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덕군, 과수화상병 예방 중점기간 운영
[Q뉴스] 영덕군은 사과·배 등 장미과 과수에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의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과수화상병은 꽃과 잎이 갑자기 마르고 불에 탄 듯한 증상을 보이며, 가지와 줄기에 세균 유출물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어린 열매는 수침 증상 후 흑갈색으로 변해 마르지만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이 병은 고온에서 전파 속도가 빨라지기에, 영덕군은 날씨가 따뜻해지기 전에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지침’에 따라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올해 4월까지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해 관리과원과 인근 과원을 중심으로 월동 병원균 제거, 의심 증상 예찰, 시료 채취 및 정밀검사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과거 발생지 인근과 감염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전염원 사전 제거를 강화해 과수화상병 발생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영덕군은 오는 2~3월 중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를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적기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 지도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게 된다.과수원에서 의심 증상이 발견한 농가는 즉시 영덕군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영덕군은 신고 접수 시 현장 확인과 정밀검사 등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사후 방제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염원 사전 제거와 철저한 예찰을 통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7
-
영덕군 기관·단체들, 활발한 나눔 실천 '따뜻한 연말연시'
[Q뉴스] 영덕군의 기관·단체들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먼저 부산시를 본사로 관내에서 2·3공장을 운영해 홍게간장 등을 생산하는 ㈜홍일식품이 1000만 원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비에스텍이 5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이어,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 원아와 교직원들이 250만 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200만 원,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연합회가 200만 원, 영덕보리작목반이 200만 원, 영덕군 농업회의소 이원용 회장 등이 100만 원, 국민의힘 영덕당협 부위원장 등이 100만 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가 100만 원, 한국여성농업인 영덕군연합회가 5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영덕군은 올해 1월 말까지 3억 6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2026-01-07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단계'넘어 실질 지원 받는다
[Q뉴스] 경주시가 인구감소 대응에서 ‘관심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경주시는 정부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제도 개편으로, 기존 인구감소 관심지역이던 경주가 인구감소지역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경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법적 근거가 미흡해 정책적·재정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어 실질적인 대응에는 어려움이 있었다.하지만 최근 관련 법과 제도가 정비되면서, 관심지역 역시 인구감소지역과 비슷한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에 따라 경주시는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함께, 국비 공모와 재정 지원 사업 참여가 가능해졌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기대된다.1주택자가 수도권 외 인구감소 관심지역에 주택을 추가로 구입할 경우,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줄여주는 ‘세컨드홈’세제 혜택을 비롯해 정부의 각종 행·재정적 지원이 적용될 전망이다.이는 외부 인구 유입과 생활 인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경주시는 이번 제도 변화로 인구 감소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혔다.주낙영 시장은 “경주는 그간 인구감소 관심지역이었지만,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은 많지 않았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계기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
경주시 건축상 대상에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경주'선정
[Q뉴스] 경주시는 제11회 경주시 건축상 대상에 황남동 소재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경주’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에는 브레스커피웍스, 한옥부문 최우수상에는 수미가가 각각 선정됐다.이번 건축상은 지난달 26일 열린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점과 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 1점, 한옥부문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등 총 7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했다.시상식은 오는 1월 중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우수상에는 깃티, 문무대왕과학연구소 화랑관, 별하당, 황남동행정복지센터 등 4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최근 경기 침체로 출품작 수는 다소 줄었지만, 건축물의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건축 개념과 완성도 측면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며 “경주시 건축상이 지역에 우수한 건축문화가 정착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만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을 현대 건축으로 풀어낸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건축가의 창의성과 건축주의 자긍심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건축문화도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수상작 설계자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해당 건축물에 수상 동판을 부착하는 한편 수상작 패널을 경주시청 종합민원실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2026-01-07
-
경주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6억 3200만 원 모금…목표액 126% 초과
[Q뉴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2025년 모금 목표액 5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총 6억 3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이는 목표 대비 126%에 해당하는 실적으로, 제도 정착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모금액은 지난해 대비 1000만 원 증가한 수치로, 큰 폭의 상승은 아니지만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기부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경주시는 그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온라인 홍보 강화와 다양한 참여 유도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이 기부 참여 확대로 이어지며 목표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모금된 기부금은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경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할 경우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과 함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가 각각 공제된다.
2026-01-07
-
경주시, 새해 첫 읍면동장 회의… 현장 중심 시정 운영 강조
[Q뉴스] 경주시는 7일 오전 시청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추진 계획을 담은 자료를 토대로 순차 보고했다.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특히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보고에 이어 최혁준 신임 경주부시장이 읍면동장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눴다.최 부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주낙영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읍면동장의 현장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주 시장은 “읍면동장은 항상 시장을 대신해 현장에 나가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살피고, 책임 있게 해결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행정의 신뢰는 현장에서 쌓이고, 시정의 성과는 주민 체감으로 평가받는다”며 “새해에도 읍면동이 시정의 최전선에서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중심 역할을 해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초부터 추진되는 현장 소통 일정과 함께 달라지는 복지 제도, 재난 대응 체계 등 주요 시정 정책에 대한 공유도 함께 이뤄졌다.
2026-01-07
-
경주시, 공공심야약국 2곳 추가 지정…총 4곳으로 확대 운영
[Q뉴스] 경주시는 시민들의 야간‧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이달 6일부터 기존 2개소에서 총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휴일과 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약사의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2026년 약사회 수요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 △삼광약국 △한솔약국 등 2곳이다.운영시간은 삼광약국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솔약국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두 곳 모두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2025년 기준 경주시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3348명으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이용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내 주변 공공심야약국 위치와 실시간 운영 정보는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휴일과 늦은 시간에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시는 참여 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이 심야 시간에도 보다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7
-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 2026년 확대 운영
[Q뉴스] 경주시는 2026년부터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를 확대 운영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초·중·고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학교 밖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미래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시는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을 강화해 2026년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초·중학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신산업·미래 기술 분야 콘텐츠를 보강한다.이를 통해 진로 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토요 꿈 찾기’, ‘창의과학 진로체험’등 센터 자체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진로 설계와 연계한 진학 지원도 강화된다.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상담을 연중·단계별로 운영하고,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한다.진로 적성검사와 학습·심리 상담을 연계해 진학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진로 선택을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학입시박람회와 대입 설명회를 확대 운영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직업 흐름, 자녀 성장 단계별 지도 방법 등을 다뤄 가정의 진로‧진학 지원 역량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자기 적성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
2026년도 고령군 고령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Q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1월 6일부터 1월 20일까지'2026년도 고령군 고령학사 및 향토생활관'입사생을 모집한다.고령학사와 향토생활관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대학 진학 시 주거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교육환경 개선 및 우수 인재 육성을 도모하고자 서울·부산·대구·경북의 기숙사를 확보하여 운영을 지원하는 기숙사이다.선발인원은 총 146명으로 서울 지역의 수도권홍제행복기숙사 14명, 마포공공기숙사 6명, 부산 지역의 부경대행복기숙사 6명, 대구·경북지역의 향토생활관 120명으로,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계속하여 고령군에 거주하고 있는 재학생과 신입생이면 신청 가능하다.선발기준은 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등으로 고령군 고령학사 입사생 선발규정과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규정에 의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각 기숙사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신청은 신청기간 내 고령군청 가족행복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나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1-07
-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 고령군지회,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Q뉴스]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 고령군지회는 1월 6일 고령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농업의 중심 역할을 맡아온 쌀전업농들이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한국쌀전업농 고령군지회는"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고령군관계자는"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한국쌀전업농 고령군지회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