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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전 10분, 안전을 채우다 가천면, 현업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Q뉴스] 성주군 가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야외 현장 근무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물놀이 안전지킴이들의 채용 교육과 함께, 청사·취약지 청소, 꽃길 조성 등 주로 야외에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장 근로자들의 업무 특성상 계절적 요인에 따른 온열질환이나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예년보다 철저한 교육체계를 마련했다.특히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기 전, 근로자들이 모여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스트레칭 및 건강 체크를 실시하는 ‘작업 전 10분 안전보건미팅’을 적극 추진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이수경 가천면장은 “가천면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현업근로자분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안전보건 정기교육과 작업 전 TBM 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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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6월 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유공자 위문해 감사의 마음 전달
[Q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6월 24일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 2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래 기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참전유공자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참전유공자 어르신은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찾아와주어 고맙다”그 당시에는 나라를 위해 전쟁에 나가는 것이 당연한거였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금수강산면은”오늘의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세대에도 호국, 보훈 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참전 유공자 분들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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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역대급 무더위 예고 가축 고온 스트레스‘빨간불’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내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축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관리 현장 지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여름철 폭염은 가축에게 심각한 고온 스트레스를 유발해 면역력과 생산성을 떨어뜨리는데,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집계에 따르면, 2025년 폭염으로 인해 경북 지역에서만 10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 바 있다.따라서 경북농업기술원은 한육우와 젖소 농가에서는 송풍팬 가동과 지붕 살수로 내부 온도를 낮추고 시원하고 깨끗한 음수와 비타민·무기물을 자주 공급할 것을 당부했으며 해충 억제를 위한 우사 주변 제초 작업과 물 고임 장소 정비도 강조했다.돼지 사육 농가는 지붕 단열 보강과 함께 한낮 지붕 물 뿌리기, 내부 환풍기 가동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는 한편 급수 온도는 20℃ 이하로 유지하고 비육돈 기준 적정 사육 밀도 준수와 서늘한 시간대 출하를 권장했다.닭·오리 계사는 그늘막 설치와 환기시설을 적극 가동하고 젖은 깔짚을 수시로 교체해 유해 가스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특히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에는 전기 설비 과부하로 발생하는 화재에 주의해야 하므로 평소 전선과 분전반 상태를 점검하고 먼지와 깃털, 분진 등을 제거하는 등 화재 예방 관리에 집중한다.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축산농가의 선제적인 대비와 사양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종별 맞춤형 기술 지원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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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명은 온 마을이 다 함께 지킨다”
[Q뉴스] 경상북도는 24일 경주시와 영양군을 시작으로 도내 13개 시·군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안전망 확산에 나선다.포항, 경주, 안동, 김천, 구미, 영천, 문경, 경산, 영양, 청도, 고령, 칠곡, 예천 이번 선포식은 자살 예방을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과 기관이 함께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행사에는 지역 주민,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문’을 낭독하고 생명 존중 실천 의지를 선언한다.또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함께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이어지는 퍼포먼스에서는 5개 영역 대표자와 주민들이 함께 퍼즐 조각으로 마을을 완성한다.비어 있는 마을 모형을 채워가는 과정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일은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으며 주민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행사장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홍보관과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 인식개선 체험 부스, 건강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들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의 장도 마련된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 지역사회 자살예방 모델이다.위기 발생 이후 대응에 그치지 않고 평소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기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경상북도는 현재 18개 시·군, 106개 읍·면·동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생명존중 문화는 제도와 정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관심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이번 선포식이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어느 누구도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서로를 보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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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벌 쏘임 사고 급증 경북소방본부 각별한 주의 당부
[Q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제거 출동과 벌 쏘임 사고 관련 119신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벌집제거 출동 건수는 총 2만4303건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의 출동 건수는 1만9532건으로 전체의 80.4%를 차지했으며 하루 평균 212건의 벌집제거 출동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벌 쏘임 사고도 같은 기간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지난해 발생한 벌 쏘임 환자 1086명 가운데 799명이 7~9월 사이 발생했으며 올해도 5월 말 기준 61명이 벌에 쏘여 119구급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기상청은 올해 7월부터 9월까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벌의 활동도 더욱 왕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추석이 포함된 9월에는 벌초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야외활동 시 주변에 벌이 지속적으로 날아다니거나 땅속, 나뭇가지 등에 벌이 드나드는 경우 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또한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 또는 전문 방제업체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야외활동 시에는 밝은색 계열의 긴소매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벌집을 건드려 벌이 몰려들 경우에는 벌을 손으로 쫓기보다 머리 부위를 보호하며 20m 이상 떨어진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만약 벌에 쏘였다면 신용카드 등 납작한 물체로 피부를 긁어 벌침을 제거하고 얼음찜질을 하면 통증과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다만 벌독에 과민 반응이 있는 경우 호흡곤란, 어지럼증, 전신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여름철과 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만큼 산행이나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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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교역을 선도할 미래 청년 무역 리더 육성
[Q뉴스] 경상북도는 24일 대구무역회관에서 2026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과정을 위한 ‘제14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 청년인재 육성 사업이다.지금까지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 92.8%를 기록하며 청년 무역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174명이 지원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2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5월부터 무역기초 사전 교육 40시간을 이수했고 향후 4주간 집체교육을 통해 계약·결제·통관 등 무역 심화 과정을 비롯해 산업현장교육, 모의 수출상담회,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전 중심의 올인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업계 현직 무역 전문가와 관세사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전문 강사진이 현장감 넘치는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우수 교육 수료생들에게 국내외 유수 무역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으로의 취업 연계 혜택과 인턴십 기회 등 사후관리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실무 위주의 현장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취업난 해소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꾸준히 기여하도록 적극 도울 방침이다.이날 입교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취업 준비를 하며 막막하던 시기에 청년무역사관학교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4주간 과정을 수료해서 경상북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실력있는 무역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국제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 통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 동력은 결국 인재에 있다”며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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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경찰서와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Q뉴스] 울릉군은 24일 10시 군청 민원실에서 울릉경찰서와 함께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 앞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시 적용할 수 있는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민원인이 반복적인 요구와 폭언으로 민원실 내 소란을 일으키는 상황을 설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비상벨 호출, 경찰 출동 및 상황 종료 순으로 이뤄졌다.특히 울릉군과 울릉경찰서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남한권 울릉군수는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군민을 위한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첫걸음”이라며“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유관기관과 힘을 모으고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서로 존중받는 따뜻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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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청송군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 “군민과 함께한 시간, 영광이다”
[Q뉴스] 청송군의회는 2026년 6월 24일 오전 11시 청송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청송군의회 폐원식을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폐원식에는 군의원 전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의정활동 영상 상영, 경과보고 의원 소회, 군수 축사, 의장 폐원사 순으로 진행됐다.제9대 청송군의회는 2022년 7월 1일 출범 이후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각종 조례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무엇보다 경북 북부지역 대형 산불 발생 당시, 피해 현장을 신속히 방문하고 긴급 복구 지원과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며 지역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다.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추경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의회는 군민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다.심상휴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은 책임과 사명의 시간이었으며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자 노력했다”며 “제9대 청송군의회는 폐원하지만 제9대 청송군의회 의원들의 청송을 향한 마음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제9대 청송군의회가 걸어온 길이 청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제9대 청송군의회 의원들의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제10대 청송군의회는 2026년 7월 1일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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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로당 ‘행복선생님’ 발표회서 ‘장려상’ 수상
[Q뉴스] 영덕군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지난 23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로당 행복선생님 우수 프로그램 영상 발표 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기획예산처 복권기금 지원 사업의 일환인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의 삶을 위해 지역 경로당에 배치돼 여가·복지·건강·교육을 아우르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의 92%에 해당하는 7526개 경로당에서 시행된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발표 회는 각 시·군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영덕군 행복선생님들은 대중가요 ‘부라보 아줌마’를 활용한 창의적인 체조 영상을 선보여 큰 호평을 얻었다.해당 영상은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머니들의 삶을 위로하고 이웃과 공감하며 활기찬 노후를 시작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영덕군은 현재 9개 읍면에 행복선생님을 1명씩 배치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에 특화된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1~2. 영덕군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2026년 경로당 행복선생님 우수 프로그램 영상 발표 회’에서 우수 프로그램 ‘장려상’을 받았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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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다음달 1일 취임식 열어 군정 운영 공식화
[Q뉴스] 민선 9기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영덕군민체육센터에서 취임식을 열고 제52대 영덕군수로서의 군정 운영을 공식화한다.취임식에는 각 기관·단체장과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오케스트라 초청공연과 함께 취임 선서와 취임사, 박형수 국회의원 축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상 축사, 이재명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비전 선포, 군민의 노래 합창 등이 이뤄진다.이날 조 당선인은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간부 공무원 간담회, 취임식, 사무 인수서 서명, 기자 간담회, 관내 기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앞서 민선 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로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6명 총 21명으로 구성해 지난 11일부터 인수 절차에 들어가 주요 업무를 보고 받았으며 올해 주요 사업과 현안, 특수 시책 사업, 산불 피해 복구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한 바 있다.이를 바탕으로 조 당선인은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비전으로 공정한 행정과 군민의 화합을 실현하고 영덕군의 번영을 위해 미래 발전 전략과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난 17일 영덕군에 12조 원 규모의 1.4GW 급 대형 원전 2기가 신규 건설되는 것이 확정됨에 따라 조 당선인은 이를 지렛대 삼아 지역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조주홍 당선인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한울 원자력 본부 앞에서 1인시위에 나서는 등 영덕군의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또한,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산업기반을 구축해 영덕군을 국가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