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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정보 제공을 통한 안전한 연안활동 지원
[Q뉴스] 해양경찰청은 “국내 대표 해양안전정보 플랫폼인 해로드앱, 바다타임앱과 협력해 연안에서 활동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7월부터 연안 위험정보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출입통제장소 내 안전사고는 17건 24명으로 특히 올해 6월에는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출입통제장소 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해경은 바다를 찾는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레저,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로드앱, 바다타임앱에 전국 연안 출입통제장소 33개소의 위험정보를 제공하도록 연계했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물 때, 출입통제의 세부장소·시간·범위 등을 제공하고 특히 해로드 앱에서는 출입통제장소 진·출입 시 위험경고 메시지를 반복 송출함으로써 위험장소에 진입하지 않도록 사전 알람기능을 설정했다.
해경 관계자는 연안활동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서는 출발하기 전 활동지에 대한 기상, 물 때 등 사전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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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라이엇게임즈코리아 두 손 맞잡다
[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13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온라인 PC게임 LoL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코리아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0월부터 한국에서 개최되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전 세계 4대 리그를 포함한 9개 지역 총 22개 팀이 참가하는 최고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로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대회는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도 주요 대형 이벤트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3년 롤드컵 대회 기간 중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 2023년 롤드컵 웰컴센터 조성 한국관광 연계 이스포츠 체험공간 조성 2023년 롤드컵 연계 방한관광 공동 홍보 활동 등 다각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LoL은 월 이용자 1억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게임으로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팬들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들이 한국관광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이정훈 사무총장은 “롤드컵은 전 세계 이스포츠 팬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이벤트인 만큼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팬들이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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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지역사회 재활의료시스템을 체험하다
[Q뉴스] 국립재활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재활의료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위해 실습 교육을 매주 실시했다.
실습생들은 국립재활원에서 실시하는 ‘장애인식 개선교육’과 휠체어·시각장애 체험 및 보조기기센터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함양했다.
아울러 비장애인으로서 평소 경험하기 힘들었던 장애인의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와 보조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
또한 ‘장애인 건강 주치의 사업’ 및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의 현장실습을 통해, 비장애인에 비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건강 관리 실태를 알게 됐으며 이와 함께 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사업과 노력 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실습에 참여한 의대생은“국내 장애인 인구 비율이 5.1%나 된다는 사실에 놀랐고 어느 누구나 사고 등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이바지하는 의료인이 될 것을 다짐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장애인에 대한 공감능력 함양 등을 통해, 장애인이 의료시설을 보다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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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농장 청년교육생 208명 선정
[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능형농장 청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지능형농장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2023년 신규교육생 208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지능형농장을 활용해 창농이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능형농장에 특화된 20개월 장기 전문교육과정으로 2018년부터 지능형농장 혁신단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모집에는 77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수준인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창업 의지와 목표, 영농계획 구체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교육생의 특성을 살펴보면 평균연령은 31.1세, 농업에 종사한 적이 없는 비농업계 참여율이 높은 편이며 여성 교육생은 작년과 비교해 8명이 늘어난 60명으로 해마다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9월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수료생에게는 임대농장 입주 우선권, 청년 지능형농장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청년후계농 선발 시 가점 등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관은 “보육센터 청년 교육생들이 실제 지능형농장 창업을 통해 우리 농업의 혁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마련과 창업자금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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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개관전
[Q뉴스] 국토교통부는 세종특별자치시에 2025년 개관 예정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개관전 전시 설계안을 공개했다.
개막전 계획안은 지난 2년여간 도시건축계 전문가로 구성된 박물관 추진위원회, 전시기획·연구자 그룹 그리고 민간업체의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업으로 결실을 맺었다.
개관전은 도시건축 연대기, 주거, 도시 인프라, 건축구법, 도시건축 인물 등 10개 소주제로 구성된다.
인위적인 전시벽을 최소화해 건축물 본래의 공간미를 살리고 상설전시와 더불어 기획전시 공간을 충실히 계획해 도시건축박물관이 추구하는 생동하고 변화하는 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이밖에 박물관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AR 체험, 모형 연출, 몰입형 영상 등 최신 전시기법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국토교통부 이정희 건축정책관은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전문가는 물론 모든 국민들이 건축과 도시를 더 깊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며 “전시설계안의 실제 구현과 소장품 확보 등 향후 추진 과정에서 더욱 많은 소통과 참여를 통해 박물관을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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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순직한 원양어선원 유해, 35년 만에 그리운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다
[Q뉴스] 1970~80년대에 우리나라 경제역군으로 세계의 바다를 누비다 이역만리에 묻힌 원양어선원 유해 3위가 그리운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다.
해양수산부는 스페인 라스팔마스 납골당에 안치되었던 우리나라 원양어선원 유해 3위를 국내로 이장한다.
이를 위해 14일 한국원양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추모행사를 갖고 유족에게 유해를 전달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002년부터 ’해외 선원묘지 정비 사업‘을 통해 스페인 라스팔마스와 테네리페, 사모아 등 7개 나라에 있는 287기의 묘지를 현지 한인회 등의 도움을 얻어 관리해 오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는 유족이 희망하는 경우 현지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원양어선원 유해를 국내로 옮겨와 가족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번 3위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34위의 유해를 이장했고 284위가 해외에 남아 있게 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혼이 된 원양어선원의 넋이 편히 잠들 수 있도록 해외 선원 묘지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유해의 국내 이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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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술로 개발한 스마트컨테이너, 실제 바다 운송 시험한다
[Q뉴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컨테이너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제작한 스마트컨테이너 시제품에 대해 7월 14일부터 3개월간 실 해역 운송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부산신항에서 싱가폴, 인도, 브라질을 거쳐 부산신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으로 진행되며 이를 운송할 선박은 HMM이 지원한다.
시험기간 동안 연구진은 스마트컨테이너에 내장된 통신 모듈을 통해 화물 데이터를 선박으로 원활하게 전달하는지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선박의 송수신 연결시스템은 전송받은 화물 데이터를 다시 이번 사업에서 개발 중인 ’스마트컨테이너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송하게 된다.
연구진은 이번 시험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보완해 2024년에 스마트컨테이너 상용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트컨테이너가 상용화되면 해상운송 중에도 화물에 대한 실시간 충격 예방과 온도 관리가 가능해 주변 환경변화에 민감한 첨단부품, 냉동식품 등의 안정적인 수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운물류의 디지털화는 우리나라 수출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스마트컨테이너를 통해 화물의 실시간 데이터를 항만, 스마트선박과 연계해 물류 과정 전반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우리 수출입 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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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비상문 안전강화 대책’ 당정협의회 개최
[Q뉴스] 국민의힘과 정부는 7월 13 아시아나항공 비상문 불법개방 사건과 관련해 ‘항공기 비상문 안전 강화 대책’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으며 7월 31일부터 소방·경찰·군인, 항공사 승무원·직원에게 비상문 인접 좌석 1개를 우선 배정해 기내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배정 대상 좌석은 국적사 운영 12개 기종 중, 저고도에서 개방이 가능한 비상문이 장착되고 비상문 옆에 승무원이 착석하지 않는 3개 기종 38대 항공기의 비상문에 인접한 94개 좌석이다.
온라인 판매 시 우선배정 대상 좌석을 선택할 경우 소방·경찰·군인, 항공사 승무원·직원에게 우선 판매좌석임을 고지하고 발권카운터에서 본인 신분을 확인받은 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 현장 판매 시에는 항공기 출발 1시간 30분 전까지 소방·경찰·군인·항공사 승무원·직원에게 우선 판매하고 해당 시간 경과 후에는 일반 승객에게 판매 전환된다.
그 외 기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추가 방안으로 비상구 작동 전 경고장치 설치 기술검토, 승객의 비상문 불법개방 경고 홍보 강화, 승무원 보안교육 및 커리큘럼 강화, 기내 불법행위 방지 등을 포함한 ‘항공보안 강화대책’ 마련 계획 등도 논의됐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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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건강영향조사 국내 경험, 서태평양 지역에 알린다
[Q뉴스]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로 인한 주민건강영향 조사에 대한 국내 경험을 서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공유하기 위해 7월 14일 ‘화학사고 공중보건관리를 위한 국제회의’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와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국제회의는 2014년부터 국내에서 발생한 화학사고에 대한 사후건강영향조사 사례를 서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 발생 시 주변지역 주민의 건강권 확립을 위해 권역별 5개 거점병원과 협력해 사후건강영향조사를 수행해왔으며 이러한 경험과 교훈을 서태평양 지역의 국가들에 알리고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회의는 환경보건 분야 전문가인 서울대 최경호 교수가 사회를 맡고 서태평양 지역의 화학사고 공중보건관리 사례, 국가별 화학사고 공중보건관리 경험 등을 공유한다.
아울러 화학물질안전원, 베트남, 필리핀의 사례발표와 국내외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국제회의를 계기로 화학물질안전원은 지속적으로 화학사고 건강영향조사 방법을 고도화하고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서태평양 지역의 화학물질 안전을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킴 알리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센터장은 “우리 기관은 서태평양 지역의 세계보건기구 회원국들이 화학물질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포함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화학물질안전원과 국제회의를 통해 서로 협력해 전 지역의 환경 및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화학사고 이후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국내 사례를 소개하는 것이 화학사고 공중보건관리 경험이 부족한 서태평양 지역 국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의 앞선 경험을 토대로 화학사고를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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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연구한다
[Q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7월 15일부터 이틀간 시민단체 및 청소년 130명과 함께 변산반도국립공원 일대에서 ‘한국 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 합동조사를 개최한다.
케이본 사업은 국민들이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생물종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등 스스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연구 활동이다.
2011년부터 시작해 매년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집된 정보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기초 연구 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합동조사는 식물, 양서·파충류, 곤충 등 총 10개 분류군별로 전문가와 시민과학자, 청소년들이 한 팀을 이뤄 함께 현장을 조사하면서 전문지식과 조사 방법 등을 교류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케이본 합동조사는 청소년들에게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