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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죽전리(하목)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Q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7일 오전 11시 30분에 죽전리 하목 마을회관 신축 기념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허윤홍 부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및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신축된 죽전리 하목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2억여 원으로 2025년 3월에 착공해 2025년 8월에 준공했으며, 대지면적 238㎡, 건축면적 76.23㎡ 규모로 건립됐다.방철호 마을 이장은“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마을회관 건립에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을회관을 건립한 취지에 맞게 친목을 도모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마을 주민들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행복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허윤홍 부군수는“이번 마을회관 신축을 기반으로 해, 내실 있고 깔끔하게 마을의 안식처로써 제 역할을 다해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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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가을 우륵박물관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Q뉴스] 고령군 우륵박물관은 방문하는 어린이관람객을 대상으로 11. 8·9·15·16 / 4일간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악기 속 전통문양 배우기, 자개 거울 만들기, 가야금 연주 체험하기로 구성되어 있다.국악기와 국악기 새겨진 문양들에 대해 알아보고 자개 거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다.운영은 일 6회로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고령군은 “전통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우리문화의 우수함을 경험하고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대가야박물관 홈페이지내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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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 기탁’
[Q뉴스] 고령군은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로부터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12세트를 기탁받았다.기탁받은 물품은 36개월 이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지역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저출산 사회문제 해소 동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나눔 기금을 통해 실시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하늘반창고 육아용품이 지역의 어려운 영유아 양육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저출산 사회문제 해소 동참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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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3리(왕릉마을) 벽화마을 조성 실시
[Q뉴스] 대가야읍은 지난 11.1.~2. 이틀간 인터넷상 유령도시로 전락한 지산3리 마을이 세계유산도시 고령군의 위상에 걸맞는 아름다운 마을로 발돋움하기 위한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했다.특이 이날은 상투스 학생 40여명의 봉사활동으로 낡은 벽을 지산동 고분군을 연상시키는 그림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벽화그림들로 완성시켰다.지산3리 마을주민들은 “지난 달에 완료한 쓰레기 배출장소 이전 및 낡은 간판정비 · 국화꽃심기 사업으로 마을이 깨끗하고 화사하게 바뀌었는데, 허름한 담벼락들에 예쁜 벽화까지 그려놓으니 마을 분위기가 더욱 좋아졌다고 기뻐하며 마을 개선사업에 힘써준 고령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최용석 대가야읍장은“가야대학교 이전 후, 청년들의 유출로 삭막해진 마을분위기를 개선해 앞으로는 고령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찾는 벽화마을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지산3리 마을주민들도 많은 협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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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지산리 석실묘 긴급발굴조사
[Q뉴스] 고령군은 도굴로 인해 훼손이 이루어지고 방치되어 유실이 지속되던 고령 지산리 석실묘에 대해 유산의 보존을 위해 긴급발굴조사를 시행한 결과, 대가야 멸망 이후 고령지역의 동향을 알려주는 신라계 횡혈식석실묘임이 밝혀졌다.고령 지산리 석실묘는 2010년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정밀지표조사 당시 지산동 704호분으로 명명된 고분이며 발견 당시부터 도굴이 자행되어 입구가 개방된 채 방치되어 있어 보존이 필요한 상태였다.이에 고령군은 고분의 보호와 보존을 위해 긴급발굴조사를 추진했으며,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긴급발굴조사비를 지원받아 진행했다.발굴조사 결과 석실묘는 폐쇄석 상단을 통해 도굴이 이루어졌지만 내부구조는 대부분 온전하게 남아있는데, 묘도, 연도, 현실로 구성되며 내부에는 현실로 이루어지는 배수로를 조성했고, 현실의 천 내부의 후벽에 붙여 시상이 설치되어 있었다.현실에서 인화문이 시문된 대부장경호가 출토됐으며, 7세기 중반 이전에 출토된 유물로 고분의 대가야멸망 이후 고령지역에 축조된 신라 석실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발굴조사는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되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향후 석실의 붕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 등 발굴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복원정비할 예정이다.고령군은 “지산리 석실묘는 대가야 멸망 이후 고령지역의 동향을 알려주는 신라계 횡혈식석실묘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으며”며 “특히 도굴과 방치로 훼손이 지속되던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도 훼손된 우리 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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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계 대가야종묘대제 봉행
[Q뉴스] 고령군은 11월 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5년 추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노성환 도의회 의원, 종헌관으로 김희수 대가야종묘대제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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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희망 나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Q뉴스] 영천시는 7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는 약 1,2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영천시 최대 농업인 단체로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지역 인재 양성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현재까지 총 기탁금이 1,950만원에 달한다.이날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에서 장학금을 전달한 권대형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소중한 정성이 담긴 장학금으로 수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장학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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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백신애문학상에 서정아 소설가 선정
[Q뉴스] 일제강점기 여성운동가이자 리얼리즘 작가였던 백신애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백신애문학상’의 올해 수상자로 서정아 소설가가 선정됐다.백신애문학상 운영위원회는 2024년에 발간된 창작집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서정아 작가의 소설집 ‘우리는 오로라를 기다리고’를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서정아 소설가는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풍뎅이가 지나간 자리’가 당선되며 등단했으며 작품집으로 ‘이상한 과일’, ‘오후 네 시의 동물원’등을 펴냈다.또한 올해부터 영남 지역에서 호남과 제주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백신애창작기금’의 수혜자로는 노민영 시인이 선정됐다.노 시인은 시집 ‘섬’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백신애문학상은 경북 영천 출신의 여성운동가이자 소설가인 백신애의 불굴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됐다.이 상은 백신애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작가회의가 주관하며 영천시가 후원한다.백신애는 1920년대에는 여성운동가로 1930년대에는 식민지 조선의 억압받는 민중의 삶을 여성의 시선으로 사실적으로 그려낸 리얼리즘 작가로 평가받는다.그는 여성에게 침묵과 순종을 강요하는 가부장적 가족제도와 조혼의 폐단을 비판하며 여성의 해방과 주체성을 문학적으로 표현했다.시상식은 8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열린다.수상자에게는 백신애문학상 1,000만원, 백신애창작기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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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Q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는 7일 영천강변공원에서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영천농업인의 중심’을 주제로 열렸다.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으며 우수회원 표창과 장학금 기탁 등 의미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변화의 중심에서 영천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자!’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후계농업경영인으로서 역할을 다하자는 의지를 다졌다.권대형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농업인이 행복한 영천시를 만들어가자”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들의 역할과 화합을 강조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기상이변과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여러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영천시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건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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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경로당 순회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Q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관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심할 경우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으며 예방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진드기 물림은 △풀밭에 눕거나 앉지 않기 △팔토시·장갑·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옷 세탁 및 목욕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교육이 주민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이 필요한 곳에서는 언제든 보건소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