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국토교통부는 대상 선정을 위해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특별성과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특히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분야에 대해서는 심사과정을 생중계하고 사전에 모집한 국민 심사단 200명의 평가를 반영하여 특별성과포상금 지급 대상을 선정하였다

Q뉴스 기자

2026-07-05 13:00:41




국토교통부



[Q뉴스] 특별성과 포상대상은 총 17건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경제과 이미래 사무관 등 6명은 정액형 대중교통비 환급방식을 도입하고 발급·가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해 국민 교통비 부담 완화에 기여해 1,500만원을 수여받았다.

전세사기피해지원단 김현석 사무관 등 4명은 임차보증금의 1/3을 국가가 보장하고 미리 지급한 뒤 사후정산하는 제도 도입을 통해 피해자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한 성과로 1,500만원을 수여받았다.

철도운영과 심동휘 사무관 등 7명은 KTX·SRT 교차운행과 예·발매 시스템 통합 등을 통해 철도 좌석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1,50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외에도 새만금 9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 편의점 화물운송 갈등 대응, 물류업계 유가 위기 대응, 전기차 배터리 리스제 추진 등 4건에 대해서는 각 1,0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 또한 주차로봇 규제개선, 건설현장 임금체불 방지, 주택공급체계 정비, 해외투자개발사업 금융지원, 부동산 제도 개선, 건설사고 사망자 감축 등 6건에 대해 각 5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 아울러 법인택시 주40시간제 적용지역 재설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매입임대 신속 공급방안 마련, 조상땅 찾기 민원처리 개선 등 4건에 대해 각 3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과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한 모든 직원들이 협업한 결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결과 중심의 성과뿐 아니라 도전적인 과제도 포상 대상에 포함해 보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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