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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기업-대학 인공지능 협력 플랫폼 구축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융합을 통한 산업계 현안 해결을 위해 신설된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에 5개 대학이 금년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총 18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평가 결과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남대학교, 한양대 에리카가 최종 선정됐다.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은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 설계 및 강의, 공동연구 등에 참여하고 대학은 기업과 협력해 산·학 공동 인공지능융합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당면한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특화된 인공지능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과 연계되는 가치사슬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대학은 매년 인공지능융합 관련 석·박사 40명 이상의 정원 확보, 인공지능융합 관련 특화 연구 및 교육과정 개설, 인공지능융합프로젝트 발굴 등에 관한 차별화된 운영계획을 제시했다.
경희대학교는 4대 인공지능융합분야를 선정해 7개 학과와 협동과정을 운영하며 인공지능클리닉 센터 및 지자체와 구축한 삼각 인공지능벨트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융합연구 결과를 지역 기업에 확산하는 등 기업과 학교 양방형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이화여자대학교는 2대 분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특화 연구 및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우수학생 대상 실리콘 벨리 기업 인턴십 파견 및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해외 석학·산업계 인사와의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로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인하대학교는 인천 지역의 강점인 제조·물류·포털·의료 산업에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여기업과 ‘1사 1인턴십’ 및 취업연계, 산업체 재직자 전담 학위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선순환 인공지능융합인재 양성과 기술 확산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충남대학교는 대전·세종·충남 권역의 기술 및 인력, 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3개 분야의 연구 체계를 조직하고 권역 대학과의 공동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충남 전역의 인공지능융합 교육·연구 확산을 위한 협력기지로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
한양대 에리카는 인공지능융합학과 및 바이오인공지능융합 전공, IC 인공지능융합 전공을 동시 운영하는 등 전 캠퍼스적인 인공지능융합인재 양성 참여, 캠퍼스 내에 카카오 데이터 센터 건립 등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인공지능융합 관련 기관과 연구개발 공동수행 등으로 개방형 인공지능 융합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
한편 인공지능대학원 프로그램은 ’19년부터 시작되어 총 14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인공지능 관련 학과 개설, 학생 정원 확대 및 전임 교원 확충 등의 기반 조성에 기여해왔다.
’22년 현재 1,521명의 석·박사과정 학생이 재학 중이고 인공지능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임교원을 217명 확보 했으며 네이버-KAIST 김재철 인공지능대학원 초창의적 인공지능연구센터 설립, LG-서울대 인공지능대학원 공동 연구센터 설립, KT-한양대 인공지능대학원의 인공지능석사과정 계약학과 개설 등 산·학 협력 측면에서도 구체적인 협력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과기정통부 허원석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디지털 대전환 및 글로벌 기술패권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기술 및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산업계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통한 인재양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학·연·관이 협력해 실전형 인공지능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차세대 발전방향을 모색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디지털 대전환 및 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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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의 권익 보호, ‘납세자보호위원회’가 함께한다.
[Q뉴스] 국세청은 국세행정 집행과정에서 납세자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본청과 전국 지방국세청 및 세무서에 납세자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특히 ’18년부터는 지방청·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이의가 있어 재심의를 요청하는 경우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가 다시 한번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의함으로써 납세자의 권리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지방청·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는 중복조사나 위법·부당한 세무조사 등 납세자의 권리를 침해한 세무조사 23건을 시정조치 했으며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는 지방청·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대해 납세자가 이의를 제기한 재심의건 중 13건을 시정조치 해 총 36건을 구제했다.
또한, 국세청은 납세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지난 3월 17일 납세자보호위원회 설치 이후 최초로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공개회의를 개최해 국민이 납세자보호위원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4월 4일에는 새롭게 구성된 제3기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강령을 선포해 위원들의 책임의식을 고취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빈틈없이 납세자 권익을 보호해나가고 세정에 대한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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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병영생활 노담 제3기 국방 금연응원단 모집
[Q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방부는 군부대 내 흡연 예방 및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제3기 국방 금연응원단’를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해, 오는 6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역 장병 및 군무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대 내 금연실천을 지원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인 금연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20년부터 금연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군 금연서포터즈는 2020년 제1기 50개 팀, 188명을 시작으로 해, 2021년 제2기 76개 팀, 309명이 부대 내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제3기 국방 금연서포터즈’ 는 금연에 관심이 있는 현역 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총 130개 팀, 400명을 모집한다.
‘담배 연기 없는 부대 만들기’에 관심 있는 모든 현역 군인 및 군무원이 3인 이상 1팀을 구성하고 팀 대표가 한국건강관리협회 ‘군 금연지원사업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1차 모집은 5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금연서포터즈 활동을 수행한다.
2차 모집은 7월에 시행하며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국방 금연서포터즈는 부대 내 흡연환경을 조사하고 흡연 장병에게 금연 독려, 부대 내 금연성공자를 발굴·응원하기 등 다양한 금연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먼저 자체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 필요성 등 주요 활동 내용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이후 본격적으로 국방 금연서포터즈들이 속한 부대 내 금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대 내 흡연구역 정비, 금연 게시판 꾸미기, 금연시도자 발굴 및 금연 독려, 금연성공 수기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제3기 국방 금연서포터즈의 활동을 평가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12개 팀을 두 차례에 걸쳐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포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조신행 건강증진과장은 “국방 금연서포터즈는 장병들이 스스로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흡연자의 금연을 촉구하는 금연 선도자가 되어 부대 내 흡연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군 금연지원사업단 장국진 본부장은 “군 흡연율 감소를 위해 찾아가는 금연상담실 운영, 금연 교육 및 다양한 금연홍보·캠페인 등 더욱 활발하게 금연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방부 배정원 보건정책과장은 “장병의 건강은 튼튼한 국방의 근간"이라며 "흡연 장병들이 금연을 결심하고 실천하며 비흡연 장병은 금연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군 내 건강한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3기 국방 금연서포터즈’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누리집과 모집 포스터 QR코드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군 금연지원사업단 사무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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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지를 생태적·사회적·경제적 합리적인 방향으로 산림복원 추진
[Q뉴스] 산림청은 최근 연속적으로 발생한 경북·강원지역 대형 산불피해지를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생태적˙사회적˙경제적으로 합리적인 방향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발생한 경북·강원 산불의 피해 규모를 조사·확정하기 위해서 산림청, 지역재난대책본부, 국립산림과학원 및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위성·드론 영상을 통해 산불피해지의 경계와 피해 정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했고 현장 조사를 병행해 산림피해와 관련시설 등의 피해 규모를 확정했다.
산불피해지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은 관계부처와 국립산림과학원,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산림생태복원 방안 마련을 위해 별도로 논의 중에 있다.
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산불피해지에 대한 복원계획 수립에 앞서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지자체, 지역주민, 임업인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산불피해 복원방향 설정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4월 26일 5월 11일 협의회에서는 긴급벌채 추진방향과 피해목 활용, 자연복원과 조림복원의 기본방향, 내화수림대 조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위 논의 사항 외에도 적지적수, 산림의 종다양성, 혼효림 조성, 송이생산지 복원 등 다각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피해지의 올바른 복구방향은 동해안 산불피해지의 자연복원과 조림복원 사례를 참고하고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 등을 검토해 반영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국립공원과 같은 보호지역을 제외한 곳에 나무를 심어 산불 피해지를 복원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도 동일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동해안 산불피해지를 모니터링한 결과에 의하면 자연복원과 조림복원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입지˙환경에 따라 조화롭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이다.
이에 따라 협의회에서 복원에 대한 기본 원칙과 방향이 정해지면, 해당 지자체 주관으로 산불피해지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한 뒤 복원계획을 수립하며 복원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지역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유엔이 정한 산림원칙 성명은 다섯 가지 가치를 담고 있는데 사회적˙경제적˙생태적˙문화적˙정신적 가치가 그것이며 이러한 산림가치를 고려해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요구가 충족되도록 복원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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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다양한 현장 목소리 반영…첨단장비 개발에 활용
[Q뉴스] 소방청은 첨단 소방장비 개발과 구매시스템 개선을 위해 5월 12일부터 오는 13일까지‘전국 소방장비담당자 정책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0월 신설된 소방청 장비기술국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 시·도 소방장비 담당자 100여명과 소방장비 관련 전문가, 계약업무 전문가가 함께 모여 폭넓은 업무개선 방안을 토의한다.
소방청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평택 물류창고 화재, 광주 건축물 붕괴사고 강원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림화재를 겪으며 첨단 소방장비의 개발과 보급의 필요성을 실감했다.
이와 함께 소방장비 구매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해 본격 실행하기로 했다.
첫째, 모바일 통신기술과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 4차 산업기술과 연계한 연구개발을 통해 첨단장비를 개발한다.
또한, 친환경소방차 개발·보급, 복합재난 등 소방환경 변화에 적합한 한국형 장비개발과 보급으로 현장대응력 향상과 소방대원의 안전도 확보한다.
둘째, 시·도에서 소량의 소방장비를 직접 구매하는 경우 수량이 적다는 이유로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 소방청이 통합구매를 진행하고 신기술·신제품의 소방장비 구매도 시·도가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구매·계약 절차와 관련 법규 등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고 시·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외부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계약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다.
이밖에, 소방장비 구매정보 공유를 위해 연 1회 이상 소방장비 중앙품평회를 개최하고 시·도 소방장비 구매 정보 공유체계 마련을 위해 소방장비 종합정보 포털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영근 장비기술국장은 “소방공무원의 안전확보와 효율적인 현장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소방장비의 첨단화·과학화가 최우선 과제”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대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과 소통하는 실용적인 소방장비 운용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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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지인 사칭 ‘메신저피싱’주의 당부
[Q뉴스] 방송통신위원회,금융위원회,경찰청,금융감독원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매체 이용이 증가하면서 메신저피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이로 인한 국민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보이스피싱 관련 사기피해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나, 신종 범죄수법인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피해는 오히려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21년도 메신저피싱 피해액은 전년대비 165.7% 급증한 991억원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유형 중 58.9%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사업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협력해 5월 13일부터 이동통신 3사 명의로 가입자에게 ‘메신저피싱 주의 안내’ 문자메시지를 순차 발송하고 알뜰폰 가입자에게는 요금고지서로 피해예방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메신저피싱은‘가족, 지인을 사칭한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휴대폰 파손 등 불가피한 상황을 알리며 악성링크에 연결하도록 유도한 후 개인정보를 탈취해 자금을 편취하는’사기수법이다.
메신저피싱은 아래의‘메신저피싱 예방수칙’을 준수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금융당국은 원격조종앱에 의한 메신저피싱 사기피해 사례가 많은 점을 감안해 금융회사가 원격조정앱 구동을 차단하는 금융앱 기술을 도입하도록 유도하고 언론에 신분증 및 금융거래정보를 탈취해 자금을 편취하는 사기수법을 집중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청은 전국 시도청에 설치된 사이버경제범죄수사팀을 중심으로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메신저피싱 등 사이버금융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단속 뿐 아니라 범죄수익 동결·환수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관련 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신저피싱 등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될 경우에는 해당 금융회사에 연락해 지급정지 요청을 해야 하며 ☎112,☎1332으로 연락하면 피해신고 및 피해금 환급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SNS 등으로 개인정보나 금품 등을 요구받으면 상대가 누구든지 확인하고 또 확인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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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전국 사업장 특별감독 결과 발표
[Q뉴스]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29일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20미터 높이의 토사가 무너져내려 작업자 3명이 매몰되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삼표산업 소속 전국 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한 특별감독결과를 발표했다.
㈜삼표산업은 지난해에만 두 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올해 들어 또다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등 추가적인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삼표산업의 모든 사업분야 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독을 실시했으며 각 사업장별로 8명 이상의 감독반을 구성해 중대재해와 직결되는핵심 위험요인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상태 전반을 감독했다.
특별감독 결과 총 103건의 법 위반사항을 적발해 60건은 사법조치하고 39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감독을 실시한 7개 사업장 모두에서 기본 안전보건조치 위반, 안전보건관리체제 부실 운영 등이 확인되어 안전보건관리상태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부 위반 내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체 사망사고 절반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관련 안전조치 위반이모든 사업장에서 확인됐고 유해·위험 기계·기구를 보유한 제조업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끼임 및 부딪힘 사고 관련 안전조치 미이행도 9건이나 적발됐다.
아울러 사업 특성상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다수 사용하고 있음에도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도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작년 ㈜삼표산업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의 직접적 원인이 된 작업계획서 작성 등 특정 안전보건조치의 경우 일부 사업장에서 여전히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6월 포천사업소에서 비산방지망 고정작업 중 상부에서 떨어진 바위에 깔려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에도 다른 채석장에서는 붕괴·낙하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하지 않는 등 위험요인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9월 성수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도보이동 중 덤프트럭에 부딪혀 사망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다른 레미콘·몰탈 공장에서는 차량계 건설기계 작업계획서 작성, 근로자 안전통로 확보 등 안전조치가 지켜지고 있지 않았다.
작업 전 안전보건조치 여부 확인 등 현장의 안전작업을 관리·감독하는 관리감독자가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있었으며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야간 작업 시 관리감독자를 배치하지 않은사실도 적발됐다.
또한 기업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개선하기 위한 핵심 절차인 위험성 평가도 실시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이행되고 있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특별감독 결과에 따라 감독을 실시한 7개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하는 한편 감독결과를 본사에 통보해 ㈜삼표산업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보완해 기업 전체의 근원적 안전보건 확보방안을 강구하는 계기로 삼도록 조치했다.
한편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다른 고위험 기업에 대해서도 본사 안전보건 전담조직 등을 활용해 스스로 안전보건관리 상태를 수시 확인·개선토록 지도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제조업 사망사고 원인과 경향을 분석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석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삼표산업과 같이 중대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기업에서 반복적으로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것은 실질적 안전보건조치 의무보다 처벌을 면하기 위한 서류작업 등 형식적 의무이행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며 “실제 현장에서 안전보건조치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경영책임자가 중심이 되어 현장의 법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6월 말까지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대재해 다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경영에 안전을 우선시하는 관행·인식이 내재화될 때까지 기업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의적정성을 지속 검검하고 개선을 지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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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포스코건설과 해양환경보전 위해 협력
[Q뉴스] 해양경찰청은 해양쓰레기로부터 맑고 푸른 바다를 가꾸고 보전하기 위해 ‘클린오션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년 11월 해양경찰청과 포스코건설이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및 해양오염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클린오션 봉사는 인천·삼척·제주·새만금 등 전국 4개 해안 인근의 포스코건설 공사 현장과 지역 해양경찰서가 봉사단을 꾸려 함께 활동하는 해양 정화활동의 핵심 사업이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해양쓰레기 정화 및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봉사단 인력은 물론이고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굴삭기, 트럭 등 중장비를 지원한다.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은“포스코건설과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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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토요타·테슬라·스텔란티스 등 시정조치
[Q뉴스]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테슬라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19개 차종 11,95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S 580 4MATIC 등 8개 차종 7,598대는 후방 전기신호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차량 시동 시 장치가 정상적으로 초기화되지 않아 방향지시등, 비상경고등, 후퇴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5월 13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 판매한 시에나 하이브리드 2WD 등 2개 차종 1,789대는 브레이크 작동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5월 12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셋째, 테슬라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모델3 1,254대는 터치스크린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특정 상황에서 화면에 차량 속도 단위가 표시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5월 13일부터 개선된 소프트웨어로 원격 자동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넷째,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짚 그랜드체로키 814대는 엔진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 회전 수 등이 엔진 제어장치에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5월 6부터 스텔란티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섯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iX xDrive40 등 4개 차종 328대는 에어백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에어백, 보행자 보호 장치 등이 고장이 나더라도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고 이로 인해 사고 발생 시 운전자 등이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5월 4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여섯째,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벤틀리 벤테이가 V8 151대는 뒷좌석 시트레일 멈춤 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5월 16일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트라이엄프 Speed Triple 1200RS 등 2개 이륜 차종 24대는 뒤 브레이크 디스크 고정 볼트 풀림방지제의 내구성 부족으로 지속 운행 시 디스크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제동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5월 17일부터 ㈜바이크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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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유네스코학교 제2차 교원 공개토론회’개최
[Q뉴스] 교육부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5월 11일 ‘유네스코학교 제2차 교원 공개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유네스코학교 교원 공개토론회’는 국내 유네스코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등이 참여해 유네스코학교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이다.
2022년도에는 각기 다른 주제로 총4회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며 이번에 개최되는 2회 차 공개토론회는 ‘학교 간 온라인 국제교류 실시 방안 및 사례 소개’를 주제로 한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개회 인사에 이어 김다원 광주교대 교수가 온라인 국제교류 진행 절차를 설명한다.
교류 대상 국가 및 학교 선정, 공동 수업 준비 및 교류활동 평가 등 국제교류 활동을 희망하는 교사들에게 길잡이가 되도록 활동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2021년도에 온라인 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한 유네스코학교 교사이 사례 발표를 통해 공개토론회에 참가한 교사들과 국제교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염수경 교사와 최소망 교사는 2021 유네스코 한일교직원 교류 활동으로 수행했던 한일 온라인 공동수업 사례를 발표한다.
조은경 수석교사는 “우리 함께 알아가요, 미래를 열어가요”를 주제로 독일 하일리겐하우스 레알슐레 학교와 진행했던 온라인 국제교류 사례를 소개한다 김미란 교사는 베트남-독일고등학교와 진행했던 “언어로 배우는 한국과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온라인 국제교류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발표에 참여한 위 교사 4인이 온라인 국제교류에서 유의할 점, 유용한 정보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유네스코학교 교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