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김준수가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내일 뮤지컬 '드라큘라'첫 공연을 앞두며 가수와 뮤지컬 배우를 오가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김준수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그랑큐브 오사카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IN OSAKA'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오사카 공연까지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 김준수는 내일 뮤지컬 '드라큘라'첫 공연에 올라 가수에 이어 뮤지컬 배우로서의 본업 또한 이어간다.
이번 오사카 공연은 지난해 8월 성료한 'XIA 2025 JAPAN FAN CONCERT 'Journey to You''이후 약 1년 만에 같은 공연장을 다시 찾아 반가운 재회를 이룬 자리였다.
특히 도쿄 공연 당시 관객들의 요청을 반영한 특별 앙코르 곡 '사쿠란보'가 오사카에서 깜짝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팬들의 바람을 잊지 않고 무대로 완성한 김준수의 각별한 팬 사랑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오사카 콘서트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김준수는 또 다른 본업인 뮤지컬 배우로 돌아온다.
내일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드라큘라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김준수는 오랜 시간 작품의 상징처럼 자리 잡았던 붉은 헤어스타일을 벗고 새로운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다. '드라큘라 장인'으로 불리며 매 시즌 자신만의 '샤큘'을 완성해 온 그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의 드라큘라를 탄생시킬지 기대가 모인다.
내일 오후 6시 뮤지컬 '드라큘라'첫 공연을 앞둔 김준수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김준수를 모두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두 무대를 오갈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남은 홍콩과 싱가포르 아시아 투어도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드라큘라'에서도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진심을 다해 무대에 오르겠다. 오랫동안 함께했던 붉은 머리를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정규 5집 'GRAVITY'발매 기념 아시아 투어의 순항을 이어가는 가운데,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LG 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드라큘라'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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