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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삼형제농장 하재식대표, 성금100만원 기탁 ‘함께모아 행복금고’로 전해진 지역 농가의 진심
[Q뉴스] 성주군 초전면 삼형제농장은 22일 초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복지 연합모금 사업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축산 농가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을 나눔으로 환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온기를 더하고 있다.특히 성금을 전달한 하재식 대표는 현재 초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꾸준한 성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기탁된 성금이 적립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연합 모금 사업으로 관내 소외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하재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곽상동 초전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하재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살피는 데 소중히 사용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초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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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국토교통부‘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최종 선정
[Q뉴스] 청송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48개 신청 사업 가운데 1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청송군은 이번 일상이 흐르고 사람이 머무는, 신촌약수마을 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진보면 신촌리 일원의 약수와 꽃돌, 야송미술관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과 생활공간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신촌약수탕 일원은 약수와 백숙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지만, 관광객 대부분이 짧은 시간만 머문 뒤 이동하는 경유형 관광 형태가 지속되면서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콘텐츠와 체험공간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다.또한 마을을 통과하는 국도34호선은 차도와 보행로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보행 안전이 취약하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도 부족해 정주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청송군은 ‘머무름이 시작되는 약수마루’ 와 ‘일상이 흐르는 꽃샘테마가로’ 사업을 통해 관광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먼저 ‘약수마루’에는 신촌의 역사와 지역 자원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을 전시·판매하는 ‘신촌 소담원’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약수 노리터’ 와 자연 속 휴식공간인 ‘꽃샘 정원’을 조성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꽃샘테마가로’에는 보행 유도 스텐실 포장과 스마트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민·관광객 소통공간인 ‘신촌 어울샘’을 마련해 생활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촌이 가진 우수한 지역 자원을 더욱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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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쾌거’
[Q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전국 폴리텍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 한국폴리텍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캠퍼스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신입생 입학률, 졸업생 취업률 및 취업유지율, 기술 인력 양성률을 비롯해 재취업과정 운영, 기업훈련 지원 실적, 교육 수요자 대상 고객만족도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지표들로 구성됐다.로봇캠퍼스는 모든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정밀한 교육 성과와 대학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4차 산업혁명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입학부터 취업, 그리고 취업 이후의 고용 안정성을 나타내는 취업유지율까지 연계되는 선순환 교육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기업훈련 지원 및 재취업과정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산업체 전반에 걸친 기술 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최무영 학장은 “이번 대학평가 S등급 수상은 밤낮없이 연구와 현장 지도에 매진해 온 교직원들의 열정과 대학의 교육과정을 믿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융합되는 피지컬 AI 시대에 발맞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로봇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지난 2021년 개교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1차 원서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대학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입시 안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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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사랑실버봉사단, 무더위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
[Q뉴스] 영천사랑실버봉사단은 지난 22일 단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강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서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금호강 수질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달 활동 시 미리 제작한 EM흙공을 금호강에 투척하고 강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영천사랑실버봉사단은 2001년 6월 창단 이후 현재까지 매월 1~2회 금호강변 환경정비와 노인복지시설 위문·말벗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건강한 노년과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성낙균 단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를 이끄는 봉사단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회원 모두가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재철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영천에 대한 열정은 무더운 날씨도 잊게 할 만큼 뜨겁다”며 “삼복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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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청년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Q뉴스] 영천시 서부동은 23일 중복을 맞아 청년회와 함께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서부동 직원들과 청년회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했다.또한 중복을 맞아 준비한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단체와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 중심의 지원을 보완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정수 청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폭염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주신 청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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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설관리공단, 찾아가는 마음사랑방 및 자살예방교육 실시
[Q뉴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영천한의마을에서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마음사랑방’행사와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영천한의마을에서 열린 1부 ‘찾아가는 마음사랑방’은 전문 검진 차량인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운영됐다.영천한의마을을 찾은 이용객과 지역 주민, 공단 직원들은 스트레스와 두뇌 건강검진을 받은 뒤 전문가와 1대1 심층 상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한의마을 세미나실에서 공단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 이 진행됐다.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자살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생명지킴이 역할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종흥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감정노동에 노출된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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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첫 확대간부회의…국비 확보·재난 대응·민생 회복 강조
[Q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한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7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며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여름철 우수기에 대비한 태풍, 호우 등의 풍수해 대비 종합 대책에 대한 안전총괄과의 테마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역점사업의 추진 계획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최종 목표인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 총괄관리제를 확립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취약계층 보호망을 구축·가동할 계획이다.또한,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신속한 통제·대피를 위한 기준을 확립할 방침이다.이어 각 부서가 추진 중인 핵심 정책과 당면 과제를 점검하고 현안별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박용선 시장은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할 것을 강조했다.신산업 육성과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의 체계적인 회복 대책 마련을 지시하고 여름철 극심한 폭염에 대비한 재해구호 종합 대책을 강화하며 온열질환 관련 건강관리 사업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성과를 바탕으로 2028년 세계제조업포럼 포항 유치에도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시는 최근 WMF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유치 방안을 협의했으며 POEX를 중심으로 국제행사 인프라를 확충해 글로벌 제조혁신 중심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하반기는 민선 9기 밑그림을 그리고 시정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며 “공직자 모두가 기본과 청렴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국비 확보, 미래산업 육성 등 핵심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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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출신 아이스하키 유망주 이승아 선수, 포항시 홍보대사 위촉
[Q뉴스] 포항시는 23일 포항 출신 여자 아이스하키 유망주 이승아 선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2009년생인 이승아 선수는 포항에서 태어나 양덕초등학교와 양덕중학교를 거쳐 장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지역 출신 선수다.초등학교 2학년 때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2025년 대한민국 U-18 여자 아이스하키 청소년대표팀 골키퍼로 선발됐으며 올해 1월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 아이스하키 U-18 여자 세계 챔피언십 2부 그룹A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우승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우승으로 승격해 다음 시즌부터 폴란드, 오스트리아,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강국들과 경쟁하게 됐다.포항시는 지역에서 성장한 스포츠 인재인 이승아 선수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스포츠·문화도시 포항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아이스하키를 비롯한 동계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에서 성장해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이승아 선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승아 선수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가 스포츠도시 포항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현재 가수 류연주와 이지훈, 인기 유튜버 흥삼이, 5남매 다둥이 가족 신재협·강한진 부부, 서울대학교 이경준 명예교수, 종합격투기 선수 최동훈, 포항스틸러스 기성용 선수 등이 포항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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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재 기업 월덱스, 구미에 2,600억원 통 큰 투자
[Q뉴스] 구미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반도체 소재 분야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전국적인 반도체 거점 확보 경쟁 속에서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구미시는 23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이자 지역 향토기업인 월덱스, 경상북도와 함께 제품 생산 시설 증대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배종식 월덱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제단체장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월덱스의 성공적인 투자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월덱스는 구미국가5산업단지 내에 실리콘 파츠 등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부품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오는 2030년까지 총 2600억원의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며이 과정에서 37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00년 구미 4공단에서 첫걸음을 뗀 월덱스는 26년간 구미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최근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 흐름과 첨단 반도체 수요 확대로 실리콘 전극과 링 등의 수요가 폭증하자, 생산능력 확대와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해 고심 끝에 다시 한번 구미 투자를 결정했다.기존 구미 사업장의 인프라와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이 이번 대규모 재투자 결정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구미시 민선 9기가 첨단 전략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육성을 위해 부지 확보 지원, 신속한 인허가 등 전방위적인 투자 환경 개선에 매진해 온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배종식 월덱스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반도체 산업의 장기적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는 언제나 우리 기업의 기반이 되어준 구미시였다”며 “이번 공장 신설을 통해 안정적인 부품 공급 체계를 완성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서남권 반도체 팹 투자 발표에도 대표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월덱스의 이번 대규모 투자는 구미에 대한 반도체 기업의 신뢰이자,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는 구미라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반도체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인 시대인 만큼,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구미시는 앞으로 월덱스의 생산 라인 증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나아가 반도체 특화단지 내 산·학·연 협력을 한층 강화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구미를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든든한 후방 기지이자 세계적인 소재·부품 첨단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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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여름철 수족구병 감염 예방 수칙 홍보
[Q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수족구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 관리와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서고 있다.엔테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주로 발병하는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강한 질환으로 입안에 통증을 동반한 물집과 궤양이 생기고 손과 발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주로 5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며 수포 발생 전에 발열과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먼저 나타나기도 한다.특히 수두와 증상이 비슷해 이를 명확히 구분해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수족구병은 주로 손, 발, 입안에 발진이 집중되는 반면, 수두는 몸통에서 시작해 얼굴, 팔다리 등 전신으로 발진이 퍼지는 것이 차이점이다.또한 수두의 발진은 매우 가렵고 딱지가 생기는 과정이 뚜렷하지만, 수족구병의 수포는 상대적으로 가려움이 적고 입안의 통증으로 인해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수족구병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므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최선의 예방법이다.외출하거나 배변한 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식사 전에는 항상 손을 씻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 놀이 매트 등 집기류를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기저귀를 갈아준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만약 아이에게 발열이나 수포 등의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전염 가능성이 사라질 때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 생활을 중단하고 가정 내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김상덕 보건소장은 “수족구병은 개인위생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가정과 보육시설은 예방 수칙과 대처법을 꼭 숙지하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