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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대비 뷰티·웰니스 테마관광상품 공모…총 4억원 지원
[Q뉴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롭게 재편되는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뷰티·웰니스 테마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여행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오는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뷰티·웰니스 테마관광상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했던 여행업계가 새로운 관광시장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디지털 기술 및 콘텐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146개 여행사에 전문 컨설팅을, 48개 여행사에 총 5억 2천만원의 디지털 전환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뷰티·웰니스 테마의 경쟁력 있는 뉴노멀 관광상품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개별화·안전·비대면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최신 관광 트렌드와 함께 서울의 매력을 잘 반영한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고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손안의 서울’의 ‘공모전’ 메뉴와 ‘서울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20개 관광상품은 1차 사업계획서 평가 및 2차 PT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최종 선정된 여행사에는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콘텐츠 제작비 및 온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업체별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홍보영상 제작비, 라이브 커머스 운영비, 온라인 채널 광고비, 웹페이지 제작비, 온라인 콘텐츠 제작비, 라이브투어·랜선투어 상품화 지원 관광상품 판로확보 및 개척을 위한 OTA 플랫폼 수수료 등을 지원한다.
인바운드 관광 재개가 예상됨에 따라, 여행사의 외래관광객 유치를 독려하기 위한 코로나19 PCR 검사비용, 안전과 관련된 여행자 보험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계 수요를 반영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관광상품의 시장성과 상품성 개선에도 나선다.
전문가 컨설팅은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 상품 판매, 경영관리 등 분야별 소그룹 형태로 진행된다.
업체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노하우를 집중 전달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가 자문단에는 상품 판매채널을 보유한 IT업계를 포함시켜 여행업계-IT업체-관광플랫폼 연계를 통한 업계 간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컨설팅에 참여한 여행사의 관광상품에 대해서는 2년 동안 유효한 ‘서울시 인증’을 부여해 공신력과 홍보 효과도 높이고자 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모든 절차는 서울관광재단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억눌렸던 여행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서울만의 매력 있는 특화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여행업계의 역량 강화를 통해 서울 관광산업 전반의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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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냥이야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가자…5월 개강 선착순 모집
[Q뉴스] 서울시는 어린 반려견의 예절교육부터 반려묘·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까지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를 5월부터 운영한다.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누리집에서 4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서도 교육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면·현장 교육의 효과가 큰 ‘사회화·예절교육’과 ‘행동교정교육’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6명 이하 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
안전한 교육을 위해 모든 반려견은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현장교육 참가자에게는 교육교재가 제공되며 반려견 리드줄 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별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해 참여할 수 있다.
‘반려견 사회화·예절 교육’은 1세 미만 강아지를 대상으로 사람, 동물, 환경에 대한 사회화 적응 훈련이다.
성별·월령별로 필요한 기초 소양교육과 개별 상담을 통해 개체 특성에 맞는 사회화·예절교육을 받는다.
5월 15일부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에서 1인당 3회, 1주 주기로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반려견 행동교정’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관한 교정 및 대체행동 교육이다.
1:1 사전 상담을 통해 개별 문제점을 파악한 후 공격성, 분리불안, 과민반응 등 문제유형별로 반을 편성해 교육을 실시한다.
5월 16일부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에서 1인당 5회, 1주 주기로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교육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온라인 반려동물 행동교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시민이 기르는 반려견·반려묘에 대해 사전 상담 후 개체 특성에 맞는 교육·과제부여·피드백 등을 통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1:1 zoom으로 공간적 제약 없이 자택에서 1인당 2회 교육을 개인 일정에 맞게 받을 수 있다.
특히 현장교육과 병행해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 반려동물 입양·돌봄 교육을 온라인 상시 학습과정으로 신규 개설했다.
시민 누구나 반려동물 돌봄과 양육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방법을 온라인에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반려동물 입양교육’은 입양을 계획 중인 시민 대상으로 유기동물 입양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입양 전 갖춰야 할 기초지식 및 마음가짐에 대한 교육이다.
‘반려동물 돌봄교육’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 대상으로 영양학적 관리, 수의학적 건강관리, 반려동물의 장례절차 및 펫로스 대처법까지 생애주기별 돌봄에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자아형성 단계인 유년·청소년기에 생명존중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동물권리 및 복지 등에 대한 교육을 신청한 학교에 직접 찾아가 반별로 교육을 실시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해 서울시 동물보호인식조사에서 반려동물 양육포기나 파양을 고민하는 주된 이유가 ‘행동 문제’라는 결과를 반영해, 올해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개체별, 시기별 맞춤 행동 교육을 더욱 강화했다”며 “반려동물을 기르거나 관심 있는 시민은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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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변화시키는‘5개의 봉사스토리’를 꾸밀 단체 모집
[Q뉴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을 변화시킬 봉사활동 단체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 소재 봉사활동 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자원봉사 온라인플랫폼 ‘V세상’ 등록 단체 또는 등록 예정인 단체가 가능하며 상시 활동 회원이 5명 이상이어야 한다.
단체별 지원내용은 선정 단체당 250만원을 지원하며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역량강화 교육은 ‘캠페인 전략과 기획 방법’, ‘활동 홍보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된다.
시민의 공감과 참여을 이끄는 캠페인 기획 방법, 공익활동 마케팅의 특징, 캠페인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맞춤형 컨설팅은 캠페인 기획부터 예산편성, 활동 분야별 네트워크 교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5월 12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하며 관련 서류는 V세상 홈페이지 - V스토리 게시판에서 내려받기 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및 PT심사를 통해 5월 중 5개 단체를 선정하며 선정 단체는 5월 30일 ~ 10월 28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각 단체가 보유한 특성과 강점을 활용해 서울을 변화시키는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그려나감으로써 활동단체의 기량을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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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왕궁수문장이 우리집으로 배달와요
[Q뉴스] 서울시는 2022년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선시대 군사제도와 수문군의 위용을 놀이로 배울 수 있는 ‘동량지재 어린이 수문장 체험’ 온라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동량지재 어린이 수문장 체험’은 장차 우리나라의 재목이 될 어린이들이 왕궁수문장을 소재로 한 3가지 체험키트를 직접 즐기고 이를 통해 왕궁수문장과 더 나아가 조선 군사제도의 강성함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행사다.
수문장 구군복 향주머니 만들기 : 알록달록 예쁜 전통 한지를 통해 왕궁수문장이 입던 구군복을 직접 접어 향주머니를 만들어보는 체험 이다.
조선 영조·정조시기의 수문장들이 입었던 복식의 구성과 변천사를 함께 배운다.
수문장 무드등 만들기 : 수문장 도안을 따라 선을 끈기 있게 이으면 직선들이 모여 면을 형성하며 수문군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 안에 LED 등을 내장해 밤에 수면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생님과 함께 만 들며 왕궁수문군이 쓰는 모자인 전립, 벙거지 등의 차이와 기능에 대해서 도 알아본다.
수문장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 서울 왕궁수문장 캐릭터를 활용한 휴대폰 거치대를 만들며 조선시대 군사제도에 대해 배워보는 체험이다.
서울시는 왕궁수문장교대의식 홈페이지에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고 행사에 참여할 어린이 250명을 신청자 중에서 추첨으로 선정한 뒤, ‘동량지재 어린이 수문장 체험키트’를 5월 4일까지 신청자들의 가정으로 배송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서울 ‘왕궁수문장 유튜브’채널을 통해 왕궁수문장의 역사성을 배우고 체험키트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해 참가자들이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숭례문에서 ‘원데이 파수군 체험’과 ‘훈련도감 전통무예 행사’를 진행한다.
‘원데이 파수군 체험’은 시민들이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가능하며 자신이 직접 조선시대 수문군으로 치장해 숭례문을 수호하는 경험을 해보는 행사다.
‘훈련도감 전통무예’ 행사는 5월 매주 토요일에 숭례문 정문의 너른 광장에서 다양한 병장기를 휘두르는 역동적인 조선시대 훈련도감 군사들의 모습을 재현한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우리 전통문화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희숙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100회를 맞이한 어린이날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재목이 될 ‘동량지재’인 어린이들에게 왕궁수문장이 대표하는 조선의 강성한 역사를 선물하고자 했다”며 “5월 한 달간 서울의 왕궁수문장과 함께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의 자랑스러운 역사 유산을 가족과 즐겁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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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계절관리제 단속 비수도권 차량 9월까지 조치 시 과태료 취소
[Q뉴스] 서울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5등급 차량의 저공해조치를 유도하고 그동안 자치단체의 지원이 부족하였던 비수도권 차량을 위해 9월30일 까지 저공해조치를 완료한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단속차량의 과태료를 취소하고 납부액은 환급 할 예정이다.
과태료 부과대상자는 저공해조치 신청 후 저감장치 부착 및 폐차를 이행하고 자동차관리시스템에 등록까지 2개월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늦어도 6월까지는 신청을 마쳐야 9월30일까지 저공해조치가 완료되고 과태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 동안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에 단속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7,128대에 1일 10만원의 과태료를 18,588건 부과했고 그간 저공해조치 완료 차량에 대해서는 1,516건 과태료를 부과 취소하고 이 중 과태료 납부 99건은 환급 진행 중이다.
저공해조치 완료 후 차주가 별도의 증빙 서류를 제출 하지 않아도 매주자동차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 후 과태료를 취소하고 있으며 과태료를 납부한 차주에게는 통장사본 제출 문자 및 안내문을 즉시 발송해 신속하게 환급처리하고 있다.
한편 단속된 5등급 차량 7,128대 중 1,377대가 단속 이후 DPF부착이나 조기폐차 등 저공해조치를 이행했고 아직 저공해조치를 취하지 않은 차량 5,751대 중에서 1,909대는 해당 시도에 저공해조치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아직까지 저공해조치 신청하지 않은 차주에게 저공해조치 신청방법과 저공해조치 완료 시 과태료 취소 사항 등을 매월 안내하고 있다.
고석영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비수도권 차량 과태료 대상자는 서둘러 저공해조치를 완료하고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과태료를 면제 받으시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서 6월 말까지는 저공해조치 신청을 마쳐 줄 것 ”을 당부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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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관계·양육·직장내 고민해결 '찾아가는 상담' 실시
[Q뉴스] 서울시는 가족센터를 통해 학교, 도서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회사 등 시민들 모이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한다.
서울시가족센터는 25개구 가족센터를 통해 2007년부터 가족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21년 한해에만 65,107명의 시민들이가족 간의 관계 고민, 자녀 양육고민, 직장 내 스트레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등 정신적 어려움을 전문상담사와 함께 상의하며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을 받았다.
2022년에는 가족센터 상담 서비스 확대 방안으로 센터 내에서만 진행해온 심리상담을 시민들이 모이는 곳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계획했으며 서울시가족센터에서 25개구 센터 대상 수요조사 결과 올해는 금천구, 동대문구, 서초구에서 실시하게 됐다.
금천구, 동대문구, 서초구 가족센터는 심리상담 장소·대상·내용의 측면에서 각각 특색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준비했으며 개인상담 또는 집단상담을 가족센터 밖의 외부장소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금천구 가족센터는 학교나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계획하고 관내 학교에 공문을 보내 신청 학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이 많은 특성상 다문화 학생 및 가족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어르신들을 위해 데이케어센터로 찾아가는 집단상담도 준비 중이다.
동대문구 가족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 도서관 등으로 상담사가 찾아갈 예정이므로 청소년이나 부모들이 상담 받기 용이하며 부모-자녀 관계개선 상담을 희망하는 부모들은 집단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서초구 가족센터는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상담사가 찾아가서 영유아 돌봄에 지친 부모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예정이다.
그 외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나 공공기관으로 찾아가는 상담도 장소를 공모해 실시 예정이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신청 방법은 패밀리서울 또는 각 자치구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유선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실시하지 않는 구에서도 시민들은 인근 자치구 가족센터에 문의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서비스는 25개구 가족센터의 대표사업으로 시민들은 가족센터에 온라인·전화로 신청한 후 대면상담 또는 전화상담, 화상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기본 6회기 무료이다.
서울시가족센터는 25개 자치구 가족센터의 거점기관이며 각 자치구 가족센터에서는 가족상담 및 개인상담 서울가족학교 부부교육·부모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 자녀 방문교육, 취업 지원 가족친화프로그램 및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대면상담의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가 서울시민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관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서울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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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5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사회보장 욕구조사 방문 실시
[Q뉴스] 도봉구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욕구조사’를 진행한다.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4년 주기로 시행하는 ‘지역주민 욕구조사’는 지역 내 복지 욕구 및 자원을 조사하고 복지 수요와 공급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게 수립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위해 실시된다.
본 조사를 통해 도출된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 결과는 복지서비스 수요 전망 및 정책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조사를 위해 도봉구 동별 인구분포에 따라 일반, 장애인, 노인, 아동 가구 등 총 450가구를 선정하고 전문조사원의 1:1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연구용역 한국산업정보연구소 주관으로 ㈜씨앤아이리서치에서 수행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 진행된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이번 조사에 앞서 구는 보건복지부 13개 유형 조사항목 외 도봉구 자체 항목을 개발하고 제5기 도봉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회의를 실시하는 등 구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역주민 욕구조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조사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추진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복지서비스 수요를 전망하고 향후 도봉구 사회보장 부문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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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안산 ‘하늘꽃정원’에 완연한 봄이 활짝
[Q뉴스] 도봉구 초안산 ‘하늘꽃정원’에 봄꽃이 만개했다.
초안산 ‘하늘꽃정원’은 지난해 11월 도봉구가 창동 산192-7번지 14,000㎡ 일대 배나무 과수원 지역을 정비해 만든 ‘꽃’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다.
정원에는 꽃잔디·창포·백합 등 초화류 배롱나무, 산수유 등 키큰나무 철쭉, 회양목 등 키작은나무를 포함한 풍성한 녹지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짐승의 꼬리를 닮은 ‘꼬리풀’ 꽃 모양이 꿩을 연상시키는 ‘꿩의비름’ 잎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인 ‘톱풀’ 잎과 꽃봉오리가 붓을 닮은 ‘붓꽃’ 등 개성을 지닌 56종 21만 본의 여러해살이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녹지 사이로는 야자매트를 깔아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산책로 곳곳에는 쉼터, 전망대, 곤충 모형, 금속 조형물, 글자 장식물 등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다.
한편 정원 한켠에는 배나무 과수원이었던 이곳을 기억할 수 있도록 배나무 30주를 남겨뒀다.
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배꽃은 평년 4월 중순 이후 흐드러진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초안산 ‘하늘꽃정원’은 기존에 배나무 과수원이었던 곳을 우리 구에서 2017년 보상을 완료하고 주민들이 계절 꽃을 즐길 수 있도록 2021년 조성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초안산 ‘하늘꽃정원’에 많은 분들의 발길이 닿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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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2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서 단양 홍보
[Q뉴스] 귀농·귀촌 1번지로 각광 받는 충북 단양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개최된 ‘2022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홍보에 열을 올렸다.
군은 단양군귀농귀촌협의회와 협력해 다채로운 귀농귀촌 보조사업에 대해 안내했으며 단양황토마늘 등 우수 지역 농·특산품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농촌에서의 전원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단양에서 살아보기’와 각종 지원시책 등은 도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농협에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전시홍보관과 온라인 전시관을 병행해 운영했으며 전국 80여 개 지자체와 4개 유관 기관에서 참가해 지자체 정책 홍보, 청년 창업농 지원 등 온·오프라인 상담 등을 진행했다.
주만성 군 농촌활력마케팅과장은 “도시민들이 그간 막연히 바래 왔던 전원생활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우리 단양을 지속 홍보해 도시민 전입 등 인구 문제 해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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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한국전쟁 곡계굴 민간인 희생자 유해 추도 및 안치 행사 거행
[Q뉴스] 충북 단양군은 지난 25일 6·25 한국전쟁 당시 영춘면 곡계굴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유해 추도식을 거행한 후 세종시 전동면에 소재한 ‘세종시 추모의집’에 안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충북도와 사업비 1억2500만원을 들여 올해 2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평화디딤돌을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지난달 28일 개토제를 시작으로 약 1개월간의 유해 발굴사업을 진행했다.
유해가 발굴된 단양군 영춘면 상리 6-8일대는 2006년 당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의 유해 발굴 가능 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유해는 총 51구로 유물은 발굴되지 않았다.
곡계굴 사건은 한국전쟁이 진행 중이던 1951년 1월 7일 인민군이 피난민 대열에 위장해 합류할 것을 우려한 미군이 가곡면 향산리 도로를 봉쇄하면서 이후 미 폭격기의 광범위한 폭격에 의해 무고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이다.
단양군은 미군 폭격이 있던 날을 기억하기 위해 곡계굴 입구에 위령비를 세우고 2003년부터 매년 합동위령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제71주기 단양곡계굴 합동위령제’가 영춘면 곡계굴 위령비 광장에서 거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유해 추도 및 안치 행사를 통해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이 조금이나마 위로받길 바란다”며 “군과 충북도는 이후에도 민간인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