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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타운홀미팅 후속조치 논의… 실현가능한 방안 마련 총력
[Q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0월 27일(월) 오후,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지난 24일(금)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된 지역 현안과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TK신공항 국가재정 지원과 취수원 이전 등 대구시의 숙원사업에 대해 대통령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섬유와 안경산업 등 대구의 전통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거점 AX 기술 개발사업의 지역 기업 주도, 공정한 공모 절차를 통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 선정 등 새로운 사업들도 대구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 외에도 대구시는 첨복단지 입주 기업, 청년 창업자, 공공임대아파트 전세사기 피해자, 지하도 상가 상인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의견을 실행 가능한 과제로 구체화하고 대통령님이 시민들에게 약속한 사항을 대통령실 및 정부 부처와 협의 창구를 구성해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대구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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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산학연협력 EXPO 개최 계획
[Q뉴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산학연협력 EXPO'가 2025년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 서관 전시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이 행사는 학계, 산업계, 연구계 및 지역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주요 내용은 정부 산학연협력 정책 홍보, 사업 및 기업별 산학연협력 성과 전시, 학생 창업 우수성과, 지역 산학연협력 성과 전시 등이다.부대행사로는 산학연협력 포럼/세미나, 경진대회,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산학연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자 및 산학연협력 유공자 표창 등이 있을 예정이다.개막식은 2025년 10월 29일(수) 10시 30분 대구컨벤션센터(EXCO) 서관 전시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회사, 주제영상 상영, 테이프 컷팅 등이 진행된다.전시에서는 AI, 기후·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별 전시와 지역 RISE센터 우수 성과, 연구산업 성과 전시 등이 이뤄진다.지역성장관에서는 ‘5극 3특’의 초광역권별 우수 혁신 성과가 전시될 예정이다.정책홍보관에서는 교육부 RISE 추진방향 등 정책 홍보와 출연연 R&D 우수 성과 전시 등이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지산학연협력의 글로벌화를 위한 국제포럼,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AI분야), 지역 특화분야 산업 포럼/세미나 등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가 개최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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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뇌질환 치료 혁명, 대구시가 선도한다!
[Q뉴스] 대구광역시가 추진 중인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 의료기기 실증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의료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총 30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활용한 뇌질환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과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대구시는 디지털 브레인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기반을 다지고 있다.참여 기업들의 성과도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세븐포인트원은 AI기반 치매 조기 진단 솔루션 ‘알츠윈(AlzWin)’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하고 현지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했다.엘비스 코리아(LVIS Korea)는 ‘뉴로매치(NeuroMatch)’제품으로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또한 ㈜에이아이씨유는 퇴행성 뇌질환 보행 분석 솔루션 ‘게이트스캐너(Gait Scanner)’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를 진행하며 일본국립암센터 및 나고야시립대학병원와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뉴다이브는 자폐스펙트럼 디지털 솔루션 ‘버디인(NDTx-01)’을 개발하고 일본 후쿠이 의과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이 외에도 아동 ASD(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이모티브, 인지장애 고위험군 선별 솔루션의 ㈜세븐포인트원, 자폐스펙트럼 정밀분석 솔루션의 ㈜에코인사이트글로벌 등 모든 참여 기업들이 제품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허가 절차에 진입해 상용화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업들의 기술 성과는 경영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2024년 말 기준 기업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 신규 고용은 25% 확대됐으며 국내 특허 2건 등록과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논문 2편 게재 등으로 지역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의료기술 혁신 가능성을 입증했다.인프라 구축 성과 또한 주목할 만하다.대구시는 지역 6곳 상급종합병원과 협력해 ‘오픈랩’을 설치하고 뇌전증 및 수면장애 관련 임상 데이터 5천여 건을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뇌질환 진단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디지털 의료기기 상용화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AI 혁신 기술이 의료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대구가 글로벌 디지털 브레인 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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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향군인회,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 개최
[Q뉴스] 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최종국)는 지난 27일 향군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조병근 구미대대장,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향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재향군인회 홍보영상 감상, 구미시재향군인회 활동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최종국 구미시재향군인회장은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향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미시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애국심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가안보의 한 축으로서 또 제대군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서 힘을 보태고 계신 재향군인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재향군인회의 숭고한 여정과 헌신이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1일 부산에서 재향군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국가발전과 향토방위에 공헌할 목적으로 창설됐으며‘재향군인의 날’은 1965년 세계향군연맹에 가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8일로 제정됐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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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계 도로정비 완료… 겨울철 도로 걱정 NO!
[Q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추계 도로정비를 완료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우수기관과 유공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번 도로정비는 여름철 극한 호우로 인한 도로시설물의 파손 및 기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겨울철 강설 대비를 위해 대구시와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13개 기관이 협력해 10월 15일까지 진행됐다.정비 작업은 도로 안전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포트홀·맨홀단차 등 도로포장 보수 ▲교량 등 도로시설물 결함 점검·보수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교체·보수 ▲차선 재도색 및 도로표지 정비 등을 포함했다.특히 겨울철 강설 대비 제설 자재와 장비에 대한 점검도 철저히 이뤄졌다.또한 불법 투기물 제거, 불법 현수막 철거, 잡초 제거 등의 도로 경관 개선 작업도 병행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대구시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이번 추계 도로정비에 대한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선발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로 관리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격려하고자 한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추계 도로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은 물론 겨울철 강설에도 철저히 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로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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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든 축제, 시민이 함께 즐기다
[Q뉴스]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 산동읍 물빛공원 야외무대에서 청소년어울림마당 ‘Dream 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직접 기획해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를 이끌고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청소년동아리 11개 팀, 1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500여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며 가을 정취 속 활기찬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야외공간을 활용한 체험부스 10개도 눈길을 끌었다.행사에는 관내 청소년동아리 11개 팀, 1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500여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며 가을 정취 속 활기찬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김제원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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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는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과 부서별 협업 대책 및 현장 대응체계를 논의했다.또한 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재난이 수시로 발생하고 기상의 변동을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변화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동안, 풍수해 비상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실시간 상황관리와 부서 간 긴급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재해우려지역 25개소를 통합 관리함으로서 적설취약 구조물과 고립우려 마을 등에 대한 사전점검과 안전조치를 집중 실시하며 대설특보나 한파 발효 시에는 위험도에 따른 통제·대피 기준을 세분화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피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이외에도 건설과는 제설장비 점검과 도로 결빙구간 관리, 자동 염수분사장치 점검 등을 실시해 기습 폭설 시 신속한 제설이 이루어지도록 대비하고 친환경농업과는 비닐하우스·축사 등 농업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농가 대상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해 농업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회의를 주재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점검과 신속한 통제·제설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모든 부서가 협력해 피해 없는 안전한 겨울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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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우수 쾌거
[Q뉴스] 영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지난 2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의 교육발전특구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성과, 사업운영 체계, 성과관리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영주시와 영주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특성화고 지원체계 강화 △영주형 IB추구형 교육과정 운영 △영주미래교육지구 운영 활성화 △자율형 공립고 2.0전환 등 다양한 혁신 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키우고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영주시는 2025년 추가사업비 5억원에 대해 지난 23일 교육부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사용계획을 마련했으며 향후 교육부의 승인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영주시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의 지속가능한 성과 확산을 위해 교육부의 교육개혁 과제인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자율형 공립고 지원체계 강화 △디지털 교육혁신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평가는 영주시의 교육정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글로컬 교육도시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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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힐링 아로마테라피 교육’ 으로 주민건강·마음회복 도모
[Q뉴스] 영주시 하망동(동장 박미선)는 지난 24일 건강마을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니어 힐링 아로마테라피’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를 위한 힐링 아로마테라피 교육으로 페퍼민트·라벤더 등 천연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건강파스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천연 파스로 근육통 완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한 참가자는 “향기로운 아로마 오일을 맡으니 기분이 차분해지고 손으로 직접 건강파스를 만들다 보니 성취감도 느껴졌다”며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주민은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하망동은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2회 추가 운영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박미선 동장은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마을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주민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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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예술 순회전의 마지막 여정..특별기획전 영주
[Q뉴스] 경북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주관하는 ‘2025 예술거점지원사업 – 힙한 선비, 예술을 품다’의 대미를 장식할 특별기획전 영주 - ‘힙한 선비의 크로스오버’가 10월 28일(화)부터 11월 25일(화)까지 148아트스퀘어 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안동과 봉화, 영양과 청송을 거쳐 이어진 순회전의 마지막 전시로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교차하는 예술의 장을 선보인다.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섹션 ‘선비의 예술’에서는 추사 김정희, 백범 김구, 하남 류한상의 작품을 통해 선비정신이 지닌 정신적 유산을 기린다.두 번째 섹션 ‘지역 예술의 선각자’에서는 영주의 근대 화가 권진호를 중심으로 안동의 이수창·류윤형, 영양의 금경연, 청송의 이원좌 등 지역 예술의 선구자들을 함께 조명한다.마지막 섹션 ‘지역 참여작가 초대작’에서는 안동의 신태수, 봉화의 김동진, 영양의 손경수, 청송의 이재윤과 함께 영주의 강준, 권무형, 김종한, 송윤환, 전성진 등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다.각 작가는 자신만의 예술 언어로 선비정신을 재해석하며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다양한 시각적 실험을 선보인다.전시 오프닝 행사는 11월 1일(토) 오후 4시에 열리며 봉화의 시 낭송가 정선옥과 포항시낭송가협회가 함께하는 시 낭송 공연이 마련되어 전시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할 예정이다.이번 특별기획전은 ‘힙한 선비, 예술을 품다’순회전의 대미이자, 영주를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권 예술 네트워크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다.유정근 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는 선비의 고장 영주가 지닌 정신문화와 예술적 감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지역의 정체성을 예술로 풀어낸 의미 있는 시도”며 “예술이 지역사회의 문화적 활력과 자긍심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