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순흥면, 건조한 가을철 맞아 산불방지 총력 대응
[Q뉴스] 영주시 순흥면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나섰다.산불 예방에 대한 전 면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1월부터 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등 유관단체와 관내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는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들에게 △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금지 △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실질적인 초동 진화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 2회에 걸쳐, 면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합동으로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운영해 등짐펌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완벽한 진화 태세를 대비했다.그리고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기동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일몰시간 전 집중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강력히 차단할 방침이다.정선윤 순흥면장은 “가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완벽한 진화 태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0
-
제6회 가흥1동 한마음 서천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Q뉴스] 영주시 가흥1동체육회는 지난 8일 서천 일원에서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6회 가흥1동 한마음 서천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걷고 즐기고 하나되는 우리동네를 만들자는 취지로 주민 400여명이 가을 정취 속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걷기코스는 서천둔치 육각정 아래에서 출발해, 제1가흥교를 지나 닥터헬기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4km 코스로 진행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쓰담걷기 캠페인’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걷기와 동시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또한 행사 참가비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건강과 환경, 나눔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가 됐다.최종근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 보호와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순기 가흥1동장도 “이번 대회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일환 어르신 건강검진 실시
[Q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1월 10일 ‘다독다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총 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1월 10일 4명의 대상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중순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건강검진은 영주적십자병원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일반 신체계측을 비롯해 신장기능 검사, 통풍 검사, 관절염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의 정밀 검진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희 회장은 “지난 9~10월 영주시 총 4개 지역의 다독다독 프로젝트 개회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행복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5-11-10
-
영주시, 선비정신의 뿌리를 되새기다
[Q뉴스] 영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영주상공회의소 3층 강당에서 부용계 주관으로 ‘제4회 영주선비정신 확립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선비정신의 본뜻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영주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인문학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주는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으로 불리며 성리학의 시조 안향 선생을 비롯해 최온·박승임·황준량·김민 등 학문과 덕행으로 이름을 떨친 인물들을 배출한 도시로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이날 학술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 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먼저 △허태용 충북대학교 교수가 ‘화포 홍익한의 생애와 척화론’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서 △송치욱 인제대학교 연구교수가 ‘녹야당 장진의 시대와 삶’을 주제로 발표한다.마지막으로 △김종구 경북대학교 전임연구원이 ‘오수 김강의 춘추대의와 가문 의식’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발표가 모두 끝난 뒤에는 발표자들과 청중이 함께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이번 학술대회는 영주의 선비정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영주의 선비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그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선비정신의 의미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부용계는 약 400년 전 영주 지역 선비 중 사마시에 합격한 진사 27인과 생원 28인 등 총 55명의 선비들이 결성한 유서 깊은 모임으로후손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영주의 선비정신을 계승·확립하기 위한 학술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5-11-10
-
서울광장에 울려 퍼진 ‘영주사과의 향기’
[Q뉴스] 영주시는 전국 사과의 중심지로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영주사과’를 알리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5년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한다“꼭지 달린 경북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회째를 맞은 행사로 경북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이 참여해 명품 사과 전시, 시·군별 판매 부스, 시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영주시는 경북을 대표하는 14개 시·군 중 하나로 참가해, 우수한 품질의 영주사과를 서울 시민들이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영주시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삼과 수삼 등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전시·홍보해, 소비자들에게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과 청정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영주시는 소백산 청정지역의 북위 36.5도에 위치해 일교차가 크고 토양이 비옥해 사과 재배에 최적의 기후를 갖추고 있다.이러한 자연환경 덕분에 조직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아 맛과 품질이 뛰어난 영주사과는 소비자들로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 속에서도 농민들이 정성을 다해 키운 사과의 가치를 도심 한복판에서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개막에 앞서 10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는 ‘경북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가 열렸다.이 자리에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북의 주요 사과 주산지 단체장들이 참석해, 사과산업의 발전 방향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이번 홍보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5-11-10
-
경북교육청, ‘2025 경북교육 로봇 챔피언십(R.C.) 페스티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5 경북교육 로봇 챔피언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와 로봇공학을 융합한 창의·융합 교육의 대표 축제로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1명과 지도교사 13명이 참여해 ‘로보마스터 S1’을 활용한 팀 대항전이 펼쳐졌다.로봇 챔피언십은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미래형 학습 무대다.학생 3명이 한 팀을 이뤄 협력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물체 이동과 목표물 타격, 지점 점령 등 다양한 전략 미션을 수행했다.각 팀은 주어진 시간 내 로봇을 조종해 점수를 획득하고 승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 현장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어 누구나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었으며 우승 1팀과 우수 1팀, 장려 2팀에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이번 행사의 또 다른 매력은 대회장 옆에 마련된 로봇 체험 부스다.‘미래 도시를 구하라! 로봇 구조대’라는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흡착 로봇 팔 ‘파편 제거 작전’, 조립형 로봇 ‘복구 미션’, 운반형 로봇 ‘에너지 배터리 배달 작전’, 드론 ‘구조자 수색 작전’등 네 가지 스토리텔링 기반 체험을 통해 로봇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며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모든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임무 성공 스탬프’가 주어졌으며 스탬프를 모은 학생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제공됐다.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은 STEAM 기반 융합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문제 상황에서 지식을 적용하는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다.또한, 팀 단위 협력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태도,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로봇 체험 부스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로봇공학과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 탐색의 폭을 확장하는 가족 중심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협력과 창의의 도구로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는 매개체”며 “경북교육청은 로봇과 AI를 융합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경북교육청, 특수학교(급)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조문국박물관 강당에서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교사, 고교학점제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고교학점제 안정적 안착과 교원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점 이수 인정 기준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방안 등 현장의 실질적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는 이재욱 나사렛대학교 교수의 정책 강연을 시작으로 경산자인학교와 계림고등학교 교사가 참여한 현장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사례 발표에서는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간 협력 체제,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구성, 성취 평가 및 상담 지원 체계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공유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교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여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이라며 “장애 학생들도 자신의 속도와 꿈에 맞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경북교육청, ‘I be Better!’ 교사 주도형 IB 성찰 라운드테이블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IB 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 – I be Better! 경험을 나누고 성찰로 깊어지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IB 교육의 핵심 가치인 교사 주도성을 중심으로 ‘배우는 연수에서 나누고 성찰하는 연수로’전환하기 위해 세심하게 기획된 새로운 형식의 대화형 IB 연수이다.행사에는 경북 IB 후보학교 코디네이터와 현장 교사들이 ‘테이블 코치’로 참여해 각 테이블의 협력과 성찰의 대화를 이끌었다.1테이블당 1명의 코치가 배치되어 참여자 간의 대화 흐름을 자연스럽게 조율하고 교사 스스로 학습의 의미를 발견하는 ‘공유와 성찰 중심의 학습공동체’를 구현했다.참가자들은 IB 수업과 평가 사례를 나누며 △교사 주도성의 실제 실현 △성찰 중심 수업 설계 △학교 간 협업 네트워크 강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Warm-up–경험 공유–성찰–실행 전략’의 순환 구조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일방적 전달이 아닌 참여자 중심의 대화와 성찰을 통한 성장형 연수로 큰 호응을 얻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I be Better!’라운드테이블은 교사가 주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연수 문화의 출발점”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경험을 나누고 성찰을 통해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IB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경북교육청, 안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 대상은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협의회는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자율적 학습과 협력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협의회에서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 도입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설계 △열린 학습공간과 휴식 공간의 조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목적 공간 구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번 사업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안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은 경주시 안강읍 안강중앙로 269번지에 △임시 모듈러교실 24실 설치 △기존 교사동 철거 2,739㎡ △금회 교사동 증축 2,990㎡ 사업으로 총예산액 126억원을 투입해 2028년 3월 준공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안강중학교가 단순히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생각이 건축이 되고 학생의 꿈이 공간으로 실현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가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경북교육청, ‘구글 기반 학교관리자 AI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더케이호텔경주와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초·중등 교감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구글 기반 학교관리자 AI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Google Workspace, Gemini, Google Classroom, AI Studio, NotebookLM 등 구글 기반 AI·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학교 비전 수립, 교육과정 운영, 행정 효율화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와 협업 도구를 활용한 학교 행정 자동화와 의사소통 혁신 사례를 함께 체험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특히 Google Workspace 중심의 협업 기반 행정혁신 실습을 강화하고 생성형 AI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경영을 최적화하며 학교관리자가 중심이 되는 AI 리더십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습형 연수로 운영된다.주요 연수 내용은 △‘미래 교육의 변화’특강과 함께 구글 포 에듀케이션 개요, 구글 포 에듀케이션 인증제도 및 구글 레퍼런스 스쿨 제도, 구글 Albus 프로젝트와 ‘코칭이 필요한 시대’등 글로벌 학교 혁신 동향 소개 △구글 레퍼런스 스쿨의 디지털 역량 강화 코칭 사례 발표를 통해 AI·에듀테크 도입 및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Google Classroom을 활용해 여러 반에 자동으로 과제를 배포하고 채점기준표를 통한 공정하고 신속한 평가, 자동 채점 형성평가, Education Plus 프리미엄 기능 등을 체험하는 실습 △Gemini를 활용한 반복 업무 지원, 가이디드 러닝과 과외 선생님 기능 체험, NotebookLM을 활용한 과목별 심층학습 도우미 만들기 등 생성형 AI 기반 수업·행정 지원 도구 활용 실습 등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관리자가 AI·구글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내 AI·에듀테크 도입을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경북형 디지털 리더십 모델을 현장 중심으로 구체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관리자의 디지털 리더십은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경북교육의 핵심 동력”이라며 “구글 기반 AI·에듀테크 도구를 현장에 맞게 활용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 집중하고 학생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