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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무인파괴방수차’ 첫 도입… 화재 대응력 UP
[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 최초로 도입한 ‘무인파괴방수차’를 서부소방서에 배치하고 8월 초부터 현장에 본격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차량 도입은 샌드위치패널 구조 공장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항공기 사고 등 다양한 유형의 대형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 재난관리기금 12억원이 투입됐다.
도입된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정이 가능한 최첨단 소방장비로 최대 20m 높이, 반경 10m 범위 내에서 방수·파괴 작업이 가능하며 4mm 두께 철판, 160mm 콘크리트 블록도 관통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진입이 어려운 화점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도 강력한 방수·파괴 작업이 가능해, 대형 물류창고나 복잡한 구조의 산업시설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 안전 확보와 화재 진압 효율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인파괴방수차는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서부소방서에 우선 배치된다.
서부소방서는 관할 구역인 서구에 서대구산업단지와 염색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북구 제3산업단지 등도 있어,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고위험 산업시설이 다수 분포해 있다.
지난해 11월,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가공 공장 화재 당시 구미소방서의 무인파괴방수차를 긴급 요청해, 접근이 어려운 화점에 집중 방수를 실시한 바 있다.
엄준욱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은 “무인파괴방수차는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의 생명을 지키고 화재 대응 효율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부소방서 소속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무인파괴방수차 운용 특별교육을 실시했으며 향후 기능 숙달 훈련을 거쳐 8월 초부터 실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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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저수율 회복… 수계환원 단계적 시행
[Q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내린 강우로 인해 대구시 수돗물의 주요 원수 공급원인 운문댐 저수율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그동안 낙동강 수계로 공급해 오던 수성구, 동구, 북구 일부 지역을 7월 31일부터 운문댐 수계로 환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1일 운문댐이 가뭄 ‘주의’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3차례 수계조정으로 수성구, 동구, 북구 일부 지역의 7만 2천 세대, 17만 5천 명에게 낙동강 수계에서 수돗물을 공급해 왔다.
이번 강우로 운문댐 저수율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낙동강 수계로 전환했던 수성구, 동구, 북구 일부 지역을 본래의 운문댐 수계로 환원할 예정이다.
수계 환원 작업은 총 3단계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시행되며 △7월 31일 수성구 지산동, 범물동 전역 및 중동, 두산동, 황금1동, 범어4동, 만촌3동 일부 지역 △8월 7일 동구 신암1,2,4동 전역 및 신암3동, 북구 대현동 일부 지역 △8월 13일 수성구 수성1,2·3,4가동 전역 및 범어1,3동, 중동, 황금2동 일부 지역이다.
환원 작업은 야간 시간대에 진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흐린 물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넓은 양해와 협조가 필요하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께서는 필요한 수돗물을 미리 받아 두고 맑은 물 출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돗물을 사용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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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경찰을 꿈꾸다폴리스-틴·키즈 청소년경찰학교 체험활동 운영
[Q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9일 대구중부청소년경찰학교에서 ‘폴리스-틴·키즈’ 5기 초·중등 청소년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경찰학교 체험 활동 및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은 △불법촬영 예방 교육 △지문 채취 등 과학수사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학교폭력 예방 VR 등 다양한 실습형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경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경찰관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경찰의 역할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수사와 VR 체험이 정말 생생했고 경찰관이 직접 설명해 주셔서 더욱 흥미로웠다”며 “경찰에 대한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대구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 청년추진단 강사는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유해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거절할 수 있는 자기 통제력과 공공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이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경찰과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경험은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안전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리스-틴·키즈’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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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호흡기 감염, 레지오넬라균 주의하세요
[Q뉴스] 대구광역시는 냉방기 가동 및 수온 상승으로 인한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204개소에 대한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야외 물놀이장 환경 관리도 강화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급성호흡기 감염병으로 25~45℃의 따뜻한 물이나 관리되지 않은 배관,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에서 증식한 균이 작은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주요 증상은 고열, 마른기침, 두통, 설사 등 감기와 유사하며 고령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는 중증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냉방기 가동 증가 및 실내외 수영장의 소독제 농도 저하로 수계시설 관리가 미흡할 경우 레지오넬라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환자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의 철저한 소독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구시는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두류수영장과 신천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 ‘미검출’ 결과를 확인했으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9개 구·군 보건소 현장조사반은 대형건물, 식품접객업소, 대형목욕탕, 병원, 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검사와 더불어 청소 및 소독 조치 등 위생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균 검출 시에는 검출 균수에 따른 관리 방법을 교육·지도하고 기준 균수 미만으로 개선될 때까지 재검사를 시행하는 등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175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10개소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으나, 청소·소독 조치 후 모두 ‘미검출’로 확인된 바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덥고 습한 환경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레지오넬라균 증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여러분들은 위생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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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 속 취약 독거노인 구석구석 살핀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기관, 재가노인돌봄센터 등과 함께 폭염 취약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폭염대응 안전대책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폭염특보가 지속되면서 건강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의 온열질환 위험 증가에 대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관계기관의 피해 보호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취약 독거노인에 대한 예찰과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냉방기기 사용이 어렵고 환기도 제한적인 반지하 주거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 무더위쉼터 안내 및 건강상태 확인 등의 실질적인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대구시는 지난 5월부터 구·군 및 수행기관과 함께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을 시행 중이며 일일 상황보고 및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경로당과 노인일자리사업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현장관리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폭염특보 시 생활지원사가 취약 노인에게 유선으로 폭염대응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가정에 활동 감지기를 설치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자동 신고가 되는 신속한 대응체계도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취약노인을 위한 선풍기, 양산, 여름이불 등 물품 지원과 무더위쉼터 홍보,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관리 강화 등 폭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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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 현판 전달
[Q뉴스] 경산시는 29일 2025년 새롭게 지정된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에 현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원 체계 확대에 나섰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된 곳은 △백천 종합 사회 복지관 △경산양로원이며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는 △가구미남 △생통이다.
이들 단체 및 가맹점은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했으며 앞으로 경산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대응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을 포함해 현재 경산시는 15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12개의 치매 안심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활동을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기관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 지정을 확대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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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튜버 쯔양과 함께 관광콘텐츠 제작한다
[Q뉴스] 경북도는 9월 말 경주에서 개최 예정된 ‘2025 한식문화페스티벌 위드 경북’행사를 앞두고 세계를 향한 K-푸드 확산과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전 홍보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경북도는 그 첫걸음으로 29일 경주시에서 유튜브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함께하는 ‘경북 K-푸드 챌린지’촬영을 진행했다.
쯔양은 전 세계 1,2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인플루언서로 경북의 음식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홍보함으로써, 지역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은 경주의 신라 전통음식 체험장으로 유명한 ‘라선재’에서 진행됐으며 ‘경북 전통주와 어울리는 전요리’라는 경연 주제로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 8개 팀이 경북의 특색 있는 식재료로 창의적인 전요리를 선보이며 요리 대결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쯔양, 현장 맛 평가단 등 5명의 심사위원이 함께해 요리 시식과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경북도는 단순한 음식 소개를 넘어,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과 관광자원을 접목해 입체적으로 홍보한다는 전략으로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경주의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담아내, 관광과 한식을 접목한 융합형 관광콘텐츠로 경북이 지닌 특색있는 K-푸드와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해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각오이다.
또한, 이번 콘텐츠 제작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한식문화페스티벌 위드 경북의 사전 홍보 콘텐츠를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으로 전통시장 및 향토음식 경북 청년 사장들이 운영하는 맛집 요리 등의 소재를 중심으로 2~3편의 콘텐츠를 시리즈로 제작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촬영장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한식은 이제 단순한 음식문화를 넘어,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K-푸드 챌린지 프로젝트와 한식문화페스티벌 개최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는 물론, 경북 관광과 한식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경북도는 9월 27일 경주에서 ‘2025 한식문화페스티벌 위드 경북’을 개최할 계획으로 ‘케이-한식대전’, ‘전통음식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식문화의 거점으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역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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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금오공대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 총력 대응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구미코에서 금오공대, 구미시, 시도의회, 기업, 대학, 관계기관 등과 함께 금오공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지원을 위한 지·산·학·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장호 구미시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구미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 총 20개 기관이 참여했다.
글로컬대학 프로젝트는 담대한 혁신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30개 대학을 지정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4월 공모를 시작해 5월에 18건 25개 대학이 예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됐고 경북에서는 금오공대가 예비 지정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예비 지정된 금오공대 글로컬대학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다수 참여해 구미 국가산단의 첨단화, 기업-교원 1:1 매칭, 글로벌 빅테크 기업 인턴십 등을 목표로 상호 교류 및 신뢰적 협력관계를 도모한다.
금오공대는 이날 협약식에서 교원과 기업 1:1 매칭을 통한 산학일체형 Dual-Position 역할 수행, 지역산업 수요에 맞춰 인재 선발부터 취업 및 정주까지 연결된 산학공동 책임 교육체계 구축, K-테크 디지털 교육 모델 수출과 글로벌 인재관리 플랫폼 구축 등 지속가능한 지산학연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이후 ‘경북 글로컬대학 민관협력추진단’을 구성운영, 실행계획 작성 자문, 협업체계 구체화 등 금오공대의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자체-지역산업-대학-연구기관이 공동으로 8월 11일까지 최종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고 본지정을 위한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친 후 9월 중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지정된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금오공대의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산·학·연 협력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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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기업 제조공정 복구에 국비 33억원 확보
[Q뉴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긴급 추경 사업으로 시행한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과 제조기반기업 공정자동화 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안동시, 영덕군, 청송군 등 3개 시군의 산불피해기업 17개사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
그간 도가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기업의 신속한 경영회복을 돕기 위해 국비지원을 지속 건의한 결과,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도 추경예산 총사업비 500억 규모의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제조기반기업 공정자동화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 확정해 경북지역 산불피해기업에게는 특별가점 부여, 지방비 매칭 등 우선 지원키로 한 바 있다.
그 결과 안동시 등 3개 시군의 산불피해기업 17개 사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33억을 포함, 총사업비 66억원이 산불피해기업에 긴급 투입된다.
이는 산불피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제조기업들의 신속한 경영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별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제조공정에 로봇 도입을 지원해 생산성 및 품질향상, 산업재해 감소 등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불피해기업 11개사에 총사업비 55억이 투입되며 기업당 5억원씩 지원된다.
제조기반기업 공정자동화 지원사업은 제조기반기업의 생산성 제고 및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재해유발공정, 고노동부하공정 등 수작업 공정을 대상으로 공정자동화 H/W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불피해기업 6개사에 총사업비 11.4억이 투입되며 기업당 1.9억원씩 지원된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산불로 피해를 본 기업들이 로봇 활용 제조혁신과 공정 자동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경영 실적의 조기 회복과 구조적 경영안정 기반 확보는 물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장기 성장 체제로의 도약을 이루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산불로 피해를 본 기업들이 디지털 제조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에서는 정부와 적극 협력해 피해기업의 신속한 경영안정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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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지정 해수욕장 이용해 주세요”
[Q뉴스] 울진군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공식적으로 개장한 해수욕장을 이용해 줄 것을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한번 당부했다.
비지정 해변은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되지 않고 구명장비나 감시 체계도 미비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조와 대응이 어려운 환경이다.
특히 수심 변화가 심하거나 이안류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 많아 단순 사고가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실제로 지난 7월 26일 발생한 인명사고도 후포면 후포6리의 비지정 해변에서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정식으로 개장한 해수욕장이 아닌, 관리되지 않는 해변에서 일어났다.
울진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비지정 해변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수막을 대량으로 설치하고 주요 피서객 밀집지역에 안전 수칙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울진군은 나곡, 후정, 망양, 기성, 구산 등 5개 해수욕장을 지정해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 중이다.
각 해수욕장에는 수상 안전요원과 보건요원을 배치하고 수상 안전 장비와 응급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어 보다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즐거운 물놀이가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반드시 지정된 해수욕장을 이용해 달라”며“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