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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 성료
[Q뉴스] 구미시는 30일 경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
수강생과 총동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을 다지며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결속을 다졌다.
1985년 개설된 구미시여성대학은 40년간 4,9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제54기를 운영 중이다.
매년 20주 동안 여성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여성 인재의 성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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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여성리더의 요람, '구미시여성대학' 한마음 페스타 성료
[Q뉴스] 구미시는 9월 30일 경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구미시여성대학 수강생과 총동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팀별 체육경기와 장기자랑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선후배 간 우정을 다지며 서로의 역량을 격려했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1985년 시작된 구미시여성대학은 40년간 4,9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제54기를 운영 중이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20주 동안 개인 역량 강화, 지역사회 활동, 현장 네트워크 형성 등 여성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미시여성대학은 지역 여성 인재의 성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견인하는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엄서연 총동문회장은 “구미시여성대학은 여성 리더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봉사를 실천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여성 리더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왔다”며 “의료·돌봄 걱정 없는 양육 환경, 안정적 여성 일자리, 청년 정책 확대 등 여성이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여성 리더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구미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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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전문 강사를 초청해 최근 급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직원들의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관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별 예방 및 대응 △관련 법 이해 등이 다뤄졌으며 특히 담당자의 실수·보안 미흡·해킹 공격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 조치와 함께 경북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제3자 제공 절차서와 사고 대응 매뉴얼을 활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관리로 학생과 학부모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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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일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Q뉴스] 경북교육청은 영주시에 있는 영일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 박종한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지역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시설과 야외 휴게 공간을 연계해, 학교를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돋보인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영일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기존 본관과 후관을 철거하고 총사업비 17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4,800㎡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이번 심사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가 참관했으며 이는 지난 7월 울산광역시교육청과 9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이어 타 시도에서 경북교육청의 설계 공모 운영 시스템을 적극 벤치마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종식 교육감은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을 재구조화해 단순·획일적인 학교 공간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미래 학교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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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문화 공연’ 으로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Q뉴스]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인 봉화와 영양·청송·울릉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23곳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협력해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유아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예술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사회·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국악과 인형극,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유아 눈높이에 맞춰 창의성과 상상력,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앞서 1학기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18곳, 약 26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인형극 4회, 국악 2회, 클래식 2회를 선보였으며 학부모들로부터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예술을 접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 “아이들의 감수성과 사회성이 자라는 계기가 됐다”라는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유형과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균등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모樂모樂 온맘놀이터’ 사업은 이러한 유보통합 운영의 대표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모두가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교육으로 가는 길”이라며 “도내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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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추석 앞두고 학교 시설공사 임금체불 예방에 총력
[Q뉴스] 경북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학교 시설공사와 각종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2020년부터 학교 시설공사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상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은 이번 추석을 맞아 공사와 납품 대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추석 연휴 전 공사대금의 조기 집행과 임금 지급 상황 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이 체불 없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공사 감독관과 준공검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기한 내 지급될 수 있도록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나라장터’ 대급 지급과 연계해 하도급 대금을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하도급 지킴이’도 재개할 예정이며 시스템 오류 시 업체 대금 청구 방법을 수기로 진행해 대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자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을 경우, 지방고용노동청 임금체불 전담신고센터를 통해 신속한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 공사 근로자 임금의 적기 지급은 생계 안정과 권리 보호의 기본”이라며 “명절을 앞두고 체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대금 조기 집행과 사전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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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문화와 재미가 가득한 대구에서 즐기세요
[Q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과 대구를 찾는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도심 곳곳에서 운영한다.
우선, ‘The Pulse of Life–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약 30개국 200여 작가의 작품 700여 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사진전시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내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대구미술관은 지역 출신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이강소 화백의 회고전 ‘곡수지유’를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인다.
특히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삼청도도-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적, 문화적 힘을 담은 작품을 소개해 많은 관람객이 찾을 예정이다.
주요 공연으로는 토요시민콘서트,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인 ‘2025 대구예술제’ 와 청년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외 도심 무대에서 열린다.
가을밤 색다른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2025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를 찾으면 된다.
비수도권 유일 공연 거리인 대명공연거리와 도심 곳곳의 공연장에서 다양한 연극을 즐기며 공연문화도시 대구를 체험할 수 있다.
추석맞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구근대역사관과 국립대구박물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 노리개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체험·전시와 과학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한다.
지역 대표 유원지인 이월드에서는 귀성길 버스·기차 이용 승차권 인증 할인과 가족 특가 할인을 제공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대구 주요 관광지 스탬프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치킨,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삼성 썬더스의 프로농구 경기도 스포츠 팬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대구시티투어를 정상 운영하고 관광안내소 4개소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해 지역 관광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와 맞물려 시민들은 물론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친지들이 함께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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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수수료 한시적 면제
[Q뉴스] 예천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인감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수수료를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서비스 차질로 인해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인감증명서 발급 시 1통당 6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됐으며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시 창구에서는 1통당 400원의 수수료가,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수수료가 무료였다.
그러나 이번 면제 기간 동안에는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다만,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수수료 면제는 본인과 세대원, 그 수임자, 그리고 주민등록법 제29조 제2항 제5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사태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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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토대청결 운동으로 새단장 나서
[Q뉴스] 예천군은 9월 30일 오전 10시, 예천읍과 호명읍 시가지 일원에서 ‘예천군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예천을 찾는 귀성객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직원들과 환경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에서 플로깅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참여자들은 행사 후 도청신도시 음식점을 이용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깨끗한 거리는 곧 예천의 얼굴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청정 예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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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활동 돌입
[Q뉴스] 경상북도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지방세입을 확충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한 특별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지방세입 증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과제에 선제 대응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결산 기준 체납액 1,758억원 중 8월 말까지 528억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51억원을 추가 징수했고 전체 체납액은 전년 대비 163억원이 감소한 1,71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징수에 앞서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체납세 징수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해 시군 징수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별징수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별징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부터는 상시 추적이 어려운 가상자산, 주식 등 모든 금융투자 자산을 조사하고 압류가 가능한 모든 자산을 조사해 압류와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체납자 소유재산에 대한 체납처분과 더불어 출국금지,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고강도 행정제재도 병행해 체납자를 강력하게 압박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하반기 체납세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체 세무공무원을 동원해 각종 은닉 재산을 조사하고 현장 징수 활동을 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세무 행정력을 집중한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에 법원 공탁금, 가상자산 등 금융투자 자산, 일반 금융 재산 등 각종 은닉 재산에 대한 일제 조사를 한 결과 102억원의 재산을 압류하고 49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경희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이번 체납세 특별징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저해하는 체납자에게는 단호한 행정적 조치와 제재를 취할 계획이며 이로 인한 각종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