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함께 지키는 사회대응, 전문가와 매월 논의한다

Q뉴스 기자

2026-10-22 16:11:03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제공)



[Q뉴스] 질병관리청은 10월 22일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월례 세미나’를 처음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사회대응 조치에 관한 연구·정책 동향과 근거를 매월 공유하고 현장 적용에 필요한 쟁점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할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매뉴얼’ 제정과 지난 9월 21일 사회대응 정례포럼 개최에 이은 후속 활동으로 평상시부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사회대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향후 감염병 위기에 대비해 필요한 근거와 정책 과제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첫 세미나에서는 ‘WHO PHSM Knowledge Hub의 구성과 활용법’을 다룬다.

세계보건기구가 공중보건·사회적 조치 관련 연구자료를 제공하는 지식 플랫폼의 구성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사회대응 조치의 효과와 영향을 평가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연구 근거를 함께 살펴볼예정이다.

이어서 11월에는 ‘호흡기 감염병 대응을 위한 환경관리;코로나19 대응 경험과 과제’, 12월에는 ‘감염병 위기 시 이주민 소외 구조와 권리 사각지대’를 주제로 진행할예정이다.

정례 세미나는 ‘26년 10월부터 매월 개최를 원칙으로하며 ‘방역 및 사회대응 분과위원회’의 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발표·토론하고 시·도 및 시·군·구 담당자,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현장 실무자도 온라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정례 세미나 결과는 정책 검토와 연구 수요 발굴, 사회대응 매뉴얼 보완에 활용하며 주요 쟁점은 차후 포럼과 연계해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실무자 대상 워크숍·교육을 통해 사회대응에 대한 이해와 적용 역량을 높여 나갈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감염병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방역 효과와 함께 국민의 일상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한다”며 “평상시부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꾸준히 논의하고 축적된 근거를 정책과 매뉴얼에 반영해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함께 지키는 사회대응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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