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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당신의 마음이 닿는 곳에 특수교육의 꽃이 핍니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교원드림센터에서 ‘2022 특수교육지원센터 에듀힐링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소통과 협력으로 성장하다 더 따뜻한 경북 특수교육’이라는 주제로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소통과 협력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수회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행복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이영민 강사와 차명호 교수의 특강, 한국 장애인 부모회 김원화 안동시 지부장의 ‘학부모님과 소통’강의, 진로교육 체험 및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에는 23개 교육지원청에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설치되어 특수교사와 치료사 등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나 가정을 방문해 개별화 교육을 실시하고 진단평가,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등 경북 곳곳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연수회에 참석한 구미교육지원청 정수진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동료들과 즐겁게 협력하고 학생, 학부모님과 적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지원하는 주춧돌이며 이번 연수회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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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저소득층 학생에게 교육급여 84억원 지원
[Q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8월말 기준 저소득층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18,175명에게 교육급여 84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 기준 70억원이 지원된 것에 비해 20% 증가한 수치이다.
교육급여는 중위소득 50%이하인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교육활동지원비를 지원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으로 초등학생은 33만 1천 원, 중학생은 46만 6천 원, 고등학생은 55만 4천 원을 연 1회 학부모에게 직접 지급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가계 수입이 감소해 교육급여를 신청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연중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는 2022년 3월~7월 교육급여 수급자에게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하며 이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누리집을 통해 9월 30일까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카드 포인트, EBS맞춤형 쿠폰, 간편결제 포인트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지급 대상 여부 확인을 거쳐 선택한 수단으로 지급되고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에서 사업안내를 참고하거나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최선지 재무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학생이 교육비 걱정 없이 자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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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학교안전사고 바로 연결 4500’서비스 홍보 퀴즈
[Q뉴스] 경북교육청은 9월 5일까지 학교안전사고의 실시간 신속 대응과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학교안전사고 바로 연결 4500’서비스 홍보 퀴즈 행사를 실시한고 밝혔다.
이번 퀴즈 행사는‘학교안전사고 바로 연결 4500’서비스의 관심 제고와 활성화를 통해 학교안전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080-851-4500은 누구나 쉽게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중간 자리 번호 851은 “바로”를 뒷자리 번호 4500은 “사고제로”를 번호로 나타냈으며 학교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교안전사고 바로연결 4500 퀴즈 행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일반인 등 경북교육가족이라면 누구나 응모 주소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9. 7.이며 퀴즈 정답 제출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해 화랑상, 국선상, 낭도상 총 120명에게 각각 5 만원, 3 만원, 1 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학교안전사고 바로연결 4500’서비스는 학교안전사고 신고체계를 강화하고 365일 실시간 신속 대응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중상 이상의 학생안전사고 학생 자살 사망 사고 학교 내 산업안전사고 등이다.
근무시간 중, 퇴근 후, 휴일 관계없이 365일 언제나 학교안전사고를 목격한 누구나, 사고를 목격한 그 즉시 사고 유형에 관계없이 080-851-4500번으로 유선 신고를 하면 업무 담당자가 초기 대응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고처리 방안을 지원한다.
이번‘학교안전사고 바로 연결 4500 퀴즈 행사’실시로 학교안전사고 바로 연결 4500 서비스가 잘 정착되면서 기존에 신고 방법 미숙지로 인한 신고의 신속성 저하, 근무시간 외 당직실을 통한 사고 신고로 전파 시간 지연, 학교안전사고 유형별 신고 연락체계가 상이해 발생하는 문제점 등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퀴즈 행사를 통해 학교안전사고 4500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 학교에서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회복에 지원을 다해 안전하고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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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수출지원시스템’전면 리뉴얼로 기업 지원 강화
[Q뉴스] 대구시는 지역 수출기업에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원스톱 기업지원 및 소통을 활성화하고 수출기업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전면 리뉴얼된 ‘대구수출지원시스템’을 9월 1일 오픈한다.
‘대구수출지원시스템’은 지역 기업의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을 위해 2014년도에 구축돼 활용되어 왔으나, 단순 사업신청 기능과 일부 수출통계만 제공되는 기능적 한계로 인해 지역 기업의 다양한 정책수요에는 전문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제한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구축 8년 만에 시스템을 전면 리뉴얼해 수출기업 중심의 홈페이지로 새롭게 선보인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수출기업 사용자 환경 개선으로 수요맞춤형 무역정보 제공, 지원사업 원스톱 신청·지원,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대응한 정보 제공으로 해외마케팅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한다.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종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반응형 홈페이지로 구축돼 시스템 접근성을 높이고 문서함 기능을 통해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 지원사업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사전에 저장해 언제 어디에서나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또 사업 신청부터 협약 체결까지 원스톱 지원, 지역통상기관 간 지원사업 신청 일원화 등 기업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특히 관심 사업·분야 알람설정을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SMS 및 카카오 알림톡으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 무역정보 접근 및 지원사업 신청에 적시성 및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내수기업이 수출시장에 나가 첫 계약이 성사되기까지는 몇 년간의 노력이 필요하고 최소 3년 이상 기업 상태를 살피는 바이어의 특성을 고려하면 지속적인 사업 모니터링으로 기업을 총괄 관리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한데, 이번 리뉴얼된 시스템은 수출기업 현황과 사업성과 통합관리 기능이 추가되어 전문화된 DB관리를 통해 정책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해 수출지원정보를 입체적으로 제공하고 기업 이용편의성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스템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기업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수출액 상승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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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개최
[Q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구직자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2 대구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양일간 여성UP엑스포와 연계해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구지역 5개소가 공동참여하는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총 76개 업체, 44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오기만 해도 취업 능력업 파워업’라는 슬로건 아래, 취업놀이동산 ‘새일테마파크’ 컨셉의 테마관으로 구성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구직여성에게 ‘즐기는 취업활동’ 체험을 통해 취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일홍보관에서는 2022년 직업교육훈련 등 새일센터 사업 정보와 취·창업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취업·직업 상담사가 배치되어 구직신청 및 상담, 직업선호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경력단절예방관은 경력단절예방 사업 홍보와 더불어 심리전문상담사를 배치해 금쪽심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채용관에서는 76개 업체가 참여해 구인·구직자 현장면접, 화상면접, 간접면접이 이루어진다.
구인·구직자 현장면접을 통해 사무원,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등 110여명을, 온라인 화상면접으로 초등 컴퓨터 프로그램 강사, 물류 직원,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20여명을 채용한다.
또한, 50개의 구인업체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경리사무, 교육, 보건복지, 제조생산 등의 분야에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총 200여명의 여성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대행사관은 ‘취업필수코스’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성공취업을 지원하는 한편 ‘행복체험코스’와 ‘캐리커쳐’ 등의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구직여성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자유이용권 리플릿 도장찍기 미션을 완료하면 기프트샵에서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는 일자리박람회장을 놀이동산 콘셉트로 꾸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도 해소하면서 즐길 수 있는 취업활동이 되도록 마련했다”며 “대구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경력단절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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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283명 발생, 총 21만6549명
[Q뉴스] 포항시는 30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283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216,549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1,283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1,232명, 타지역주소 28명, 해외입국자 4명,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19명이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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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참외 생산 위한 경영관리 및 품종선택 세미나 개최
[Q뉴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30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참외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참외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경영관리 및 품종선택’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참외연구회 회원을 비롯한 참외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워지는 재배여건 속에 참외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우량 품종 선정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세미나는 홍나경 농업기술원 박사의 경영기록을 통한 효율적인 농업경영 방법, 참외 육종회사들의 참외 신품종 소개 등 최근 농업인들의 주요 관심 사항으로 구성됐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참외는 경북지역의 특화작목으로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재배 농민과 관계기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농업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농가 소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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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행복한 동행.경로당행복도우미 심화교육 실시
[Q뉴스]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2년 경북 경로당행복도우미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이욱열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23개 시군 경로당행복도우미사업 참여인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복도우미 사업의 지속적인 도약과 발전의 위해‘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어르신의 행복파트너, 경로당행복도우미’라는 비전 슬로건 선언으로 교육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경로당행복도우미 기본교육에 이어 한 단계 더 나아간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포스트코로나시대의 건강관리 관계형성을 위한 소통방법 교육 국가건강검진 및 지역사회통합돌봄 노인학대예방 홍보사업에 대한 안내 등이다.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은 마을 단위 경로당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경북형 경로당 운영 모델’사업이다.
현재 550명의 행복도우미 선생님이 1일 3~4개의 경로당을 방문해 소규모 여가프로그램 제공과 경로당 시설 및 안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이 심해진 어르신들을 일대일 방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위로하고 추가 예방접종 대행, 공동모금회 밑반찬 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최근 전국적으로 노인 학대 사건이 많이 발생하면서 경북도는 선제적으로 경찰청, 4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노인학대 종합 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최 일선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고 있는 행복도우미를노인인권보호사로 위촉해 가정학대 사례들을 발견해 신고하고 노인들에게 노인학대신고방법 등을 전파하는 등 학대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심화교육을 계기로 전문성을 갖춘 행복도우미로 거듭나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마을 대표 사랑방으로 만들어주시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대우받는 노인복지구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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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고장 경북, 글로벌 K-스토리 메카로 도약
[Q뉴스] 경상북도는 오는 10월 20~21일 양일간 안동에서 최초로 글로벌 K-스토리 페스티벌이 열린다.
전통 한옥리조트인 구름에에서 국내외 유명 스토리 작가, 제작자, 방송사, OTT 플랫폼사, 한류 스토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버라이어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K-컬쳐의 세계화 흐름에 발맞춰 풍부한 이야기 원천 소재를 보유한 경북을 스토리 산업의 중심지로 브랜딩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 작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신의 선물 14일’의 최란 작가,‘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김초희 감독,‘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방영채널 ENA 윤용필 대표 등이 토크쇼에 참석해 작품 기획, 집필, 방송 과정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아이코닉스의 최종일 대표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뽀로로 타요버스를 사례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창작 과정에 대한 특강도 진행한다.
아울러 한국방송공사의 김인규 전 사장의‘한류 성공비밀과 드라마 발전 전략’ 강연을 시작으로 정윤식 교수의 ‘글로벌 OTT 트렌드와 드라마 미래’, 김공숙 교수의 ‘경북 콘텐츠 드라마 극본 방안’을 주제로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이어 포럼에서는 국내 대표 OTT사 KT스튜디오지니, ENA 윤용필 대표, 넷플릭스 김승범 매니저, 문체부 박민권 전 차관, 제작사 스튜디오레드 이태형 대표, 안동대 김시범 교수 등이 참석해 ‘K-K 스토리’세계화 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전망이다.
경북도가 이런한 글로벌 K-스토리 페스티벌을 개최할 수 있는 힘은 지난 20년 동안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 저력에서 나왔다.
출신 작가로는 드라마‘마인’으로 인기를 끈 백미경 작가 등이 있으며 올해도 해당 공모전을 통해 3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작품 발굴에만 그치지 않고 사업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 행사에서는 그간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가들의 우수 작품을 중심으로 스토리 피칭과 데모를 준비해 제작사와 일대일 상담회 및 피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스튜디오레드 등이 함께 한다.
피날레로 기성작가와 예비작가 대담에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에서‘귀시’로 대상을 수상한 허재호 작가와 국내 최고 작가 사관학교로 평가받는 오펜의 출신 작가인 정희선 작가 등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기작품 속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전시 및 영상, 영화·드라마 OST 공연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경북도와 경북콘텐츠진흥원은 29일 오전 도청에서 글로벌 K-스토리 페스티벌 개최에 대해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택환 추진위원장은 “오징어게임, 파친코 등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으며 K-스토리는 경북과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이다”며 “글로벌 페스티벌 같은 이벤트 행사가 자주 개최돼야 지역경제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승택 경북도 문화산업과장은“콘텐츠의 힘은 스토리에서 나오며 문화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스토리라는 원천 소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경북에서 쓰여진 K-스토리들이 세계적으로 흥행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글로벌 K-콘텐츠 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경북콘텐츠진흥원에 사무국을 열고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들어갔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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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최초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소
[Q뉴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포항의료원에서‘주취자 응급의료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순동 자치경찰위원장, 최종문 경북경찰청장, 박용선 도의회 부의장, 김희수 도의원, 함인석 포항의료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도내 최초로 개소한 응급의료센터는 범죄의 표적이 되거나 안전사고를 당할 우려가 있는 주취자를 보호하고 안전 귀가를 돕는 역할을 한다.
포항의료원 응급실 내 전용병상을 마련하고 전담 경찰관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으며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도민의 안전과 치안현안의 해결을 위해 경북경찰청, 포항의료원 등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연계·융합한 대표적인 모범 사례이다.
각 기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치안문제를 해결하는 등 자치경찰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경북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취자 신고건수는 1만7,31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신고건수보다 1600여건 증가했다.
특히 포항지역의 주취자 신고건수는 4052건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주취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번에 개소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는 경찰관서의 주취자 보호에 따른 치안공백을 미연에 방지하고 이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이번 응급의료센터는 일선경찰이 민생 치안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조성하고 경찰관과 의료인의 긴밀한 보호와 관리는 물론 나아가 범죄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센터의 운영성과 분석을 통해 효과성을 평가해 도내 전 권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