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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리동네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캠페인 추진
[Q뉴스] 군위군은 최근 지구적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이 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월 18일부터 경로당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우리동네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은 군위군 환경과에서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기후행동 캠페인으로 △지구 평균기온 상승과 지역 기후변화 △기후재난 피해사례 △탄소중립의 뜻과 필요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법 등을 쉽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자료와 사례 설명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즉석 퀴즈를 통해 참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에너지 절약 실천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 가입도 함께 추진하여 현장에서 스마트폰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위군은 이번 찾아가는 캠페인이 단순한 홍보가 아닌, 지역공감 기반의 기후행동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 누구나 쉽게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기후위기는 전 세계적인 문제이지만, 그 영향은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가장 먼저 체감된다”라며 “앞으로도 군위군은 군민들과 함께 실천하는 ‘생활속 탄소중립’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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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성가득 행복듬뿍 사랑의 밑반찬”
[Q뉴스] 우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정성가득 행복듬뿍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으로 홀로 어르신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8가구에 직접 만든 국과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6명의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만들었다.이날 준비한 밑반찬은 소고기국, 제육볶음, 잡채, 감자볶음, 버섯볶음 등으로 건강과 영양을 고려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했다.위원들은 완성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강홍대 민간위원장은 “저희의 작성 정성이 어르신들의 식탁에 든든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서 저희도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정성껏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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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
[Q뉴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12월 1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 대장정의 첫 시작을 알린다.출범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나눔실천 유공자, 대구 시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캠페인의 출범을 선포하고,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할 예정이다.62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대구’라는 슬로건 하에,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3년째 목표액을 동결, 106억 2천만 원을 목표로 진행된다.희망2025 나눔캠페인 모금 : 108억 7천6백만 원/ 106억 2천만 원 → 102.4% 달성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모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 중앙파출소 앞 분수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며, 1억 6백2십만 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씩 올라 최종 목표액을 채우면 100도가 완성된다.대구시는 매년 목표액을 달성해 왔으나, 최근 지역경제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관심과 기부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출범식을 맞아, 올해도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희망2024, 희망2025성금 모금 및 캠페인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며, 기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사랑의열매 사랑의 계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송사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할 수 있다.또한, ARS 기부전화를 통해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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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15% 이상 할인 직거래 바겐세일
[Q뉴스] 영덕군은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를 통한 합리적인 물류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영해휴게소 일대에서 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반건조 생선, 건어물, 해조류 등 품질 좋은 제철 지역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5% 이상 저렴한 구매할 수 있고, 시식 행사도 함께 열려 맛을 보며 취향껏 쇼핑을 즐길 수 있다.특히, 제7회 창수 로컬푸드 할인장터와 함께 열려 수산물뿐만 아니라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함께 구매할 수 있어 휴게소를 찾는 관광객들이나 김장철을 앞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행사 시간은 10시부터 19시까지이며, 행사 종료 이후 물품들은 관내 복지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문성준 영덕부군수는 “대형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영덕의 우수한 수산물과 농산물을 저렴하게 접할 기회인 만큼 많은 분의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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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면 지사협, 실버복지관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업무협약
[Q뉴스] 영덕군 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영덕군실버복지관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협의체 김영남 공공위원장과 김순창 민간위원장, 영덕군실버복지관 박미숙 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복지자원 발굴 △민관 교류·협력 활성화 △노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한방 의료봉사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에 합의하게 됐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달산면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건강 지원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이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본격 운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영남 공공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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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Q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장기 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5일 영덕군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기초생활수급자 지원과 통합 돌봄서비스 시행에 따른 대응, 그리고 요양보호사 인력난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돌봄 수요 속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장기 요양 서비스는 어르신과 가족의 삶의 질을 지키고 유지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장기요양기관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이 장기 요양 서비스의 모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이에 영덕군은 장기요양기관협회 등과의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다양한 정책과 지원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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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6년 본예산안 6136억 원 편성
[Q뉴스] 영덕군은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35억 원 감소한 6136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1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이로써 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여파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모사업 선정과 지속적인 국가 투자예산 확보로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6100억 원대 예산을 달성하게 됐다.또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배제하고 관행적인 행정 경비를 최소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필요한 재원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예산을 구성했다.본예산은 일반회계의 경우 전년보다 123억 원 줄어든 5772억 원, 특별회계는 88억 원 늘어난 364억 원으로 이뤄졌다.분야별로는 △공공행정과 공공질서 안전, 교육 분야 655억 원 △문화·관광 분야 433억 원 △환경·보건 분야 969억 원 △사회복지 분야 1379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297억 원 △산업·중소기업, 교통·물류 분야 289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374억 원 △예비비와 기타 분야 740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이중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삼사해상공원 공유 컨퍼런스센터 건립 33억 원 △지역산업 기반 연구지원센터 건립 17억 원 △풍력 현장 기술 인력 양성플랫폼 구축지원 사업 12억 원 △고속도로 IC 신규 개설 타당성 검토 용역 3억 원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용역 1억 원 등 지역경제와 신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재해·안전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선 △도시 침수 예방 사업 112.6억 원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사업 45억 원 △노후 정수장 개량 사업 66.5억 원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56억 원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 사업 37억 원 등을 편성해 재해·재난 예방과 생활 SOC 인프라를 강화했다.이어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10억 원 △별파랑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32억 원 △고래불해수욕장 해안 생태 탐방로 조성 19억 원 △웰니스자연치유센터 및 여명 운영 7.2억 원 등을 통해 관광산업과 웰니스관광의 성장을 이끌 인프라를 강화하고, △송이 대체 작물 조성 사업 59억 원 △버섯 스마트팜 ICT 융복합 조성 시범 18억 원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127.5억 원 △수산물 산지 거점 유통센터 건립 23.1억 원 등을 추진해 농산어촌 산업 혁신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와 농산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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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영양군연합회 우리쌀 소비 촉진 홍보– 2025 사랑의 떡·쌀 나눔 행사 개최 -
[Q뉴스] 한국여성농업인 영양군연합회에서는 2025년 11월 26일,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쌀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섰다.이번 나눔 행사는 우리 쌀소비 촉진과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한 행사이다.최근 현대인의 식습관 변화와 다양한 대체식품의 등장으로 국내 1인당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이에 영양군 여성농업인들은 “우리 쌀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 곧 농촌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뜻을 담아 매년 쌀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임미정 회장은 “우리 쌀은 건강한 먹거리이자 농업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행사로 지역 주민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우리 쌀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알려 쌀 소비 촉진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쌀은 국가 식량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영양군은 앞으로도 쌀 소비 확대와 공익적 가치 홍보를 위해 관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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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과 열정 넘친 가을 밤의 하모니 영덕군민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성료
[Q뉴스] 영덕 군민이 직접 창단하고 이끌어가는 영덕군민오케스트라가 지난 25일 저녁,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공연은 지역민이 만들고 지역에서 성장한 예술단체가 3년이란 짧은 기간 안에 이룬 눈부신 성과로 평가받았다.영덕군민오케스트라는 2023년 7월 3일 클래식을 사랑하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이며 유학파 김석구 지휘자가 합류하면서 유의미한 첫발을 내디뎠다.그간 10대에서 70대까지 악기를 소지한 군민들이 교육과 연습으로 실력을 차곡차곡 쌓았고, 작년 창단연주회를 거쳐 올해 두 번째 정기연주회까지 땀과 노력, 열정 하나로 성장을 거듭해왔다.창단 이후 영덕군내 축제와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 서면서 경험을 축적한 군민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에도 자부심과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그간 다져온 단원들 간의 팀워크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준 무대이기도 했다.레퍼토리 또한 모차르트 주피터 교향곡에서 차이코프스키 꽃의 왈츠 등 정통 클래식에서 영화음악, 뮤지컬 넘버, 가요까지 폭넓게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김석구 지휘자는 특유의 유머러스한 곡 해설로 관객의 이해를 도왔고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새싹하모나이즈’단원 11명과 함께 영화 ‘맘마미아’메들리를 연주하며 큰 박수도 이끌어냈다.특히 앙코르 무대에선 지휘자가 코믹한 복장으로 트로트 가요를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폭소와 환호를 받았다.주민이 만들어낸 오케스트라에 대한 자부심은 관객 반응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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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산불취약지 화목보일러 일제 점검
[Q뉴스] 성주읍장은 25일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 점검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화목보일러의 설치 적정 여부를 비롯해 연통의 고정 상태 및 틈새 발생 여부, 보일러 주변의 가연물 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였다.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발생한 재의 보관·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성을 자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배해석 성주읍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화목보일러 사용 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보일러 관리와 재처리에 주의를 기울여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성주읍은 앞으로도 산불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