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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주·위성항법 회의’ 개최
[Q뉴스]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 3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서울에서 美 국무부, 상무부, 우주군, 해안경비대 등과 ‘한-미 우주·위성항법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2년 5월 한-미 정상회담과 같은 해 12월 제3차 한-미 민간우주대화에서 합의한 우주분야 협력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의 개발과 우주산업 진흥에 관한 사항들을 협의하기 위해 열렸다.
먼저, 회의 첫날인 3월 20일 개최된 ‘KPS-GPS 기술 작업반 회의’에서 우리 측은 KPS와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의 개발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으며 양측은 평화적 목적의 우주 기반 위치·항법·시각 서비스를 일반 대중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양측은 KPS와 美 위성항법시스템간의 공존성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기술적 협력과, 유엔 국제위성항법위원회 등 국제기구에서의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이 날 오후에는 한-미 우주산업 실무회의를 통해 올해 말 개최 예정인 ‘한-미 우주산업 포럼’의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양측은 우주산업 분야에서의 정책적 협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양국 간 우주산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첫 단추로서 올해 하반기에 한-미 우주산업포럼을 열기 위해 지속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회의 둘째 날인 3월 21일에는 민간 GPS 서비스 소통 위원회 산하의 분과위원회인 CGSIC 국제정보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CGSIC는 美 정부가 전 세계의 민간 GPS 사용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운영 중인 회의체로서 美 교통부와 해안경비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특히 CGSIC 국제정보분과위원회는 美 정부가 해외 GPS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정보 교류와 요청사항 수렴을 위해 주요 협력국에서 개최하는 분과위원회이다.
이번 회의에서 美측은 우리나라 산·학·연·관의 위성항법시스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GPS의 개발·운용 최신 현황, 활용 사례, 현대화 계획 등을 발표했으며 이에 관한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도 실시했다.
우리 측도 KPS 개발 현황과 도심항공교통에서의 GPS 활용 기술 등을 발표했다.
한편 양국은 이번 KPS-GPS 기술 작업반 회의의 주요 논의사항을 담은 공동발표문을 채택하고 올해 9월 미국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외교부 한민영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은 “우주분야에서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은 한국의 우주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우주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국제 규범 마련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우주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조선학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우주경제 시대를 맞이해, KPS의 성공적인 개발과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우주분야의 선도국가인 미국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KPS-GPS 공동 작업반 회의를 정례화하고 연내에 우주산업 포럼을 개최하는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한-미 우주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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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노동의 미래 포럼’ 발대식 개최
[Q뉴스] 고용노동부는 3월 21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노동의 미래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동의 미래 포럼’은 그간 대통령이 노동개혁은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며 다양한 소통을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노동의 미래 포럼’에는 대학생, 재직자, 플랫폼기업 대표, 중소기업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전문직, 청년활동가, 각 부처 청년보좌역 등 다양한 직업과 경력의 청년 약 40명이 참여했다.
포럼위원들은 현장방문, 간담회 등 다양한 대국민 행사와 노동개혁 논의체에 참여하는 전문가들과의 연석회의 등을 통해 청년 등 국민 여론 수렴, 정책 홍보, 개혁과제에 대한 제언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소통과 폭넓은 의견수렴이 중요하다”며 “현장과 함께하는 소통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럼 위원들에게 “앞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청년을 포함한 여러 분야의 이해관계자들과 잦은 소통의 기회를 가지면서 젊고 참신한 시각으로 바라본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생생하게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정부는 “포럼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입법예고 중인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해서도 “현장에서는 정당한 보상 없이 연장근로만 늘어나고 일한 후 제대로 쉴 수 없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과 우려가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입법예고 기간 동안 청년을 비롯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제도 개편 취지가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완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특히 공짜노동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처해 현장의 편법·불법·불신을 해소하고 준법과 신뢰의 노동질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발대식에서는 임소형 위원이 포럼 활동계획을 발표했고 이어서 상생임금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이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발제 이후에는 ‘청년이 바라는 노동개혁’이라는 주제로 포럼 참여 청년들과 함께 토론이 진행됐다.
우선, 앞서 발제한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관련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 여건을 개선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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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 20일 수목원 내 불법 촬영 등 범죄예방을 위한 몰래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남부경찰서와 협조를 통해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화장실 등 15개소, 수유실 3개소에 대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여성 화장실 출입문에는 안심거울을 부착했다.
화장실 출입구에 설치된 안심거울은 화장실 이용 시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해 불법 촬영, 스토킹, 성범죄 등의 발생을 미연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수목원 내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경찰과 수목원 안전인력이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세종남부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안전한 수목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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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데이터랩’ 지역관광을 한 눈에 보는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
[Q뉴스]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특화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이동통신, 신용카드, 내비게이션, 관광통계, 조사연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분야에 특화된 융합분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 서비스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한 사항은 신규 데이터 수집 및 개방 확대 관광산업분야 데이터 및 시각화 서비스 제공 지역관광분석을 위한 신규 융합서비스 제공 분석서비스 기능 강화이다.
이동통신 데이터를 추가로 수집하고 개방한다.
기존에 이동통신 데이터는 KT 데이터만 활용했었으나 이제는 KT와 SKT의 방문자 데이터를 모두 수집하고 함께 개방한다.
KT와 SKT는 외지인 방문자의 체류시간 기준과 모수 추정 방식 등이 서로 다르지만 방문자의 증감추세는 유사한 경향을 보이는 만큼, 통신사간 데이터 검증을 유도하고 데이터랩 이용자의 다양한 데이터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픈하게 됐다.
또한 민간, 공공데이터뿐만 아니라 공사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내부데이터도 분석해 제공한다.
한국관광통역안내 1330 서비스의 전화, 문자 상담 및 전국 관광안내소의 상담 현황을 제공하며 공사의 주요 대민서비스인 대한민국구석구석, VisitKorea의 이용자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내국인과 외국인의 지역별 주요 관심 관광지도 제공한다.
⃞ 관광산업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한 관광산업분석 서비스 제공 지역별 관광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관광산업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사업체와 숙박업체의 개·폐업 현황을 제공해 관광산업 활성화 수준 진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관광불편신고와 한국소비자원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유형별로 관광 관련 VOC 현황을 제공해 관광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관광의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구감소지역의 주민 1인 감소에 따른 관광 대체효과를 분석한 인구감소지역 현황 서비스와 관광대체율 계산기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초지자체별 관광활성화 수준을 진단한 관광활성화 지수와 예측모델에 기반한 관광업종 소비 예측치도 제공한다.
문화관광축제의 효과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주는 문화관광축제 분석 서비스도 추가됐다.
지역별 관광현황과 AI관광분석 메뉴에서 신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기존 12개월 이내로만 가능했던 월별 기간조회 기능을 18개월로 확대하고 연간단위로도 분석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분석 서비스를 강화해 더욱 신뢰성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중심-연관 관광지 지도 메뉴에서는 지역의 대표 중심 관광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사 조윤미 관광빅데이터전략팀장은 “관광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문제해결이 가능하도록 기관회원 대상으로 데이터 맞춤분석 서비스도 16일부터 시작한다”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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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청소년 수학여행 재개
[Q뉴스] 일본 청소년들의 한국 수학여행이 다시 시작된다.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학원 고등학교 학생 37명은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전주와 서울 일대를 여행한다.
21일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열리는 환영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수지 청년보좌역과 2030청년자문단 ‘드리머스’도 직접 참여해 한일 미래세대 교류의 재개를 응원한다.
박보균 장관은 “미래세대가 한일 양국의 미래이며 일본 청소년 37명의 한국 수학여행은 작은 출발이지만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열어나가는 첫 시작이다.
한일관계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미래세대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교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특히 한국은 K-팝, K-드라마 영향으로 일본 Z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다.
양국 미래세대가 서로 호감을 키우며 이해의 폭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관광 분야가 중요한 동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1972년 최초로 실시된 이후로 계속 이어져 왔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2020년 이후 전면 중단됐다.
이번 수학여행단의 한국 방문은 3월 16일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관계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양국 청소년들이 우정을 쌓으며 한일 미래세대 교류의 새 출발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일정에서도 일본 청소년들은 자매학교인 전주 신흥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만나 수업을 참관하고 한옥마을을 찾아 함께 한복을 입고 둘러보며 가깝게 교류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양국 미래세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 여행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고 학교 간 교류를 촉진하는 데 노력한다.
일본 여행업계와 함께 일본 학교에서 관심 높은 주제로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반기 일본 주요지역에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방학에는 일본 중고등학교 교직자 100여명을 한국에 초청, 시범투어를 실시해 양국 간 수학여행을 촉진하는 다리를 놓을 예정이다.
과거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양국 간 협력의 기초가 국민 간의 깊은 상호 이해와 다양한 교류에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문화·인적 교류의 확충에 뜻을 모은 바 있다.
최근 한국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큰 인기를 얻고 일본 젊은층 사이에서 한국의 드라마와 음악, 음식, 뷰티까지 K-컬처 열풍이 나타나는 등 문화를 매개로 한 양국 국민들의 호감은 더욱 깊어졌다.
문체부는 이러한 호감을 토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을 통한 인적교류를 더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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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코드로 식품정보 한 번에 확인하세요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 정보를 ‘스마트 푸드QR’로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제공 중인 정보를 식품 표시사항 등에서 이력추적 정보까지 확대한다.
식약처는 식품 정보와 안전관리 기능을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해 소비자·산업체가 보다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식품 데이터를 소비자·산업계에 제공하고 정부의 식품 안전사고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식품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스마트 푸드 QR’ 시범사업의 주요 정보는 표시사항, 조리법 등 소비자 관심정보 이력추적정보 실시간 회수정보 소비자 간편신고 기능이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제품에 표시된 QR을 확인하면 원재료, 영양성분 등 표시사항과 조리법 등 다양한 정보를 e-라벨로 확인할 수 있다.
영아용 조제유 등 의무적용 대상 품목의 경우, 소비자는 제품 구매 시 e-라벨로 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산업체는 물류단위에 부착된 바코드를 QR로 대체해 이력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식품이력추적시스템과 연계된 QR은 기존에 사용되던 바코드 보다 많은 정보를 보유할 수 있다.
그간 바코드에 보유된 정보 외 소비기한, 수량 등은 영업자가 수동 입력했으나, QR을 이용하면 제품정보를 시스템에 자동으로 인식·등록할 수 있어 편의성과 정보 활용성이 향상된다.
e-라벨에는 제품의 회수정보도 제공돼 부적합 정보를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부정·불량식품 신고 기능도 제공돼 소비자가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현재까지 시범사업 참여 대상은 6개 업체 총 13개 제품으로 참여 중인 1개 업체는 3개 제품에 대해 기존 정보에 이력추적 정보까지 더해 ‘스마트 푸드 QR’로 제공하는 제품을 이번에 출시한다.
아울러 유통·판매단계에서 이력추적관리에 ‘스마트 푸드QR’이 원활히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농협유통 양재하나로클럽을 시작으로 기타식품판매업소 9개소도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과 함께 ‘디지털 식품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 하고 있다.
향후 시범사업 참여 업체와 QR 활용 식품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범사업 결과와 수립된 정보화 전략계획을 바탕으로 디지털 식품안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정보의 접근성을, 산업체에는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정부는 신속·정확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식품 정보·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등 더 강력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현해 나아가겠습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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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기능성화장품 보완사항 상담은 매주 수요일 기억하세요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기능성화장품 심사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민원 신청자와 심사자가 서로 소통해 보완 자료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집중상담제’를 3월 20일부터 시작한다.
‘집중상담제’는 식약처 심사자가 식약처로부터 보완을 요청받은 의약외품·기능성화장품 민원 신청자를 매주 수요일에 직접 만나 보완사항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제도이다.
주요 상담내용은 의약외품·기능성화장품 보완사항 상세 설명 심사 시 제출자료 작성 방법 등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민원 신청자는 ‘식약처 홈페이지 ’ 국민소통’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집중상담제’ 운영이 민원 신청자가 시행착오 없이 원활하게 심사 보완자료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상담을 제공해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의약외품·기능성화장품이 제품화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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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후천성 혈우병A 환자의 출혈 치료에 새로운 기회 제공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의약품인 한국다케다제약㈜의 후천성 혈우병A 환자의 출혈 치료제 ‘오비주르주’를 3월 20일 허가했다.
후천성 혈우병A 환자는 정상적인 혈액응고 Ⅷ인자를 가지고 있지만, 혈액응고 Ⅷ인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중화항체가 혈액 응고를 방해해 출혈 시 지혈이 어렵다.
‘오비주르주’는 돼지 혈액응고 Ⅷ인자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이용해 혈액응고에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제거해 제조한 혈액응고 Ⅷ인자이다.
해당 의약품은 중화항체 때문에 억제된 혈액응고 Ⅷ 인자를 일시적으로 대체해 혈우병A 환자의 지혈에 도움을 줍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해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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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여러분, 공공기관 합격 노하우 배워가세요
[Q뉴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강원도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3월 22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혁신도시별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기관이 함께하는 채용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는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12년부터 매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 대면행사로 설명회 현장에서 채용상담이나 컨설팅을 받거나 체험·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역인재 인정범위 광역화 시행 취지에 맞춰 지역통합 행사로 개회해 기존 여러 지역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설명회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취업준비생이나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유튜브 채널에서 채용설명회를 생중계한다.
강원지역에서 열리는 올해 첫 합동채용설명회는 혁신도시로 이전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공단 등 9개 공공기관과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신용보증재단 등 6개 지역기관이 참여해 지역 인재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가직무능력표준 특강, 취업코칭, 심리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이벤트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고 신규직원의 취직 노하우를 전하는 토크콘서트 시간도 마련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적용 128개 이전 공공기관의 채용비율이 38.34%를 기록해‘22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인재양성과정,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등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과 협력하는 인재양성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김복환 부단장은 “지역 청년들을 위한 내실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지방대학 활성화 등으로 지역의 인구·경제가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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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분야 동물대체시험법 표준화·활성화 추진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신 등 의약품 생산 시 독성 물질 포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투구게의 혈구추출성분을 사용하던 것을 유전자재조합 시약으로 대체한 시험법을 추가·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은 ‘대한민국약전’ 개정안을 3월 20일 행정예고하고 5월 1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번 개정안은 표준화된 동물대체시험법을 의약품 공정서에 추가·신설함으로써 동물 복지를 위한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보급·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요 개정 내용은 재조합 C 인자를 이용한 엔도톡신 시험법 신설 알킬설폰산에스테르류 분석법 신설 시험법 정확도 개선 및 현대화이다.
현행 ‘투구게의 혈구추출성분을 이용하는 엔도톡신 시험법’ 외에 동물대체시험법인 ‘재조합 C 인자를 이용하는 엔도톡신 시험법’을 신설·추가해 동물 사용을 최소화하고 외국 의약품 공정서와 국제조화를 도모한다.
의약품 제조공정 중에 발생 가능한 유전독성 불순물인 ‘알킬설폰산에스테르류’의 분석법을 신설해 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강화함으로써 업계의 불순물 관리를 지원한다.
현장중심 약전 협의체에서 논의된 제약업계 애로사항을 ‘대한민국약전’에 반영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적 관점에서 동물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험법을 적극 검토·발굴하고 현장 품질관리 전문가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등 국내 의약품 품질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이번 개정안의 세부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