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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설원예농가 대상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완료
[Q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0월 31일(금)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의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주로 딸기, 애호박 등 시설원예작물의 수확 및 관리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수확기를 맞은 시설원예농가의 인력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근로자들이 한국의 추운 겨울철에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고 고용 농가를 방문해 고용주와 근로자의 초기 정착 상황을 점검하는 등 원활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이번 배치를 포함해 지금까지 약 1,100명의 계절근로자 배치를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라오스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근로자까지 확대해 국가 간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계절근로자 배치를 통해 시설원예농가의 인력난이 다소 완화되길 바란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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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찬! 활기찬! 가득찬!중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드림’ 실시
[Q뉴스] 안동시 중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대성)는 10월 30일(목)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 3종 세트를 전달하는 ‘찬찬찬 반찬드림’사업을 진행했다.이날 위원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장애가구, 다문화가정 등을 방문해 정성껏 만든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어려운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피는 등 세심한 관심을 보였다.이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밑반찬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을 받고 기뻐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대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외롭지 않은 중구동이 되도록 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장명숙 공공위원장은 “갑자기 날씨는 추워졌지만, 정성 담은 반찬으로 마음만큼은 따뜻해지셨으면 좋겠다. 이웃을 위한 봉사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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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주민자치회, 성곡천 가족영화제 성황리 개최
[Q뉴스] 지난 10월 31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2일간 안동시 용상동 성곡천 일원에서 용상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성곡천 가족영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회 문화 프로그램이다.행사 기간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한 편씩 상영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하고 유쾌한 작품들이 준비돼 큰 호응을 얻었다.준비된 의자 외에도 돗자리와 간이 의자를 들고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성곡천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야외 스크린 앞에서 웃음과 감동을 함께 나눴다.쌀쌀한 날씨에도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에는 어묵과 붕어빵, 핫팩이 제공됐다.특히 아이들은 붕어빵과 핫팩을 손에 쥐고 영화에 몰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어르신들은 어묵 국물로 몸을 녹이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이창준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성곡천 가족영화제 행사는 아이들을 위한 영화 상영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준비한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용상동 주민들이 기획하고 주도한 축제로 용상동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행사”며,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마을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영화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행사 준비 과정에서 주민자치회는 영화와 장소 선정, 안전관리, 간식 준비 등 모든 과정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해 진행했다.또한 성곡천은 평소 주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는 공간이지만, 이번 영화제를 통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성곡천 가족영화제는, 앞으로도 용상동의 주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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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함께 웃고 뛰며 마음을 잇다
[Q뉴스] 안동시 평화동 체육회(수석회장 박병락)는 11월 1일(토) 안동진명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평화동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변단체 간의 단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1개 관변단체 회원 110여명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 즐기며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준비운동을 한 후,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대형 바통 릴레이 ▲대형 컵 쌓기 릴레이 ▲돼지몰이 릴레이 ▲공 던져 넣기 경기로 팀워크를 다졌으며 이어진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열띤 응원이 이뤄졌다.특히 이근자 8통 부녀회장과 박병락 수석부회장의 색소폰 특별 연주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함께 땀 흘리며 즐기다 보니 단체 간의 벽이 자연스럽게 허물어진 것 같다”며 “경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덕분에 더 가까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병락 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각 단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평화동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평소 행정업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화합하는 평화동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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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어르신의 일상에 편의와 안전을 더하다
[Q뉴스]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태명)은 10월 31일(금)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정비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태화가[家]꿈’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함께 해결하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특화사업으로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세탁기를 둘 마땅한 공간이 없어 세탁기 사용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추진단은 미장과 타일 시공, 전기·수도 배관 공사, 외벽 도색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진행했으며 전후 변화를 점검하고 사용 동선과 조명을 고려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김태명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불편을 주민이 함께 해결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로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무경 태화동장은 “태화동은 주민이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복지공동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태화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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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축산농협, “명실상감한우 한우탕” 전달
[Q뉴스] 상주축산농협(조합장 김용준)은 10월 31일(금) 상주고등학교와 우석여자고등학교, 성신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명실상감한우 한우탕 1,250인분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학업에 지친 수험생들과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감을 이행하고 성숙한 선진축산 구현을 위해 진행됐다.상주축산농협(조합장 김용준)은 축산업의 양적성장에 따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 가고자 소비자, 농축산인,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김용준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이들을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에게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고자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며 “특히 수능을 앞두고 막바지 학업에 집중하는 학생들이 우리 한우의 기운을 받아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비자, 고객(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협동조합의 핵심가치인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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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급식봉사 실시
[Q뉴스] 상주시 동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시호)는 10월 31일(금) 계림동 성당 ‘나눔의 집’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동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월 다섯 번째 주 금요일마다 급식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회원 12 명이 아침부터 정성 들여 준비한 음식을 직접 배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시호 동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진 않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호성 동성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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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한 마리로 담긴 이웃 사랑
[Q뉴스] 상주시 화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식, 김재식)는 10월 31일(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행복, 나누는 치킨데이”행사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구에 단백질 섭취 및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김재식 민간위원장은 “단순한 치킨 전달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주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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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호락(知好樂) 인문학 콘서트, 총 6회 성료
[Q뉴스]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지호락(知好樂) 인문학 콘서트가 총 6회의 강연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관내 카페와 상주시립도서관 3층 상상홀을 무대로 운영됐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 지호락 강연에는 다음 연사가 참여해 다채로운 주제를 선보였다.1회 이정모(前 국립과천과학관장), 2회 이준석(마놀린 대표), 3회 윤용현(現 과학문화유산연구소장), 4회 조승원(現 MBC 디지털 콘텐츠 제작팀 국장), 5회 김가영(現 국립항공박물관 학예연구관), 6회 표영재(성우)등 6인이 과학·인문·예술을 아우르는 강연을 선보였다.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접수와 동시에 전석이 마감되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특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학문은 알기 위해서 시작되고(知), 아는 것이 자꾸 쌓이면 좋아지게 되고(好), 좋은 것이 많다 보면 즐거워진다(樂). 지호락은 이 흐름을 시민의 일상 속에 이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내년에도 더 다양한 주제로 지(知)를 넓히고 호(好)를 키우며 락(樂)을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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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의 고장 상주,둥시 가로수 감 풍년 수확‘한창’
[Q뉴스] 상주시는 가을 수확기를 맞아 관내 가로수 감나무의 감 수확 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상주시는 곶감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상주 곶감의 대표 품종인 ‘둥시(둥시감)’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조성해 지역의 상징성과 경관미를 함께 높여왔다.올해는 기상 여건이 양호해 전반적으로 풍년이 기대되는 가운데, 시는 감 수확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특히 국도 25호선과 국도 3호선구간은 상주시 감나무 주요 식재지(12km)로 올해 ‘가로수 관리 안식년’으로 지정해 수확을 유보하고 수세 회복 및 관리 중심으로 운영 중이며 이외 구간은 순차적으로 수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이동식 교통안전 차량(싸인카) 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업구간에 대한 교통통제 및 안전표지 설치를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또한 매년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녹지조경작업단 교육을 실시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강화와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상주는 곶감의 본고장이자 둥시 감나무는 상주를 대표하는 가로수 수종이며 풍년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감 수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