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참가

중부권 RE100 클러스터 조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박차

Q뉴스 기자

2026-08-25 17:03:14




충북도,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Q뉴스] 충북도는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해, 중앙정부, 지자체, 에너지 산업계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기후부 관계자, 충북도 등 4개 지자체, LG 에너지솔루션·SK 이노베이션·삼성물산·GS 건설·에코프로 등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 70여 개사, 청년 구직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 식에서는 기후부-지자체-에너지 주요기업-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간 ‘기후에너지산업 인력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이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추진 협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정보 공유: 채용설명회, 특강, 일자리 박람회 연계 추진 지역 청년 채용 확대: 지역 내 기후에너지 특화 일자리 발굴 및 청년 취업 지원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 3년간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는 차담회, 개막 식, 우수성과 시상식 및 발표, MOU 체결 식, 채용관 순람, 오찬 간담회, 커리어 밋업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도는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3200MW 보급 및 전력자립률 60% 달성’ 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적기 공급과 계통 안정화를 위한 중규모 양수발전소 충북 유치를 적극 건의했다.

[충북 RE100 기본계획 목표] 대청댐·충주댐 수상태양광 325MW 신규 태양광 2153MW 영동신규 풍력·양수발전 545MW 수열특화단지 및 오송 수열에너지 보급 5만3309RT 정길도 에너지과장은 “도내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 에너지산업 도약을 위해 중앙정부,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있다”며 “중부권 RE100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력 적기 공급과 중규모 양수발전소 충북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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