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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생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고등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학교 기본운영비에 학생 1인당 검사비를 편성해 고등학생 결핵 예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대국민 홍보 및 결핵에 대한 위험성과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취약계층 결핵 발견 및 지원 등 결핵퇴치사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도 매년 대한결핵협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 중 가장 오래된 질병으로 마스크 착용, 손소독, 손씻기 등 학생 예방 교육을 실시해 결핵 퇴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크리스마스 씰 성금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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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주관광실태조사 결과 공개.국내 관광객 95.7%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경주’ 꼽아
[Q뉴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속에서도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 95.7%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경주를 꼽았다.
경주시는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 3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 경주시 관광실태조사 보고서’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방문객 79.2%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점을 방문 동기로 꼽았다.
여행 만족도는 88.7%로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또 3년 이내 다시 경주를 방문하겠다는 의사도 95.7%로 매우 높게 집계됐다.
추천 여행지로는 동궁과 월지, 불국사, 황리단길 순으로 조사됐다.
경주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로는 방문객 74.9%가 불국사를 꼽았고 첨성대 33.2%, 석굴암 25.1%, 동궁과 월지 12.8%, 보문관광단지 6.2%, 황리단길 5.1%로 그 뒤를 이었다.
전체 관광객 중 66.9%가 1박 이상 숙박여행을 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당일여행 33.1% 보다 2배 이상 높게 조사됐다.
또 경주까지 오는 교통수단은 자가용이 84.2%로 가장 높았고 KTX·SRT 등 열차는 10.5%로 집계됐고 고속·시외버스는 4.4% 수준에 머물렀다.
다만 방문객들은 관광지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음식, 숙박, 교통, 안내서비스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답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결과 보고서는 힘들었던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관광경기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시기에 발간된 보고서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대비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가 반영된 경주시 관광정책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1 경주시 관광실태조사 보고서’는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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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소방장비관리상태 확인점검 우수관서 시상
[Q뉴스] 경북 소방본부는 지난 8일 소방장비관리상태 확인점검 상위 5개 관서에 대해 우수관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소방장비 관리상태 확인점검은 지난 9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도내 21개 소방관서 및 소방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소방장비관리상태 확인점검 결과 최우수관서는 문경소방서 우수는 영덕·영천소방서 장려는 구미·경산소방서가 선정됐다.
소방장비관리상태 확인점검은 매년 도내 소방관서의 소방차량, 호흡보호장비, 구조·구급장비에 대해 운용자의 조작능력과 장비관리 상태를 점검해 완벽한 소방장비 유지관리와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모든 소방관서에서 체계적인 소방장비관리를 통해 재난현장에서 완벽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도민이 안전한 경북,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경북을 위해서 우리 경북소방은 더욱 더 철저하게 현장대응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소방장비관리센터에서는 소방차량 정비 및 차량별 운용자 교육을 통해 소방장비 고장으로 인한 출동공백 방지와 현장대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호흡 보호 장비 위생검사 및 세척을 실시하고 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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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공항에서 국내항공여객 최초 7천만명 달성 기념식
[Q뉴스] 경상북도는 13일 포항경주공항 여객청사에서 부산지방항공청장, 한국공항공사 사장, 항공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항공여객 최초 7천만명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민항 74년 역사 이래 최초의 국내선 항공여객 7천만명 달성을 축하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감사메시지를 전달해 국내 항공 관광 활성화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국내 항공여객 최대 실적을 기념하는 한국공항공사의 전국단위 행사를 국내 최초로 공항 명칭변경이라는 역사적인 결실을 맺은 포항경주공항에 유치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포항경주공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그간 경북도는 관련 지자체와 함께 포항경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관련 조례 제정 및 공항 활성화 협의체 운영 등 포항경주공항 살리기에 각 기관의 힘을 결집해왔다.
명칭변경이 확정된 지난 3월부터는 공항-경주보문단지를 연결하는 노선버스를 운영하고 여행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진행, 공항 이용 관광객 항공권 할인 행사 등을 펼쳤다.
또 김포공항, 서울역 등 수도권 주요 집객지에 전광판과 주요 SNS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으로 탑승률이 꾸준히 증가해 국내 항공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구광모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군위군 대구 편입은 경북도가 생니를 뽑는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더 크고 더 빨리 대구경북신공항건설을 위한 이철우 도지사의 의지와 노력의 결과이다”며 “신공항 건설도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경주공항은 현재 민간항공사가 취항하는 경북에서 유일한 공항으로 수년에 걸친 노력 끝에 국내 최초로 공항 명칭변경을 성사시켜 지난 7월 14부터 포항공항에서 지역 간 상생협력의 상징을 지닌 포항경주공항으로 새 출발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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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총 210억원 투입
[Q뉴스] 경상북도는 국제 사료원료 곡물과 국내 사료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통한 조사료의 생산과 이용 활성화로 사료비 절감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사료비는 축산물 생산비 중 약 35~57%를 차지하고 있어 축산농가의 경영비와 소득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최근 한우 배합사료 가격은 kg당 613원으로 2020년 412원 대비 약 49% 인상된 것과 달리 한우고기 경락가격은 2020년 1만9878원, 2021년 2만1179원에서 지난달 1만7679원으로 약 16.5% 이상 크게 떨어지면서 한우농가 경영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2023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에 올해보다 66억원 증액한 총 사업비 210억원을 투자해 사일리지 제조비와 전문생산단지 조성, 농가기술보급, 기계장비 등을 지원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 농업 대전환 과제 중 하나인 조사료 증산대책의 일환으로 조사료 생산 장려금, 사료작물용 종자구입비, 옥수수 전용 생산장비, 농가 자가사료 제조·급이 지원 등 4개 신규사업비를 확보해 조사료 생산농가 참여 확대와 지역 내 사료자급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2026년부터 소고기 주요 수입국인 미국, EU를 시작으로 연이어 관세가 철폐된다.
경북은 전국 최대의 한우 생산지임에도 조사료 생산 여건이 열악해 이의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과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며 “하천부지 등 유휴지를 활용한 신규재배지 발굴과 볏짚·야초 등 부존자원의 사료이용 확대 지원,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사업에 포함된 조사료 생산을 적극 장려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사료비 경감을 위한 정부특별사료구매자금 1.5조원 중 전국에서 가장 많은 3193억원을 확보해 축산농가에 초저리로 지원했으며 자체사업으로 43억을 투자해 보조사료, 단미사료 등 사료첨가제 14만포를 공급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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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138억원 탈루세원 발굴
[Q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탈루세원 138억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조사·법인조사·지도점검 분야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탈루세원 발굴을 추진했다.
세원누락이 예상되는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기획조사를, 공정사회에 역행하는 변칙적 탈루행위에 대해서는 중점 세무조사를, 지방세 부과·징수의 원활한 운영 및 집행을 위해 시군 지방세 업무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획 세무조사로 54억원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53억원 시·군 세정업무 컨설팅 실시로 31억원을 확보하는 등 올해 총 138억원의 탈루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도 실적 보다 65억원 88.9%를 초과하는 실적이다.
먼저, 기획세무조사를 통해 54억원의 세원을 발굴했다.
노인복지시설의 설치자와 시설장이 다른 경우 직접사용에 해당하지 않아 감면대상이 아니라는 점에 착안해 노인복지시설을 전수조사 해 166개 시설에 대해 27억원을 추징했다.
또 지방세정보시스템 상시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해 소유권 변동 내역 등을 파악해 추가적으로 19억원의 탈루세원을 발굴했다.
다음으로 법인 세무 조사를 통해 53억원을 발굴했다.
올해 초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무조사 대상법인을 선정했으며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조사 위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 법인에 대해 건설자금이자 등 간접비용 신고누락, 고유목적 사업 사용여부, 법인세분 지방소득세의 안분율 적정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해 총 99개 법인에 대해 53억원의 누락세원을 발굴했다.
참고로 포항 소재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해 세무조사를 내년으로 연기한 바 있다.
끝으로 시·군 부과·징수 실태 지도점검 실시로 31억원을 발굴했다.
시군간 지방세 운영요령 일원화로 신뢰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4년 주기로 매년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부과·징수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태풍피해로 지도점검을 연기한 포항을 제외한 5개 시군에 대해 비과세·감면 부동산 목적사업 직접사용 여부, 과점주주 취득세 납부여부, 국가·지자체 소유 건축물 위수탁에 따른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1890건의 시정조치와 함께 31억원의 세수를 확보했다.
아울러 납세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신고납부 세목의 경우 사전안내문 발송을 제도화 하는 등 지방세 지도점검의 방향을 전환해 세금납부에 따른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탈루세원 발굴과는 별도로 태풍 힌남로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태풍 피해자, 이태원 사고로 인한 사망자 가족, 울진 산불 피해자 및 소상공인 생계형 자동차 취득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도의회 의결을 거쳐 지방세 감면을 추진하고 있다.
태풍 및 산불로 멸실 또는 파손된 건축물·자동차·기계장비를 대체하기 위해 피해일로부터 2년 이내에 취득하는 경우와 이태원 사고 사망자의 소유였던 부동산, 차량 등 취득세 과세대상 물건을 그 가족이 상속으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전액 면제한다.
또 태풍 피해로 매매용 중고자동차 폐차, 매매용 중고건설기계가 폐기된 경우에는 감면받은 취득세를 추징대상에서 제외토록 했으며 피해일 또는 사망일로부터 2년 이내에 면허를 받는 경우에도 면허분 등록세면허세를 면제한다.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생계형 자동차를 취득하는 경우 올해 말 까지 취득세를 100만원 한도로 감면하는 등 적극적인 세제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감면동의안을 통한 지방세 감면규모는 99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는 피해자들이 지방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 할 예정이며 필요 시 신청이 없더라도 직권으로 감면을 추진할 방침이다.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침체된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세무조사는 세심하게 운영하되,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탈세에 대해서는 역량을 집중해 엄정대응 하겠다”며도, “올해 태풍·이태원·산불·코로나19 피해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방세 세제지원으로 경제적 부담도 덜어 주겠다”고 밝혔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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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879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12월 13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879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530명, 구미 508명, 경산 365명, 안동 262명, 김천 168명, 칠곡 167명, 상주 151명, 영천 137명, 영주 109명, 경주 91명, 문경 72명, 의성 57명, 예천 55명, 청도 54명, 고령 32명, 울진 25명, 성주 23명, 봉화 23명, 군위 19명, 청송 13명, 영덕 10명, 영양 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1주일간 국내 18,888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698.3명이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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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KBS 드라마 제작지원 업무협약 체결로 협력관계 강화
[Q뉴스] 문경시와 한국방송공사는 12월 12일 KBS 본관에서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의 성공적인 제작과 촬영하기 좋은 도시 문경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경시 신현국 시장과 한국방송공사 김의철 사장을 비롯해 방송 관계자 등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경시와 한국방송공사는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의 성공적인 제작, 방송을 통한 문경 주요 관광지 홍보, 촬영 소품 등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구축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문경시는 대표적인 사극 촬영장인 문경새재오픈세트장과 가은오픈세트장이 있어 2000년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을 시작으로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하며 명실상부한 사극 촬영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근대산업유산인 쌍용양회 문경공장 부지에 500평 규모의 스튜디오와 각종 부대시설로 구성된 실내촬영스튜디오를 조성해, 촬영을 위해 문경을 찾는 제작팀의 실내스튜디오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대표 로케이션 촬영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을 통해 문경새재, 가은오픈세트장 등 주요 관광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제작팀의 장기 체류로 촬영지 주변 식당, 숙박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방송공사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로 드라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해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하는 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은 내년 하반기에 방영 예정이며 거란의 고려 침공부터 귀주대첩으로 고려가 완성을 거두기까지 고려 제8대 왕 현종과 강감찬 장군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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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동부센터 개소
[Q뉴스] 대구시는 12일(월) 오전 10시 대구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 3층에서 대구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동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는 지역의 소프트웨어교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공모 사업에 선정(’22.3)돼 구축한 공간이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은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31.5억원을 포함 총 66억원을 투입하며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 4차산업 선도 기술에 대한 교육과 체험 및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가 양성이 이뤄진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는 지역 내 소프트웨어교육 거점 역할을 위해 조성됐으며 동부센터는 대구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 3층(약 650㎡)에 다양한 SW교구 교육을 위한 ‘채움교실’, 태블릿 및 노트북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교실’, 로봇·AI 등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신기술체험존’ 등 양질의 SW교육을 위한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서부센터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지하 1층(달서구)에 구축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번 개소식 행사에는 류성걸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오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강병구 대구시 교육청 부교육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수진 단장, 김유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 대구공업고등학교 장진곤 교장 등을 비롯해 타지역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 및 소프트웨어 교육 강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미래 환경을 주도할 수 있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과 일상에서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해 지역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미래채움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미래채움센터가 대구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는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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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선8기, 첫 정례석회 실시‘수평적 조직문화 돋보여’
[Q뉴스] 안동시는 12월 9일 대동관 낙동홀에서 소통과 공감을 위한 첫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석회는 본청 외 읍면동 직원 등 400여명이 부서장·부서를 구분하지 않고 친한 동료들끼리 자리에 앉아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했다.
시정업무 추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소통 강화를 위한 시장 훈시, 해외 선진지 견학 후 시정발전 도모를 위한 직원 발표회, 시청 내 직장밴드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시정 현안사업에 해외 선진사례를 접목하기 위한 ‘배낭메고 세계속으로’ 발표회는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8월 해외문화를 체험하고 돌아온 2개팀이 ‘산업선진국의 시스템 벤치마킹’, ‘농촌이 잘 사는 선진농업 구축’이라는 주제로 현장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솔직담백하게 전하고 시정에 도입 가능한 주요 착안 사항을 공유하면서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잡았다.
이어 12월 마지막 달을 맞아 안동시청 밴드팀 ‘밴드온’이 화끈한 록 감성으로 꽉 찬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열정적인 환호성을 끌어냈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정례석회를 통해 정시퇴근 문화 정착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해외 선진 우수사례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시정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