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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타고 책 향기 가득한 울진으로 9월, ‘책과 함께하는 가을’펼쳐진다
[Q뉴스] 경북 울진군은‘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울진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관내 도서관 10곳에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울진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등 3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흥부 △울진 △근남 △매화 △기성 △평해 △온정 작은도서관 등 총 7개의 작은도서관에서 각 일정에 맞게 진행된다.
울진군은 이번 독서문화 행사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손쉬우면서도 재미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울진의 북부권역을 담당하고 있는 북울진도서관에서는 ‘책읽다 패밀리’ 행사를 진행한다.
일상 속 가족들의 독서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도서관 밴드게시판에 응모하면 선정 과정을 거쳐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유명 작가와의 북토크 강연, 지하에 전시된 그림책 원화까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9월을 마련하고 있다.
다음으로 울진의 중부권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에는 ‘도서관에서 찰칵’ 행사를 진행 중이다.
종합자료실에 비치되어 있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1인당 2장까지 즉석에서 발자취를 남길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다.
1층에는 그림책 원화 전시와 더불어 주말에는 작가와의 만남, 작가 초청 강연을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남부권역의 대도서관인 울진남부도서관에는 ‘가을에 도서관 투어 어텀?’을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 곳곳에 있는 스탬프 미션에 참여하고 6개의 스탬프를 모아 응모함에 넣으면 월말 당첨자에게는 문자 안내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드리는 방식이다.
그 밖에도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음악회 클래식 콘서트와 같은 독서의 달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울진의 특성상 주민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단위 행정구역 속에는 여러 작은도서관들이 소재해 있다.
이러한 작은도서관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독서의 달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주민분들은 물론, 울진에 여행을 즐기러 온 관광객이라면 한 번씩 들러 참여해 볼만하다.
북면 흥부문화센터 4층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에서는 ‘내가 뽑은 책 속 인물 그리기’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간식을 선물하는 등 도서관 내 책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양식을 고루 챙길 전망이다.
기성면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에서는 ‘블라인드북’ 이라는 조금 특별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도서관 내에 기성면 주민들의 직업군에 관련한 책들을 표지가 보이지 않게 포장해 비치해두었는데, 포장지에 짧게 적힌 힌트만으로 골라야 하는 책은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 도서관 이용객의 손으로 버려진 책들을 재탄생시켜 만든 입체 그림책들을 전시하고 있어, 독서를 즐김과 동시에 하나의 전시관에 온 듯한 일석이조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온정면에서는 책을 1권 완독하고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독서 챌린지 행사, 평해읍에서는 한줄리뷰 혹은 책이름 n행시 행사, 매화면의 독서 퀴즈 등 다양한 독서의 달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보물찾기처럼 각지의 작은도서관을 찾아보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2025년 1월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울진은 교통의 외딴섬에서 벗어나 문화·관광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울진역을 포함해 지역 내 7개 역이 신설되며 기차를 타고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고 철도와 함께 울진을 찾은 이들에게 도서관은 새로운 여행의 공간이 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과 최근 1,000번째 이용객을 넘긴‘관광택시 지원’ 등 다양한 교통 편의 정책을 통해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관광과 독서를 결합한 ‘기차 타고 도서관 가는 길’ 이 울진의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셈이다.
울진군은 이번 9월을 시작으로 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독서문화 확산과 생활문화 기반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철도 타고 찾아오는 울진,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나는 책과 사람. 가을, 울진의 도서관이 더욱 빛나는 이유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며 울진을 찾는 발걸음이 다양해지고 있고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울진이 자연과 관광뿐 아니라 책과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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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을 할인 이벤트 실시
[Q뉴스] 울진군은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소상공인들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을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1,600매를 발행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쿠폰 소진 시까지 1일 1회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가맹점을 등록할 수 있고 1.5%의 중개수수료를 통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는 다양한 할인 쿠폰 사용과 울진사랑카드 결제 및 결제 시 캐시백 적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먹깨비 가맹점 신청은“먹깨비사장님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먹깨비앱을 설치해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2022년 9월 1일 오픈한 울진군 먹깨비 앱은 9월 현재 가맹점 245개소, 누적 주문수 27만건, 총 거래액은 67억 6400만원이다.
특히 울진사랑카드 결제 비율은 평균 77%로서 울진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울진군은 10월 추석, 12월 연말에도 3,000원 할인쿠폰을 발행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혜택을 위한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을맞이 할인 이벤트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에게도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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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with APEC 경북, 학술 축제의 장정 마무리
[Q뉴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세계지식포럼 with APEC 경북’ 이 종료됐다.
서울과 경주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5 KOREA 정상회의 개최 50여 일을 앞두고 개최된 국제적인 학술행사였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 내 대학생들도 참여해, 세계적 석학들과 세계적 기업 대표들의 지식과 경험 등을 직접 들어볼 수 있었다.
마지막 날 첫 번째 대담은 토비 월시와 박유현의 “인간중심 AI의 미래”로 출발했다.
토비 월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기대와 위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특히 권력과 부의 불평등, 직업, 민주주의에 미치는 위협과 함께, 플랫폼 기업들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박유현은 인공지능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며 디지털 시민의식 강화,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지역 AI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 등을 제안했다.
이어 두 대담자는 인간중심의 AI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토비 월시는 인간의 삶의 질 향상에 AI의 목표가 있으며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했다.
또한 책임성과 관련, 어린이들의 AI 사용은 윤리적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나이에 맞는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IT회사들의 사회적 책임성 확보를 위한 규제와 지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대담은 경상북도가 강점을 가지는 원자력 에너지를 소재로 “SMR 생태계 조성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대담자들은 SMR은 전력과 함께 열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안전한 전력원이며 재생에너지와의 보완성도 높은 신기술이라고 평가했다.
SMR 기술 개발과 관련, 벤자민 레인키는 SMR 같은 자본 집약적 산업은 초기 대규모 투자가 중요하며 국제 자본시장에서 기업과 일반 투자자뿐만 아니라 정부 재정까지 참여하는 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SMR 등 새로운 기술의 확산과 관련, 스티븐 헬먼은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기술의 위험성과 안전성, 신기술의 이점과 문제해결 방안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해 대중의 SMR에 대한 수용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벤자민 레인키 역시 기존 원자력 발전소 인근 주민은 수용성이 가장 높은 강력한 지지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포럼의 마지막 발표로 김정상의“세상을 바꿀 양자컴퓨터”가 진행됐다.
김정상은“컴퓨터-인터넷-스마트폰-인공지능”의 순서로 지배적 기술이 발전해 왔으며 다음은 양자컴퓨팅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금의 양자컴퓨팅은 대중적 기대보다 낮은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인공지능처럼 돌파구를 찾아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하며 양자컴퓨팅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시장을 찾아 제품을 실제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정상은 순수 과학기술을 상용화하는 것은 항상 위험성이 따른다며 대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삶의 태도를 주문했다.
서울과 경주에서 진행된 “세계지식포럼 with APEC 경북”은 이제 그 열기를 다음 달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로 잇게 된다.
경북은 이번 포럼으로 APEC 개최를 위한 준비를 마쳤음을 세계에 증명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이번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경북의 경제산업 정책 방향을 글로벌 관점에서 볼 수 있었다.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경북의 글로벌 산업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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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면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시행
[Q뉴스] 청송군은 ‘진보면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진보면 진안리와 이촌리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청송군은 총 462억원을 투입해 소하천 정비, 내수재해 예방시설 확충, 저수지 정비, 소규모 위험시설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송하천·돈골천·밭치골천·새밭골천 등 소하천 4개소의 제방 및 교량 정비, 침수 위험이 큰 시가지의 관로 개량과 고지배수로 설치가 포함된다.
또한 송하저수지 퇴적토 준설, 홍수조절수문 설치,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치수 능력을 강화하고 세천 등 소규모 위험시설도 함께 정비한다.
종합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진보면 일원 1,069세대 2,138명의 주민을 비롯해 주택·상가 734동, 농경지 27ha가 침수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종합정비 방식을 적용해 사업기간을 기존 7년에서 3년으로 단축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진보면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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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핀란드 영양군, 서울 시민을 만나다
[Q뉴스] 경북 영양군은 대상그룹과 함께 2025년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MM성수에서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상그룹의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도시민에게 소개하고 영양군을 ‘한국의 핀란드’로 새롭게 리포지셔닝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식존중 프로젝트’는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의 식재료와 문화를 활용해 해당 지역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조명하는 대상그룹의 지역상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영양군이 선정됐다.
영양군은 12만 그루의 ‘자작나무숲’과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협회 지정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자작나무숲과 밤하늘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국내 정상급 셰프의 분식 요리와 영양군 명소 체험, 특산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자작자작 숲속분식’에서는 미쉐린 3스타 셰프 강민구와 송하슬람 셰프가 영양군 특산물인 고추, 산나물, 착한송이를 활용 한글로 써진 최초 요리서인‘음식디미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요리를 선보인다.
주요 메뉴로는 고추잡채주먹밥튀김, 산나물초고추장무침, 영양고추장떡볶이, 착한송이조림 육전, 초화주 쿨피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영양군 명소체험’에서는 자작나무숲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재현한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별자리 체험이 가능하다.
‘영양만점 스토어’에서는 영양 고춧가루, 산나물, 꿀, 잡곡 등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본 팝업은 네이버 예약제로 운영되며 당일 현장 대기 후 입장도 가능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팝업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양군의 자연과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영양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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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최종후보지 ‘ 화서면 하송리’ 선정
[Q뉴스] 상주시는 9월 11일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유치신청 4개 후보지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공설추모공원 최종후보지로 평가점수가 가장 높은 ‘화서면 하송리’를 선정했다.
최종후보지로 선정된 ‘화서면 하송리’는 사업대상지의 대부분이 시유지이고 주민들의 유치 의지가 높다는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두 번째로 평가점수가 높은 ‘남원동 개운2통’을 예비후보지로 선정하고 최종후보지에 법령 제한 등의 사유로 사업추진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했다.
이번 최종후보지 선정은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입지여건, 유치의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평가 용역을 의뢰했으며 신청지역 주민은 물론 상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개최했다.
상주시는 단순한 추모공원이 아닌 자연친화적이고 품격있는 장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 각종 사전행정절차, 공청회, 실시설계용역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종후보지 선정은 상주시민 모두를 위한 공공 장사시설의 첫걸음”이라며 “해당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추모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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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윗박스’ 관람권으로 취약계층에 특별한 프로야구 관람 기회 제공
[Q뉴스] 대구광역시는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스포츠 관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프리미엄 좌석인 스윗박스 관람권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8월 11일 ‘대구광역시 스포츠 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스윗박스 관람권을 △스포츠 취약계층 △지역 체육진흥 △시정업무 추진 △지역사회 공헌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 중 스포츠 취약계층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9월 13일 경기는 장애인 단체에, 14일은 저소득가정에 프로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9월 17일은 쓰레기 수거·처리 현장을 책임지는 환경공무직에게, 9월 23일은 산불, 폭염 등 자연재난에 적극 대응한 의용소방대원과 지역자율방재단에 관람권을 제공해,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프로야구 관람은 많은 시민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대표적인 여가활동”이라며 “장애인, 저소득층 등 스포츠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분들께 관람 기회를 제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회적 소외감 해소에 기여하는 스포츠 복지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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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년 연속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구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자살예방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는 2016년부터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며 5개 과제와 15개 전략, 23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및 24시간 위기 상담전화 운영 △자살수단 차단 △미디어 자살유해정보 차단 ‘대구지켜줌人’ 운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24시간 365일 정신과적 위기상황 대응 위기개입팀 운영 △24시간 정신응급 입원병상 운영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
또한, 대구시는 2025년 4월부터 ‘정신건강·자살예방 정책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대상별·분야별 전문가, 전문기관, 단체와 함께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논의하며 정책추진 거버넌스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30일에는 ‘대구 정신건강·자살예방 대책 마련 정책간담회 및 생명지킴이 선포식’을 개최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시에 맞는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명지킴이 활동에 적극 동참하셔서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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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산업 가치와 농업 미래. 제10회 경북 쌀전업농 도대회 열려
[Q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안동 탈춤공원에서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가 ‘쌀 산업의 희망, 미래는 경북 쌀전업농으로’ 이라는 주제로 제10회 경북 쌀전업농 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도의원, 관계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과 쌀 전업농 회원, 가족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 및 감사패 수여, 사랑의 쌀 기증식, 떡메치기 퍼포먼스, 경북 쌀 최고 밥 짓기 대회, 문화·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서 허일용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장은 “쌀은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중심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쌀 산업 환경에 대응할 힘을 함께 키워 가자”고 강조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전국 벼 재배면적의 약 13%를 차지하며 8만여 가구의 벼 재배 농가가 활동하는 우리나라 농업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농촌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와 경상북도연합회는 4월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총 1,75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 있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는 1999년 2월에 설립되어 도내 21개 시군과 대구 달성·군위군을 포함한 1만 4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쌀 농업을 통해 국가 식량주권 확보와 고품질 쌀 생산,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중심 단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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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이어주는 2025 일·삶·쉼 페스티벌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여성 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1일 경주에서 ‘내일을 이어주는 2025년 일·삶·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력단절 예방 토크콘서트’, ‘경력 단절 극복 및 일·생활 균형 우수사례 영상공모전 시상’, 여성 창업기업 및 사회적 기업 소개, 제품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일을 위한 오늘의 이야기’라는 주제의 경력 단절 예방 토크콘서트에는 6남매 엄마로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엄마손 집밥을 운영하는 전은영 대표, 은둔형 청년에서 이모티콘 작가로 성장해 제씨월드를 이끌고 있는 제민주 대표 등 5명의 패널과 함께 경력 단절 극복 사례, 여성 창업, 일·가정 양립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비결을 공유하면서 참가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경력 단절 극복 및 일·생활 균형 등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6개의 영상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우수 여성 창업 기업 및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해 제품을 직접 판매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했다.
엄태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여성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