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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데이터 안전한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
[Q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12월 1일 오전 10시 45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의료정보학회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보건의료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의료계·학계·산업계·공공기관 등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1부는 삼성서울병원 김정렬 교수의 ‘의료기관 DRB의 역할과 심의범위’발표를 시작으로 법무법인 오른하늘 곽환희 변호사가 ‘DRB의 법적 고려사항’을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서울성모병원 홍동완 교수가 ‘유전체 데이터 가명처리 활용 방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어 2부 토론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김경환 교수, 법무법인 세승 이서형 변호사가 공동좌장을 맡고 백수진 센터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5명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데이터 심의 절차와 가명처리가 유보되어있는 유전체 데이터의 가명처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심은혜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은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가명처리의 기술적 방법을 구체화하고 가명처리 범위와 적정성 등을 판단하기 위한 데이터 심의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제도 마련으로 디지털헬스케어의 발전과 더불어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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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3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 성공리 개최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3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에서 120만불 규모 수출계약이 성사되고 일본 화장품 규제기관과 수출지원을 위한 규제 외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은 식약처가 국산 화장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순회하며 그 나라의 화장품 규제정보와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온 포럼이다.
이번 포럼 중 개최한 국내 중소기업과 일본 유통사 간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32개사가 참여해 총 54건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고 이 중 2개사는 일본 유통사와 화장품 수출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일본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과가 있었다.
일본 후생노동성, 의약품·의료기기 종합기구와 규제기관 간 양자회의를 개최해 2024년 화장품 규제조화 협력회의 정기·수시 개최 화장품 심사·평가 기술 교류에 합의하는 등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은 화장품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일본 진출 기업 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제도적 차이로 인한 수출 시 애로사항과 기업의 수출 다변화·확대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내 국내 제품 판매장과 한국기업의 일본 현지 공장을 방문해 소비자 동향과 기업 현장 등을 확인하고 앞으로 규제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적극 검토·지원하기로 했다.
참고로 이번 포럼에서는 ‘한-일 화장품 정책동향과 동반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 및 일본의 최신 화장품 안전관리 정책 일본 화장품 시장 트렌드 일본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현재와 미래 일본 드럭스토어시장 유통방안 등에 대한 양국 규제당국자와 유통전문가의 발표도 진행됐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지난 10년의 경험을 토대로 화장품·뷰티 포럼을 앞으로는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규제기관과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대표 화장품 포럼으로 만들겠다”고 언급하고 “규제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화장품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원활하게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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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유엔 안보리 정책 협의회 개최
[Q뉴스] 외교부는 2024-25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 준비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워싱턴에서 ‘한-미 유엔 안보리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우리측은 권기환 다자외교조정관이, 미측은 Michele Sison 미 국무부 국제기구 담당 차관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미 양측은 유엔 안보리에서의 우선순위를 공유하고 안보리 내 이사국 간 역학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북한을 비롯해 중동과 아프리카 등 안보리가 다루는 주요 지역 의제들 뿐 아니라, 유엔 평화유지활동과 기후 안보, 사이버 안보 등 우리가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향후 2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제들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미측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국의 성공적 안보리 이사국 수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권기환 조정관은 금번 협의회 계기 Nuland 국무부 부장관 대행을 만나,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는 데 있어 한-미 간 긴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Nuland 부장관은 한국의 안보리 이사국 수임을 환영했고 권 조정관은 한·미·일이 공동으로 안보리 이사국을 수임하는 2024년은 한미일 3국이 유엔 내 협력의 외연을 크게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의 유엔 안보리 이사국 수임은 2024년 1월 시작된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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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우수 한인 인재, 대한민국 공직에 참여하세요”
[제호 국제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수 한인 인재를 대한민국 공직에 유치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1일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2023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제 인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차세대 동포의 한인 정체성 함양과 지도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외동포청 주최로 지난달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처음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유럽, 북남미, 아시아, 대양주 등 20개국에서 경제, 법률, 의료, 교육, 과학기술 등 분야의 25~45세 차세대 재외동포 전문직 종사자 89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사처는 참가자들에게 정부 주요 직위의 인사를 지원하는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와 국제 인재의 공직 참여 가능 분야 등을 소개하고 국제 인재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한국의 공직 문화, 공무원 인재상 등 해외 한인 인재들이 자주하는 질문과 답변을 안내하며 국가 차원에서 확대하고 있는 국제 인재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김기수 외교부 주사우디대사관 공사 등 정부 개방형 직위 임용자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한국에서의 공직 경험을 소개하고 프랑스 리옹 국립응용과학원에 근무하는 김보람 교수 등의 정책자문 활동 영상을 소개하며 정부 정책 참여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는 점도 안내했다.
특히 인사처는 국제 인재의 공직 참여 확대를 위해 성공사례와 기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안보홍 인재정보기획관은 “해외 인재가 공무원 임용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활용한 정책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부 정책에 참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 해외 한인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해 국가 차원의 국제 인재 영입을 혁신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사처는 해외 거주 우수 한인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세계한인차세대대회’와 연계, 인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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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충청북도와 함께 첫 번째 식품안심거리 조성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일반음식점 42개소를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하고 ‘오송 식품안심거리’ 선포식을 진행했다.
‘오송 식품안심거리’는 식약처가 충청북도와 협력해 지정한 첫 번째 거리로 위생등급 특화구역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했으며 안심거리에 있는 음식점은 60% 이상이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어 있어 소비자가 위생적인 음식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오송 식품안심거리’에 있는 위생등급 지정업소 10곳을 방문해 직접 현판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오송 지역의 주민과 인근 업체 근무자들이 음식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노력해주신 영업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영업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오송의 식품안심거리 조성으로 위생등급제가 활성화되어 다른 음식점도 위생등급 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오송 식품안심거리’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캐릭터인 지킬박사와 포토존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포토존 방문 인증샷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게시하면 추첨으로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월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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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강원 혁신도시 공공기관 혁신 경진대회 성료
[Q뉴스] 11월 30일 한국관광공사 대강당에서 강원도 소재 공공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제5회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렸다.
2019년 전국 혁신도시 중 처음으로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강원 혁신도시 8개 공공기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 출생통보제 법제화 및 민·관·공 협업을 통해 미등록 위기 아동을 사전에 방지한 성과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으로 합리적 진료와 국민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현한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통한 지역여행 할인 혜택 제공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마케팅으로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인정받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한 비대면 치매통합관리시스템, 응급안전서비스 등 스마트한 홈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 점, 도로교통공단은 민·관 협업을 통한 단속카메라의 신뢰도 향상과 단속 오류에 대한 국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총 3개 기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사회적기업과 함께 탐방안내소 유휴공간을 활용한 국립공원숍 운영 폐광 관련 산재 근로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사업 방치된 고객 분실물 기부 및 수익금을 활용한 소외계층 지원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은 “선의의 경쟁과 상호학습의 열기 속에서 치러진 이번 경진대회가 참여 기관들의 혁신 성장으로 이어져, 국민 복지와 국가 발전에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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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3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3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국립세종수목원이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천하며 기업 및 지역교육청 등과의 ESG 협업을 통해 교육기부 및 진로체험 등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21년부터 특수학교 장애학생 대상으로 시청각 장애 맞춤형 수어영상 및 점자형 체험키트를 제작하는 등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민 누구나 누리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으로 소외없는 수목원·정원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지난 2012년부터 시행중인 교육부 장관 표창으로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 등을 발굴하고 포상해 지속적인 교육기부 확산 분위기 조성하는 제도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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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을 주제로 웹드라마 방영
[Q뉴스] 환경부는 12월 1일 낮 12시부터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폐자원에 창의력과 기술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하는 새활용을 주제로 하는 웹드라마 ‘럽사이클 다이어리’가 방영된다고 밝혔다.
새활용 산업은 환경과 경제의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녹색산업의 모범 사례이며 다양한 폐소재를 활용한 패션잡화, 제품 부산물을 이용한 화장품 등 자원순환의 영역을 확대하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청년 세대 가치소비 문화의 한 축이 되고 있다.
‘럽사이클 다이어리’는 20대 청년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아쉽고 후회되는 순간들 속에서 배움을 얻는 과정과 새활용의 의미를 남녀 간의 관계로 풀어낸 연속극으로 총 3부작이 방영된다.
이번 웹드라마는 환경부의 제작 지원을 통해 한국환경산업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새활용 상설매장 ‘업사이클 허그’를 주요 배경으로 하며 내용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폐방화복으로 만든 가방, 폐목재 소재의 소반,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의자 등 15개사의 다양한 새활용 제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환경부는 이 밖에도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새활용 기업들에게 신제품 개발, 제품 인·검증 취득, 투자 유치를 비롯한 사업화 자금 지원 및 다양한 유통사를 통한 새활용 제품 판매촉진 행사 참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새활용 산업은 자원순환이라는 환경적 가치뿐만 아니라, 문화로서도 미래세대에 주는 의의가 크다”며 “폐자원을 명품으로 되살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이 자랄 수 있도록, 새활용 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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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365일 노담 중
[Q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2월 1일 서울 LW컨벤션에서 2023년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
학교흡연예방사업은 청소년에게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호기심에 담배를 접한 학생들의 조기 금연을 유도해 청소년을 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가 17개 시·도 교육청 및 1만 1,113개의 일선학교에 예산을 지원해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2023년 학교흡연예방사업 수행 성과가 우수한 교육청 1개 기관과 18개 우수 학교를 포상한다.
시상식 이후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부산광역시교육청, 제주북초등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의 사례 발표 및 학성중학교 밴드부의 축하공연,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흡연예방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시·청각 장애 학생용 흡연예방 교육 콘텐츠를 제작 배포했고 28개 학교에 금연상담사를 파견해 흡연학생에게 대면상담을 제공했으며 사업 담당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운영했다.
제주북초등학교는 보행로와 빗물받이에 버려지는 담배꽁초에 주목하고 환경단체와 연계해 바다 폐부표를 활용한 미술활동과 플로깅을 실시했으며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흡연예방 대화법을 알리는 등 지역사회와 가정에서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는 각 학급 담임교사와의 협조하에 전교생 대상으로 흡연실태 전수조사를 시행했으며 주기적인 흡연예방 교육과 성찰교실 및 선도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에게 금연 동기 부여 및 실천을 이끌어냈다.
보건복지부 정연희 건강증진과장은 “교육청 및 학교의 우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보건복지부는 각 기관에서 학교흡연예방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되어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교육청과 학교에서 흡연예방교육이 적극적으로 실시되어 학생·학부모·교사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 프로그램과 양질의 강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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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확산 방지 위해 1만1608개소 장기요양기관에 방역지원금 지원
[Q뉴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독감 등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이 이용하는 장기요양기관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 활동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장기요양위원회에서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를 위해 방역 활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고려해,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방역지원금은 수급자들이 입소해 생활하는 입소형 시설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입소형 시설에서 월 1일 이상 장기요양급여를 이용한 수급자를 기준으로 수급자 1인당 월 1,200원을 지급한다.
기간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이며 1년간 11,608개소 장기요양기관에 방역지원금 약 50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방역지원금은 2024년 1월부터 장기요양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청구기간 및 작성서류 등 신청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안내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장기요양기관 방역 활동 지원을 통해 보다 강화된 방역 활동으로 어르신들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어르신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