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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 7월 18일 전격 개장
[Q뉴스] 구미도시공사가 다가오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을 7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5일간 본격 운영한다.올해 숲속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유아용 에어풀 2기를 갖추고 엄격하게 관리되는 깨끗한 지하수와 상수도를 사용해 쾌적한 수질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미끄럼 방지 매트, 차광 파라솔 등 밀착형 안전·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해 부모와 아이 모두 마음 놓고 즐기는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인근 야영데크장 등 휴양림 내 다양한 시설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개장 전부터 관리사무소로 문의가 쇄도하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올여름 옥성자연휴양림이 시민 여러분께 지친 일상을 벗어나는 완벽한 힐링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매력적인 휴양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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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 참여업소 모집
[Q뉴스] 구미시는 외식업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해 스마트기기 도입과 시설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외식업소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스마트기기 도입과 시설개선에 필요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의 경쟁력 있는 외식업 환경 조성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QR오더, 웨이팅시스템 등 스마트기기 보급을 위한 디지털 전환사업과 △효율적인 주방 동선 재설계를 위한 시설개선이다.특히 시설개선을 통해 조리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작업 동선을 개선해 보다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사업 참여업소에는 매출 증대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도 함께 지원해 스마트기기 도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디지털 전환은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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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소통형 복지공간‘구미마음톡톡카페’ 개소
[Q뉴스] 지난 해 11월 “기부런 마라톤”수익금 및 후원금 5천만원으로 조성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 민관 협력 구축 구미시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선보인다.시는 사회적고립,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형 복지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를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서 7월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개소식은 김장호 구미시장, 시·도의원, 굿피플 이용기 회장 및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마음톡톡카페’ 공간조성 경과보고 굿피플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 인사말, 현판제막, 무인 라면기 시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구미마음톡톡카페’의 시작을 함께 응원했다.‘구미마음톡톡카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2025 Give Run in 구미 기부마라톤’을 통해 시민 3000여명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다.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기부마라톤 수익금과 후원금 5000만원을 후원해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각각 약 70㎡ 규모로 조성됐다.‘구미마음톡톡카페’는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감 예방 및 해소, 위기가구발굴 및 지원을 위한 소통형 복지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외로움 ·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이면 편하게 방문해 무인라면기 라면과 커피 등을 이용할 수있고 복지정보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사회적 관계 형성망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라면축제를 통해 세계적 관심을 받은 구미시는 나눔문화를 접목해 라면이 시민의 복지로 이어지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도 ‘구미마음톡톡카페’의 또 다른 의미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사회적 고립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할 과제이다. ‘구미마음톡톡카페’ 가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고 이웃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전했다.구미시는 2023년‘구미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를 도내 최초로 제정하고 고립·은둔 등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시민 누구도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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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여름방학 생활문화 프로그램 마련
[Q뉴스] 구미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2026 방학 특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생활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모와 자녀,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시 체험을 함께 운영해 구미생활문화센터의 가족친화적 정체성을 더욱 키워갈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아이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는 부모 교육,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책놀이, 연극을 통해 가족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극놀이 프로그램 그리고 신문지를 활용한 가족 교감놀이 등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1층 마주침공간에서는 블록놀이, 모빌 만들기, 글라스데코 등 다양한 상시 체험도 운영한다.(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가족이 함께 배우고 놀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여름방학 동안 생활문화를 매개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구미생활문화센터가 가족 모두에게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7월 13일부터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문의는 구미문화재단 공간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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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오싹한 축제 2026 문경좀비워터나이트 개최
[Q뉴스] 문경시는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경에코월드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2026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처음 선보여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아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와 차별화된 호러 체험을 선보인다.물놀이와 공연,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문경만의 대표 여름 야간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고 짜릿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고 짜릿하게 날려줄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좀비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은성갱도 좀비탈출’△공포감을 극대화한 ‘호러 미로탈출’등 짜릿한 생존 체험이 마련된다.특히 실제 은성갱도의 공간을 활용한 호러 콘텐츠는 사계절 내내 서늘한 갱도의 특성과 어우러져 문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특수분장 체험 △호러 페이스페인팅 △오싹네컷 △호러 팔찌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좀비 키다리 삐에로 △좀비대전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가족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피크닉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밖에도 화려한 워터 퍼포먼스와 시원한 물놀이 프로그램, 신나는 공연이 어우러져 무더위를 잊게 하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본 행사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예매 시 50% 할인된 금액으로 에코월드 입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더욱 풍성한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문경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싹하고 시원한 이색 축제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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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어르신 80여명 초청 삼계탕 나눔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산하 여성회 주관으로 지난 22일 호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었다.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로효친의 마음을 실천하는 한편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대접하며 식사와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김학홍 문경시장은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권기숙 여성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 속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을 돌보는 실천은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더욱 존중 받으며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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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촌협약 체결…5년간 612억원 투입
[Q뉴스] 문경시는 지난 7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250억 29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11억 7800만원을 투입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문경시는 △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2억 3600만원 △영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6억원 △동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2억 5300만원 △산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3억 6100만원 △산양면 위만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2억 2천800만원 △산양면 농촌공간정비사업 135억원 등 모두 6개 사업을 추진한다.산북·영순·동로·산양면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복지·교육시설을 연계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배후마을까지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고 산양면 위만1리에서는 주거·안전·위생 환경을 개선하며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시설도 정비할 예정이다.앞으로 문경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별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한편 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 특성을 살린 생활거점을 조성하고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누구나 찾고 머물고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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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7월 25일부터 본격 운영
[Q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으로 지난 6월 22일부터 진행한 사전운영 기간에는 18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1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부로 운영되며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운영된다.회차별 이용 가능 인원은 어린이 기준 100명이며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다.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객은 맨발 또는 물놀이 전용 신발을 착용해야 하며 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시는 안전관리원 6명을 상시 배치하고 매일 용수를 전량 교체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에 나선다.아울러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물 안전점검, 매일 청소와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황병철 공원관리과장은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외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수영장과 부석면 동구산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한다.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수영장은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료로 운영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동구산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영주시는 시설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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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교차로 병목구간 개선사업 주민 의견 듣는다
[Q뉴스] 영주시는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29일 오후 1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가 주관하며 공사 추진에 앞서 사업계획과 공사 일정,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정교차로는 국도5호선과 시가지 주요 도로가 연결되는 교통 거점으로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병목현상으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병목구간을 개선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사업이 추진된다.설명회에서는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공사 사업계획을 비롯해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문정교차로 일대 병목구간이 개선돼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 해소와 도로 이용자의 안전 및 통행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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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했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과학교사모임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올해 캠프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100명과 지도교사 15명이 참여해 융합과제 실습 등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진행했다.특히 과학교육 전문 크리에이터 강성주 박사와 전직 생명과학교사 출신 김준연 작가의 특강은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국립산림치유원과 협력해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학생들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서 지역 청소년들이 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형 교육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