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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바이어 초청 딸기 수출 마케팅 교육”고령군에서 개최
[Q뉴스] 고령군은 8월 12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경상북도 주관 ‘해외바이어 초청 딸기수출마케팅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해외바이어특강, 딸기육묘장 방문, 전문가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행사에는 포항딸기연합회, 남상주농협수출딸기공선회, 고령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등 경북 딸기 수출전문시범단지와 시군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홍콩 해외바이어가 직접 방문해 글로벌시장 동향과 바이어관점의 수출마케팅 전략을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고령군 관내 육묘장을 방문해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딸기육묘 생산모델을 공유하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수출유망품종인 ‘금실’과 ‘아리향’재배 기술을 배우며 안정적 생산과 품질향상 방안을 논의 했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이 고령군에서 열려 매우 뜻깊다”며 “경북딸기의 세계진출에는 수출전문단지 농가의 노력과 해외파트너의 신뢰가 큰힘이 되고 있다 우리군도 수출인프라 확충과 안정적 수출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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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 추진
[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한다.
평가 항목은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조리장과 설비의 청결 상태, 종사자의 위생관리 등 총 44개로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지정된다.
등급을 받은 업소에는 상수도요금 30% 감면, 쓰레기봉투 지원, 위생용품 제공 등 실질적인 행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영주시는 현재까지 총 48개 업소를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했으며 하반기에도 신규 업소를 발굴해 지정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영업신고증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영업신고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이 위생관리를 스스로 강화하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드는 데 효과적인 제도”며 “많은 외식업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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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 12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가져
[Q뉴스] 영주시는 8월 13일 풍기인삼소상공인협동조합 2층에서 ‘2025년 제12기 풍기읍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열고 교육을 마친 25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준비 중인 풍기읍을 대상으로 공공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38명이 참여해 6월부터 8월까지 총 8주간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도시재생 기본 및 특화 재생 △뉴빌리지사업 및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지역 상권 활성화 △풍기 도시재생사업의 방향과 과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 구상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 이해를 높이고 하반기 공모에 반영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조 씨는 “영주시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있어 신청했는데, 교육을 통해 사업 전반을 잘 알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향후 사업이 추진되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지역을 되살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하반기와 2026년 풍기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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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시행…19~20일 복지센터·경로당 등 8개소 방문
[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이동식 검진 장비를 활용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복지센터와 경로당 등 8개소를 직접 찾아가 65세 이상 어르신 1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의 58.7%가 65세 이상으로 절반을 넘으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영주시보건소는 이동식 장비를 활용한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실시하고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가래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등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분들이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검진 외에도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원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로 방문하면 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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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 삶의 변화 이끈다
[Q뉴스] 영주시는 지역 청년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할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영주시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위해 8월 13일 정책 워크숍을 열고 용역 추진 상황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부서 실·과장, 시의원, 청년정책위원회 및 협의체 위원, 지역 대학 관계자, 용역수행기관 ㈜태흥이앤씨 등 40여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용역 진행 현황 보고와 함께 자유토론·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해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청년 현황과 기존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실태 분석과 미래 수요를 반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청년·전문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청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재설계할 방침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정책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 단추”며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이자 동반자로 인식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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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새마을회, 제20대 회장단 취임식으로 새출발 다짐
[Q뉴스] 봉화군새마을회는 지난 8월 12일 봉화상인회 한약우 회의실에서 제19대 최기영 회장에 이어 제20대 이태봉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홍순태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 금순남 봉화군새마을부녀회장, 김만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장, 정성훈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회장이 제20대 회장단으로 각각 취임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이태봉 회장은 봉화새마을금고 제7대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지난 4월 임시총회에서 제20대 봉화군새마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태봉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깊이 인식하며 ‘근면·자조·협동’정신을 근간으로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조직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태봉 제20대 봉화군새마을회장의 임기는 2027년 정기총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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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원 휴캠프 헤아림’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유·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교원 휴캠프 헤아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캠프 연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충전의 시간으로 스트레스 해소, 회복탄력성 증진, 면역력 강화, 정서 안정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1박 2일의 회복 중심 프로그램이다.
연수에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및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힐링이 필요한 교원과 그 가족 20팀이 선정되어 참여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걷기 명상, 이동식 디지털 천체 투영 시스템을 활용한 천체 관측 체험, 야외 망원경을 이용한 별자리 관측,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울진군 요트학교에서의 크루저 요트 체험도 구성되어 있다.
이번 힐링 연수는 교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 및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업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장기적인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종식 교육감은“헤아림 캠프가 교사 개인의 마음 치유뿐 아니라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학교 현장의 긍정적 에너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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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슬기로울 AI생활’서비스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슬기로울 AI생활’ 메일링 서비스를 8월 말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교직원들의 관심은 높지만, 실제 활용 방법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많았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교직원 간 AI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업무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슬기로울 AI생활’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실생활·업무 적용 팁을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메일링 서비스로 신청한 교직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업무용 내부메일을 통해 간단하고 실용적인 정보 팁을 받아볼 수 있다.
정보 콘텐츠는 교육청 ‘데이터리더 그룹’ 소속 교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며 초급 개념부터 심화 활용까지 폭넓게 다룬다.
복잡한 매뉴얼 대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A4 1~2쪽 분량의 핵심 내용으로 구성해 실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연말에는 그간 제공된 콘텐츠를 모아 E-BOOK으로 제작하고 경북 누리집을 통해 전 교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슬기로울 AI생활’ 이라는 메일링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천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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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전시 체험 시설 조성 본격화”
[Q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전시 체험물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유아의 체험 중심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법 6조에 따라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유치원 교원연수, 유치원평가, 학부모 교육, 가족 지원 및 유아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담하는 교육기관으로 경북 유아교육의 전문성과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경북 구미시 산동읍 임봉길 51-8번지에 부지 1만4,765㎡, 연면적 6,725㎡, 지상 4층 규모로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유아체험 시설은 실내 3,475㎡, 실외 1,443㎡에 마련되며 유치원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반영해 유아의 즐거움, 상상력, 감성을 자극하고 꿈을 발견할 수 있는 놀이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주요 공간으로는 △뉴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지향적인 놀이공간 구성 △자연과 미래를 연결하는 창의 체험 플랫폼 조성, △창의적 표현을 위한 예술 활동 공간, △ 미래를 만드는 직업 체험 공간 △영아가 놀이할 수 있는 영유아존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 유아교육진흥원 TF팀, 시공업체 및 전시기획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추진 일정, 공간 구성 계획을 공유하고 유아의 창의성과 탐구력, 모험심을 키울 전시 체험물 개발을 위해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 콘텐츠 구성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에 경험하는 놀이는 곧 배움이며 유아가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율성과 창의성이 성장한다” 라며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맞춘 놀이 기반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유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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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성대히 열려
[Q뉴스] 경북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13일 오후 2시 본청 웅비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되찾은 그날의 빛 경북교육으로 다시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를 향한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 보훈단체협의회,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주단인 비보브라스의 웅장한 관악 연주·경북교육가족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광복회 경북지부 정대영 지부장의 기념사,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의 경축사, 독립운동가 백하 김대락 선생후손 김세훈 선생님의 기미독립선언사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날 상연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에는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동아리, 교원 독도탐사단, 나라사랑 교육 주간 운영 등 경북교육청이 다년간 이어 오고 있는 나라 사랑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나라에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자손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경북 지역에 독립유공자 후손 10여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신돌석 의병장의 증손인 포항제철중학교 신민아 학생 등 10명에게‘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을 전달됐다.
한편 공연장 밖 로비에는 독립운동가 만화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휴게 공간 ‘만화카페 광복’ 이 운영됐다.
만화카페 광복에서는 굿네이버스 독립운동가 후손인 고려인 돕기 참여를 인증하면 독립운동가 만화책을 증정하는 ‘잊혀진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의미와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광복의 그날은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값진 역사이며 우리 후손들은 이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세대가 나라사랑 마음을 키우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나라사랑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