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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이해충돌방지법 D-18 “1만4900여개 공공기관 제도 시행 만전 기해야”
[Q뉴스] 200만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해충돌방지법이 다음달 19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사적이해관계와 관련된 불공정한 직무 수행과 사익 추구 관행이 근절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시행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법 적용 대상 14,900여개 공공기관에 법 시행 전까지 제도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이 갖춰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민권익위는 법 제정 후 1년간 원활한 법 시행을 위해 다각도의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 말 시행령을 제정하고 올해 초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지침 표준안, 법령 해석 및 빈발 질의를 담은 업무편람을 각급 기관에 배포했다.
또 법 제정 직후부터 전국 공공기관 직원 대상 국민권익위의 직접 교육, 공공기관 대상 권역별 설명회 실시 등 적극적 교육을 통해 법 적용 대상인 200만명의 공직자가 법을 이해하고 숙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새 정부 출범과 지방선거 등 고위공직자의 교체시기에 법이 시행되는 만큼 각 기관의 유권해석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법과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 법 적용 대상 14,900여개 공공기관에서 제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해충돌방지담당관 지정, 기관별 운영 지침마련, 이해충돌방지법 표준신고시스템의 활용 등 제반 시스템이 법 시행 전까지 갖춰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충돌방지법은 9년간의 입법 노력 끝에 지난해 5월 제정됐다.
그간 ‘공무원행동강령’에 이해충돌 규정을 도입·운영해 왔으나, 제재 수단이 징계로 한정돼 선출직 공직자를 실효적으로 제재할 수 없었다.
또 행정부에만 적용돼 공공부문 전체에 대한 적용이 어려웠다.
앞으로 이해충돌방지법이 시행되면 공직자는 법에 따른 10가지 행위 기준을 준수해야 하고 위반 시 징계는 물론 형벌, 과태료, 부당이익 환수 등 제재를 받게 된다.
국민권익위는 법 시행으로 공직자의 사적이해관계가 공정한 직무 수행을 저해하지 않고 공직자의 직무 관련 부동산 투기 행위가 예방·관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공직자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사익추구 관행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사적이해관계자 신고 관련 적용사례를 보면, OO부 장관으로 임용된 공직자 ㄱ씨는 임용 전 2년 이내 고문·자문을 제공했던 법인이 직무관련자가 된 경우 사적이해관계자 신고를 하고 해당 직무에서 회피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는다.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 제출 관련 적용사례를 보면, OO로펌에서 변호사로 재직하던 중 OO부 차관으로 임용된 공직자 ㄴ씨는 임용 후 30일 이내에 임용 전 3년 이내 OO로펌에서의 업무 활동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이를 위반 시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는다.
직무상 비밀 등 이용 금지 관련 적용사례를 보면, OO시 공직자 ㄷ씨는 도시계획 수립과정에서 취득한 미공개 정보를 친인척에게 제공하고 친인척은 이를 알면서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계획구역 내의 부동산을 취득, 차익을 얻었다.
이 경우 해당 공직자는 징계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제3자인 친인척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공공기관 직무 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적용사례를 보면, OO시청의 공직자 ㄹ씨는 OO시가 수행하는 재개발사업의 사업 지구 내에 배우자가 부동산을 매수했다는 사실을 안 경우 이를 신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 시 징계 및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는다.
가족 채용 제한 관련 적용사례를 보면, OO군수 씨가 군청의 사무보조원 채용과 관련해 특정 응시자가 자신의 자녀임을 수차례 알리는 등 부당한 압력을 행사해 채용되도록 한 경우 해당 군수는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는다.
수의계약 체결 제한 관련 적용사례를 보면, OO공기업 사장 ㅂ씨가 기관에서 발주한 용역 계약을 사장의 배우자가 대표자인 법인과 체결하도록 유도한 경우 해당 사장은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는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가 이해충돌 상황에서 심적 갈등 없이 정당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국민이 공정한 직무 수행 결과를 보장받도록 하는 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청렴도 세계 20위권의 청렴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해충돌방지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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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천점용료 25% 감면…사업자 부담 줄인다
[Q뉴스] 환경부는 지자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하천점용료’를 25% 감면해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천점용료’는 하천구역에 있는 토지에 점용허가를 받아 이용하는 개인 또는 소상공인 등 민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용 대가를 징수한다.
환경부는 이번 하천점용료 감면을 통해 총 40여억원의 부담 경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25% 감면된 하천점용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하천법’에서는 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인해 점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하천점용료 감면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환경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해석해 ‘재해’의 범위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상의 ‘사회 재난’까지 확대 적용해 이번 감면을 결정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이번 감면으로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민간사업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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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방선거 대비 공직감찰 적발 사례 공개
[Q뉴스] 행정안전부는 약 4주 앞으로 다가온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까지 남은 선거기간 중 지방공무원의 선거 관련 비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주간의 감찰활동 적발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 지방선거 대비 공직감찰은 지난 3월 30일부터 행안부-시·도 합동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5주간 다수의 선거 관련 비위가 적발됐다.
적발된 선거 관련 비위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정치운동 금지의무 위반’, ‘선거 관여’, ‘기부행위 제한 위반’, ‘지자체장 치적 홍보’, ‘사회 관계망 서비스 활동 위반’ 등 다양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남은 지방선거 기간 중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지자체에 적발 사례를 통보해 전 직원들이 공람하도록 요청하고 행정안전부 대표 누리집에도 공개할 방침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전국 지방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남은 선거기간 동안 지방공무원의 엄정한 선거중립을 위해 감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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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곳의‘봄 섬’에서 아름다운 5월을 만끽하세요
[Q뉴스] 행정안전부는 봄과 어울리는 여행 주제를 선정하고 각 주제에 맞는 ‘찾아가고 싶은 봄 섬’ 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찾아가고 싶은 섬’은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섬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여행가기 좋은 섬을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섬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4계절 마다 어울리는 섬 여행지를 선정해 소개한다.
이번 ‘찾아가고 싶은 봄 섬’ 9곳은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찰칵섬, 섬에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동물섬, 가족과 여행가기 좋은 가족섬 등 3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됐다.
먼저, ‘찰칵섬’은 화려한 봄꽃과 마을풍경, 노을, 해안절경 등 섬마다 뚜렷한 색을 보유하고 있어 색다른 추억을 선물할 선도, 청산도, 장고도 등 3곳이 선정됐다.
선도 는 노란색의 수선화와 노란 지붕 등으로 마을 전체가 노랗게 물든 섬이며 청산도는 청보리로 초록빛 장관을 연출한다.
해가 지기 전에 섬과 섬 사이에 주황색 노을이 펼쳐지는 장고도도 찰칵섬에 선정됐다.
‘동물섬’은 동물을 좋아하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에 추천할 만한 곳이다.
고슴도치 모양의 위도, 방목사슴을 만날 수 있는 이수도, 주민보다 고양이가 많아 고양이섬으로 불리우는 쑥섬 등 3개 섬이 ‘동물섬’으로 선정됐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족 여행지로 추천된 ‘가족섬’은 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낭도와 신수도, 생일을 맞이한 방문객에게 전광판 축하 행사를 해주는 생일도 등 3곳이 뽑혔다.
봄 섬으로 선정된 9곳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누리 소통망과 한국섬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섬 홍보 누리 소통망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봄 섬 9곳을 방문해 인증하거나, 섬 홍보 누리 소통망 팔로우 및 소문내기 인증을 하는 분께 아이패드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봄 섬에 이어 6월부터는 여름 섬, 9월 가을 섬, 12월 겨울 섬 등 계절별 여행가기 좋은 섬을 선정해 소개할 예정이며 섬 한달살이 체험 등 참여 행사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섬 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권해드린다”며 “앞으로 섬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섬답게 가꾸어서 국민들께 관광지로서 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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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지역축제 개최를 통해 일상회복 앞당긴다
[Q뉴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전국의 지역축제 행사가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5월 3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최근 행사·모임 인원 제한이 해제되고 행락객이 크게 증가하는 봄철 시기와 맞물려 행사장 내 대규모 인파가 밀집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 및 감염병 재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고 5월부터 대면으로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에 대해 우선적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식당 부스·공연장 주변 무대 소화기 비치 여부 가스용기 방치 등 가스시설 관리 여부, 먹거리 장터 미규격 전선사용 등 화재 위험요인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랜만에 지역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에 따른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지자체에서 제대로 수립하였는지에 대해 상세히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되지만, 50인 이상 모이는 실외 행사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기 때문에 축제장 내 방역수칙에 대한 안내 및 홍보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광완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정책관은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축제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며 “지역축제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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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체험이 활짝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시 만나요
[Q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과학기술관 등 모든 전시관과 출입구를 4월 19일부터 코로나19 이전 단계와 동일하게 개방하고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를 해제하지만, 모든 전시관은 방역을 위해 1일 3회 이상 환기 및 1일 1회 이상 소독하며 관별 소독시간은 누리집과 안내문을 통해 공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축소되었던 전시관 관람정원을 확대해 운영하며 각 전시관별로 해설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창의나래관 관람인원은 회당 100명에서 300명으로 올 2월 신규 개관한 어린이과학관은 회당 200명에서 250명, 천체관은 100명에서 200명으로 정원이 조정되며 꿈아띠체험관은 일 2회에서 3회로 늘려 운영하고 어린이과학놀이터는 지난 4월 12일부터 재개장했고 물과학체험장은 5월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2022 수학체험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해 개최하고 부대행사인 과학연극‘양자전쟁’은 관람인원을 10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해 대면행사로 진행한다.
또한, 과학기술관, 미래기술관, 생물탐구관 등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과학기술관에서는 지구과학, 미래기술관에서는 과학기술 산업의 흐름과 미래생활, 생물탐구관에서는 우리나라 남부 및 섬 지역 상록나무와 희귀 특산식물 해설을 진행한다.
한편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행사 “과학관 신나쥬?”를 개최한다.
어린이과학관과 야외 과학놀이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페이스페인팅, 과학코스튬플레이 체험을 비롯해 딱지치기, 투호 등 전통놀이와 히어로 로봇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어린이과학관 캐릭터스티커, 에코백 등 과학관 기념품을 즉석에서 추첨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맞추어 다양한 대면행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코로나 19 생활방역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과학쉼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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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르웨이 방산군수공동위 개최
[Q뉴스] 방위사업청은 노르웨이 국방부 병기총국과 서울에서 5월 2일~4일간 제9차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방산군수공동위원회는 한국과 노르웨이간 방산분야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연례 회의체로 한측에서는 방사청 국제협력관과 노르웨이측에서는 국방부 병기총국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위원회는 우리 국방당국 고위급의 노르웨이 방문의 연장 선상에서 추진되었는데, 지난 2월 서욱 국방부 장관과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노르웨이를 직접 방문, 노르웨이 오드 로겔 에녹센 국방장관과 9년만의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했고 노르웨이 주력전차 사업의 동계 시험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레나 기지를 방문해 사격 시험을 참관한 바 있다.
당시 강은호 방사청장은 양국 고위급간 인적교류로 형성된 협력의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당초 8~9월 계획 중이던 공동위원회의 조기개최 및 노르웨이 대표단의 방한을 제안했고 노르웨이측이 이를 수용한 것이다.
공동위원회 의제로는 K2 전차 수출을 위한 노르웨이 주력전차 사업은 물론, 양국이 무기체계 또는 핵심기술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콩스버그社 등 세계 유수의 방산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노르웨이는 그간 한국시장 진출과 한국 방산업체와 공동개발의 형태로 협력하는 방안들을 타진해 왔다.
또한, 이번 공동위원회의 부대행사로 ‘한-노르웨이 국방연구개발 MOU’서명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양국간 국방분야 공동 연구개발의 일반적인 사항을 규정하는 MOU로서 이를 통해 양국간 구체적인 성과사업 발굴 논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고위급간 인적교류로 활성화된 양국의 방산협력이 한-노르웨이 국방연구개발 MOU를 통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어 본격화할 수 있고 이는 K2전차의 노르웨이 진출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르웨이 주력전차 사업은 동계 시험평가 종료 후 기술협상 및 가격협상을 거쳐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올해 말 계약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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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사회복무 소통단’위촉식 행사 개최
[Q뉴스] 병무청은 지난 4월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정책수요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회복무 소통단’에 대한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
사회복무 소통단은 사회복무요원 14명, 복무기관담당자 4명, 복무지도관 4명, 사회복무정책담당 4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 한해 정기적 만남을 통해 상호 간 사회복무 현장의 애로를 함께 나누고 사회복무제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무제도 담당자의 ’22년도 사회복무분야 주요 정책사업 소개에 이어 4개 분임으로 나누어 사회복무요원 사기 진작, 성실 복무 등을 주제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복연 차장은 “정책수요자와의 소통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사회복무 소통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회복무 제도 발전을 위해 모인 소통단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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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분야 세계 최대규모 국제행사 우리나라에서 열려
[Q뉴스]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5월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 동안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회식은 산림청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의 개회 연설이 영상으로 송출됐고 이어서 유엔식량농업기구 홍보대사인 바스마 빈트 알리 요르단 공주와 청년대표로서 세계산림환경대학생연합 막달레나 회장의 개회 연설이 진행됐다.
개회 연설 이후에는 취동위 FAO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기조연설로 개회식이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총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역대 최다 참가자 수를 기록했던 제13차 총회의 7천 명을 훌쩍 넘어, 1만명에 달하는 참가자가 총회 행사장에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참가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뉴욕 타임스퀘어 및 런던 피커딜리 전광판, CNN·BBC 등 해외 주요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저소득 국가 참가자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많은 해외 참가자를 유치함으로써 가능하게 됐으며o 3월부터 방역 관련 지침 전면 개정으로 제약 없이 대규모 국제 행사 개최가 가능하게 됐고 4월부터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입국 격리가 면제되는 등 총회에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많은 참가자 확보에 성공할 수 있었다.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체 회의, 부제별 회의, 특별회의, 부대회의, 네트워킹 행사, 전시, 포스터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총회는 6일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적인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우리나라 주도로 개최되는 산불 포럼, 평화산림이니셔티브 라운드테이블 등 특별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정책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한편o 마지막 날 폐회식에서는 우리나라 주도로 전 세계 산림관계자들이 주목할 만한 성과물을 발표해 산림 선진국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제15차 세계산림총회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산림의 역할을 정립하는 한편 코로나 19 이후 인류의 회복과 재건 및 자연생태계 복원을 위한 숲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전 세계가 실천 가능한 비전을 만들고 산림협력을 강화하는 장을 확대한다면,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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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특허로 출원하고 가치있는 발명으로 도약 지원
[Q뉴스]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특허출원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하는 ‘제12기 지식재산 마이스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5월 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자신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고도화해 특허로 보호받고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은 2∼3인으로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생활 속 모든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유과제, 기업이 요청한 과제를 해결하는 테마과제로 나누어 접수한다.
올해는 31개 공공기관 및 기업으로부터 ‘선거 이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의 업사이클링 방법’, ‘도로의 로드킬 방지를 위해 동물들의 도로 진출입을 방지할 수 있는 디자인’ 등의 테마과제가 접수됐다.
지식재산 전문가, 과제 요청기업 등의 심사를 통해 1차로 100개팀을 선정해, 온·오프라인 교육과 전문 변리사의 컨설팅, 특허 출원 등을 지원한다.
이후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된 50개팀에 대해 장관표창,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특히 최우수 2팀에게는 국외연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아이디어를 특허로 출원하고 사업아이템으로 만들어보는 과정을 체험해, 미래혁신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