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지역에서 열리는 러닝 대회를 체류 여행으로 확장하는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페스타는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와 공동 개최하는 ‘R1 2026 전주’ 와 유니버설의 대표 캐릭터 ‘월리’를 활용한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등 유명 IP와 연계한 러닝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공사는 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전후 지역에 머물며 여행할 수 있도록 숙박과 참가권을 결합한 패키지를 구성해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러너들이 대회 참가 시 주로 요구하는 체력 회복에 집중한 휴식형 프로그램 등 참가자 맞춤형 즐길 거리를 마련해 러닝을 매개로 직접 지역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대회에서는 행사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R1 2026 전주’ 대회 현장에서는 국가대표 코치와 함께하는 ‘몸풀기 러닝’러너 셰프의 ‘카보로딩 다이닝 쿠킹쇼’ 전주 도심 ‘리커버리투어’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 대회에서는 월리와 함께하는 경주 스탬프 투어 대회 종료 후 온천에서 휴식하는 ‘24시 노 체크인 트립’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러너들에게 패키지로 제공되는 스탬프 투어북은 관광지 곳곳에서 ‘월리를 찾아’스탬프를 모으는 미션형 이벤트로 지역 관광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페스타 여행 프로그램 신청 등 관련 세부 정보는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상품 홍보관과 롯데온 내 ‘NEXT RUN’ 자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러닝 대회 참가자가 경기만 마치고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대회를 전후해 다양한 방식으로 여행을 즐기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체류형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5월부터 롯데온과 함께 ‘런트립 할인: ON’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내 1박 이상 런트립 상품 구매 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신발, 의류 등 달리기 용품도 최대 할인 혜택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산·해양 러닝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NEXT RUN Trip’여행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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