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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03억원 부과
[Q뉴스] 울진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103억원을 부과했다.
전년 대비 17백만원 소폭 증가했으며 이는 두산위브 대단지 주택 준공에 따른 주택 상승분과 경과연수별 잔가율 하락에 따른 건축물 감소분이 상쇄된 것으로 파악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를 사실상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 1기분, 선박, 항공기가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 전액 부과된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자 특례세율 규정에 따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시가표준액 3억원 이하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44%, 6억원 초과 45%로 유지해 세부담 완화를 이어가고 있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은행 CD/ATM기, 위택스, 모바일 등을 이용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장명옥 재무과장은“재산세는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납부 기한을 놓쳐 3%의 가산세를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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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교육발전특구 기반 정주형 직업교육 본격화
[Q뉴스] 울진군은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울진형 정착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연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14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총 39억 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기숙사 학습공간 리모델링과 스마트팩토리 실습장비 구축 등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대표적 성과로는 산업수요 맞춤형 자격 기반 교육과정 도입이 있다.
기계과는 전국 최초로 과정평가형 설비보전기사 과정을 개설했고 전기제어과는 과정평가형 자동화설비산업기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학력이나 경력 조건 없이 교육 이수만으로 자격 취득이 가능한 실무 중심 자격 제도로 울진군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자격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정주형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앞으로도 정책지원을 통해 학교와 지역 기반 산업과의 연계를 향상시켜 채용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교육-취업-정주까지 연결되는 ‘울진형 정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는 울진의 산업 기반에 맞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이다”며“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취업·정주를 체계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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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사전 연수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5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에 참가하는 교직원과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디짝꿍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는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해외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고 삶의 긍정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포용과 회복, 성장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걷는 ‘동행’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 대상자는 지난 4~5월 진행된 ‘감동성장 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선발됐다.
공모전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을 진정성 있게 지원한 사례를 발굴해 교사와 학생 간의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바 있다.
사전 연수회에서는 △연수 추진 취지와 일정 소개 △방문 국가의 역사·문화 소개 △학생 대상 안전교육 △유의 사항 등 연수 전반에 대한 이해와 준비 상황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연수는 1기와 2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문화·교육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팀워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사제간의 신뢰와 공감이 깊어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해외 체험이 아닌, 학생에게는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는 기회, 교직원에게는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제 동행 문화가 교육 현장 곳곳에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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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Q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박람회’ 가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 1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64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별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대입 상담 △의료계열 특강 외 총 6회의 ‘맞춤형 수시지원 전략 특강’ △대입 선배의 경험을 공유하는 ‘학과별 멘토-멘티관’ △수능 등급 UP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롭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수험생들은 대학 전형별 세부 기준과 전략, 학과 정보, 실전 사례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대학 진학 경북박람회’는 매년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프로그램의 폭과 깊이를 꾸준히 확대하며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박람회에는 ‘멘토-멘티관’을 새롭게 신설하고 올해에는 ‘고1·2학생들을 위한 전용관’을 운영하며 대상층을 더욱 넓혔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돕기 위해 ‘수능 등급 UP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교육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수도권 대학 중심의 상담 부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별도의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대입 상담 코너’를 마련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충분하고 체계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학 진학 경북박람회는 대입을 준비하며 고민이 깊은 경북의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얻은 정보들이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보다 주도적이고 당당하게 설계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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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3대 핵심 교육 사업’ 본격 추진
[Q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를 바르게 지도하고 학교와 건전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3대 핵심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모델의 △자기돌봄 △부모역할기본 △자녀교육 △학교협력 △자녀자립 지원 등 5대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역량별 3개씩 총 15개 주제를 중심으로 학부모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교육 동반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3대 핵심 교육 사업은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리더교육 △행복한 아버지 학교 등이다.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은 경북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165교를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교와 학부모회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주제 15개 중 학부모회가 희망하는 주제를 선택해 1회 90분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을 고려한 야간과 주말반 운영도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이 보유한 우수 전문 강사를 활용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의를 제공한다.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리더교육은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별로 1회 이상 실시된다.
교육은 필수 리더십 과정과 선택 역량 과정을 병행하는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협력적 학부모 문화 조성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회의 위상을 높이고 교육 공동체로서의 주도적 역할 수행을 지원하며 공교육에 대한 사회적 신뢰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북교육청은 아버지의 자녀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2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체험 중심의 ‘2025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주제 중심으로 구성되며 총 2회기로 이루어진 체험형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 학부모 전문강사단이 심리검사 도구와 실습 교구를 활용한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소통과 가족문화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7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에서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17일 예천교육지원청, 31일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되며 11월까지 포항과 의성, 울진, 영주, 청송, 안동, 영양, 영덕, 구미, 경주, 고령, 김천, 청도, 경산, 영천, 문경 등 도내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3대 교육 사업은 모두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이라는 공통된 철학 아래 통합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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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울릉 교육 가족과 함께 ‘제5회 소통대길 톡’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포항·울릉교육지원청과 함께 ‘제5회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대길 톡’은 교육감이 직접 지역 기관을 방문해 지자체 관계자 및 교육 공동체와 소통하며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타운홀 미팅 형식 행사다.
이날 행사는 △지자체 및 유관 기관장 접견 △지역 문화예술 공연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 △교육감의 시 낭송과 인사말 △지역 교육 이슈를 공유하는 ‘이슈톡’ △교육 공동체와의 대화의 시간 ‘고민종식톡’ △AI 요약 및 교육감 마무리 인사 등 풍성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소통의 장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김희수·박용선 교육위원과 한창화·이칠구·이동업·연규식·서석영·손희권 도의원, 포항·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교육 원로 교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식전 공연은 경북교육청 온울림 앙상블과 포항사제동행연합합창단이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업무 보고에서 포항교육지원청과 울릉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실적과 업무 경감 노력, 교육환경 개선, 교육발전특구와 늘봄학교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요 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포항교육지원청은 중입배정의 합리적 개선 방안과 학생 맞춤 특수교육지원 현황을, 울릉교육지원청은 어울림 해양교육문화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교육발전특구와 섬 지역이라는 제한적 교육환경을 극복한 현장 체험학습 지원 현황을 보고했다.
이어진 ‘이슈톡’ 영상 발표에는 김민규 양학중학교 학생과 김종현 장기초등학교 교사, 박은미 문덕초등학교 학부모가 영상 발언을 통해 △운동부 육성 지원 △책 읽어 주는 학부모 등의 학부모 참여 정책 △정주학교 활성화 대책과 지원방안 등 지역 교육 이슈를 제시했다.
‘고민종식 톡’에서는 포항과 울릉 지역의 교육 현안을 주제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오갔으며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공유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은 교육공동체의 오늘의 행복과 미래의 비전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항·울릉 지역 행사를 끝으로 상반기 ‘소통대길 톡’은 마무리됐으며 하반기에는 도내 11개 직속 기관과 12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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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산물 맛보세요” 으뜸농산물 판매부스 개장
[Q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지난 15일 군위휴게소에서 지역농산물 으뜸농산물 판매부스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월 12일부터 8월 10일까지 30일간 군위휴게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휴게소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군위 농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군위군 농업경영인회는 매년 자두, 복숭아, 양파, 마늘, 여름 사과 등 주요 작목 수확 시기에 맞춰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판매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으뜸농산물 판매행사는 군위군이 중점 추진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활동으로 지난해보다 참여 농가 수가 크게 늘었고 판매 품목의 다양성도 한층 확대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부호 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농업경영인회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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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Q뉴스] 영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부터 관내 하천 및 계곡의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 위험구역 3개소에 대해 물놀이 안전표지판, 인명구조함 등의 안전시설을 정비했고 물놀이 안전지킴이 18명을 선발해 배치했다.
이번 특별대책기간에는 물놀이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계도 강화, 물놀이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사고 예방 홍보 등 관내 물놀이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입수 등의 부주의가 물놀이 사고의 주된 요인이므로 물놀이 위험구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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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0 세계육상인들의 대축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등 굵직한 세계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촌 육상인들의 축제인 2026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유치해 대회가 400여 일 남은 현재,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8월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수성패밀리파크,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WMA에서 주최하고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명이 참가해 35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 자격은 35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본 대회는 참가비, 항공료, 숙식비 등을 참가자가 자부담하는 유일한 세계육상대회로 시상금이 없고 개최 비용의 일부를 참가비로 충당하는 경제적인 대회이다.
참가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관광, 쇼핑 등을 연계해 스포츠 축제로 즐기는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2018년 대구경북연구원 분석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생산유발효과 280억원, 부가가치유발액 73억원, 고용 유발 355명 등이 발생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2022년 핀란드 탐페레 WMA총회를 통해 대회 유치를 확정 지은 후 2023년 6월 대회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1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출범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조직위는 1처 1부 3팀 13명으로 출발해 조직위 규정 제정 및 사업비 확보, 대회 엠블럼 및 마스코트 개발, 대회 홈페이지 개설 등 대회 개최를 위한 기본 틀을 만들었다.
2024년 7월부터는 1처 2부 6팀 23명으로 조직을 늘리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치열한 내부 논의 과정을 거쳐 총 16개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7월 1일부로 조직을 3단계 체제로 전환해, 1처 3부 7팀 총 39명으로 확대 개편했다.
사업계획 종합점검, 대회 세부실행계획 시행, 국내외 참가자 모집 및 등록, 운영 인력 및 물자 확보, 대회 운영장비 설치 및 시뮬레이션 등 실전과 같은 준비 태세를 갖추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지난 6월 26일 각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7월부터는 전문 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대회 전문가 3명을 경기·시설운영 담당관으로 채용했다.
향후 등록센터 운영 및 통번역을 위한 인력도 추가 채용해 대회 운영 전반에 필요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운영 측면에서는 대회에 필수적인 경기장과 용기구 등 시설·장비 등을 종합 점검하고 대구스타디움 주·보조경기장 육상 트랙을 교체하는 등 참가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중심으로 트랙·필드 경기를 진행하고 마스터즈 대회 특성상 많은 경기 수를 감안해 경산시민운동장을 제3경기장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수성패밀리파크에서 크로스컨트리 경기, 미술관 앞 도로에서는 로드경보 경기가 펼쳐진다.
2017년 실내대회 주 경기장이었던 육상진흥센터는 웜업장소로 활용돼 두 대회 모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뜻깊은 의미를 선사한다.
하프마라톤은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되는 늦여름 신천동로에서 열려, 신천의 아름다운 풍광을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중 일 최고기온 33°C 이상의 폭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재난대응 관리체계도 촘촘히 구축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폭염주의보 이상 특보 발효 시 WMA와의 협의 후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하고 경기장별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얼음물을 상시 제공하는 한편 경기장에 설치된 현장의무실과 119 구급대 차량을 통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원스톱으로 실행되도록 폭염 관련 재난대응책을 마련한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안정적인 재정 수입 확보를 위해 후원사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그간 다수의 지역 기업과 글로벌 기업 등을 방문해 후원 참여를 요청한 결과, 7월 15일 현재 구영테크 등 9개 업체로부터 4억 8천만원의 후원참가 신청을 받았다.
후원사에게는 공식파트너 명칭 사용, 각종 홍보물에 후원사 CI 삽입, 홍보전시관 및 전용라운지 제공, 명예의전당 등재, 시상식 수여, 주요행사 초청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조직위가 지난해 말 기획재정부 고시에 따라 공익법인으로 지정되면서 추가적인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회 기간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마켓스트리트 조성, 미니 치맥페스티벌, K-POP과 한국 전통문화를 접목한 각종 문화공연 등 풍성한 부대행사 준비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을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과 대구 대표 명소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대구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외 11,0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회 참가에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 및 교통 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숙박 서비스는 주경기장 반경 20km 이내 다양한 등급 및 가격대의 객실 8,000여 개를 확보하고 전문 대행사를 통해 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연계한 숙박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숙박업 협회 등의 협조로 숙박시설 위생 점검 및 친절교육을 실시해 국제대회 수준에 걸맞은 숙박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참가자의 이동을 돕기 위해 주경기장과 주요 출입관문, 경기장, 본부호텔, 주요 지하철역 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특히 자부담으로 참가하는 대회 성격을 감안해 해외참가자를 대상으로 무료 대중교통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의 얼굴이 될 자원봉사자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시재향군인회, 대구YWCA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단체 회원들의 선수 참가와 홍보, 자원봉사 인력 등을 지원받게 된다.
통역과 대회 안내를 담당할 자원봉사자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실내마스터즈육상대회, 세계가스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경험자와 외국어 능통자 등 800여명으로 구성해 2026년 6월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생활 육상 저변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실정을 감안해, 시민들에게 대회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4월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올해 3월 전면 리뉴얼을 거쳐 다국어로 최신 대회정보를 제공 중이다.
또한, 5개의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대구마라톤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워풀페스티벌,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치맥페스티벌 등 관련 대회 및 지역 행사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2024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2024 전일본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2025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 2025 월드마스터즈게임 등 해외 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대회 시설 및 운영을 벤치마킹하고 대륙·국가별 대표단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2026년 대구 대회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해외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회 정보뿐만 아니라 대구의 문화, 관광,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마스터즈 선수 1,200여명의 참가의향서를 접수해 해외선수들의 적극적인 참가 의지를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확보된 참가의향서를 바탕으로 최신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를 국내외 대상자에게 정기 발송해 대회에 대한 신뢰도와 기대감을 높이고 자발적 참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전일본마스터즈경기대회에 대표단 및 선수단을 파견해 생활체육 선진국 일본 선수들에게 2026년 대구 대회를 집중 홍보하고 참가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해외공관 및 KOTRA,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대구에 대한 유대감이 형성돼 있는 13개 자매도시와 15개 우호협력도시에 대회를 알리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해외참가자 모집을 위한 노력을 병행해 나간다.
또한, 내국인 대학생 25명으로 구성된 대학생홍보단, 7개국 1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를 발족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회 홍보활동이 한층 다채로워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氏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해 본격적인 대회 붐 조성에 나서며 각 시·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종목의 국내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직위는 관련 대회 벤치마킹 경험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숙박, 수송, 자원봉사, 경기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전략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육상마스터즈들의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명실공히 육상스포츠의 메카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아시아 개최지라는 지리적 약점과 국내 육상인구 부족에 따른 해외 참가선수 확대와 국내 선수 발굴 및 모집을 위해 대한육상연맹 등 관련 단체와의 협력과 타 시도 기관·단체와의 연계는 물론, 전 세계 회원국을 대상으로 대회 참여를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경기대회,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등 굵직한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이번 대회로 명실상부 세계 육상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이번 대회가 전 세계 육상 동호인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다시 한번 전 세계인들에게 육상스포츠를 통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대구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전 세계 166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된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연맹에서 관장하며 35세 이상의 마스터즈들이 축제로 즐기는 스포츠경기로서 육상 선진국인 일본, 유럽 등의 선진국 여러 도시가 관광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감안해 유치하고자 하는 선진국형 스포츠 대회이다.
한편 WMA 대표단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대회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대구를 찾았다.
WMA 마깃정만 회장을 비롯한 실사단 4명은 조직위원회로부터 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경기시설 및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며 개선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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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 장성군 의용소방대, 영호남 교류행사 개최
[Q뉴스] 고령군은 14일 오전 11시 가얏고마을에서 고령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장성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의 영호남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장성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의 영호남 상생과 협력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남철 고령군수, 임준형 고령소방서장, 이철호 고령군의회의장, 노성환 도의원을 비롯한 고령군과 장성군 소속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헀다.
행사는 개회식과 환영식에 이어 고령군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문화탐방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고령군과 장성군의 의용소방대원들의 역할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재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토론의 장으로써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나경택 회장은 “고령군을 찾아주신 장성군 의용 소방대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으며 장성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이재욱 회장도 “매년 영호남 교류행사를 통해 영호남이 하나 되어 재난에 강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고령군과 장성군 의용소방대의 뜻깊은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재난 발생 시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등 상호 협력 관계로 발전되기를 바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아름다운 고령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