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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사회적 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 해수부 공모 선정
[Q뉴스] 영덕군에 있는 수산물 가공 사회적 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016년에 설립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만드는 회사로 백간장, 어간장, 멸치액, 참치액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높은 매출과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h-mart와 한남체인 등 대형 유통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수출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더동쪽바다가는길는 40억원을 확보해 공장을 증축하고 가공설비라인을 추가했다으로써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최적화된 생산 체계를 구축해 생산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게 된다.공사는 2026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초 준공할 것으로 보인다.영덕군은 이번 공모 선정이 생산 첨단화, 상품 개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기업의 온라인·도매시장 채널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에 큰 성과를 거둬 지역 수산물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지난 2024년 2개 업체가 90억 규모의 공모에 선정된 것과 더불어 지역의 가공식품 개발과 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관내 수산물의 대대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영덕군은 더동쪽바다가는길의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수산물 산업의 발전을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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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 성황리에 마무리
[Q뉴스] 영덕군에서 진행된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이 전국 35개 축구팀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이뤄졌다.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우수한 축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선수들은 영덕군의 온화한 겨울 날씨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쳤다.이 기간 영덕군은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동계 축구 전지훈련은 선수단의 만족도와 운영 성과 모두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축구대회를 연계해 영덕을 사계절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이자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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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 접수
[Q뉴스] 영덕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원 이하의 주택을 매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보수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다만, 계약 체결 후 영덕군 관내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지원은 계약 체결일 기준 2년 이내에 한 차례 가능하며 타 기관이나 단체의 유사한 지원사업을 통해 이미 중개보수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종합민원처리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수수료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 대상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또는 인감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접수된 신청 서류는 경상북도 토지정보과로 제출되며 대상자 검토를 거쳐 신청 시기에 따라 당월 또는 익월 말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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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영덕군농구협회, 지역이 키운다
[Q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체육·여가 인프라 접근성이 제한적인 영덕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2026년도 맞춤형 농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농구 기초 기술 향상과 팀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사회성·자기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또래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훈련과 경기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농구 교육은 영덕군농구협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참여해 진행되며 기초 체력 강화 훈련을 바탕으로 드리블·패스·슛 등 기본 기술부터 팀 전술 이해, 실전 경기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농구교실은 지역 체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안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기관인 영덕군농구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7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수업은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운영된다.교육 과정 중에는 팀별 경기 활동 등을 포함해 참여 청소년들이 성취감과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또한 6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농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희망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영덕군농구협회와 연계해 자율 연습 및 후속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단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체육 참여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5~8명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27일일까지이다.참여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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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소외계층 위해 돈육 1000만원 상당 기탁
[Q뉴스]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고령군은 1월 27일 군청에서 대한한돈협회 및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소비 캠페인 후원물품으로 준비된 1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은 한돈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착한소비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 물품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다.기탁식에 참석한 협회 관계자는 "착한소비 캠페인은 소비자가 우리 돼지 한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하게 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소비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 물품인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고령군은 "건강한 소비 문화를 기부로 연결해 준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에 감사드린다"며 "캠페인의 취지를 잘 살려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착한에너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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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에 빛나는 대가야 고도 고령 홍보 우리가 앞장선다"
[Q뉴스] 고령군은 1월 27일 군청 2층 우륵실에서 '2026년 고령군 SNS 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전국에서 모집된 20명의 기자가 위촉됐으며 이남철 고령군수로부터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았다.'2026 고령군 SNS 기자단'은 올 한 해 고령군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가야가 빚은 고령, 세계유산 도시 고령의 대가야축제, 관광 명소, 지역 소식 등을 전하며 고령군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6년 고령군을 홍보해 나갈 SNS 기자단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됐다.이번 특강은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및 홍보기법'이라는 주제로 바름미디어 박창근 대표가 진행했다.고령군은 "대가야의 고도이자 세계유산 도시 고령 젊고 힘 있는 고령 홍보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고령군 SNS 기자단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파급력이 높은 SNS와 AI를 활용한 군정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고령군은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공식 블로그, 유튜브, 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해 군정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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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서 발표
[Q뉴스] 영주시의회는 27일 주민 동의와 경북 북부권 상생 방안 없이 추진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또한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밝혔다.영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을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대구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경북 각 시·군, 특히 북부 지역이 정책·재정·공공서비스 배분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통합'이 '흡수'와 '격차 확대'로 귀결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주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아울러 중앙정부가 행정통합을 전제로 막대한 재정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을 압박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정부가 광역단체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 방안을 제시한 것과 관련, 영주시의회는 이러한 '통합 전제 인센티브'가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여론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고 비판했다.통합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는 충분한 정보 공개와 검증을 바탕으로 주민이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는 입장이다.영주시의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도민 동의 절차 없이 속도전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 논의의 즉각 중단 △통합 전제 인센티브가 아닌, 통합 타당성에 대한 공론화 체계 마련 △정부와 경상북도의 경북 북부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실질적 대책 제시 △통합 관련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주민주권과 지방자치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엄정한 점검을 요구했다.영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성명서 발표가 끝난 후 "도민 동의 없는 행정통합은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며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민주적 절차와 균형 발전 원칙이 관철될 때까지 행정통합 추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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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Q뉴스] 문경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문경시체육회 주최, 문경시농구협회 주관으로 이틀간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제11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1월 31일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농구 꿈나무 초·중등부 500여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많은 관심과 응원 아래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농구 동호인들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전국의 수많은 농구인들에게 문경의 유려한 경관과 훌륭한 관광명소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을 찾아주신 전국의 유소년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참가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으며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시길 바라고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다시 한번 문경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홍보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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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으로 과감한 정책실험
[Q뉴스] 영양군은 대한민국에서 지역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며 '인구 1만5천명 붕괴'는 행정과 공동체 존립을 가르는 현실적인 기준선이 됐다.이러한 위기 속에서 영양군이 선택한 해법은 전 군민 농촌 기본소득이다.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6년 2월부터 2027년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2025년 12월 26일 신청 접수를 개시한 결과, 2026년 1월 23일 기준 전체 인구 대비 신청률은 79%에 달했다.영양군은 1월 30일까지 신청률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복지가 아닌 지역 생존 전략 영양군은 이번 기본소득을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닌, 지역 생존 전략으로 보고 있다.그동안 일자리 유치나 청년 지원 중심의 정책이 인구 감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는 판단에서다.영양군 관계자는"농촌에서 가장 큰 위기는 소득 수준보다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이라며"기본소득은 큰돈이 아니라, 머물 수 있다는 최소한의 안정감을 제공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조건 없는 전 군민 지급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은 소득·재산·연령·직업에 관계없는 보편 지급 방식이다.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대상이며 미성년자도 포함된다.영양군은 보편 지급 방식을 통해 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과 정책 수용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역화폐로 소비를 지역에 묶다 기본소득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영양사랑카드'로 지급된다.지급된 금액은 9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또한 읍·면별 생활권을 고려해 면 지역 거주자의 일부 금액은 읍 지역까지 사용을 허용함으로써, 면 지역 주민의 사용처 불편을 일정 부분 해소할 계획이다.동시에 읍 중심 소비 쏠림을 방지하고 면 단위 상권을 보호하는 구조를 설계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돈이 도는 구조'를 실험하다 영양군은 기본소득을 단기적인 소비 촉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순환경제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일부 가맹점은 기본소득 결제 매출의 일정 비율을 지역 공동체 기금으로 환원하고 군은 이를 '순환경제 참여 가맹점'으로 인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공기관 및 군민 자발적 모금도 병행해, 기본소득 지급액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다시 공동체로 환원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보편 지급, 그러나 관리는 엄격하게 영양군은 주민설명회, 직원 교육,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철저한 실거주 확인과 사후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위장전입이나 허위 신청이 적발될 경우 지급 중단과 환수 등 강력한 조치가 이뤄진다.영양군은"기본소득은 신뢰를 전제로 하는 정책인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가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전국 농촌 정책의 '실험 모델'될까 이번 시범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754억원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투입된다.정부는 이를 농촌 지역에 적용 가능한 기본소득 모델을 검증하는 정책 실험으로 보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영양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농촌 전체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를 시험하는 과정"이라며 "2년간의 성과 분석을 통해 농촌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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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유통·성수식품 합동점검 실시
[Q뉴스]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과 성수식품 위생점검을 병행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축산물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사항을 철저히 확인하고 성수식품 제조·유통 과정에서의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은 영주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함께 실시하며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과거 이력관리 위반업체, 온라인 판매 의심업체 등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DNA 동일성 검사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성수식품 위생점검도 병행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관내 315개소 이상이다.최근 3년간 미점검 업소나 행정처분 이력업체, 민원 발생 업소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표시사항 적정성 등이다.설 명절 성수기를 틈탄 단기 인력의 무자격 근무, 소비기한 표시 위·변조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계도를 병행해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과 성수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단계부터 위생관리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