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장관, 최규하 전 대통령 추모식 참석...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도 26일 참배

Q뉴스 기자

2026-10-22 12:57:20




국가보훈처 (국가보훈부 제공)



[Q뉴스] 전직 대통령과 영부인 기일에 맞춰 추모식 참석과 묘역 참배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2일 최규하 전 대통령과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기일 에도 묘역을 찾아 추모 한다.

국가보훈부는 권오을 장관이 최규하 전 대통령령 기일 인 22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최 전 대통령 묘역에서 거행되는 ‘고 최규하 대통령 서거 제20주기 추도식’에 참석 해 고인을 기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최규하대통령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추도식은 유가족과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 추도사, 생전 육성 청취,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권오을 장관은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일 인 오는 26일 오전, 안중근 의사 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의 묘소도 참배 할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전직 대통령 참배는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기일을 맞아 추모의 뜻을 전하며 그 업적과 노고를 다시 한번 기리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이념과 진영을 뛰어넘어 국가 지도자들의 헌신을 기리는 일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오을 장관은 역대 대통령은 물론 손 명순·프란체스카·이희호·홍기·육영수 여사 등 영부인들의 기일에도 추모와 참배 행보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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