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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주민 공청회 개최
[Q뉴스] 울릉군은 지난 8일 9일 양일간 읍·면 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의 제안 ˑ 심사 · 선정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울릉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약 100여건의 사업들이 건의됐으며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 △도로ˑ하천 정비 사업 △위험지구 보강 사업 등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들의 행정 참여 의식이 향상되고 군정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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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폭염 속 군민 안전 지키고 불편 최소화
[Q뉴스] 울진군은 올여름 최고기온 38.6℃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했다.
특히 도로 살수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폭염 대응 효과를 높였다.
군은 폭염대책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7월 2일부터 31일간 8개 읍·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조기 투입했다.
작년보다 가동 기간을 두 배 가까이 늘려 도로 온도를 낮추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운행 과정에서 주정차 차량 물튀김과 상가 앞 물고임 현상이 발생하자 즉시 분사량을 조절하거나 일부 상가 구간 살수를 중단해 민원을 해소했다.
또한, 가뭄 징후가 나타날 때는 살수차 운행을 조절해 물 절약과 폭염 저감을 병행했다.
아울러 관내 197개 무더위 쉼터를 점검·보수해 군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활지원사 등 119명이 독거노인과 고령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해 수시 안부 확인하는 등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사업장에는 안전보건지킴이를 운영해 근로자 휴게시설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지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장기화된 폭염이 가뭄으로도 이어지는 만큼 폭염 대응과 함께 가뭄 대비에도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위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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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6개월 만에 1,000번째 탑승 돌파
[Q뉴스] 울진군은 지난 9월 9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관광택시의 1,000번째 탑승을 기념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이 된 1,000번째 탑승객은 깜짝 축하와 함께 10만원 상당의 특산물을 선물로 받았다.
손병복 군수도 현장을 찾아 기념 촬영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했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측에서도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특히 축하 행사를 마친 관광택시 기사와 탑승객이 서로에게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따뜻함을 더했다.
관광택시 기사는 “1,000번째 관광객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고 울진의 아름다운 곳들을 소개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고 탑승객은 “이렇게 환대해주셔서 스타가 된 기분이다”며 “기사님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울진 여행이 정말 즐겁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올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이래 군비 60% 지원 혜택에 힘입어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관광 안내까지 제공하며 ‘움직이는 관광 가이드’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1,000번째 탑승객을 맞이한 것은 관광택시 서비스에 대한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증거”며“앞으로도 울진을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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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Q뉴스] 경산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11만 100건, 총 456억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51억원 보다 5억원 증가한 수치로 토지분 개별공시지가 소폭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주택·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과세되는데, 9월에는 토지 및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가 연세액 1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ARS 신용카드,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재산세 납기 마감 전에 미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성실 납부를 도울 예정이다.
김충렬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납부 기한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 중심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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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사랑상품권 13% 할인 혜택,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Q뉴스] 경산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경산사랑상품권을 13% 할인해 발행한다고 밝혔다.
경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로 특히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개인별 월 30만원이고 인센티브는 월 최대 3만 9천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인센티브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이번 경산사랑상품권 할인 발행과 더불어,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주문 시 상품권을 이용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산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을 통해 10일부터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36개 오프라인 판매 대행점에서도 영업시간 내 발급 및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상품권 발행 규모와 할인율을 상향했다”며 "경산사랑상품권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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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성료
[Q뉴스] 2025년 한국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 한마음대회가 9월 9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주요 내빈들을 포함해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 회원들간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며 화합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농촌지도자로서 군위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색소폰 공연, 전통 국악 연주 등 볼거리가 넘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8개읍·면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고 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의 활성화 및 군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11명에게 각각 군위군수, 국회의원, 군위군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 중간에는 ‘군위 세계화의 중심 한국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슬로건을 내세워 퍼포먼스를 진행해 다시금 회원간 포부를 다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초대되어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군위군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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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주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Q뉴스] 성주군은 9월 9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성주군 여성지도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주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성주군’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에서 다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양성평등 향상에 앞장선 여성단체 회원 표창과 기념식, 양성평등 퍼포먼스, 주제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 여화선 회장은 기념사에서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나가기 위해서는 성평등이 필수적 가치이며 성별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서로 존중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한 많은 여성들이 지역 곳곳에서 경제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성주군 발전과 화합을 위한 중심축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서로 존중하고 공정한 기회가 제공되어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살 수 있는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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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실업단대항육상대회서 기량 입증
[Q뉴스] 경주시청 육상팀이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북 예천군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 열린 일반부 여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경주시청 김한나 선수가 5.78m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2차 시기 5.62m, 3차 시기 5.78m, 5차 시기 5.69m를 기록하며 꾸준한 기량을 뽐냈다.
해당 종목 1위는 안동시청 유정미 선수, 3위는 청양군청 이희진 선수였다.
둘째 날 열린 일반부 남자 110m 허들 결승에서는 경주시청 김민혁 선수가 14.55초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종목에서 안산시청 김경태 선수가 13.97초로 우승, 과천시청 황의찬 선수가 14.05초로 2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주시청 육상팀 소속 김민혁, 김한나, 염종환, 문성빈 선수가 출전해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며 경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는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준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안정적인 훈련 여건 속에서 기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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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4명 선발…11월부터 본격 가동
[Q뉴스] 경주시가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4명을 선발해 운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평시 예방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9일까지 채용 공고와 접수를 진행했으며 오는 30일 면접과 체력 측정을 거쳐 최종 대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될 인원은 주간조 38명, 야간조 6명으로 나뉜다.
주간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조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한다.
산불 발생 시 현장에 즉시 투입돼 지상 진화를 담당하며 총 8억 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예방진화대는 평소에도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입산 통제구역 단속과 불법 소각 행위 차단이 주된 업무다.
또 영농부산물 순회 파쇄를 통해 불씨 위험 요소를 줄이고 주민과 등산객 대상 홍보 활동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최일선 조직”이라며 “예방과 진화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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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율주행차 시승행사 열고 정식 운행 시작
[Q뉴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둔 경주시가 미래 교통혁신을 선보였다.
시는 10일부터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차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세계인을 맞이할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주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7월부터 시험운행을 거쳐 정식 운행을 준비해 왔다.
본격적인 대국민 서비스에 앞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 시승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지역 기관·단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를 직접 체험하고 안전성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보문호 주변을 순환하며 AI 기반의 주행 시스템, 실시간 센서 인식 기술, 정류장 자동 정차 기능 등 첨단 기술을 확인했다.
정식 운행에 투입된 차량은 19인승 A형 1대와 8인승 B형 2대 등 총 3대로 12월 31일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5일 하루 7회씩 운행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주시 교통정보센터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승차도 가능하다.
승강장 안내판과 QR코드를 통해 탑승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과 교통정보센터 웹에서 실시간 위치도 조회할 수 있다.
운행은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토노머스A2Z가 맡았다.
이 회사는 미국 가이드하우스의 ‘2024 자율주행 리더보드’에서 세계 11위에 오른 국내 유일의 풀스택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특히 B형 차량은 국산화율 96%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 레벨4 기반 플랫폼으로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운행을 기반으로 2025년 APEC 정상회의 교통수단에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요국 정상과 참석자들이 직접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미래 교통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자율주행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경주가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