액이 큰 상위 3개월의 평균 인하 임대료 50%에 대해 건축물과 토지 재산세 등을 합쳐 200만원 한도로 감면 적용하며 유흥업, 도박·사행성 업종은 제외된다.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은 2022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임대료 인하를 확인할 수 있는 변경 계약서 계좌 거래내역 등 실제 임대료 지출 증빙서류와 임차인의 소상공인 확인서 등을 갖춰 세무과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휴업 및 매출 감소로 직·간접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기한연장, 고지유예,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다각적인 지방세 지원제도를 적극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5
-
남동구, 공동브랜드 소래찬 출시 1주년 맞이 사례 공모전
[Q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7월 남동구 공동브랜드 소래찬 출시 1주년을 맞아 ‘남동에서 태어난 건강 먹거리 소래찬 활용 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해 7월 27일 남동배, 소래새우젓 등 지역 대표 식재료를 사용하고 차별화된 레시피로 고유의 맛을 내는 소래찬 김치를 출시했다.
소래찬은 출시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구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래찬을 활용한 다양한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소래찬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그림, 사진, 동영상 등 3개 분야다.
구는 5월 13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정해 5월 23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소래찬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의 맛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5
-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세대 ‘계절김치 나누기’
[Q뉴스] 연수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22일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복순 위원장을 비롯한 연수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세대를 위한 계절김치 나누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독거세대를 대상으로 계절김치를 만들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으로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열무·얼갈이로 계절김치를 담그고 몸이 불편하신 세대에 전달했다.
송복순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으로 담근 계절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4-25
-
청학동 하나식자재마트, 취약계층 위한 라면 100박스 기탁
[Q뉴스] 청학동 하나식자재마트가 지난 22일 청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16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식자재마트 조일환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진희 위원장은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는 상황에서 마음 따뜻한 기부 소식도 들려와 반갑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
동춘1동 주민자치회,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Q뉴스] 동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주민 불편사항을 찾아 해결하는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올 10월까지 지역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매월 마을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자치회는 사업을 통해 발굴한 주민 불편사항과 의제를 직접 해결하기도 하고 직접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민원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또한 일부 의제를 주민참여예산 안건으로 상정해 8월경 개최되는 주민총회에서 2023년 실시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주민참여예산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내년에 구청 해당 부서나 동춘1동 주민자치회에서 사업을 집행하게 된다.
김인철 동춘1동장은 “행정의 관점과는 다른 지역 주민의 시각으로 동네의 많은 불편사항들을 찾아 개선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태환 동춘1동 주민자치회장은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열심히 지역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2-04-25
-
연수구,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Q뉴스] 연수구가 지역 내 15개 모든 동에서 발생하는 복지문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소외계층에 대한 돌봄, 복지사각지대와 지원, 자원개발 등 동네에서 스스로 해결가능한 소규모 의제에 대한 실천계획으로 다음달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권역별 실무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미 지원분과 운영 등 기획 단계를 거쳐 동별 주민간담회를 통한 지역사회조사와 맞춤형 컨설팅 지원, 동별 마을복지계획 수립 등을 통해 확정된 계획을 공유하고 실행하는 순서다.
구는 주민의 주체적 역량강화를 통한 마을복지계획 수립과 실행으로 연수복지마을을 구축하고 공공·민간·주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단위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우리가 만드는 연수복지마을’ 비전을 토대로 15개동에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했고 수립한 동 마을복지계획과 연계해 2023년 마을복지계획 수립에도 적극적으로 속도를 내 왔다.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 지원분과’를 지역조직사업 업무 담당자 위주로 구성해 동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민관협력사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15개동 담당자와 마을복지 지원분과 위원들을 바탕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동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마을복지계획 수립의 전과정을 함께 협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올해에는 2천800만원을 들여 저소득 가구 건강음료 배달 및 안부확인사업 행복나눔 집들이사업 사랑담은 야쿠르트 배달사업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독거어르신 안부확인 서비스 등이 시행되고 동별로 최종 2~12개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마을복지사업 실행에 따른 모니터링 지원으로 사업 추진체계의 적절성, 사업 목적과 추진방법의 연계성 등 추진상황을 정기 점검해 주민 중심의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복지 역량 강화 뿐 아니라 민간기관과 주민이 연계·협력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 해결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마을 단위의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입장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하고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실행해 주민이 완성하는 복지마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우리가 만드는 연수복지마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
천안시,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재개
[Q뉴스] 천안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회복을 위해 보건복지부 지침에 준수하며 25일부터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2월 14일부터 휴관했던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을 코로나19 감소세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는 25일부터 29일까지 경로당 745개소와 노인복지관 2개소, 노인대학 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복지시설 이용을 위한 운영 실태와 방역수칙 이행 여부 자체 점검 및 대한노인회와 합동점검에 나선다.
노인여가복지시설은 백신 3차 접종자를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출입 시 발열체크, 실내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비말 발생이 적은 프로그램부터 운영을 시작해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식사는 실내에서 칸막이 또는 띄어 앉기를 준수하면 가능하다.
천안시는 현장점검 시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및 비상연락체계 부착, 출입 시 발열체크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철저, 시설 내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 방역물품 비치 여부 등 시설 운영 준수 이행사항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상돈 시장은 25일 쌍용3동의 한 경로당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설운영 애로사항을 살피고 운영을 중지해왔던 각종 시설물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한 사항 없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 상태와 방역 실태를 꼼꼼히 챙기고 직원들에게 철저한 시설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어르신들에게는 안전한 이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
박 시장은 “어르신들께서는 올바른 마스크 쓰기, 개인위생 관리, 4차 백신접종 등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한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어르신 우울감 해소 프로그램 확대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
오산 대원동, 봄맞이 오산천 작은정원 가꾸기
[Q뉴스] 오산시 대원동 행정복지센터와 대원동 통장단협의회 회원은 지난 4월 23일 ‘2022년 봄맞이 오산천 작은정원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산동 816-1번지 일원에 위치한 작은 정원은 2018년 조성되어 대원동 통장단협의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에 봄을 맞아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한편 다양한 초화를 식재해 오산천변을 형형색색의 봄의 빛깔로 물들였다.
조근호 대원동 통장단협의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오산천을 오가는 주민들과 방문객이 꽃을 바라보며 따뜻하게 다가온 봄기운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래출 대원동장은 “이번 작은정원 가꾸기 행사에 나서주신 통장단협의회 임·회원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