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문화대상 학생설계 공모전 도전으로 보람찬 여름방학 보내세요!

총 상금 2,800만원,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상장 26점

Q뉴스 기자

2026-06-18 06:23:12




국토교통부



[Q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18일 올해 35회째를 맞는‘한국건축문화대상’의 학생설계 공모전 주제 발표와 함께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 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 주제는 ‘시·공간의 적층’ 이며 한옥 부문 주제는 ‘다시, 공공의 한옥’ 으로 장소 제한은 없다.

공모전에 참가하는 대학생은 올해 제시한 주제를 적용해 미발표 창작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전공학과의 제한은 없다.

참가 학생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국토부 장관상) 등 26개의 상장과 총 2,8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시상식은 11월경 국토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건축문화대상’ 본 행사에서 진행된다. 일시와 장소는 추후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공개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작품 출품은 8월 26일부터 8월 28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주제문 및 작품 출품에 대한 질의응답을 위해 7월 6일 오후 2시 수원 공공한옥 ‘남수헌’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에서는 ‘시·공간의 적층’ 이라는 화두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창의적인 건축 해법을 찾고자 한다.

한옥 부문은 ‘다시, 공공의 한옥’ 이라는 주제 아래 ‘공공성’을 중심으로 한옥의 공간 원리와 생활 문화를 조망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본다.

한편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후 우리 건축문화의 발전을 이끌고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주관 건축 시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부터는 한국건축문화대상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통합해 보다 폭넓게 운영하며 학생설계 공모전 외에도 건축물 부문, 건축문화 진흥 부문 공모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은 “이번 학생설계 공모전으로 우리 시대의 건축공간에 대한 청년의 새로운 해석을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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