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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백신·치료제 지원 가이드북 발간
[Q뉴스] 보건복지부는 백신·치료제 개발 현장에 필요한 정부지원제도를 담은 ‘2023 백신·치료제 지원 가이드북’을 12월 6일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2023년 연구개발사업 등 부처별 지원사업 공고 전 백신·치료제 기업 등에게 시의성 있게 정보를 제공해 사전에 기업 등이 사업신청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정보제공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됐다.
기업, 연구기관 등은 10개 정부부처에 산재해 있는 70개 기업 지원제도 요약표와 개발단계별 정리된 제도개요 등을 통해 공고시기, 지원대상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글로벌백신허브화 추진개요, 백신·치료제 지원제도,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지원제도 총 3부로 구성되며 이중 백신·치료제 지원제도는 백신·치료제 개발, 생산역량 확충,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백신 산업 생태계 조성 등 기업 경영활동에 따라 구분했다.
백신·치료제 개발 부분은 기술개발, 전임상, 임상, 생산 및 판로 등 개발단계별 지원제도를 담고 있다.
‘2023 백신·치료제 지원 가이드북’은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12월 6일 오후 4시에 전자문서로 게재될 예정이다.
김현숙 기획조정팀장은 “가이드북이 백신·치료제 개발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길라잡이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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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동일집단 연구 성과와 과제’토론회 개최
[Q뉴스] 국립소방연구원은‘소방공무원의 질병과 직무 사이의 연관성 규명’을 위한 연구의 추진 성과를 고찰하고 향후‘대규모 소방관 동일 집단과 유해물질 노출 관리에 관한 연구’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소방 코호트 연구 성과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7일 오송역 인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소방청 관계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보건업무 담당자, 학계 전문가 등 70여명이 모여 두 개 분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소방공무원의 대규모 코호트 구축과 연구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심신 건강에 관한 전향적 코호트 구축 경험과 추적 연구 결과’2009년부터 10년간 실시한 반도체 공장 노동자와 2021년부터 3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제철소 노동자의 직업성질환 집단 역학조사 사례 ‘소방공무원의 암 발생 위험에 관한 최신 역학연구 결과’와 그 의미 순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소방공무원의 화학물질 노출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최근 2년간 신임 소방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한‘바이오뱅크의 구축과 중금속, 과불화화합물, 난연제 노출을 평가한 연구 결과’와 향후 생체시료를 활용한 노출평가 방안 ‘최근 10년간 소방공무원의 화학물질 노출에 관한 연구 성과’와 후속 연구 추진 방안 순으로 진행된다.
혈액, 세포 등의 인체자원을 수집해 보관하다 연구기관 등에서 요청하면 제공하는 인체자원은행 이창섭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업무수행 과정에서 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직무와 질병의 연관성 규명을 토대로 향후 직업성 암 등 질병 발생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소방공무원의 질병 예방과 관련된 많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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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해양경찰 우수함정 및 파출소 선발 결과
[Q뉴스] 해양경찰청은 ‘’22년 전국 해양경찰 우수함정 및 파출소’ 평가에서 최종 29개의 함정과 파출소를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전국 함정과 파출소 약 6,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종합훈련, 불시훈련·도상훈련, 현장직무훈련 및 상황대응 훈련 등을 실시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 함정은 평택서 P-108함, 목포서 1010함, 통영서 P-27정, 포항서 1510함, 제주서 1505함, 최우수 파출소는 평택서 대산파출소, 여수서 여수바다파출소, 통영서 통영파출소, 포항서 영일만파출소, 제주서 제주파출소로 총 10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우수 함정 및 파출소 평가·선발’은 지방청별 해역특성을 감안해 실시하고 정기인사 즉시 팀워크 훈련 및 연중 현장직무훈련과 해상종합훈련 등으로 역량을 향상시켰다.
또한, 함정 및 파출소의 자체훈련과 별개로 경찰서의 구조본부와 함께 종합적 성격의 불시·도상훈련을 실시하고 평가기준도 8개로 정밀하게 나누어져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진 것 등은 올해 개선된 점이다.
해양경찰청 이광진 교육훈련담당관은 “올해 선발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3년 정책에 반영하는 등 해상치안과 해양안전을 더욱 굳건히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발된 우수 함정 및 파출소에는 특별승진 추천, 해양경찰청장 표창 수여, 성과 가산점 부여 및 포상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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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청장,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현장 방문
[Q뉴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감염취약시설 현장을 살피기 위해 12월 6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의 요양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요양병원처럼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과 사망의 위험이 높은 감염취약시설 환자에 대한 방역대응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애로사항은 없는지 파악하기 위해 시행됐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과 치료제 투약 현황, 감염관리 현황 등 방역상황 전반을 확인했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감염취약시설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구축 및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염취약시설 내 어르신들께서 코로나19 감염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혹여라도 감염이 되면 신속하게 진료받고 치료제를 투여받아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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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우수 녹색창업인 한자리에
[Q뉴스] 환경부는 12월 6일 오후 인천시 서구에 소재한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2022 녹색창업 우수성과 발표 및 간담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진행한 환경분야 창업 지원사업의 성과확산과 산업계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지구를 지키는 혁신가, 녹색창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녹색창업 우수성과 발표 및 포상, 창업기업 소통 간담회 및 창업인 교류행사, 파일럿 실험동 준공식으로 구성됐으며 우수기업 성과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첫 순서로 열리는 녹색창업 우수성과 발표에서는 환경분야 창업 지원과제 중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4개사가 소개되고 이들 기업을 포함한 총 6개사에 환경일자리 증가에 기여하고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녹색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보한 공로로 녹색창업 활성화 유공포상이 수여된다.
㈜플러그링크와 ㈜원광에스앤티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넷스파, ㈜한국그린데이터, ㈜이너시아, ㈜뉴로팩은 환경산업기술원장 표창을 받는다.
특히 ㈜플러그링크는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공동주택용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했고 ㈜원광에스앤티는 원료의 85% 이상 회수가 가능한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 기술을 통해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포상식 이후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박정호 녹색산업 옴부즈만 공동 주재로 포상기업 및 입주기업, 투자회사 등과 함께 하는 ’창업기업 소통 간담회‘가 열린다.
간담회에서 녹색창업 기업들은 민간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사와 소통 기회를 늘려달라는 건의와 함께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한화진 장관은 투자검토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하는 투자사도 늘려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며 대기업 협업기회는 세부적으로 협업 분야를 지원받아 환경부-대기업-창업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녹색창업기업의 애로사항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2023년 사업화 자금, 융자 등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환경기업 선·후배 교류의 장을 마련해 환경창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교류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환경산업 최신 경향, 투자 시장정보를 습득하면서 직접적으로 기업과 투자사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환경기업뿐 아니라 환경투자에 관심 있는 창업전문투자사도 초청했다.
한편 환경산업연구단지 다목적 실험형 시설인 파일럿 실험동 준공 기념식도 이날 함께 열린다.
이번에 준공된 파일럿 실험동은 융합·고도화되고 있는 녹색산업 시장에 맞춰, 입주기업이 환경 매체별 융복합 실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녹색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육성하는 건물인 만큼 환경친화적으로 시공됐으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녹색건축물 인증,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등 4가지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환경창업인들이 매 순간 도전적인 과제에 부딪히고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녹색창업 기업지원부터 사업화·실증화, 해외 수출까지 환경창업인들이 가는 길목마다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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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비스 장애 조사결과 발표, 시정 요구
[Q뉴스] 해양경찰청은 경찰청·소방청·특허청과 송기헌·김용판·송재호·윤준병·양금희·임선호 국회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2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수상작 시상식이 12월 6일 오전 9시4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재난·재해, 사건·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의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해양경찰청·경찰청·소방청 공무원들이 총 865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고 현장 활용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총 24건의 아이디어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전시했다.
대상인 국회의장상은 경찰청 김종오 경위의 사제폭발물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사제폭발물 처리장비’가 수상했다.
아울러 경찰청 대상 수상자에 대한 1계급 특별승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금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은 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연구센터 이시찬 연구사의 선박 충돌사고시 파공 부위까지 두 발이 부착된 안정된 자세로 접근해 두 손으로 봉쇄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자석 신발’과 시흥소방서 배오복 소방위의 기존의 판넬앵커를 획기적으로 단순화시켜 현장에서 신속하고 견고한 앵커를 설치해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BOB 앵커’가 공동 수상했다.
‘2022 국민안전 발명챌린지’해양경찰청 단체상은 아이디어 제출수가 가장 많은 해양경찰연구센터가 수상을 했다.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해양경찰청·경찰청·소방청 소속 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식재산 전문가들의 1:1 조언을 통해 제품화되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해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최종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업으로 기술 이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 많은 곳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 현장은 안전한 행사를 위해 체온측정,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철저하게 실시됐으며 참석 규모를 100명 이내로 제한했다.
수상작 발명품은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연중 상시 관람할 수 있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재난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장을 위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 재난·치안 연구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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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찰대학 제12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Q뉴스] 경찰대학은 2022. 12. 6. 13:20∼오후 6시, ‘경찰의 과학치안, 그 방향을 논하다’를 주제로 제12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치안 전문가들을 초빙해 경찰교육과 연구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일구는 토론의 장으로 이번 제12회 학술대회는 ‘경찰의 과학치안, 그 방향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과학치안의 기본과 원칙 정립, 경찰 현장에 직접 이바지하는 과학치안, 과학치안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연구 개발 활성화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학술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은 활발한 논의를 통한 미래 치안 지식을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학술대회는 총 세 개의 주제로 오후 1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1.‘과학수사의 핵심적 원칙들에 대한 재고: 2023 시드니 선언’〔클라우드 루 시드니 공과대 교수〕, 2.‘라만을 활용한 현장 마약분석’〔루이스 아로요 & 콜비 옷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대 교수〕, 3.‘개인식별 및 시기 특정을 위한 법과학 증거 채취 및 분석’ 등 최근 외국에서의 범죄 대응방안 및 국내의 치안 쟁점과 관련해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했다.
송정애 경찰대학장은 “최근 범죄는 새로운 기술의 악용과 범죄자의 증거 은폐 시도 등으로 고도화, 지능화, 다양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치안 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과학치안에 관한 연구와 논의가 중요한 시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서정범 치안대학원장은 “오늘 학술대회를 통해 과학치안과 관련된 여러 주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모쪼록 오늘의 학술대회가 과학치안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과학치안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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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제2차관, 주한EU대사 면담
[Q뉴스] 이도훈 제2차관은 6일 오전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주한EU대사를 면담하고 EU 및 개별 회원국들의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 대응 동향 EU의 경제입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미-프랑스 정상회담, 어제 개최된 제3차 미-EU 무역기술위원회 등 최근 IRA 관련 협의 동향에 대해 논의하고 동 사안에 대해 한국과 EU간 공조가 중요한바,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이 차관은 EU 및 개별 회원국이 IRA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WTO 규범과 합치되지 않는 제3국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도입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핵심원자재법 등 EU가 추진 중인 여러 경제입법 역시 비차별적이어야 하며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협의 등 협조를 당부했다.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한국측 입장은 잘 알고 있으며 EU가 입법 과정에서 WTO 규범을 준수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핵심원자재법은 아직 초안도 나오기 전 단계로서 IRA와는 다르며 보호주의적 입법이 아니며 한-EU간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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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지키기 24시
[Q뉴스] 산림청과 한국방송공사는 12월 6일 한국방송공사 본관에서 “산림재난 대응 재난방송 협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한국방송공사의 장점을 활용, 신속한 보도를 함으로써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산림재난 방송을 통한 국민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대한 신속한 보도를 위한 상호 지원, 산림재난 취재를 위한 동영상 제공 등 우선 협조 사항, 헬기 촬영·폐쇄회로텔레비전·핸드폰 동영상 제공 및 보도 협조, 동영상 촬영기법 및 송출에 관한 홍보담당자 교육 등으로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올해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발생한 추세를 고려해 연중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해 특단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성현 청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예측정보·발생 정보 등을 신속히 제공하고 안전 관련 방송프로그램 제작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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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1개 부처 직제 일괄개정
[Q뉴스] 정부는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기능·인력의 적정성 점검 및 비효율 개선을 위해 범정부 조직진단을 실시해 효율화를 추진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및 정책현안 등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에 인력을 보강한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개 부처의 직제개정안을 12월 6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으며 나머지 부처의 직제도 12월 내 개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직제개정은 지난 7월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정부인력 운영방안’에 따라 전 부처를 대상으로 하는 민·관합동 정부조직 진단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각 부처는 ‘자체 진단’을 통해 쇠퇴 기능, 유사·중복 업무 등 비효율 분야 감축 인력을 발굴해 국정과제 등 핵심 업무에 재배치하는 기구·인력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고 자체 재배치로도 대처가 곤란한 경우 기구·인력을 요구했다.
행정안전부는 ‘민관합동 정부조직진단 추진단’을 구성해 부처 자체 진단의 충실성을 확인·점검하고 업무수요 대비 조직의 효율성 등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국정과제 비중과 정책현안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합활용정원 범위 내에서 기구·인력을 재정비하는 일괄 직제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먼저, 새 정부 국정철학을 반영해 국정과제 추진체계를 개편하거나,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조직운영체계를 통합·재편해 정비하는 등 조직구조 재설계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조직 재설계는 국정과제인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체계 구축’을 감안해, 현재 조직 규모내에서 기능조정을 통한 효율적 업무추진에 방점을 두었다.
현재 기구 범위 내에서 행정환경 변화 및 업무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기구를 상계·활용해 추가 기구신설을 최소화했고 실·국간 기능조정 및 기구명칭 변경 등을 추진했다.
통합활용정원은‘정부인력 운영방안’의 일환으로 도입된 제도로 정부인력 증가에 따른 국가 재정부담 및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매년 각 부처 정원의 1%를 범정부 차원의 인력 풀로 관리·활용하게 되며 각 부처는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통합활용정원을 지정하고 행정안전부는 그 정원 범위 내에서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필요부처에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통합활용정원 운영은 정부의 상시적인 인력효율화 시스템 도입으로 평가되며 ‘유능한 정부 구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7월 6대 국정목표 및 120개 국정과제를 확정하고 부처별 이행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수시직제 인력보강은 국정과제 등 성과창출을 뒷받침하고 비상경제 등 정책현안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활용정원 감축인력 범위 내에서 국정과제 및 미래기능 수행 등 신규·강화 분야에 적극 재배치한다.
증원되는 분야의 인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범죄자 재범방지를 위한 전자감독 및 가석방 전담인력, 출입국 전자여행허가, 마약사범 직접수사, 지하웹 전담수사, 일본방사능오염수 대응에 274명을 집중 배정했다.
미래 이동수단 추진, 탄소중립 등 농업구조전환, 청년취업 지원, 디지털서비스 개방 추진을 위해 61명을 보강한다.
관광산업 혁신, 지방권 광역철도, 에너지 등 자원안보 및 진해신항 개발 등 82명을 보강한다.
국제 중추국가로서 위상 제고를 위해 경제안보외교 강화, 방산수출 확대·지원, 국가유공자 심사기간 단축을 위한 인력 등 33명, 균형발전 등 지방시대 추진을 위한 인력도 보강한다.
이렇게 증원되는 인력은 현정부 국정과제 실현 및 성과창출을 위해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12월 직제개정에는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예산에 기반영된 2022년 정기직제 4분기 배정분 38개 부처 1,752명도 함께 증원된다.
이와 같은 정부의 조직·인력 효율화와 더불어, 지방자치단체도 향후 5년간 기준인력을 2022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신규 행정수요는 인력증원이 아닌 재배치로 대응해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치단체별로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했고 행정안전부 민·관 합동 조직관리 자문단에서 진단 결과를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전 자치단체가 불필요하거나 쇠퇴하는 기능을 발굴하고 민생·안전·현장서비스 등에 내년 초까지 정원의 1% 이상의 인력을 재배치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재배치 실적 등이 부진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심층 진단과 진단 지침 고도화를 통해 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최근 행정환경 변화, 정부인력 증가에 따른 국가재정부담 등을 개선하기 위해 공무원 정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합활용정원 감축 인력 범위 내에서 국정운영을 위한 신규인력 수요에 대응토록 관리해, 현 수준의 정부인력 규모를 유지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진단을 토대로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