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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26대 최정우 부군수 퇴임
[Q뉴스] 지난 2022년 1월 1일 부임해 1년 동안 군위군을 위해 헌신해 온 최정우 부군수가 군위를 떠나면서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최정우 부군수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1988년 상주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1993년 경북도로 전입해 주요보직을 거쳐 시설분야의 전문가로 명성을 쌓으며 하천과장, 자연재난과장을 역임했다.
여러 부서를 거치면서 행정전문가로서 능력을 인정받고 올해 군위 부군수로 임명받아 군위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군위군에 부임하는 동안 코로나-19 유행과 산불 발생 등 재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에 앞장섰으며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삼국유사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군위군의 대업 완수를 위해 노력했다.
한편 최정우 부군수 이임식은 2022년 12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최정우 부군수는 “군위군에서 동고동락하면서 지낸 시간들은 인생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라고 했으며 무사히 공직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료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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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격 60주년 맞은 안동, 국가예산 8천억원 확보
[Q뉴스] 지난 24일 2023년도 정부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며 안동시가 국비 7,940억원을 확보했다.
시승격 60주년을 맞아 대전환의 발전을 이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지역 국가 예산은 철도·국도 등 국가사업 4,234억원을 비롯해 신규사업 174억원과 내년도 안동시 본예산에 반영된 국고보조금 3,493억원을 합한 금액이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과 공동노력을 통해 국회에서 증액한 신규사업은 안동 신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를 놓았다는 평이다.
지난 10년간 공들였던 점촌∼안동간 단선철도 건설 사업비와 메타버스 콘텐츠 연구기관 설립, 신기술 백신공정기술 기반조성, 헴프 산업클러스터 등은 안동의 새로운 신산업 지도를 그릴 만한 사업들이다.
제3차에 이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분류된 점촌~안동 간 단선철도 건설사업은 용역 결과에 따라 수도권과 거리 단축 등 획기적인 교통망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메타버스 수도 경북’과 궤를 함께 한 메타버스 콘텐츠 연구기관 설립 5억원도 안동의 풍부한 전통콘텐츠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K-콘텐츠 산업 거점도시로 급부상할 수 있는 신산업 분야라 할 수 있다.
신기술 백신 공정기술 기반조성 10억원과 산업·식품용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12.5억원도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 백신 및 헴프산업 메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이다.
안동보훈회관 건립과 안동 생명콩 가공공장 확장 건립 이중린의병대장 체험학습관 건립 풍천면과 풍산읍 수리지구 하수도 정비사업비도 국회에서 증액된 사업이다.
안동 중심의 SOC사업도 활기를 뛴다.
서의문에서 도청신도시 입구를 연결하는 풍산∼서후 간 국도34호선 확장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33억원이 반영돼 교통체증 해소가 기대된다.
서후면 교리에서 송천동을 연결하는 용상∼교리 국도대체 우회도로 사업비도 587억4천만원이 반영됐다.
이외에도 와룡∼법전 국도개량과 포항∼안동 국도확장, 안동∼영덕 간 국도 선형개량 등도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
또한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비 2,572억원도 수도권뿐 아니라 남부권과의 교통망도 한층 개선된다.
이 밖에 9월 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현안사업이 대부분 원안대로 의결돼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오대1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과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 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용상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이 반영됐다.
시는 2023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지난 4월과 9월 예산정책간담회를 열어 지역정치권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 체제를 다져왔다.
권기창 시장은 “지방세 등 자체 수입이 열악한 상황에서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 여부에 따라 안동의 미래가 좌우될 수 있다”며 “2023년을 100년 안동 발전의 기틀을 세울 원년으로 삼아 정부정책과 투자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새로운 안동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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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년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등 훈포장 전수식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웅비관에서 평생 동안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봉직하다 영예롭게 퇴임하는 지방공무원과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해 온 모범공무원 및 경북교육발전 유공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포장 전수식은 녹조근정훈장 14명, 옥조근정훈장 29명, 근정포장 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2명, 장관표창 8명 등 총 64명이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퇴직포상을 전수받았다.
또한 2022년 하반기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28명, 2022년 교육감 모범공무원 20명, 국민교육발전 유공 8명, 경북교육발전 유공 30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렵고 힘든 공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면서 투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헌신해 주신 퇴직 및 재직 공무원, 따뜻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민간인 등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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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어울림 프로그램 공모전 교육부 장관상 수상
[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위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2022년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어울림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실천 우수 사례 등을 발굴해 어울림 프로그램 활성화 도모 및 학교, 교사, 학생 등 교육공동체의 주도적 활동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단위학교 부문은 대상 대흥중학교를 비롯해 최우수상 신성초등학교, 의성여자고등학교, 우수상 지례초등학교, 장산중학교, 옥계동부초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교사부문은 우수상 영주여자고등학교, 학생부문은 우수상 형일초등학교, 하양초등학교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어울림 프로그램은 공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감정조절, 자기존중감,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등 학교폭력 및 사이버 폭력 예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운영한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 수업 속에서 생활화할 수 있는 학교폭력예방 교육 강화가 필요하며 우수한 교실 수업 실천 사례들이 널리 확산되어 학교폭력예방 교육에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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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비상대비업무 진흥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2년 비상대비업무 진흥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국무총리 기관 표창에서 경북교육청은 비상대비업무분야에서 최초로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과 대내외 여건 등으로 을지연습이 축소 실시되다가 5년 만에 정상적으로 실시한 이번 을지연습에서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수행했다.
전시수행기구 창설훈련과 전시상황실 운영 등 전시 전환절차 훈련을 실시하고 실제상황을 대비한 사건계획 메시지훈련, 전시 학교 재배치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안보지원사령부 대테러 교관을 초빙해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를 위한 특강과 안동소방서 응급구조팀의 심폐소생술 체험훈련,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지역회장의 을지연습 현장 참관 등 민·관·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비상업무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해 실무연수를 꾸준히 진행함은 물론, 공직자 안보관 확립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안보현장 견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은 경북이 대한민국 안보의 기본이며 뿌리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위기대응 역량을 총집결하고 확고한 안보 태세를 확립해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위해 경북교육청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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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이웃돕기 기탁 이어져…훈훈한 연말
[Q뉴스] 예천군이 1월 31일까지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추진 중인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 여성회에서 추운 겨울 힘들게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예천군채종단지 운영협의회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예천군해병대 전우회에서도 150만원 성금을 전달했으며 특히 해병대 전우회는 지난 8월 개최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에서 보트체험 행사를 진행해 축제 성공에 이바지하는 등 예천군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단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단샘마을카페&역사·문화 갤러리에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사랑나눔 일일찻집 행사로 얻은 수익금 1,019,000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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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민안전시책 시군평가 최우수 수상
[Q뉴스] 예천군은 경상북도 주관 ‘도민안전시책 시군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경북 실현 및 비상·재난대비 능력강화, 사회재난 예방, 자연재난 대응력 강화 분야 등 26개 항목을 평가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안전관리계획 수립·위원회 운영 지역 안전지수 등급 안전문화운동 추진 재난안전 전문교육 도민안전교육 추진 업무추진 협력 및 우수시책 추진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하미숙 안전재난과장은 “올해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 하천관리 관련 평가 2개 부문 우수, 을지연습 훈련평가 장려 수상 등 예천군의 재난안전관리 능력을 대외적으로 공인 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전 예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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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계묘년 해맞이 행사 개최
[Q뉴스] 예천군은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군청 관장에서 희망찬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예천군 번영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팝페라, 새해 인사, 박 터트리기, 새해 일출 감상에 이어 부대행사로 검은 토끼와 함께 사진찍기, 소망지 작성, 복주머니 나눔 행사 등 다채롭게 준비했으며 참석한 군민에게는 떡국 및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많은 인원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안전 점검을 할 계획이며 행사 당일에는 안전요원 60여명을 편성해 곳곳에 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2023년 새해 해맞이 행사는 군민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군청 광장에 행사장을 마련했으며 관계기관과 협조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 모두 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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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업체 대상 제품개발 지원으로‘괄목 성과’
[Q뉴스] 대구시는 2022년 식품산업화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6개 지역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과 기술지원등으로 투자액 대비 13배인 매출액 13억원과 신규고용 11명이라는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가 매년 실시하는 식품산업화 제품개발 지원사업은 지역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고급화 및 마케팅 지원 등으로 지역 식품업체들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0년부터 3년째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2020년에는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개발, 2021년에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2022년도에는 트렌드 주도형 제품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그 결과, 지역 식품기업들에 인기가 높아 3년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매년 꾸준한 성과를 냈다.
올해 제품개발에 참여한 기업은 고고축산, 담정원, 성경순만두, ㈜풍국면, 씨지에프, 잇웍스 6개 업체이다.
개발된 제품은 고고축산의 지역특색 음식을 활용한 가정간편식 ‘마약곱창’, 담정원의 B2C시장 진출을 위한 ‘시즈닝세트’, 성경순만두의 채식&저칼로리 제품인 ‘곤약만두’, 풍국면의 고단백질 및 고식이섬유가 함유된 ‘단백질 국수’, ‘식이섬유 국수’, 씨지에프의 돈육 부산물 활용 간편식인 ‘대구에서 온 곱창구이 덮밥’, 고령자 영양 간식인 잇웍스의 ‘부드러운 한입 그래놀라’ 등 7가지 제품이다.
또한 제품개발 과정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전문가 1:1매칭으로 기술지도를 했고 개발된 제품의 성과를 확산을 위해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해 이후 매출이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식품업체들이 괄목한 성과를 거두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바이어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식품개발 지원과 제품 고급화 기술지원으로 대구의 식품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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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카르텔을 타파하고 대구 미래 50년을 설계한 한 해
[Q뉴스] ‘대구의 영광을 되찾자’는 힘찬 포부와 함께 출범한 민선8기 홍준표 호의 첫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시정혁신과 대구 미래 50년 설계에 전력을 다해 온 홍준표 시장은 “지난 7월 시장에 취임해서 보니, 대구는 한반도 3대 도시라는 명성을 뒤로 한 채 전 세계적 경기침체라는 외부 악재와 기득권 카르텔이라는 내부 저항에 끝없이 몰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며 “2022년은 즐풍목우의 각오로 위기의 대구를 재건하기 위해 기득권 카르텔을 타파하고 대구 미래 50년의 설계도를 완성한 원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홍 시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기득권 카르텔을 타파하는 파괴적 혁신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민선 8기 대구시는 출범 후 채 100일이 되지 않은 기간 동안 18개의 공공기관을 11개로 통폐합하고 기관장과 임원 임기를 시장 임기와 일치시키는 한편 공공기관 임원 연봉 상한제를 전격 도입해 공공기득권을 타파했다.
또한,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유능한 외부 인재를 영입했으며 책임행정을 저해하는 위원회를 폐지하고 민간위탁 사무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미래 세대에 빚을 넘기지 않도록 고강도 재정혁신안을 마련해, 단 6개월 만에 순채무 2,000억원을 상환했으며 임기 내 1조 5천억원 채무상환으로 특·광역시 중 최저 채무비율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 시장은 “파괴적 혁신으로 구태를 걷어낸 토대에 대구 미래 지도를 근본부터 새롭게 설계하는 창조적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고 말했다.
대구 미래 50년의 핵심 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을 발의했고 국회 통과가 초읽기에 있다.
또한 군위군 편입 법률이 통과되어 면적이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로 올라서게 됐으며 미래 신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를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SK텔레콤, 한화시스템 등 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과학정보통신부와 ‘디지털혁신비전 선포식’을 통해 수성알파시티에 2조 2천억원 규모의 ABB 기반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산업구조 혁신도 본격화됐다.
특히 이케아, 엘앤에프를 투자 유치했고 ‘티웨이’ 항공 본사 이전, 한화자산운용으로부터 노후 산업단지 지붕을 태양광 시설로 교체하는 민자 3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도심 태양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등 민선 8기 단 6개월 만에 지난 10년간 투자총액에 버금가는 4조 1천억원을 유치하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한편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는 발상의 대전환을 통해 낙동강 표류수를 고집하지 않고 상류댐 원수를 사용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 정책은 안동시와 원수 사용에 합의했으며 님비 시설인 군부대를 지역 간에 유치경쟁까지 이끌어낸 핌피 시설로 만든 것도 통합 이전과 밀리터리 타운 조성이란 발상의 대전환으로 이루어 낸 결과물이다.
또한,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신천 역시 수처리된 낙동강 원수 일일 10만 톤을 공급해 수질을 개선하고 계절에 따라 물놀이장과 스케이트장을 운영하는 등 고품격 수변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여 개소 후적지의 전체 그림을 그리는 대구 도시 그랜드 디자인을 통해 특정지역의 개발 이익이 아닌 ‘하나의 도시, 대구’라는 대원칙 아래 미래도시 대구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고 4년 동안 쉼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023년은 목표를 향해 물러섬 없이 앞으로만 나아가 번영과 영광으로 우뚝 쏟아나는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