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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Q뉴스] 상주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9월 3일 재난안전 체험교육 및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안전 체험교육’은 공검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을 인솔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교통 안전 및 기타 사회재난 위기대응 체험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은 원광유치원, 봉대마을회관 및 학마루마을회관을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법을 비롯한 일상생활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 교육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재난안전 체험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8회 실시해 상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3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9회 실시해 상주시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 위주의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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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위해 드론 활용 방역 추진
[Q뉴스] 경산시는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과 맞닿아 있는 관내 4개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가축방역지원본부 드론 전담팀의 인력 지원을 받아 실시했으며 야생 멧돼지를 통한 ASF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정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7월 경기 파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가운데, 산림 인접 농가는 야생 멧돼지의 접근 가능성이 높아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ASF는 발생 시 양돈 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예방이 최선"이라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 농가 소독 및 방역 시설 점검 등 다각적인 차단 방역 조치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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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해 입은 당진시에 성금 39백만원 전달
[Q뉴스] 영양군은 9월 3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당진시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은 성금 39,289,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영양군 공직자들과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 새마을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특히 지난 산불 당시 피해를 입은 석보면 소재 기관·단체,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지난 3월 영양군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었을 당시, 당진시가 1억여 원의 성금을 보내어 큰 힘이 되어줬던 인연에 대한 보은의 의미가 더해져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진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보내주신 당진시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당진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은 “영양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된다”며 “양 지역의 우정과 나눔의 정신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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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따뜻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
[Q뉴스] 경산시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일 시청 전정에서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긴 연휴와 귀향으로 혈액 수급 안정화와 혈액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공무원과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이웃사랑과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할 수도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또한 장기간 보존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과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 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고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받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헌혈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직원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치있는 일로써 앞으로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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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휴레스트 칠곡군청 직원 대상 힐링교육 실시
[Q뉴스] 칠곡군은 9월 2일 석적읍 소재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칠곡 휴레스트’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작년 처음 실시되어 2년차를 맞이한 칠곡 휴레스트 교육에서는 고된 업무로부터 탈피해, 직원들이 심신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목적으로 했다.
이번 교육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인드 오피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교육의 테마가 ‘숲과 향을 통한 마음 챙기기 ’인 만큼 향을 통한 힐링인 아로마테라피 뿐 아니라 기존과 같이 숲을 통한 힐링 활동인 오감빙고 몸 풀림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무실 안에서 굳어있던 몸을 풀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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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경산시 인재 양성 앞장…장학금 400만원 기탁
[Q뉴스] 경산소방서는 3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상북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며 받은 시상금의 일부와 소속 직원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됐다.
경산소방서는 2024년도 경상북도 소방행정종합평가 최우수상, 제6회 전국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대회 대상, 긴급구조 종합훈련 평가 최우수상,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기탁에는 경산소방서 중산119안전센터 소속 이윤철 소방위도 뜻을 함께했다.
이 소방위는 개인적으로 장학금을 보태며 “안전은 모두의 관심에서 비롯된다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창완 소방서장은 “경산소방서가 거둔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 덕분”이라며 “우리가 지켜온 안전의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고 학생들이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인재 육성과 지역 사회 발전에도 힘쓰고 함께하는 소방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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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8곳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시행
[Q뉴스] 성주군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에 걸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목욕탕,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 8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 환경 검사를 시행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두통, 오한, 고열, 마른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되지만, 치료를 받지 않으면 5~10% 치명률을 보이는 만큼 예방과 주의가 필요하다.
성주군 보건소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채취한 검체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추후 환경 검사 결과를 토대로 균의 검출 정도에 따라 해당 시설 관리자에게 사후 관리 및 소독, 청소, 재검사 등의 조치사항을 통보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면역이 약한 노인인구가 많은 만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냉각탑, 저수조 및 수도, 샤워기 같은 급수시설 등의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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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차세대 농업리더 육성 나선다
[Q뉴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차세대 농업 리더 육성을 위해‘2026년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10월 2일까지 접수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반드시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자 여야만 한다.
이번 사업은 △신기술 도입 △생산비·노동력 절감 △농산물 가공·유통에 필요한 시설·장비 △가공품 개발 △체험·관광 △브랜드개발 △홈페이지 구축 △포장디자인 등 농업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되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개소당 1억원이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10월에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12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촌 인력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젊은 농업인의 성공 모델 구축하고 젊고 유능한 인력이 농촌에 정착해 잘 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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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 가뭄 극복 총력 대응
[Q뉴스] 울진군은 강수량 부족과 여름철 고온 현상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상습 가뭄지역 점검과 용수 확보를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올해 9월 2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472.7mm로 평년대비 58.1% 수준에 그치며 농업용수 부족상황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현상과 맞물려 가뭄 피해가 농업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굴착, 관정 및 양수장 정비, 양수기 대여 등 다양한 가뭄대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하천굴착 174개소, 관정 및 양수장 정비 70개소, 양수기 58대를 지원해 농업인들이 신속하게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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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뛰빵빵 울진관광택시, 천번째 손님 모십니다
[Q뉴스] 울진군이 올해 초 도입한 관광택시가 운영 6개월 만에 1000번째 탑승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관광택시는 동해선 개통과 연계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숨은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통서비스이다.
운행 초기에 18대로 시작한 관광택시는 이용 증가에 맞춰 9대를 증차해 현재 총 27대가 운행 중이며 울진군이 추진하는 천만 관광객 시대 개막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광택시는 개인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관광객에게 울진 곳곳의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합리적인 요금 체계와 당일예약제 운영으로 이용률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군이 요금의 60%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6월 22일 500번째 탑승객을 맞은 데 이어 9월 중 1000번째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00번째 탑승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울진의 특산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울진군의 관광택시는 여행의 편리성과 더불어 고향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울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관광객과 택시 종사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로 평가된다.
고향사랑기부자가 답례품으로 관광택시 3만원 할인권을 선택할 경우, 기본 4시간 동안 자부담 2천 원으로 울진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하고 관광 안내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관광택시 이용은 울진군청 통합예약시스템으로는 3일전 예약이 가능하고 관광택시 예약센터를 통해 예약할 경우 당일도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관광택시가 도입 6개월 만에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앞으로도 관광택시 활성화를 통해 울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울진을 찾은 분들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니 울진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