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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교통공사노동조합과 노사협상 타결
[Q뉴스] 대구교통공사는 12월 1일, 양대 노동조합 중 하나인 민주노총 산하의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했다.올해 임단협 협상은 노동조합이 육아휴직, 질병휴직 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두고 인력 충원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합의가 지연되어 지난 11월 21일에는 시한부 파업까지 이어졌었다.이후 노사가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수 차례 집중 교섭을 이어온 결과, 교섭 시작 130여 일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올해 최대 쟁점이었던 인력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인력조정 및 조직진단을 실시하는 방향으로 노사가 의견을 모았다.이밖에 합의사항으로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0% 인상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항목 확대 등이 포함됐다.한편, 또 다른 노동조합인 한국노총 산하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의 협의도 마지막 조율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합의가 완료되면 공사의 2025년 임단협 절차가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지난 파업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사가 한 걸음씩 양보해 임단협을 체결할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노사가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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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정부혁신 박람회’서 초광역 교통혁신 성과 공개!
[Q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가 선도하는 초광역 대중교통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15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행사로, ‘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 2’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개막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등이 참석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와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대구가 선도하는 교통복지혁신, 더 넓게! 더 촘촘하게!’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 △광역환승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대구형 DRT 등 3대 교통혁신 성과를 소개한다.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 연결, 대중교통 요금 50% 절감 효과 70세 이상 어르신,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서 대중교통카드 무임 사용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북구 연암서당골, 수성구 범물동에 DRT 확대전시관은 실제 버스 내부를 축소 구현한 모형 부스로 꾸며지며, 대형 모형 카드, 정책 안내 패널, 간단한 퀴즈 이벤트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대구시 교통복지 혁신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리며, △정부혁신 우수사례 85개 전시관 △AI 기반 공공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미래행정 비전 공유 세미나 △지방정부 팝업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 초광역권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대중교통 혁신 모델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대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이동권 향상과 교통복지 혁신 성과를 널리 공유해 전국적인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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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빛나는 대구 스타트업 10개사 한자리에!
[Q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3일 오후 3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를 개최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빛낸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2명을 시상한다.‘대구스타트업어워즈’는 한 해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룬 지역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지원 기관과 민간 네트워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7년에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기관장 표창 6점을 신설, 총 1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시상한다.수상기업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와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선정됐으며,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다.대상을 수상한 △㈜지오로봇은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창업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럼플리어 △피아스페이스㈜ △㈜코코에이치가 차지했다.㈜럼플리어는 이차전지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성장 중이며, 피아스페이스㈜는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코코에이치는 생성형 AI와 NFC 결제 기술을 접목해 미용업계 혁신과 청년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신설된 지역 기관장 표창에는 △옥산 △더블엠소셜컴퍼니 △바이오링크 △엠디엑스 △인터텍 주식회사 △㈜지로가 선정됐다.스타트업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는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김경율 교수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정훈 매니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어워즈를 계기로 대구 스타트업의 눈부신 성장 가능성과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역 혁신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창업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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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그린바이오‘신산업’육성으로 농업혁신 가속
[Q뉴스] 경상북도는 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바이오산업은 크게 레드, 그린, 화이트로 구분되며, 그린바이오는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 농업과 전후방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성장산업이다.농식품부는 국가 차원 대응을 위해 6월 전국 시도 대상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를 추진해 경북을 포함한 7개 지역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시도지 구 명규모중점 육성분야경북그린바이오산업 혁신융합 지구756동물용의약품, 곤충, 천연물경기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104천연물강원그린바이오산업 V밸리641천연물, 곤충, 식품소재충남내포 그린바이오산업 혁신벨트 육성지구134천연물전북미생물융합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410미생물전남AI융합 글로벌 그린바이오 허브231식품소재, 천연물, 미생물경남그린바이오 10차 산업 육성지구106천연물, 식품소재경북도 ‘그린바이오산업 혁신융합지구’는 그린바이오 6대 분야 중 동물용 의약품, 곤충, 천연물 3대 분야를 특화 추진하게 된다.지역은 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5개 시군이며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등 총 11개 기관과 산업단지로 면적은 총 756ha로 전국 최대 규모다.구분위 치면적계5개 시군 11개 지역 756ha ╦756만515 ࡦ동물용의약품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214만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배후단지57만곤충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20만예천 제3농공단지18만699경북잠사곤충사업장14만5132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101만2509천연물경북바이오1·2차 일반산업단지143만6229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100만8007풍산농공단지21만4686스마트팜혁신밸리42만7405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22만5848육성 지구로 선정되면 관련법에 따라 기업에는 그린바이오 분야 국비 사업 참여 자격과 육성 지구 입주 가점이 주어지고 지자체는 지구 내 시설과 용지에 대해 수의계약 방식의 민간 사용·대부가 가능해진다.도 관계자는 “식물공장형 그린바이오로직스, AI 바이오파운드리 동물용 의약품 개발, 그린바이오 융복합 창조센터 및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의 추진에 탄력받게 되었다”며 “특히 대부분 주요 시설이 지자체 소유인 점에서 수의계약 대부 특례는 지역 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에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이번 공모계획 수립에 참여한 조동훈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실장은 “특화 분야 선정을 위한 연구용역, 외부 전문가 및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 등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과정이 어려웠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했다”며 “특히, 도를 중심으로 전담 T/F팀을 구성, 도가 보유한 다양한 천연물 소재, 연구 및 대량 생산 인프라, 전문인력 양성체계 등 비교우위와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부각한 점이 주효했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현재 육성 지구에는 33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90개 기업이 입주‧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도는 이들 기업과 함께 ‘경북형 밸류체인 완성으로 글로벌 거점 도약’을 비전으로 설정,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과 유니콘기업 3개 사 육성을 통해 수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육성 지구 내 기업의 산업화 전주기 지원과 인프라 구축 등에 2031년까지 총 4725억원의 정부와 지방재원이 투입될 계획으로, 이 중 1700억 원은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나머지는 국비 확보와 도 지역활성화 펀드 및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전용펀드 등을 연계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특화 분야별로 거점기관이 지정되며, 전국 유일하게 지정된 동물용 의약품은 포항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동물용의약품 전후방 산업 육성을, 곤충은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를 기반으로 곤충 소재 표준화 및 고부가 제품 개발, 천연물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거점으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식품·화장품·의약품 개발 및 산업화를 추진한다.도는 육성 지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추진단을 설치, 초기에는 행정 주도로 안정화 확보에 주력하고 중장기적으로 민간 중심의 자생적 거버넌스 체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경북도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구를 통해 연간 2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배출되고 통합자원관리로 30% 이상 사업화 단축 효과와 인프라 및 연구개발 투자로 2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원 이상의 생산 유발도 기대한다.또한, 소재 원료 발굴과 계약재배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 및 새로운 소득 모델이 만들어져 농업 전후방 산업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구는 농업과 기업 간 새로운 상생 발전모델이 되고 단순한 농산물 고부가화가 아니라 미래 농업이 신산업으로 전환‧농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주주형 공동영농이 정부 시책으로 확대되었듯이 경북 그린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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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출범 알려
[Q뉴스] 문경시는 지난 1일 문경시청 중앙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과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열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가 후원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올해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문경’을 주제로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문경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매년 캠페인의 첫날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성금 모금 활동과 캠페인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출범식 현장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성금은 캠페인 기간 시청 사회복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고, 문경시는 모금 분위기 확산을 위해 12월 4일 문경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전정에서 읍·면·동별 홍보부스를 설치해 현장 모금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나눔 캠페인 홍보, 기부 상담 등이 진행된다.문경시는 지난해 7억여 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2억여 원이 문경시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배분되는 등 시민의 참여로 더 큰 나눔의 효과를 거두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경시는 매년 모금액 이상을 배분받아 복지현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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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시 전국 청소년 소통 토론대회 열어
[Q뉴스] 문경시는 11월 29일 문경시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초·중학생 등 130여 명이 지원한 가운데 ‘제4회 문경시 전국 청소년 소통 토론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문경을 비롯해 경북권, 울산, 부산, 경남 거창 등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토론 실력을 선보였다.이번 대회 논제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계속되어야 한다’로, 참가 학생들은 찬반 입장에서 사전 조사와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근거 중심의 토론을 펼쳤다.학생들은 토론 과정에서 상대방의 근거를 분석하며 자신의 의견을 보다 논리적으로 다듬는 경험을 했고,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기르는 값진 학습의 장이 되었다.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런 경험이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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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평생학습관 브런치반, 브런치제조관리사 1급 배출
[Q뉴스] 문경시 평생학습관 정규교육 과정인 「브런치 만들기」상·하반기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중 20여 명이 지난 28일 브런치 분야 민간자격인 ‘브런치제조관리사 1급’을 취득했다.김성연 강사가 지도하는 문경시 평생학습관 브런치 만들기 과정은 최근 카페 문화 확산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브런치 요리를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 로컬푸드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교육 과정은 오미자를 활용한 릴렉스 음료, 표고버섯 리조또와 파스타, 사과치즈샐러드, 오미자 샌드위치 치아바타, 포케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만들며 이론과 실기를 함께 익혔고, 수강생들은 단계별 실습을 통해 조리 기초부터 메뉴 구성, 플레이팅까지 체계적으로 배워 민간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브런치 교육이 시민들의 여가와 자기계발 욕구를 채워 줄 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소비 확대와 소규모 창업 준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밀착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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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 현장에서 규제·애로 해소 방안 찾아
[Q뉴스] 경상북도는 영주에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제혁신추진단장 주재로 영주상공회의소 회장, 영주지역 기업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경북도는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중앙부처 건의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산업단지 내 폐수처리시설 설치 의무 완화 ▷산업단지 입주 업종 제한 완화 ▷소규모 기업 공동 R&D 지원 확대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건폐율 완화 등이 있었다.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 가능한 과제는 즉시 개선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한편, 경상북도는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2024년에는 30건의 규제를 개선하여 10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 효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에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배성길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은 “기업의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있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통해 투자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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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화랑대기, 역대 최대 규모·최고 성과…참가 866팀·경제효과 627억
[Q뉴스] ‘2025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참가 규모, 만족도, 경제효과 등 전 지표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경주시는 ‘2025 화랑대기 평가보고서’분석 결과 올해 대회가 전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수단·학부모·응원단 6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설문과 산업연관표 기반 경제효과 분석을 통해 수행됐다.올해 화랑대기는 5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8월 2·3차 대회, 9월 국제대회까지 총 25일간 경주 일원에서 치러졌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866개 팀, 2604경기, 1만 4386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선수단과 학부모의 평균 체류 기간은 8일로 확인됐다.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경기운영, 경기장 시설, 대회서비스, 숙박·식당, 경주시 이미지 등 주요 항목이 모두 5점 만점에 4점대로 조사됐다.세부 항목으로는 △재참가 의향 4.56점 △종합 만족도 4.53점 △경기운영 만족도 4점대 중반 △경주시 이미지 평가는 4점대 후반으로 나타났다.대회로 인한 경제효과도 크게 확대됐다.분석 결과 올해 대회는 △생산유발효과 627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02억 원 △취업유발효과 723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APEC 회원국 초청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역시 경기 운영, 대회 서비스, 도시 이미지 등 대부분 항목에서 5점 만점에 4점대 중후반을 기록하며 국제대회 확대 가능성도 보여줬다.이를 바탕으로 경주시는 대한축구협회와 2026~2030년 화랑대기 경주 개최 협약을 체결해 장기 개최 기반 또한 마련했다는 평가다.평가보고서는 향후 대회가 FIFA 기준을 충족하는 국제공인대회로 발전하기 위해 △축구공원 주요 구장의 인조잔디 교체 △폭염 대응 강화 △화랑대기 고유 시상 방식 도입 △사회적협동조합 기반의 지속가능 운영구조 마련 등을 제안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화랑대기는 규모와 품질, 경제효과에서 모두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며 “평가보고서에서 제시된 발전 방향을 반영해 경주가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수도이자 국제 유소년 스포츠 허브로 도약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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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2025 한국 관광의 별’올해의 관광지 선정
[Q뉴스] 경주시 대표 관광지 황리단길이 ‘2025 한국 관광의 별’올해의 관광지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서 경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번 성과는 2023년 대릉원과 동궁과 월지 선정에 이어 동일 지자체가 같은 분야에서 두 번째 수상한 전국 최초 사례로, 경주의 문화‧관광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의미 있는 쾌거다.황리단길은 신라 천년 역사문화권의 길과 골목을 현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복합 관광 공간으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로컬 브랜드의 성장, 보행 친화적 공간 설계 등이 조화를 이루며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이자 국내 관광객의 재방문율이 높은 명소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카페·체험형 매장 등 지역 상권의 자생적 콘텐츠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야간관광까지 활성화돼 ‘머무는 관광지’로 성장했다.‘한국 관광의 별’은 관광 산업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관광지‧콘텐츠 등을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관광평가제도다.선정 기준은 △방문객 만족도 △관광 서비스 품질 △지속가능성 △발전기여도 등으로, 수상지는 매년 국가 관광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로 활용된다.이번 선정은 황리단길이 콘텐츠 경쟁력을 넘어, 보행환경 개선,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주차·편의시설 확충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 구축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다.경주가 단일 관광지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유산‧로컬 상권‧관광정책이 연계된 도시형 관광 모델을 완성해가고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됐다.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2천만 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는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수상은 K-컬쳐 확산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관광시장을 선도하고, 경주가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편 경주시는 2023년 대릉원‧동궁과월지 외에도 △2010년 라궁 △2011년 산라달빛기행, 문화관광 홈페이지 △2015년 보문관광단지 등 다수의 관광자원이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바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황리단길의 선정은 경주의 관광경쟁력을 국가가 다시 한번 인정한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경주가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로 더욱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