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콘서트를 앞둔 설렘과 각오를 진솔하게 전해 눈길을 끈다.

서울 마포구 연남 스페이스서 ‘SCENE A’라는 타이틀로 소극장 콘서트 개최

Q뉴스 기자

2026-04-02 12:12:25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콘서트를 앞둔 설렘과 각오를 진솔하게 전해 눈길을 끈다. (방송 제공)



[Q뉴스] 안신애는 1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 채널에 'Hi, I'm "SCENE A"'라는 타이틀의 영상을 공개했다.
안신애가 방송 등에서 노래하는 영상을 배경으로 안신애는 "안녕하세요.저는 안신애라고 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많은 것이 낯설고 긴장되지만 다시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요"라고 공연에 대한 설렘을 표했다.

이어 "나는 잘해낼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옷을 입든 어떤 무대에 있든 나와 내 음악을 듣는 이들을 기쁘게 하고 싶어요"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현재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안신애는 이달 25일부터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 스페이스에서 'SCENE A'라는 타이틀로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4월 25일과 26일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6일 17일까지 총 4주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오후 5시와 4시, 총 8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SCENE A'는 기타와 목소리, 단 두 가지 요소만으로 완성되는 소극장 콘서트.

화려한 연출보다 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하는 공연으로 불필요한 장식 없이 가장 단순한 구성을 통해 음악의 본질적인 힘을 접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한 공간에서 깊이 몰입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신애는 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23년 9월 현 소속사인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솔로 싱글 'Respect'를 발표했다.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자리매김 중인 그는 특히 화사의 'I Love My Body'의 작사와 작곡, 또 지난해 10월 공개돼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의 작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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