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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새마을회, 제20대 회장단 취임식으로 새출발 다짐
[Q뉴스] 봉화군새마을회는 지난 8월 12일 봉화상인회 한약우 회의실에서 제19대 최기영 회장에 이어 제20대 이태봉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홍순태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 금순남 봉화군새마을부녀회장, 김만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장, 정성훈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회장이 제20대 회장단으로 각각 취임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이태봉 회장은 봉화새마을금고 제7대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지난 4월 임시총회에서 제20대 봉화군새마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태봉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깊이 인식하며 ‘근면·자조·협동’정신을 근간으로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조직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태봉 제20대 봉화군새마을회장의 임기는 2027년 정기총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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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원 휴캠프 헤아림’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유·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교원 휴캠프 헤아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캠프 연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충전의 시간으로 스트레스 해소, 회복탄력성 증진, 면역력 강화, 정서 안정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1박 2일의 회복 중심 프로그램이다.
연수에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및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힐링이 필요한 교원과 그 가족 20팀이 선정되어 참여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걷기 명상, 이동식 디지털 천체 투영 시스템을 활용한 천체 관측 체험, 야외 망원경을 이용한 별자리 관측,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울진군 요트학교에서의 크루저 요트 체험도 구성되어 있다.
이번 힐링 연수는 교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 및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업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장기적인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종식 교육감은“헤아림 캠프가 교사 개인의 마음 치유뿐 아니라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학교 현장의 긍정적 에너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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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슬기로울 AI생활’서비스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슬기로울 AI생활’ 메일링 서비스를 8월 말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교직원들의 관심은 높지만, 실제 활용 방법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많았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교직원 간 AI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업무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슬기로울 AI생활’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실생활·업무 적용 팁을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메일링 서비스로 신청한 교직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업무용 내부메일을 통해 간단하고 실용적인 정보 팁을 받아볼 수 있다.
정보 콘텐츠는 교육청 ‘데이터리더 그룹’ 소속 교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며 초급 개념부터 심화 활용까지 폭넓게 다룬다.
복잡한 매뉴얼 대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A4 1~2쪽 분량의 핵심 내용으로 구성해 실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연말에는 그간 제공된 콘텐츠를 모아 E-BOOK으로 제작하고 경북 누리집을 통해 전 교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슬기로울 AI생활’ 이라는 메일링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천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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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전시 체험 시설 조성 본격화”
[Q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전시 체험물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유아의 체험 중심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법 6조에 따라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유치원 교원연수, 유치원평가, 학부모 교육, 가족 지원 및 유아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담하는 교육기관으로 경북 유아교육의 전문성과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경북 구미시 산동읍 임봉길 51-8번지에 부지 1만4,765㎡, 연면적 6,725㎡, 지상 4층 규모로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유아체험 시설은 실내 3,475㎡, 실외 1,443㎡에 마련되며 유치원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반영해 유아의 즐거움, 상상력, 감성을 자극하고 꿈을 발견할 수 있는 놀이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주요 공간으로는 △뉴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지향적인 놀이공간 구성 △자연과 미래를 연결하는 창의 체험 플랫폼 조성, △창의적 표현을 위한 예술 활동 공간, △ 미래를 만드는 직업 체험 공간 △영아가 놀이할 수 있는 영유아존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 유아교육진흥원 TF팀, 시공업체 및 전시기획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추진 일정, 공간 구성 계획을 공유하고 유아의 창의성과 탐구력, 모험심을 키울 전시 체험물 개발을 위해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 콘텐츠 구성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에 경험하는 놀이는 곧 배움이며 유아가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율성과 창의성이 성장한다” 라며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맞춘 놀이 기반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유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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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성대히 열려
[Q뉴스] 경북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13일 오후 2시 본청 웅비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되찾은 그날의 빛 경북교육으로 다시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를 향한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 보훈단체협의회,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주단인 비보브라스의 웅장한 관악 연주·경북교육가족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광복회 경북지부 정대영 지부장의 기념사,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의 경축사, 독립운동가 백하 김대락 선생후손 김세훈 선생님의 기미독립선언사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날 상연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에는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동아리, 교원 독도탐사단, 나라사랑 교육 주간 운영 등 경북교육청이 다년간 이어 오고 있는 나라 사랑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나라에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자손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경북 지역에 독립유공자 후손 10여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신돌석 의병장의 증손인 포항제철중학교 신민아 학생 등 10명에게‘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을 전달됐다.
한편 공연장 밖 로비에는 독립운동가 만화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휴게 공간 ‘만화카페 광복’ 이 운영됐다.
만화카페 광복에서는 굿네이버스 독립운동가 후손인 고려인 돕기 참여를 인증하면 독립운동가 만화책을 증정하는 ‘잊혀진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의미와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광복의 그날은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값진 역사이며 우리 후손들은 이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세대가 나라사랑 마음을 키우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나라사랑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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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모터밤, 엄마는 캠핑밤, 아이는 워터밤… 칠곡보야외물놀이장 여름축제 개막’
[Q뉴스] 아빠는 엔진 소리에 귀를 세우고 엄마는 강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는 물총을 움켜쥔다.
올여름 칠곡보야외물놀이장에서는 가족 모두가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밤’축제가 열린다.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칠곡보 야외 물놀이장과 주차장, 오토캠핑장을 무대로 ‘워터밤’, ‘모터밤’, ‘캠핑밤’ 이 차례로 펼쳐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음악, 화려한 슈퍼카, 반짝이는 별빛까지… 여름밤의 낭만과 짜릿함이 한자리에 모인다.
첫날은 ‘워터밤’ 이 무대를 연다.
15일과 16일 저녁 6시, 워터밤 특별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레이샤 공연, ‘밤밤밤’ 가요제, 댄스 경연이 이어진다.
무대 앞에서는 물총이 쏟아지고 무대 뒤로는 푸드카가 즐비해 여름밤의 입맛을 채운다.
자동차 애호가라면 16일 주차장에서 열리는 ‘모터밤’을 놓칠 수 없다.
슈퍼카와 튜닝카 100여 대가 전시되고 J.ENT 모델 선발대회가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밤이 깊어질수록‘캠핑밤’의 매력이 빛난다.
상시 운영되는 칠곡보 오토캠핑장에서 모터밤과 워터밤의 열기를 식히며 강변 바람과 별빛을 벗 삼아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캠핑 이용객은 다른 프로그램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입장은 현장과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여름의 절정, 강변에서 펼쳐지는 세 가지 밤은 가족의 웃음과 추억을 한층 더 깊게 물들일 것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보야외물놀장이장의 세 가지 밤은 단순한 여름 축제가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잇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라며 “강변에서 나누는 웃음과 추억이 올여름 우리 마음속에 오래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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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그리는 대구 도시재생…‘2025 대학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 시동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학의 2학기 수업과 연계해 ‘2025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도시재생 문제를 살펴보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부터 매년 평균 4개 대학 40여 개 팀이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대구시를 대표하는 관·학 협력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도시계획, 건축, 조경, 실내디자인 등 관련 전공의 대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팀을 이뤄 대상지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조사하고 도시재생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 공간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북구 산격동 경북도청 후적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해당 지역은 노후 주거지와 골목상권, 공공시설 등이 혼재된 복합 지역으로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방안이 활발히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 조사부터 지역자원 분석, 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도시재생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기르고 관련 분야 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중간공유회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최종발표회에서 결과물을 공유하고 우수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대구시의 도시재생 정책 수립 및 방향 설정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대구시 북성로 일원 거점시설 활용 방안 및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주제로 경북대 등 3개 대학 46개 팀이 참가해, 현장답사와 심사를 거쳐 연말에 시민과 성과물을 공유한 바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 프로그램은 미래 도시의 주역인 청년들이 도시재생에 직접 참여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도시재생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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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찾아가는 여름쉼터 버스’로 시민 건강 지킨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 버스’를 이달 17일부터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8~9월은 예년보다 기온이 비슷하거나 더울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해에도 폭염이 9월 19일까지 이어진 바 있어,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책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 버스’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 좌판 어르신, 배달 종사자 등 야외 근무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통시장 10곳, 공원 10곳 등 총 20곳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는 대구시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쉼터버스에는 시원한 생수가 비치돼 있어, 더운 여름 수분 보충과 휴식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서울시, 경상북도 등 다른 지자체들도 농업종사자, 배달 종사자, 산불피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동형 쉼터를 운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과 같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대구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현장을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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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표회 개최
[Q뉴스] 예천군은 1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혁신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총 5개팀 22명의 젊은 공직자들로 구성된 4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지난 3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정기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정책기획 역량 강화와 더불어 팀별로 발굴한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와 더불어 ‘군수님과 함께하는 공감 소풍’, ‘두근두근, 변혁도모의 러브레터’, ‘작은 시책 이야기’를 통해 위계 없는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 및 조직문화·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혁신 주니어보드는 지속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통해‘예천 옐로우시티 도시브랜드 확립 사업’, ‘나랑 예천을 달려볼래?’, ‘살어리 살어리랏다, 예천에 살어리랏다’, ‘예천 새로 정비사업’, ‘신뢰를 잇다, ‘잇다’’라는 다섯 가지 팀별 사업명으로 인구, 문화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참신하고 현실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발표회는 그동안 심사위원들만 배석하던 발표회 분위기를 과감하게 전환해 각 부서의 다양한 직원들이 ‘참석단’ 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참여해 주니어보드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된 정책들은 향후 관련 부서로 공유해 각종 공모사업 대응은 물론 군정 시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군정 발전을 위해 잘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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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재개관 5년 만에 지역 대표 관광지 등극
[Q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지난 2일 연간 누적 방문객이 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76% 증가한 수치로 현재 추세라면 올해 방문객은 5만명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예천박물관은 상반기 주요 관광지 방문객 집계에서 예천곤충생태체험관과 비슷한 관람객 수를 나타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전시·교육·체험·행사 등으로 연계해 지역민의 애향심과 정체성을 높이고 있으며 군민들의 여가장소와 휴식처로써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올해는 예천박물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다채로워져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연말까지 5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하반기에 예천학 아카데미, 가족단위 교육, 세시풍속 행사,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