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 15.9% 향상

240개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대상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 완료

Q뉴스 기자

2026-11-06 06:10:51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Q뉴스] 국토교통부는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26년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결과, 공간정보의 품질관리 수준이 '25년 대비 15.9% 향상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의 품질개선을 위해 '20년부터 행정안전부‘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와 연계해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40개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간정보 총 720개를 대상으로 데이터 오류율, 품질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계획 수립, 개선계획 이행률 및 오류 개선 노력도 4개 항목을 평가했다.

그 결과, 전체 기관의 수준평가 점수는 평균 10.2점으로 '25년 대비 15.9% 향상됐으며 특히 데이터 오류율 항목이 '25년 대비 32.4% 상승했다.

또한, 금번 수준평가에서 만점을 받은 기관 수는 20개로 '25년 대비 2개 기관이 증가하는 등 공간정보 품질관리를 위한 기관들의 노력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품질과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품질개선을 추진한 서울 용산구, 경기 포천시, 전북 무주군을 우수 기관으로 선정하고‘2026 K-Geo Festa’에서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가 인공지능, 자율 주행, 도심항공교통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중요성과 가치가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간정보의 품질과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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