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농부크리에이터 양성 및 제작 심화과정 운영
[Q뉴스] 경북 영주시가 3일부터 11일까지 매주 수·목 4회에 걸쳐 농부크리에이터 양성 및 콘텐츠 제작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심화과정 교육은 농촌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농부 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SNS기반 소통으로 농생산품에 신뢰도를 높여 새로운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6월 기초 교육을 수료하였거나 촬영과 편집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촬영 장비 활용 실습, 프리미어프로 활용 편집, 유튜브 채널 개설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지도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관내 농업인과 농업 홍보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농부크리에이터 양성 및 콘텐츠 제작과정 교육’을 운영해 예비 농부유투버 20명을 양성한 바 있다.
장성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SNS를 통한 소통과 다양한 콘텐츠의 중요성을 경험했다면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촬영기법과 편집기술 등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영주시는 지역농가와 시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3
-
대구시, 지역산업육성사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Q뉴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022년 진흥계획 수립은 최우수에 해당하는 ‘S등급’, 2021년 성과는 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국비 1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 및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기술지원 및 사업화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산업 육성정책으로 매년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계획 및 성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예산을 차등 지원받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기업육성의 전략목표를 ‘대구형 뉴딜 촉진을 통한 산업경제 활력 회복, 지역 역량 결집으로 기업 스케일업 및 지역혁신선도기업 육성’으로 설정하고 주력 전후방 산업 및 정책 연계 지원으로 지역기업 활력제고 및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에 주력했다.
이 결과 신규 고용 284명 및 사업화매출액 806억원을 창출했으며 특히 사업화매출액은 포스트코로나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목표대비 129.3% 초과 달성하고 전년대비 13.6%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대구는 이번 평가에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흡과제 조기발견 및 개선을 위한 사업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활동 지역데이터 구축 및 장비활용 제도정비를 통한 기업성장 관리체계 확립 등 경제 위기극복 및 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목표한 바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기업과 대구시,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기업 및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향후 지역기업의 경제 위기 극복 및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3
-
안동시, 만성질환예방 신체활동 사업 추진
[Q뉴스] 안동시는 “2021년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결과,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신체활동 감소율이 전국 2위로 조사됨에 따라, 심각한 지역 현황을 반영,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만 19세 이상 지역주민 ‘달리자 쓰리GO 줌바교실’,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주민 ‘탄탄한 혈관♥ 유연한 몸매♥ 요가교실’과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내 손안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대상자를 모집·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8월 8일부터 26일까지이며 유선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안동시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은 전국과 경상북도 사망률에 비해 높은편 이며 주요 사망원인 2위~3위는 심뇌혈관 질환인 만큼 운동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만성질환예방 신체활동 사업은 운동요법 사전·사후 건강검사와 맞춤형 보건교육을 병행해 대상자의 건강행태 변화를 도모한다.
김영남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로 급격히 감소한 신체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주민 만성 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3
-
여름꽃 향기 가득한 새로운 안동
[Q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무더운 여름을 활기차게 할 여름꽃을 시가지 곳곳에 배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으로 시가지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4회 계절꽃을 생산하고 있으며 계절에 따른 재배와 관리를 위해 연중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에 배부되는 7월 여름꽃은 토레니아 외 2종으로 약 5만 본을 배부해 시민들에게 싱그러운 여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 제비꽃이라고도 불리는 토레니아는 보라색과 흰색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작고 앙증맞은 꽃으로 개화 기간이 길고 더위에 강해 한여름 조경용으로 인기가 많다.
이밖에 함께 꾸며질 백일홍은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백일홍이라고 불리며 꽃말은 인연과 행복을 뜻한다.
메리골드도 화색이 선명하고 고온에 강해 더운 여름에도 오랜 기간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심 곳곳을 다채로운 꽃들로 물들여 시민들이 생동감을 느끼고 활력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3
-
8월은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의 달
[Q뉴스] 안동시는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8월 한 달 동안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주가 매년 7월에 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납부하던 주민세 균등분을 통합한 것으로 지난해 지방세법이 개정됨에 따라 세목을 사업소분으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해 시행하게 됐다.
납부대상자는 7월 1일 기준 안동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이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원~20만원의 기본세율에 사업소의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에는 ㎡당 250원의 세액을 기본세액과 합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동시는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송달받은 납부서상의 세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인터넷을 통해 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및 방문을 통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지방세법 개정으로 주민세 세목이 단순화되고 납부기간도 통일돼 납세자 편의가 향상됐지만, 아직까지 일부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8-03
-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개최
[Q뉴스]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골프대회’가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안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안동시골프협회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골프유망주 학생선수와 임원 3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5~6학년 남, 여와 1~4학년 남, 여로 나누어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의한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항룡부, 불새부 우수선수에게는 주니어상비군 점수 부여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장이 수여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골프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의 산실로 통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골프 유망주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체육꿈나무 육성을 위한 대회가 지역에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3
-
안동시, 실용적‘의전’으로 권위 문화 청산
[Q뉴스] 안동시가 권위의 상징으로 여겨져 온 기관·단체장 중심의‘의전’등 행정문화를 시민중심으로 개선한다.
직원 복장과 업무보고 체계도 간소화해 조직문화 전반을 혁신한다.
이를 통해 민선8기 소통·공감·화합의 열린 시정을 구상하고 행정업무에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는 민선 8기 취임식을 시작으로 각종 자체 행사 시 의전 간소화에 나서 기관·단체장 중심에서 참여자 중심의 행사 진행 권위적이고 보여주기식 의식행사 지양 내빈소개·인사말 원칙적 생략 내빈 자율좌석제 운영 사회적 약자 배려 좌석배치 관행적인 인원동원 지양 등 ‘의전행사 간소화 운영 내부기준’을 수립했다.
또한 공무원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진작하고 하절기 업무능률 향상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직자의 품위와 예절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복장을 편안하게 착용하는 ‘복장 간소화’도 시행한다.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조직 분위기를 탈피하고 유연한 사고와 빠른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두보고 등 유연한 보고 활성화, 1장 업무 보고서 작성, 스탠딩 회의·결재 등 ‘보고체계·내용 간소화’도 실행해 나가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임기 한 달을 보내며 민생현장에서부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신뢰를 얻어왔다.
안동시청 조직도에는 결재권자인 시장을 제일 아래에 두었으며 취임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에는 시장 스스로 뒷줄에 앉아 시민들과 눈높이를 같이 했다.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시장실을 시작으로 24개 읍·면·동장실도 1층으로 이전했다.
이외에도, 시민 생활 영역 전반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행정 혁신에도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민원 친절 및 처리기간 단축 시민운동장 연중 무휴 24시간 개방 평생학습관 유휴공간 시민 상시 사용, 농기계 배달 서비스 1년 무휴 365일 이용 등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보도블럭 부분 교체와 각종 공사 시 연관된 사업 일괄처리 공중화장실, 쓰레기 배출장 환경정비 농촌 방치 쓰레기 정리 불법 현수막 철거 각종 축제·행사 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추진 행복택시 확대 등 시민편의 위한 읍면 지역 대중교통 개선 등 시민 삶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찾아 변화시켜내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수십 년을 이어온 행정의 관행을 탈피하고 새로운 공직문화를 만드는 일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시민을 위해서는 반드시 조직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유연하고 창조적인 사고와 결단력, 책임감 넘치는 행정을 통해 희망으로 두근거리는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 안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8-03
-
경북도, 골프장 농약잔류량 실태조사 완료.안전 확인
[Q뉴스] 경상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지역 골프장의 환경위해예방과 농약사용감시를 위해 골프장 농약잔류량 실태조사를 벌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상반기 실태조사에서 지난해 보다 1곳 증가한 5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조사를 펼쳤다.
골프장의 토양과 수질 시료 486건을 채취해 고독성 농약, 잔디사용금지 농약, 골프장에 사용가능한 일반 농약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모든 골프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및 잔디사용 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갈색잎마름병, 동전마름병 등의 방제를 위해 사용하는 잔디사용허가 농약만 미량 검출됐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도내 54개 골프장은 농약 사용안전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는 건기와 우기로 나눠 연 2회 불시에 실시하고 있다.
30종의 농약을 검사해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1000만원이하, 잔디사용 금지농약이 검출되면 100만원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경북은 전국에서 경기도, 강원도 다음으로 많은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고 이용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객, 종사자 및 인근 주민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골프장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농약잔류량을 모니터링하고 농약사용 저감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03
-
경북도, 빙어 어린고기 국내 첫 시험 방류
[Q뉴스]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지난달 29일 안동댐에서 회, 튀김 등 식재료 및 얼음낚시와 같은 유어용 등 중요한 내수면 어자원으로 사랑 받아 온 빙어를 국내 최초로 종자생산에 성공해 어린 빙어 3만 마리를 시험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빙어는 지난 3월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역에서 확보한 자연산 어미로부터 인공채란을 통해 수정 및 부화했다.
약 5개월간 기른 몸길이 3~4cm 크기의 건강한 종자로 국내에서 어린 빙어를 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내 연간 빙어 어획량은 과거 연간 230t에 달했지만, 최근 주요 댐·저수지의 환경변화와 고수온 및 빙어 유전자원의 열성화 등으로 지난해에는 어획량이 6t까지 감소했다.
국내에서 빙어 어자원을 복원하기 위해 일부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종자생산 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수정란 또는 갓 부화된 자어를 방류하고 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기존의 자원조성 방법에서 탈피해 몸길이 3∼4㎝의 종자 생산에 성공했다.
이번 시험 방류를 통해 자원조성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구상이다.
또 센터는 도내 낙동강 유역의 어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매년 어린 고기 170만 마리 정도를 생산해 방류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빙어와 같이 어업인이 선호하는 경제성 어종인 동자개, 미꾸리 등을 대량 생산해 8∼9월 주요 댐·호 및 하천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성준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빙어 등 어업인이 선호하는 고부가 어종의 종자생산 및 방류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8-03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6185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8월 3일 0시 기준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146명, 국외감염 39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228명, 구미 1146명, 경산 616명, 경주 543명, 영주 388명, 안동 348명, 김천 310명, 상주 216명, 문경 202명, 영천 196명, 칠곡 194명, 예천 128명, 성주 107명, 청도 90명, 울진 87명, 영덕 81명, 의성 67명, 봉화 64명, 고령 56명, 청송 49명, 군위 33명, 영양 29명, 울릉 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만8,793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113.3명이다.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