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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안보에서 녹색 안보로 ‘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 준공
[Q뉴스] 산림청은 지난 4월 26일 강원도 철원에서 ‘남북산림협력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부 장관의 영상축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영상축사, 강원도 경제부지사, 철원군 부군수, 육군 보병 제5사단 부사단장 및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433번지 일원 110,897㎡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925㎡의 종합관리동, 2,640㎡ 규모의 신소재 실험용 온실·실험실·전시실·시험림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접경지역에서 남북을 오가는 산림병해충을 관측하며 시험방제를 통해 남북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는 과거 군사시설 부지 위에 센터 조성을 추진해 군사 안보에서 녹색 안보로 개념을 전환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철원센터 부지 3만여 평은 과거 군부대가 사용하던 토지를 정화하고 들어서는 대민 지원 국가기관으로서 군사적 대결보다 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화로운 한반도의 숲을 만들자는 의미를 가진다.
철원센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남북산림 협력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으며 임농복합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생산된 작물을 나눌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한반도의 70%를 차지하는 산림은 오랜 시간 우리 삶의 터전이자 문화와 역사의 배경이며 미래에는 더 많은 가치를 지니게 될 공간이므로 남북이 협력해 ‘건강한 숲을 통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에 노력하자”며 더불어 “철원지역의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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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대구 도남공공주택지구 진출입로 교통정체 등 개선 요구 집단민원 조정 해결
[Q뉴스] 대구 도남공공주택지구 진입로가 기존 도로를 경유하도록 설치돼 교통 정체·사고·소음 등에 따른 불편을 겪고 있다는 2,720여명의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해결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이정희 부위원장의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도남지구 진출입로 교통체계 개편을 요구하는 인근 주민들과 입주예정자들의 집단민원을 중재해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도남공공주택지구는 대구에 5,662호 규모로 주택을 짓는 사업지구로 2015년 지구계획을 승인받아 2022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15년 지구계획 승인 당시 도남공공주택지구로 진입하는 진출입로는 도로연결 이격 거리상의 문제로 인근 간선도로와 직접 연결되지 않았다.
대신 주택지구로의 진출입로는 인근 아파트인 그린빌 아파트와 칠곡 현대 아파트 정문의 기존 도로를 지나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후 도남지구에 입주가 시작되면서 차량 증가 등으로 교통 정체, 사고 소음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도남지구 진출입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입주예정자들의 교통체계 개편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에 제기됐다.
국민권익위는 진출입로가 인근 간선도로와 직접 연결되지 않은 원인을 조사하고 진출입로를 개선할 방안이 없는지, 개선방안을 만든다면 예산 분담을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해 10여 차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쳤다.
이를 통해 대구 도남공공주택지구 진출입로를 인근 간선도로와 직접 연결하도록 하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광역시가 참석한 가운데 이정희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해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근 국우터널 방향에서 도남지구로 직접 진입하는 연결로를 추가로 설치하고 대구광역시는 관계기관 협의, 교통심의, 도로 연결 및 시설 기준 완화, 토지사용 동의 등의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인근 아파트 거주자와 도남지구 입주자 등 7,300여명 이상 시민들에 대한 교통 불편 고충이 해결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 이정희 부위원장은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는 대규모 집단민원을 원만하게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호 신뢰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정에서 합의한 내용대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공공주택지구 인근 주민과 입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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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일상 회복을 위한 농촌관광 현장 점검
[Q뉴스]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월 29일 오후, 봄철 농촌관광 성수기를 맞아 전북 고창군에 소재한 관광농원을 방문해 농촌관광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한 큰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촌관광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훈 차관은 “농촌관광 회복 및 재도약을 위해 비대면 농촌체험꾸러미 보급, 소규모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운영 확대 등 관광 유행 변화에 맞춘 농촌관광프로그램 다변화와 경영체 지원을 위한 농업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농촌관광이 도농 교류와 소통의 장, 농촌지역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상 회복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농촌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한 농촌관광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의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각종 안전·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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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
[Q뉴스] 기획재정부는 4월 29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를 통해 공공기관의 2021년도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07년 공운법에 따라 제도가 도입된 이후 공시내용을 지속 확대해 ‘21년에는 총 131만 건의 공시보고서를 공개했고 연간 방문자수가 1,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발전해오고 있다.
이번 정기공시는 정원,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6개 공시항목에 대해 총 350개 공공기관의 최근 5년간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21년 총 정원은 44.3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약 8천명이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 방역·간호·감염병 대응 의료인력, 중대재해법 준수를 위한 시설물 안전요원 등 필수인력 증원과 정규직 전환 등에 따른 것이다.
‘21년 신규채용은 규모는 27,053명으로 전년대비 3,683명 감소했다 공공기관 신규채용은 ’18~’19년 대규모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자율정원조정제도 등으로 예외적으로 일시 상승했으나, 同기저효과 제외시 예년 수준인 2~3만명을 유지 중이다.
비정규직 규모는 5.7만명 수준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 등으로 5년 연속 감소 추세이다.
’21년 공공기관은 자산 969조원, 부채 583조원, 당기순이익 10.8조원을 기록했으며 부채비율은 151%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자산규모는 969조원으로 공공주택, 전력설비 확충 등 주요 기관의 사업 확대 등에 따라 전년대비 71.4조원 증가했다.
부채규모는 583조원으로 투자·사업재원 마련을 위한 통상적 차입 등으로 전년대비 41.8조원 증가했다.
이와 함께, 자본도 증가해 부채비율은 151%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0.9%p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고유가에 따른 한전의 당기순손실에도 불구, LH, 건보 등의 당기순이익 발생에 따라 10.8조원을 기록했다.
중장기재무관리계획 대상기관의 부채비율은 161%로 작년에 수립된 ‘’21~’25년 중장기재무관리계획’의 ’21년 계획보다 6.5%p 개선됐다.
자본은 342.1조원으로 계획대비 13.9조원 증가하고 부채는 550.7조원으로 계획대비 1.1조원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21년 복리후생비 총액은 정원 증가 등에 따라 전년대비 0.4% 증가한 8,594억원이며 1인당 복리후생비는 1.7% 감소한 187.6만원으로 ‘18년 이래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세부 항목별로 학자금은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33.8% 감소한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적 완화에 따라 체육시설 개방 등 문화여가비는 24.8% 증가했다.
여성·장애인·이전지역인재·비수도권 인재·청년 등의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은 모두 증가해 사회형평적 채용 지표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총 신규채용 규모 감소에 따라 사회형평적 채용 전체 인원은 감소했으나, 신규채용 감소율 대비 여성·비수도권 지역인재·청년 등의 감소율이 낮았으며 장애인 및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오히려 증가했다.
‘21년 공공기관 산업재해 사고사망자수는 18개 기관 40명으로 전년대비 11.1% 감소했다.
발생 유형별 사망자수는 건설발주 36명, 도급 2명, 직영 2명으로 건설발주 현장이 공공기관 사고사망의 9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금번 공시된 ‘21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심층 분석, 공공기관 현황 진단과 향후 개선방향 수립에 적극 활용해 나가는 한편 공공기관 경영투명성 제고 및 국민 감시 기능 강화, 경제사회 여건 변화에 따른 ESG 공시 등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공시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다양한 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경영정보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공시정보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자율점검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ESG 등 공시항목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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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국립세종수목원 정원장터 개최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방문자센터 앞 광장에서 정원장터를 운영한다.
정원장터는 5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 플리마켓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임·농가, 반려식물키트 개발업체 및 K-테스트베드 참여기업 등과 함께 하는 자리로 다양한 정원식물과 제품들을 소개하고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장터를 통해 지역 임·농가와 국민들이 정원식물을 통한 교류, 소통의 시간을 갖을 수 있으며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정원식물과 다양한 반려식물키트, 그리고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품종 정원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정원장터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정원식물에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이번 행사가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수목원과 관련 산업계가 상생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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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관광 글로벌 SNS 기자단 발대식 개최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에 한국관광을 홍보하게 될‘2022년 한국관광 글로벌 SNS 기자단’ 발대식을 4월 29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했다.
기자단은 중국,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프랑스 등 총 31개국 재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1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웨이보, 샤홍슈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한국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온라인 한국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은 권역별 특성을 고려해 ‘한유기’, ‘코리아버디스’, ‘칸타비서포터즈’, ‘와우코리아’, ‘어드벤처코리아’로 구분되어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는 ‘미녀들의 수다’, ‘대한외국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귀화 방송인 ‘투르수노바 구잘’이 진행을 맡았으며 여행블로거 ‘조선여자 모나’와 개그맨 ‘정범균’이 기자단과 함께 SNS 여행 트렌드를 주제로 여행 토크쇼도 개최했다.
공사 주상용 국제관광실장은 “공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SNS 기자단은 주로 재한 외국인 유학생, 직장인 등으로 구성됐으며 우리나라의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첨병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전년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116명의 기자단이 9,700여 개의 홍보콘텐츠를 생성했고 온라인 노출도 2.7억 회에 달했다.
방한관광 시장이 재개되는 금년도에도 새로운 관광지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발한 취재와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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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업 추세는 ‘관광서비스 수출’, ‘지역콘텐츠’, ‘맞춤형 추천’ 등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4일부터 3일 8일까지 ‘제13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진행하고 총 140개 사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예비관광벤처, 초기관광벤처, 성장관광벤처 등 총 3개 부문에 약 988명이 참여해 약 7.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후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예비관광벤처 35개, 초기관광벤처 70개, 성장관광벤처 35개 사업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최근 관광벤처사업의 몇 가지 핵심어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관광서비스 수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증강/가상현실 등 경쟁력 있는 기술을 관광과 결합해 개인의 여행 편의를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융·복합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었다.
선정된 사업 중에 관광특화 통합 이동수단 서비스, 여행 짐 당일 배송 서비스, 자전거 여행 운송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낚시 관광 플랫폼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맞춤형 지역 콘텐츠가 대세를 이뤘다.
특히 코로나 이후 두드러진 현상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 창작자들과 고객을 직접 중개하고 구독형 체험 서비스를 통해 초개인화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들이 눈에 띄었다.
지역 창작자 콘텐츠 중개 플랫폼,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미식 여행 서비스,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휴가지 원격 근무 프로그램 등이 이번에 선정됐다.
최근 관광 흐름에 따라 관광객 유형과 관심사별로 세분화한 추천 서비스도 크게 증가했다.
기존에는 기업들이 정형화된 여행상품을 소개했다면 이제는 표적 관광시장을 세분화해 고객의 성향, 취미 등을 분석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사업 중에 아동 놀이 플랫폼, 청년세대 여가 문화를 활용한 어르신 관광 도우미 서비스, 반려견 동반여행 정보 제공 플랫폼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관광 분야 친목모임 플랫폼도 인기 사업이었다.
여행 온라인 동호회를 통해 여행상품을 공동 구매하거나 한묶음 여행이라도 동행인을 추천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가 취미 분야에서 관광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사오십 대 여성들을 겨냥한 여가 동호회 서비스, 사교 모임 여행플랫폼, 여행자를 위한 지역 친구 정보 제공 플랫폼 등이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외에도 기업별 맞춤형 진단·전문 상담, 투자유치, 업계 협업·교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성장관광벤처기업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을 수여한다.
한편 올해 13회 째인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그간 혁신적 관광기업 1,098개를 발굴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창출하고 약 3,1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관광산업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
공사 박윤숙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관광분야 창업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이 혁신적 창업으로 실현되는 기회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지원을 등을 통해 관광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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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 활용을 돕는 전문교육 실시
[Q뉴스] 관세청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유무역협정 활용과 원산지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예스 에프티에이’ 전문교육을 오는 5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6년차인 이번 교육은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집합·온라인·수요자맞춤형으로 3개 과정에 총 16개 세부과정으로 구성됐다.
집합과정은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평택 등 권역별 주요 도시 중심으로 교육이 개설되며 올해는 원산지증명 과정을 추가했다.
또한, 온라인과정은 시공간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중소기업 실무자의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비해 실무 활용도가 높은 원산지결정기준과 업무 중요도가 높은 원산지 검증 등 2개 과정을 추가했다.
아울러 기업의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교육, 수출기업 협력업체 합동 교육 등 수요자맞춤형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총 573회 교육을 실시해 6,087명의 원산지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했고 264개 기업이 자유무역협정을 신규 활용하고 84개 기업이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원산지를 관리하도록 지원했다.
나아가 416개 기업이 원산지인증수출자로 신규 지정받았으며 42명이 원산지관리사와 원산지실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진행예정인 예스 에프티에이 전문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이수 시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을 위한 원산지관리전담자 교육점수로도 인정된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예스 에프티에이 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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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 세계와 공유하다
[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4월 28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가 개최한 세계산림총회의 배경과 핵심 내용을 다루는 프리뷰 세미나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산림녹화 역사와 성공 경험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산림·임업 분야의 최대 행사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 1부 회의로 외신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코엑스에서 진행했다.
과거, 개발도상국의 위치에서 단기간에 산림을 녹화하는 데 성공한 ‘세계적 재조림 모델’로서 대한민국의 사례가 가진 가치를 설명하고 국제사회에 우리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 배재수 부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 산림은 조선총독부의 식민재정 확보와 1937년 이후 전시체제기의 전쟁용 물자로 조달하기 위해 많은 나무가 벌채됐다.
1945년 광복 이후 우리나라 인구는 5년 동안 25%가 증가했다.
동시에 경제적 빈곤 해결과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허가 없이 산의 나무를 몰래 베어 땔감으로 쓰는 도벌과 화전을 일구는 행위가 만연했고 이에 산림의 황폐화는 가속됐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전쟁 직후 1953년, 우리나라 산림의 절반가량이 황폐해져 나무부피를 나타내는 임목축적은 전국 단위의 산림통계가 만들어진 1927년 이후 가장 낮은 3천 6백만㎥에 불과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강력한 산림녹화 정책과 경제성장의 영향으로 가정용 땔감이 화석연료로 대체되고 도벌과 화전이 사라지게 됐다.
동시에 정부의 대규모 조림사업과 강력한 산림보호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2020년 임목축적은 1953년 대비 약 29배가 증가해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 수준에서 단기간에 산림녹화에 성공한 세계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발표한 배재수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은 “이제는 산지에서의 녹화를 넘어 국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에 숲을 조성하고 더 많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정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우리의 과거 산림녹화 성공과 축적된 산림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에 대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우리의 산림과학 기술을 공유하는 노력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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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상생·협력을 위한 정원가꿈이 전문봉사단 발대식 개최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8일 수목원·정원 분야에 전문적인 자원봉사를 위해 양성된‘정원가꿈이 전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원가꿈이’는 정원을 사랑하고 관심 있는 국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이며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공동 운영하는 국민참여형 정원전문봉사단이다.
‘정원가꿈이’로 선발된 30명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체계적인 정원관리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사회취약계층 복지시설의 방치 및 유기된 정원관리를 의뢰받아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아름다운 정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 고객·교육서비스부 제상훈 부장은 “정원가꿈이 정원전문봉사단 운영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정원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정원가꿈이를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정원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