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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미래비전 2045, 어떻게 만들어졌나?
[Q뉴스] ‘경상북도 미래비전 2045’는 국내 지자체 최초로‘가치 기반 장기마스터플랜’ 으로 수립됐다.
2022년부터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경북연구원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전문가·도민·학생 등 총 1,320명이 참여했다.
이번 미래비전은 경북이 직면한 여러 도전과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경북 차원의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지역 제조업 위기, FTA 확산에 따른 농어업 개방,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구조 개편, 신기후체제로 인한 환경규제 등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국 시카고 광역권의 장기 종합계획인 ‘시카고 GO TO 2040’를 벤치마킹해 경북형 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했다.
‘경상북도 미래비전 2045’는 연구 과정에서 전문가와 1,320여명의 도민과 경북도정의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를 그리는 등 참여적 과정을 연구용역에 담아 경북만의 독자적인 미래 전망 프레임을 보여줬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미래비전 2045의 도민 참여는 총 3단계로 진행됐다.
1차 도민 참여 워크숍은‘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3대 핵심가치 기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경북 내 22개 시군에서 성별· 나이·직업별 다양성과 대표성을 고려해 선발된 52명의 도민이 8개 팀으로 나뉘어 분임 토의와 전체 토의를 거쳐 미래비전에 대한 의견을 제안했다.
세부적으로는 첫 번째 토의에서 ‘현재 경상북도 도민의 삶은?’ 이라는 물음에 장단점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상북도의 미래가치와 비전을 세우는데, 도민 의견을 반영하고 ‘내가 기대하는 20년 뒤 경북의 모습’, ‘행복한 2045 경북으로 가기 위해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이라는 물음에 도민이 생각하는 미래 모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번째 토의에서는 핵심 3대 가치 다양성, 전통성, 유연성에 대한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고 세 번째 토의에서는 제안된 핵심 가치가 미래 경북의 핵심 가치로 적절한지 여부를 주제로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2차 도민 워크숍은 미래 세대인 경북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1차 워크숍에서 기성세대가 제시한 의견을 비교-대조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경상북도 2045 미래 시나리오를 보고 공간 분야, 경제 분야, 사회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간 분야는 공간의 지속 가능한 개발과 환경보전의 중요성, 경제 분야는 디지털화와 기술혁신을 통한 새로운 산업 발전의 토대 마련, 사회 분야에서는 전통과 현재가 조화를 이루고 사회 구성원, 다문화 등 포용성이 강조된 사회를 기대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생각을 나타냈다.
3차 워크숍은 카이스트 미래 전략센터에서 미래 진로 캠프를 열어 전국의 327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경상북도 미래비전 2045의 대안 미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그려 미래 세대가 상상하는 ‘미래 이미지’를 자유롭게 그리게 했다.
학생들이 만든 이미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이미지를 통합하고 발전시켜 경상북도의 미래 이미지로 재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낙후된 산업화 시설에 노인만 남은 경북, 확산하는 외국인 혐오 등의 ‘저 활력사회’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기후 위기와 세대 갈등, 다문화 갈등에 바탕을 둔 ‘생존사회’, 전통성 등 과거 가치에 대한 회의와 기술 지향적이었던 과거에 대한 반성에 기반한 ‘보전사회’, 로봇의 상용화로 생산성 향상과 외국 거주자와 갈등이 완화되는 등 기술 발전의 긍정적 영향 등에 따른 ‘복지사회’ 가 제시됐다.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미래 기술 시나리오 영상’과 ‘미래세대 그린북’을 제작해서 미래 세대가 생각하는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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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미래비전 2045, 3대 혁명과 9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Q뉴스] 경상북도는 ‘미래비전 2045’ 실현을 위해 가치 혁명, 기술 혁명, 공간 혁명의 3대 혁명을 추진하고 9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가치 혁명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도출한 다양성, 전통성, 유연성의 3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
가치 혁명은 모든 계층이 공감하는 미래를 구상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 추세를 분석해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를 예측해서 구체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세부적으로 다양성 향상을 위해 외국인 유입 촉진·세대 갈등 해소 프로젝트·다문화 공존 사회 조성을, 전통성 향상을 위해 농업·문화산업 경쟁력 강화·관광산업 활성화·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유연성 향상을 위해 미래 시나리오 분석, 세부 지표 설정을 통해 플래그십 프로젝트 발굴, 변화를 수요하는 정책 설계 등이 제안됐으며 해외 사례로는 주민 참여를 통한 변화의 성공 사례인 싱가포르의 ‘스마트네이션’ 전략을 벤치마킹 사례로 제시했다.
두 번째, 기술 혁명은 혁신적인 과학기술 역량을 확충해 경북의 경제력을 높이고 지식 창출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사광·양성자 가속기, 초거대컴퓨팅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초지능·초연결 사회를 구현하고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전략을 벤치마킹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혁신 역량을 활용해서 기후변화, 재난재해, 감염병 등 지역적 문제를 해결하며 ICT와 반도체 기반 AI+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바이오 산업 및 청정에너지 기술을 선도할 것이다.
대학과 R&D 기관과 협력해 고급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메타버스 기반 오감형 체험서비스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수렴 플랫폼을 활용해 도민 참여 또한 활성화한다.
세 번째, 공간 혁명은 경북의 내·외부 연결을 강화하고 균형 발전을 이루는 방향에서 대규모 인프라 사업과 연계해 통합적 공간 구조를 재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 공간 구조의 통합적이고 유연한 재편과 물리적·디지털 공간 구조의 혁신적 변화 등을 통해 경북만의 공간전략을 수립한다.
세부적으로는 교통 및 에너지 인프라 혁신과 공간의 그린화를 통해 스마트 도시화를 추진하고 인구 감소와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농촌에는 농축산물 유통혁신과 함께 농업 혁신도시 조성, 스마트팜 타운 100만평 프로젝트 등이 제안됐고 어촌에는 동해안 도시 항만 네트워크, 자율운항 선박 등이, 산촌에는 산림의 휴양관광특구화 등이 제안됐다.
핵심 과제로 ➀주요 인프라 거점을 연결하고 경북의 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공항과 광역철도 조기 건설, ➁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행정통합 추진, ➂자연자원 등 생산적 공간을 활용한 국제 표준 SDGs, ESG를 실현한 도시가 제안됐다.
경상북도는 3대 혁명과 함께 ‘미래비전 2045’ 실현을 위해 다양성, 전통성, 유연성 3대 핵심가치에 따른 9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양성 분야에서는 경북 신기술 신산업 프로젝트, 경북 유니버설 천년 주택 프로젝트 외국인 First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전통성 분야에서는 경북 오케이 프로젝트, 글로벌 브레인넷 허브, 세대 상생형 공동체 조성 프로젝트 등을 실행한다.
마지막으로 유연성 분야에서는 국가 리질리언스산업 육성, 저출생 인구 위기 극복 프로젝트, 인구소멸 지역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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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그린 2045년 경북의 모습, 실현을 위한 첫걸음 떼다
[Q뉴스] 경상북도는 5일 도청 신도시에 있는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2045년 광복 100주년을 준비하는 ‘경상북도 미래 비전 2045’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22개 지자체장과 도민이 참석해 경북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변화와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선포식은 앨빈 토플러와 함께 미래학자의 거두로 꼽히는 클레멘트 베졸드 박사의 특별강연과 ‘경상북도 미래비전 2045’의 책임연구원인 서용석 카이스트 교수의 개요 설명, 인공지능 도지사의 미래에서 온 편지, 2045 미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경북의 미래 비전으로‘전통과 혁신의 중심, 희망 미래를 여는 경북’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출된 다양성, 전통성, 유연성을 3대 핵심 가치로 선언했다.
도는 이러한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변화하는 미래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미국의 ‘대안 미래 연구소’ 창립자 중 한 명인 미래학자 베졸드 박사는 강연에서 “진정한 비전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창조하겠다는 대담한 약속”이라며 “경상북도는 가치 혁명으로 복지, 지속 가능성, 사회적 형평성을 높이고 기술 혁명으로 똑똑하고 탄력적인 시스템을 가져올 것이며 공간 혁명으로 인간 중심의 네트워크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미래를 향한 걸음은 완벽하지 않을 수 있지만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경북은 앞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며 특히 “경북도는 ‘APEC 2025’를 계기로 세계 문제 해결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 기회를 얻고 있다”며 지방 차원의 미래 예측 포럼을 준비할 것을 제안했다.
서용석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경상북도 미래비전 2045’ 가 앞으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지역 제조업 위기, 글로벌 정세에 따른 농어업 개방,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구조 개편, 신기후체제의 환경규제 등 주요 도전 과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도민과 소통·협력할 중요한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대형 스크린에 등장한 인공지능 도지사는 ‘미래에서 온 편지’를 통해 초고속 비행기가 취항한 대구경북 신공항, 첨단과학도시에서 열리는 홀로그램 글로벌 포럼, AI 로봇이 다도를 시연하며 외국 관광객에게 한국 정신문화를 다국어로 설명하는 장면 등을 소개하며 경북이 가치·기술·공간 혁명을 이루어 갈 미래를 그려냈다.
또한, 지금의 세대와 미래 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미래로 쓰는 편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045년 경북은 아이들이 꿈꾸는 이상향을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이루자는 의미로 아이들이 그린 2045년 그림을 ‘미래함’에 담아 더 나은 경북의 미래를 기원하고 스크린에 AI를 통해 보다 현실감 있게 구현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45년은 광복 100주년이자, 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중심으로 우뚝 서는 해가 될 것”이라며 “도민 모두의 꿈과 의지가 모여 완성된 이번 미래 비전을 반드시 실천해 경북을 당당히 세계 무대에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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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인재개발원, 도청 신도시에서 새 출발
[Q뉴스]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과 도의원, 안동시장, 예천군수,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인재개발원 이전 개청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1962년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개원해, 63년의 대구 시대를 마감하고 부지 8만 1,583㎡, 연면적 1만 3,080㎡의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대강당, 강의실, 분임토의실, 동아리방, 식당, 생활관 등 시설을 갖추고 신도청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특히 이번 인재개발원에는 시대적 환경에 맞춰 첨단 스마트 강의실과 원격화상 교육 및 디지털 첨단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경상북도의 인재상으로 공감, 헌신, 혁신, 청렴으로 설정하고 직급맞춤 기본교육, 보직맞춤 직무교육, 개인맞춤 소양교육, 시대맞춤 정보화교육 등 4대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직급맞춤 기본교육 전략은 9급 공무원과 공공기관 신규자 실무중심 교육, 7.8급 공무원의 직무능력 심화, 6급 공무원의 리더십 및 역량 강화, 퇴직자를 위한 제2의 인생 설계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보직 맞춤 직무교육 전략은 정책기획 능력 과정에서는 도 기획조정실과 경북연구원 협업, 관광마케팅 과정은 도 문화관광체육국, 산림자원국, 경북문화관광공사 협업, 기후 대응 과정은 도 기후환경국, 농축산유통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협업 등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에게 하나의 현상에 다양한 관점을 제공해, 복잡한 사회문제에 창의적 접근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 맞춤 소양 교육 전략은 민원응대 치유 과정, 문화예술 과정, 경북의 정신 과정, 일·생활 양립 지원 과정, 독서 등 기타 과정을 운영해 공무원 개인에게는 일-생활 균형을, 도민들에게는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소양 과정을 운영한다.
시대 맞춤 정보화교육 전략은 정보화 기본 교육 과정, 동북지방통계청과 연계한 데이터 기반행정과정,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연계한 인공지능활용 능력 과정을 운영해 경상북도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무원의 공감, 헌신, 혁신, 청렴이 우리나라를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만들었다”며 “인재개발원이 경북에 힘이 되는 인재를 양성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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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재난실, 업사이클링으로 친환경 실천 앞장
[Q뉴스] 상주시 안전재난실은 9월 3일 오후 6시, 3별관 2층, 아동보호상담실에서 직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말목 업사이클링 화분 커버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재사용 가치가 높은 생활소품을 제작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원들의 친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작된 화분 커버는 사무실 내·외부 공간에 비치해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며 일부는 취약계층 시설에도 기부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 보호에 보탬이 되고 동시에 직원 간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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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상주곶감배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Q뉴스] 상주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상주인공암벽장에서 선수 300여명이 참가하는 ‘제1회 상주곶감배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산악연맹과 상주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6일 예선전, 7일 결승전으로 나뉘어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해 9월 착공해 올해 4월 문을 연 상주인공암벽장에서 열리는 첫 전국 단위 행사다.
실외에 높이 16.1m의 리드월과 스피드월을 갖추고 있으며 실내에는 15m 높이의 리드월 2면을 보유해 국제대회 개최도 가능한 최신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상주인공암벽장이 전국적인 명소로 발돋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와 시민 모두가 즐기고 교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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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2차 모집
[Q뉴스] 문경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1차 신청자 59명에 이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누리집 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전화를 통해 할 수 있고 2차 선정자에게는 10월 이후 모바일 상품권 10만원이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지난달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1차 신청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9월 중 모바일 상품권 5만원이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이고 추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1차 신청자도 반드시 2차 모집에 신청해야 하므로 2차 신청 기간 내 신청을 해야 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체육시설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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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 운영
[Q뉴스] 문경시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 온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을 통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처리 지연이 예상되는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추석 전후는 건축물 준공 및 관련 인·허가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는 시기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경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와 협력해 기동반을 편성, 측량이 필요한 현장에 즉시 투입함으로써 “민원 지연 없는 빠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은 지금까지 총 21건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 편의를 높여온 성과가 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 과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준공 지연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와 함께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을 운영한다”며 “건축사, 측량설계업체, 읍·면·동에서도 민원 안내와 홍보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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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보듬 6000, 중앙부처 정책 반영. 전국 확산 위한 초석 마련
[Q뉴스]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온종일 공동체 돌봄 모델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 이 중앙부처 정책에 공식 반영되면서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2024년부터 K보듬 6000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성과를 거둬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교육부 등 관련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정책 반영을 건의해 왔고 그 결과, 여성가족부가 2026년부터 소관 아동 돌봄 시설인 공동육아 나눔터에 대해 야간·주말 연장 운영 정책을 도입하기로 확정했다.
현재 K보듬 6000은 도내 13개 시군, 총 78개 시설에서 운영 중이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약 2만 2,700명이 이용했던 K보듬 6000은 올해 상반기 5만 6,920명이 이용하며 이용자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K보듬 6000은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와 연계한 안전 귀가 서비스 시설 내 소방 비상벨과 CCTV 설치 등 안전 인프라 구축 무료 급식 및 친환경 간식 제공 프로그램 다양화와 돌봄교사 전문 교육 등 서비스 품질과 안전성을 모두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우수 돌봄교사 156명을 새로 채용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여성가족부 정책 반영을 계기로 보건복지부 소관의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 교육부 소관의 어린이집 등에도 K보듬 6000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2025년 13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시설을 2026년에는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해 지역 간 돌봄격차를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K보듬 6000은 경북이 선도적으로 만든 전국 유일의 공동체 돌봄 플랫폼으로 이제는 전국 확산이라는 새로운 도약의 단계에 들어섰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프로그램, 인력 지원을 고도화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제도 개선과 정책 확산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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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9일 케나다 트뤼도 전총리와 글로벌 리더십 대담
[Q뉴스] 이철우 도지사가 APEC 2025 KOREA 개최 50여 일을 앞둔 9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세계지식포럼에서 트뤼도 캐나다 前 총리와 ‘APEC이 주도하는 세계질서’라는 주제로 일대일 특별 대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경상북도가 세계적인 지도자와 함께 국제적인 담론의 장에 서는 의미 있는 자리다.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 정상회의 및 CEO 서밋을 50여 일 앞두고 글로벌 리더십과 함께 지역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상징적인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前 총리는 진보적인 정책과 젊은 지도력으로 유명하며 2015년 10월 총선에서 자유당을 이끌고 43세에 총리로 취임한 후 2025년 3월까지 장기 집권했다.
그는 중산층 감세와 부유층 증세 그리고 젠더 평등 내각 구성 등 진보적인 개혁 정책을 추진했으며 기후변화 대응, 대마초 합법화와 이민정책 등으로 국제적 리더로 올라선 정치인이다.
이번 대담은 ‘지속가능한 미래 공동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양측의 공동 관심사인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국가적 지도력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민정책과 대마 산업화 등 혁신적인 정책에 지도력의 접점이 많아 캐나다와 경상북도의 협력과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트뤼도 前 총리는 집권 초기부터 노동력 보강과 인구 증가, 다양성 강화를 목표로 영주권 26만명에서 50만명까지 확대하는 이민 확대 정책을 중점적으로 펼쳐왔다.
이철우 도지사도 민선 8기부터 지방정부에 비자 발급 권한을 주는 것을 골자로 한 ‘외국인 광역비자제도’를 주장하고 특화사업을 시범 추진해 왔다.
작년부터는 경북형 초청 장학제도를 통해 석사 2년·박사 3년의 학위 과정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1년간의 한국어 연수 과정도 지원해 우수 이공계열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 지역 내 사회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대마의 합리적인 활용을 통한 산업육성도 공통점이다.
캐나다는 트뤼도 前 총리 취임 당시, 세계 두 번째로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국가가 됐고 이철우 도지사는 2020년 국내 최초로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를 만들어 환각성분이 낮은 산업용헴프를 활용한 바이오 소재 산업화를 꾀했다.
두 지도자 간 공통점이 많고 APEC 2025 KOREA가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대담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세계 주요국 지도자 출신과 지방정부의 리더가 직접 미래 담론을 나누는 특별한 만남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가 강조해 온 다문화 개방사회로 대표되는 글로벌 미래 공동체의 비전과, 트뤼도 前 총리가 강조해 온 다자주의·포용성·지속가능성의 가치가 함께 교차하면서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지도력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트뤼도 前 총리는 9일 세계지식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대전환기의 리더십, 연대, 그리고 인류의 새 도전’을 주제로 연설을 진행하며 이철우 도지사는 9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세계지식포럼의 연사들과 국내외 주요경제인들이 총출동해 APEC 2025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메인디너 이벤트인‘APEC 나이트’를 개최한다.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