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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방도927호선, 국도 승격
[Q뉴스] 예천군을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결하는 지방도927호선이 국도85호선으로 승격됐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일반국도로 승격된 지방도927호선은 김천시 덕곡동에서 예천군 예천읍 구간의 총연장 93.5km 도로로 김천→구미 국가산단→대구경북신공항→경북도청에 이어 예천읍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 도로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의 승격구간은 예천읍에서 지보면 암천리 구담교까지 12km정도이며 구담교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직선거리는 약 26km정도이다.
이번 국도 승격에 따라 국가관리 도로가 되어 원활한 국비 투입으로 도로 선형개량, 교차로 개선, 도로 유지·관리 등 각종 도로 시설 개선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예천읍에서 도청신도시를 지나 대구경북신공항 연결 도로라는 점에서 향후 신공항 접근성 강화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국도 승격은 예천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예천읍 원도심과 도청신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신공항과 연계한 도로 및 철도망 등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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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름 휴가철 등 성수기 대비 숙박업소 지도점검
[Q뉴스] 청송군은 관내 숙박업소의 쾌적한 위생환경 조성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 및 침구류 등의 위생상태를 사전에 지도 점검함으로써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깨끗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숙박요금표 게시 △재난배상책임보험공제가입 여부 △숙박업 취사 기준 준수 여부 △청결, 소독실시 등 위생관리상태 점검 △냉.난방 시설의 안전성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이번 숙박업소 점검을 통해 위생적이고 신뢰할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이용불편을 사전점검을 통해 개선하고 다시 찾는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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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약수관광지, 여름철 관광객 맞이 ‘구슬땀’
[Q뉴스] 봉화군은 지난 15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제27회 봉화은어축제 개최를 앞두고 오전약수관광지 일원에서 환경정비와 위생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오전약수관광지 상인회 주도로 마련됐으며 상인회와 봉화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는 등 관광객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관광지 내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조리환경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도 병행해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오전약수는 조선 성종 시대 보부상 곽개천이 발견한 이래, 중종 시대 풍기군수 주세붕이 ‘마음의 병을 고치는 좋은 스승’ 이라며 그 효능을 칭송했을 만큼 역사적으로 유명한 약수다.
특히 탄산이 풍부해 청량감을 주고 위장병과 피부병 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어왔다.
역사적 효험과 더불어 최근 오전약수관광지는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 확충으로 다시금 지역 대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의 닭백숙, 닭숯불구이, 송어횟집 같은 지역 별미에 더해, 화덕피자와 치킨스테이크 등 새로운 메뉴들이 인기를 끌며 관광객들의 미식 경험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
또한 오전댐 둘레길과 포토스팟 등 현대적인 관광시설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물야저수지와 이어지는 외씨버선길 등 백두대간 생태 트레일의 거점으로서 관광지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들이 주도해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지를 만드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개발을 통해 오전약수터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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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카카오톡 환급 신청 서비스’큰 호응
[Q뉴스] 봉화군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카카오톡 24시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 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방문이나 전화로 진행되던 환급 신청 방식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서비스 도입 이후 2024년 한 해 총 1,032건, 약 3,200만원의 지방세가 카카오톡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환급됐으며 특히 1만원 미만 소액 환급금의 수령률이 향상됐다.
이는 손쉬운 비대면 환급 신청으로 납세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편리하게 1대1 채팅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폐차·말소, 법인세·소득세 등 국세 경정, 연말정산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카카오톡 환급 신청 서비스는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납세편의를 위한 시대에 발맞춘 세무행정서비스로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가 납세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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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렴교육도 일상처럼…웹툰·퀴즈로 몰입도 쑥쑥
[Q뉴스] 구미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청렴자가학습을 통해 반부패·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매년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하며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렴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총 32회차의 온라인 교육을 진행 중이다.
청렴자가학습은 내부 전산망을 활용해 매주 화요일 실시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직자행동강령 등 반부패 제도와 정책 전반이다.
특히 웹툰, 카드뉴스, 퀴즈 등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참여율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청렴퀴즈대회’도 3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1·2회차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여자들은 퀴즈를 통해 청렴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조직 내 청렴문화를 체화해가고 있다.
이순애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교육을 통해 공직 내 투명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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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상공회의소,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협약
[Q뉴스] 구미시는 16일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협약’을 체결하고 총 5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상공회의소 회원사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2% 할인 혜택과 함께 사내 시상금, 경품, 회식비 등을 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사랑상품권이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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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기업, 구미사랑상품권 구매협약으로 골목경제 '상생 드라이브' 시동
[Q뉴스] 구미시가 기업과 소상공인을 잇는 새로운 상생의 해법을 제시했다.
시는 7월 16일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협약’을 체결하고 총 5억원 규모의 지류형 상품권을 상공회의소 회원사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지역 소비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권용철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장, 윤상훈 ㈜화인디엔씨 대표이사, 황정학 비비엔스틸㈜ 대표이사, 허남석 ㈜성남씨앤씨 대표이사, 김찬하 ㈜태평양금속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탰다.
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공회의소 회원사 약 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권 구매를 독려한다.
참여 기업에는 구매 금액의 2%를 할인해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상품권을 사내 시상금, 행사 경품, 회식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주광정밀㈜, 플루오르테크㈜, 엘아이지넥스원㈜, ㈜아이알이엔지, ㈜대경테크노, ㈜화인디엔씨, ㈜코리아스타텍, ㈜거상 등 다수의 기업이 상품권 구매 의사를 밝힌 상태다.
관급·공공부문 중심이던 상품권 사용처가 이제 민간 기업으로까지 확장되는 셈이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소비가 곧 지역경제의 힘이다.
구미사랑상품권을 통해 소비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민간 기업과 손잡고 지역경제의 회복을 이끌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올해 총 1,500억원 규모로 구미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했으며 일반 발행 외에도 정책사업 및 각종 행사를 연계한 86억원 규모의 정책발행분을 추가로 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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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어린이들의 건강한 치아관리 나선다
[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치카푸카 어린이 치과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치카푸카 어린이 치과체험교실’은 구강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어린이 스스로 치아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치과 진료 환경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두려움을 줄이기 위한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운영된다.
체험교실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7개소에서 총 298명의 만 7세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1:1 맞춤 잇솔질 실습 △구강 건강 교육 및 동영상 시청 등이며 모든 과정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실습과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양치 습관을 기르고 구강관리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양치질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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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영주 시원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Q뉴스] 영주시는 7월 16일 시청 강당에서 ‘2025영주 시원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과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련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방향과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교통·주차, 환경 정비 등 실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영주 시원축제’는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휴가철 극성수기에 맞춰 도심과 가까운 문정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축제장 특성을 살려,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 콘텐츠와 흥겨운 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 중이다.
특히 축제장 내 워터파크존에는 자이언트 슬라이드, 대형 풀장,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물놀이형 놀이기구가 설치되며 스프레이존과 플레이존에서는 물을 흠뻑 맞으며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다.
주무대에서는 엠지세대를 위한 ‘이디엠파티’ 와 전국 단위 예선을 거쳐 진행되는 ‘제2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매일 색다른 공연이 펼쳐지는 ‘시원 썸머나잇’ 등 매일 색다른 공연이 준비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빈틈없이 준비해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하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개최된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의 운영 평가 결과도 공유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할 보완 사항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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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학교 근로자 휴게시설 실태조사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근로자의 신체 피로 해소와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학교 근로자 휴게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28조의2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94조의2에 근거해 추진되며 조사 대상은 도내 공립 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961교이다.
조사 내용은 △상시근로자 및 청소원·당직원 현황 △휴게시설 보유 수 및 명칭 △공동사용 여부 △휴게시설 미보유 사유 △냉난방기 설치 여부 △2026년 환경개선 희망 수요 등이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태를 자세히 파악하고 향후 예산 지원과 정책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는 2021년 8월 17일 개정되어 2022년 8월 18일부터 시행됐으며 상시근로자 20명 이상인 학교와 상시근로자 10명 이상 20명 미만이면서 청소원, 당직 전담원 등이 2인 이상이 근무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지난해 휴게시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게시설 의무 설치 대상 589교 중 578개교가 휴게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보유 11교는 증·개축과 중·고 병설학교 공동사용 등의 사유로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선제적인 수요 조사를 통해 휴게시설 설치와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단설유치원 14개 원과 초등학교 199교, 중학교 110교, 고등학교 102교, 특수학교 6교 등 총 431교에 약 35억원을 투입해 휴게시설 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학교 근로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쾌적한 휴게시설은 근로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