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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해맞이 행사 성료
[Q뉴스] 영천청년상우협의회는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전망타워 일원에서 개최했다.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2026 병오년, 붉은 말이 뛴다! 영천이 도약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명주농악보전회의 환영 풍물놀이와 이어지는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새해의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덕담 등이 진행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새해 첫날을 열었다.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야이소상아’단체에서 추위를 달래는 따뜻한 차를 제공했으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영천청년상우협의회가 준비한 세시음식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새해소망 소원볼 만들기, 병오년을 주제로 한 트릭아트 포토존, 새해 소망·가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색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영천청년상우협의회 김낙균 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시민 모두가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꼭 성취하길 바라며, 영천이 더욱 발전해 나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인 준마도약,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뜻처럼 우리 시민과 함께 영천의 힘찬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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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도립공원 수점동 '공원마을지구'로 전환…주거환경 개선 길 열려
[Q뉴스] 구미시는 금오산도립공원 내 공원구역 및 공원계획 변경을 통해 수점동 일원 ‘집단시설지구’를 ‘공원마을지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그동안 각종 규제로 제한돼 왔던 주민 생활과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공원마을지구로 변경되면서 자연공원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주거용 건축물과 생활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주택 신축과 개량은 물론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여건도 마련돼 주민들의 정주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원계획 변경은 경상북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금오산도립공원 타당성 조사용역’결과를 반영해, 지난 12월 15일 ‘금오산도립공원 공원구역 및 공원계획 결정’이 고시되면서 확정됐다.자연공원 보전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공원 내 거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수점동 일원 집단시설지구는 2005년 7월 지정 이후 민간 주도 개발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정 취지가 점차 퇴색됐다.공원 관리와 관광·편의시설 위주로 설치 가능 시설이 제한되면서, 거주 주민들은 주택 신축과 개보수에 어려움을 겪어 왔고 생활 불편도 장기간 이어졌다.또한 이번 계획 변경에서는 생태·경관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은 공원구역으로 추가 편입하고, 보전 가치가 낮거나 공원 지정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지역은 해제하는 등 도립공원 경계 전반에 대한 합리적 조정도 함께 이뤄졌다.금오산의 자연 가치를 지키면서도 현실적인 토지 이용 여건을 반영한 조치로 평가된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수점동을 비롯한 공원 내 거주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 불편 요소를 세밀히 점검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원 관리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금오산의 자연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공원 안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일상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하고, 공원과 마을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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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맞은 2026년, 구미 새희망 카운트다운 성황
[Q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행사를 열고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시민과 함께 기원했다.행사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며, 기존 의식 중심 구성에서 벗어난 참여형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현장은 시민참여 이벤트와 유튜버 콘텐츠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붐업행사로 문을 열었다.이어 데이브레이크와 라잇썸의 무대, 2026년 카운트다운, 600대 드론라이트쇼가 연이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대미를 장식한 5000여 발의 불꽃쇼는 새해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으로 시민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구미시는 안전과 쾌적성을 최우선에 두고 행사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감성먹거리존과 산해진미 셀프 꼬치구이존, 무료 나눔을 운영하는 프리존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관람객 분산과 동선 관리를 강화했다.그 결과 밀집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며 가족 단위 관람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행사는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상가번영회와의 협업과 지역 푸드트럭 업체 참여로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축제 모델을 구현했다.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 성과도 함께 거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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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8천 명 찾은 구미문화예술회관…공연·전시·예술단 전 분야 성과
[Q뉴스] 세계적인 공연 유치와 수준 높은 전시,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단 운영으로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지역 문화 향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 한 해 동안 구미문화예술회관을 찾은 관람객은 12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22년 7만 8천여 명에 비해 64% 증가한 수치로, 엔데믹 이후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획 공연을 잇따라 유치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세계 최정상 발레단인 ‘파리오페라발레단 에투알 갈라’와 2023년 에든버러 페스티벌 화제작 ‘미켈란젤로’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구미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이 외에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연극 ‘아트’, 국립정동극장 ‘배비장전’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전시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미술관 리모델링 이후 전시 관람객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역 작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했다.특히, 앤디 워홀, 백남준, 살바도르 달리 등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팝아트 슈퍼스타’전은 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구미시립예술단의 활약도 두드러졌다.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청소년교향악단은 정기 공연과 특별 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했다.올해 시립예술단은 총 1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5만 4천여 명의 시민들과 만났으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구미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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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부터 일·가정 양립까지… 구미시, 가족친화 정책 전방위 성과
[Q뉴스] 구미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족친화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돌봄과 일·가정 양립, 여성의 경제활동, 출산·양육, 외국인 포용까지 시민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가족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먼저, 부모의 휴식과 자녀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동육아 인프라가 성과를 내고 있다.구미시는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11월 한 달에만 아기 227명, 부모 264명 등 총 491명이 이용했으며, 예약률은 98%에 달했다.이용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성공적인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도비를 추가 확보해 관내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공동육아 문화 확산과 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 조성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구미시는 2024년 12월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조직문화 혁신과 제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아울러 올해 지역 내 46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 인증 또는 재인증을 받으며 경북 공동 1위를 기록했다.이는 가족친화 경영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정책도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일자리편의점 구미지점’은 올해만 234명의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을 지원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시는 2026년에도 여성인턴 연계사업,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올해 경북 최초로 성평등 조직문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선 기업 7개소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이들 기업에는 환경 개선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고, 고용노동부 연계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문화 개선을 유도했다.내년에도 환경개선비 지원과 기업 홍보, 중소기업 지원시책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일·가정 양립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출산과 양육을 아우르는 구미형 출산장려사업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청춘남녀 만남 사업인 ‘두근두근~ing’은 올해 총 4회 운영돼 220명이 참여했으며, 37커플 매칭과 8쌍의 결혼 성사라는 성과를 냈다.내년에는 소규모·동아리형 행사를 추가해 보다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출산 초기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산후조리비 지원과 출산축하박스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산후조리 관련 비용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했으며, 1527명이 혜택을 받았다.육아용품과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출산축하박스는 1813가정에 전달됐다.실질적인 지원 효과로 시민들로부터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내년에도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과 다자녀가정 큰집 마련 지원 등 출산·양육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외국인 주민을 포용하는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구미시는 올해 외국인 포용 정책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해 관내 중소기업 6개사에 기업당 최대 2천5백만 원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인력 안정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내년에는 근로자상담센터 상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의 연속성을 높이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가족친화 정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제도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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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준 전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신임 경주부시장 취임
[Q뉴스] 최혁준 전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이 2일 신임 경주부시장으로 취임한다.경주시는 최혁준 신임 부시장이 2일 오전 주낙영 경주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최 부시장은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와 관련해 경주시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부시장으로서 포스트 APEC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최혁준 부시장은 1973년생으로 1992년 경주고등학교를 거쳐 2000년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2006년 행정고시 50회에 합격한 뒤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관·대변인실 등을 거쳐 통합신공항추진단장, 정책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특히 경주시 재난안전과장을 역임하며 재난 대응과 현장 행정을 직접 이끈 경험이 있어, 경주 현안과 지역 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혁준 경주부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품은 경주에서 부시장의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낙영 시장과 1800여 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경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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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시정 운영 성과와 2026년 추진 방향 발표
[Q뉴스] 안동시는 연말을 맞아 2025년 한 해 시정 운영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밝혔다.시는 올해 대형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을 비롯해 재정․산업․문화․복지 등 각 분야에서 주요 과제를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안동시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시정 운영에 역량을 집중했다.특히 봄철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긴급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중앙정부․경상북도․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했다.시는 향후에도 피해지역의 재정비와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도시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재정 분야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과 미래 전략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힘썼다.안동시는 2017년 예산 1조 원 시대를 연 이후 8년 만에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국․도비 9500억 원 이상을 확보해 지역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추진 구조를 정비하며 공약 완료율 74%를 달성하는 등,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관리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산업 분야에서는 바이오 등 전략 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했다.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과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통해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맞춤형 인력양성,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여건 마련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도 병행했다.올해는 1613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27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성과도 이어졌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지역의 대표 행사와 국제교류를 통해 관광 기반을 확장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0일간 160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수준의 참여를 기록했으며, 세계한인대표자대회에는 70개국 1천여 명이 참여해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하드락 호텔과 메리어트 호텔 유치 등 민간 투자 협력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도 이어졌다.안동시는 상수도 보급률 96.8%를 달성해 보다 많은 가정에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안동 맨발로 룰루랄라’코스 확충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추진했다.이와 함께 민원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청소년․평생학습․복지 분야에서도 각종 평가에서 성과를 거두며 시민 중심 행정이 현장에서 정책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안동시는 2026년에도 재난 회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돌봄․어르신 복지, 산업 경쟁력, 문화․관광,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연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2026년에는 올해 마련한 기반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재난에 강한 도시, 아이와 청년이 성장하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문화와 산업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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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시민 참여로 2025년 생활안전 활동 성과
[Q뉴스] 경주시는 시민 참여형 생활안전 프로그램인 ‘경주시 반려견 순찰대’가 총 147회의 순찰 활동과 10여 건의 생활 불편‧안전 관련 신고 성과를 거두며 2025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5년 경주시 반려견 순찰대는 총 27개 팀이 최종 선발돼 순찰 안전 수칙과 신고 요령 등을 중심으로 한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에 나섰다.이후 경주경찰서와 함께하는 합동순찰과 관내 공원‧골목길‧학교 주변 등 생활권 중심의 개별순찰을 병행하며 지역 안전을 살폈다.순찰대는 이 과정에서 시설물 파손, 불법 주·정차, 방치 폐기물 등 생활 불편 사항은 물론, 주차 뺑소니 의심 차량에 대한 112 신고 등 총 10여 건의 신고를 접수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이번 활동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반려견 순찰대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안전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생활안전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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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Q뉴스] 경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이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은다.경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18일 옛 경주역 부지를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함에 따라, 해당 부지를 지속 가능한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은 최종 지정 시 국비 25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최종 공모 선정을 위한 공동 대응 △행정사항 및 인·허가 절차에 대한 상호 협력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옛 경주역 부지에는 총사업비 3822억 원을 투입해 K-헤리티지 복합거점, 미래모빌리티 통합허브, 체류형 공간인 ‘경주 STAY’등 경주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철도공단의 철도자산 개발 경험과 경주시의 도시재생 역량이 결합되면, 옛 경주역은 역사성과 현대적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도심 중심축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6년 본 공모 최종 선정을 반드시 이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2026년 하반기 국가시범지구 혁신지구 본 공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실시설계 및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한 뒤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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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전문장례식장,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2000만 원 기탁
[Q뉴스] 경주전문장례식장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성금 전달은 지난달 31일 경주시청에서 진행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최정호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뜻을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경주전문장례식장은 경주시 유림로에 위치한 장례 전문기관으로, 빈소 이용 안내와 예약을 비롯해 장례 상담과 절차 지원, 발인 및 장지까지의 전반적인 장례 절차를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최정호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에 보답하고자 매년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주전문장례식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