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의 권익 보호는 현재 진행 중"… 이번에는 여수로

국민권익위, 오늘 여수시 문수동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 대상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Q뉴스 기자

2026-11-05 09:04:31




국민권익위원회



[Q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수시 문수동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는 임대주택 입주, 임대계약 갱신, 하자보수, 단지 내 시설개선 및 주거복지 문제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해소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임대주택 임차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세대 방문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하며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조사하거나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다양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 등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다.

그동안 국민권익위는 주거취약 계층인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이 주거 불편 등 민원을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왔다.

광주, 대전, 청주, 인천, 서울 등 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임대주택 임차인들의 불편이 해결될 수 있도록 이번 영구임대주택 현장 상담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며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고충민원 처리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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