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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대중교통 인프라 스마트승강장 개소식 개최
[Q뉴스] 경산시는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후에 대응해 시민들을 보호하는 스마트쉼터로써 큰 역할을 기대하는, 스마트승강장 개소식을 12일 압량읍 행정복지센터 정류장에서 개최했다이번 스마트승강장은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압량읍 행정복지센터 버스정류장에 마련됐다.
내부에는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버스 도착 안내기, 휴대폰 충전기 등이 구비돼 버스 이용객뿐만 아니라, 근처의 시민들에게도 쾌적한 대기 환경과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스마트승강장은 단순히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을 넘어,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시 불가피하게 노출되는 폭염과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승강장은 올해 9월 압량읍 내 부적주공아파트 정류장과 신대근린공원 앞 정류장에 설치되고 11월에는 부호역 정류장에 추가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스마트승강장은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과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쉼터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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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세계로”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세계지질공원 공동체 당당히 합류
[Q뉴스] 경주시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칠레 테무코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총회’에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서’를 공식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총회 기간 중인 10일 밤에 열렸으며 전 세계 70여 개국 1,000여명의 대표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지난 4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총회에서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정회원 가입을 상징하는 인증서를 받았다.
앞서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교부받은 지정서가 국제적 효력을 지닌 공식 문서라면, 이번 인증서는 세계 지질공원 공동체의 일원임을 국제적으로 선포하고 환영하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총회에서는 각국 지질공원이 홍보부스 운영, 학술발표, 국제협력 논의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갔으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대표단은 탐방프로그램, 주민참여 활동, 지질유산 보전 사례 등을 소개해 국제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도는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 지역사회 협력,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며 지정 후에도 4년마다 재검증을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한반도 최대의 신생대 화석 산지와 동아시아 지체구조 형성, 화성활동의 주요 흔적 등 다양한 지질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경주는 남산 화강암, 골굴암, 문무대왕릉, 양남주상절리 등 4곳이 포함돼 있다.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은 울진, 영덕, 포항, 경주 4개 지역에 걸쳐 있으며 총면적 2,693.69km²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대표 지질명소는 경주 양남주상절리를 비롯한 29개소다.
김홍근 경주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인증서 수여는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성과이자, 세계지질공원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지질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연계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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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75주년 영천대첩 기념식 거행
[Q뉴스] 영천시는 12일 국립영천호국원 영천대첩비에서 ‘제75주년 영천대첩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이 된 영천전투 승리의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 김규천 영천대첩참전전우회장, 이수득 제8기동사단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고령의 영천대첩참전 전우회원과 유족, 참전부대 군인, 국가보훈대상자 등 700여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헌화와 분향 △영천대첩전투 경과보고 △헌시 낭독 △군가 제창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이 준비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유품 및 사진 전시장도 함께 마련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천대첩은 6·25전쟁 당시 영천을 둘러싼 치열한 방어전에서 제8기동사단을 주축으로 1950년 9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9일간의 사투 끝에 영천을 탈환하고 인천상륙작전 이후 북진을 준비할 수 있는 전략적 전환점을 만든 역사적인 승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오늘 기념식이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전투호국기념관과 전투메모리얼파크를 중심으로 영천전투 전 과정을 재현한 체험·추모 공간을 운영하며 전 세대가 생생한 역사를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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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공설시장, 개설 70주년 맞아 ‘고객사은대잔치’ 성대히 개최
[Q뉴스] 영천시는 12일 영천공설시장 3층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올해 개설 70주년을 맞아 ‘영천공설시장 고객사은대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공설시장을 오랜 기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풍물길놀이, 대북공연 등 흥겨운 식전행사로 막을 열었으며 약 1,500명의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중반에는 경품 추첨과 함께 초대가수 공연, 어울림한마당 무대가 펼쳐져 고객과 상인,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올해는 영천공설시장의 칠순을 기념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11일부터는 1층 중앙통로에서 ‘별빛동행축제’ 와 ‘별별야시장 in 2025’ 행사가 열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11~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별빛동행축제’에서는 장터노래방, 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이 운영되며 같은 기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별별야시장 in 2025’ 가 열려 야맥장터, 문화행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15일부터 21일까지는 별빛영화관에서 ‘별빛영화제’ 가 열린다.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하루 3회 영화 무료 상영이 진행돼, 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영천공설시장은 단순한 전통시장의 기능을 넘어, 문화·관광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보여주며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게 됐다.
김용학 영천공설시장 상인회장은 “지난 70년 동안 영천공설시장을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상인이 함께 웃는 활기찬 시장이자,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심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공설시장은 오랜 세월 동안 시민의 삶과 함께하며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7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새로운 활력을 얻고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문화와 경제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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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동체로 인증
[Q뉴스] 영덕군은 지난 8일부터 12일 칠레 테무코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총회에서 관내 11개 지질명소가 포함된 경북동해안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정회원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10일 밤 전 세계 70여 개국 1,000여명의 대표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 경북동해안지질공원 대표단은 탐방프로그램, 주민 참여 활동, 지질 유산 보전 사례 등을 소개해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았으며 특히 해맞이공원, 죽도산, 고래불해안, 철암산 화석 산지 등 영덕군 내 지질 명소의 가치가 세계 무대에 주목을 받는 자리였다.
이로써 경북동해안지질공원은 지난 4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집행이사회에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이번 총회를 통해 세계지질공원 공동체의 정회원임이 공식적으로 선포됐다.
앞서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교부받은 지정서가 국제적 효력을 지닌 공식 문서라면, 이번 인증서는 세계지질공원 공동체가 영덕군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을 환영하고 연대함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닌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도는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생태·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 지역사회 협력,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되며 지정 이후에도 4년마다 재검증을 통과해야 자격이 유지된다.
영덕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지질 명소와 명품 해안 트레킹으로 이름난 블루로드를 연계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탐방로와 편의시설 보완, 주민과 함께하는 지질관광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해 지역 활성화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인증서 수여는 우리 군이 세계지질공원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중한 지질 유산을 보전하고 세계 수준의 교육·관광이 지속 가능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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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민-관 규제개혁·청렴 소통간담회 개최
[Q뉴스] 성주군은 지난 11일 관내 6개 경제 관련 협의회 회장단과 “2025 민-관 규제개혁·청렴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규제개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중소기업협의회, 산업단지이사회뿐 아니라 민생의 최근접에 있는 시장상인회와 외식업, 전문건설협회, 여성기업인협의회 등 관내의 경제 관련 단체 대표가 참석해 청렴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불필요한 규제개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개선 요청된 안건으로는 자생공단의 도로 정비 요청/산업단지 업종코드 해제 요청/위생교육 이수 접근성 제고/외식업소 우수식재료 소비확대 지원사업 확대 요청 및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 컨설팅 운영사업 지원/과도한 신속집행 제도 개선/1인 수의계약 대상 공사 낙찰률 상향/관내 협소 도로 대한 안전대책 마련 등이 있으며 향후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 후 개선방안에 대해 마련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성주경제를 이끌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대표님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청렴문화 조성과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며 의지를 다졌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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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Q뉴스] 경산시는 11일 수강생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과정”수료식을 가진 뒤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양성 과정 ”은 장애의 개념 및 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 장애인 평생교육강사의 역할 장애인에 대한 교육적 지원 등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지난 8월 12일 개강했으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교육 참여자들은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로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소양을 갖추고 97%에 달하는 높은 수료율을 보였으며 수료생 33명은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해 향후 지역의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가로 활동 할 예정이다.
문해근 평생학습과장은 “무더운 여름, 늦은 시간까지 교육을 받는 것이 쉽지 않았음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교육생 여러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시의 장애인 평생학습이 활성화 되는 데 전문 강사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됐으며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 평생 학습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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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특강 호응 속에 열려
[Q뉴스] 경산시가 위탁 운영하는 경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1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취창업관에서 어린이 급식소 관계자와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 소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강은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과 황윤숙 교수가 ‘성장기 어린이 당 섭취와 치아 우식증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과 당류 과잉 섭취가 아동 건강과 치아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며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단 음식을 좋아해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의 건강은 우리 지역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의 경쟁력이므로 이번 특강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치아 건강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급식 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현재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 163개소, 사회복지 급식소 5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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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반기 무역사절단 독일·스웨덴 파견
[Q뉴스] 경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14일부터 22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으로 독일과 스웨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참여업체는 △단미정 농업회사법인 △다원바이오 △울릉허브 △제이앤코슈 △리프타일 5개 사로 화장품·식품·소비재 등 현지의 유망품목을 중심으로 선정되어 현지 바이어와 1:1 맞춤형 수출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독일과 스웨덴은 친환경·웰빙 제품 수요 증가 및 한국상품 인지도 상승 등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로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되는 지역으로 이번 파견은 상반기 체코 무역사절단 파견에 이어 유럽 전역으로 수출 교두보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파견 기업의 성공적인 상담을 위해 현지 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고 상담 이후에도 계약 체결·사후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로운 시장 개척은 지역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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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회원 인증서 수여
[Q뉴스] 울진군은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칠레 테무코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총회에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총회 개최 기간 중인 9월 10일 밤에 열렸으며 전 세계 70여 개국 1,000여명의 대표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지난 4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으로 지정된 후,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정회원 가입을 상징하는 인증서를 받은 것이다.
앞서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교부 받은 지정서는 국제적 효력을 지닌 공식 문서라면, 이번 인증서는 세계지질공원 공동체의 일원임을 국제적으로 선포하고 환영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총회에는 각국 지질공원이 홍보부스 운영, 학술발표, 국제협력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국제사회와의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했으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대표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탐방프로그램, 주민참여 활동, 지질 유산 보전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세계적 관심을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도는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생태·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 지역사회 협력,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며 지정 이후에도 4년마다 재검증을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은 지역 주민과 4개 시·군이 함께 이룬 성과이다” 며 “앞으로 교육과 탐방 활동을 확대해 주민이 지정 효과를 직접 누릴 수 있는 지질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