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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로당 행복밥상 지원사업 시행
[Q뉴스] 경산시는 9일부터 남산면 인흥경로당에서 경로당 행복밥상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영양 개선과 건강 증진은 물론, 경로당을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인흥경로당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딛는 이 사업은 주 5일 하루 2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20여명의 어르신들이다.
특히 식사 준비와 제공은 단순한 봉사가 아닌 노인일자리 사업을 준용해 채용된 인력들이 맡는다.
공고를 통해 모집된 인력들은 위생교육과 기본 조리 교육을 이수한 후 조리·배식·설거지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며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의 식사 만족도 및 건강 상태 확인에도 참여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어르신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
경산시에서는 “이번 경로당 행복밥상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마을 중심의 마을 공동체 생활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며 “공공일자리와 복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가 보조사업자로 수행하며 경로당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경산시는 향후 지역 농산물 공급망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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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난특별지역 고용유지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Q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올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급하는 ‘재난특별지역 고용유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10일 10시 30분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고용노동부의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63억 8,5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시행되는 사업으로 산불 피해 지역의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사업장을 보유한 피해 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산불 발생 이전 대비 고용인원의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해당된다.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명의 직원에 대해 1인당 월 200만원씩 최대 7개월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7월 25일까지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는 8월 첫째 주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북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로 인한 피해와 함께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설명회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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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에 지역 현안 국·도비 지원 집중 건의
[Q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은 7월 9일 경상북도를 찾아 국비사업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및 도비사업인 전환사업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예산 지원을 집중 건의했다.
권 시장은 이날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안동시의 주요 현안사업이 지역 회복과 미래 발전을 위한 필수 기반임을 강조하며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정원도시 조성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 △안동시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금소지방정원 조성 △안동 목재문화체험장 건립 △낙동강변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이었다.
특히 금소지방정원 조성사업은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금소 생태공원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와 함께 지역민의 심리적 회복 및 지역경제 재건을 위한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아울러 △산불 피해지 일반벌채 △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지원도 함께 건의안에 담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에 건의하는 사업들은 안동이 산불피해를 딛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중앙부처와 경북도,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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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Q뉴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9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TCI 차원 분석과 현장 활용’ 이라는 주제로 지도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칠곡군가족센터,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기관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기질과 성격을 다차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 평가 도구인 TCI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존감 저하, 분노조절, 자기통제력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석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서미혜 선생님은 “청소년들의 성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아이들과 더욱 세심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고유한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받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첫걸음”이라며 “지역 청소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칠곡군이 직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1년 개소 이래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위한 전문 상담과 교육을 꾸준히 제공하며 지역 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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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Q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은 2025년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4일간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한접시, 책으로 냠냠’ 이라는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세계의 다양한 역사 문화를 주제로 아이들에게 글로벌 감각 및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교육 및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이용교육 △아침 독후 활동 △과거로 가는 비밀문, 박물관 △다정다감 세계 친구 이야기 △지켜줘 우리 모두의 평화 등이 있다.
여름독서교실에 참가하고 싶은 학생은 2025년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칠곡군립도서관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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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안전하게 취약계층 건강관리 총력
[Q뉴스] 경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대책기간동안 폭염 취약계층인 방문 건강관리 및 지역사회 중심 재활 대상자 2,32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로 만성질환 관리, 영양 상담, 건강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폭염이 집중되는 하절기에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허약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 가정 방문, 안부 전화 등을 통해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가정 내 냉방환경이 열악하거나 건강위험이 높은 대상자에게 지역 무더위 쉼터 위치와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필요시 쉼터 이용을 연계하는 등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기본적인 건강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시원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의 실천이 중요하다.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의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멈추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외출을 삼가고 외출할 땐 챙이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착용 등이 도움이 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하고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해 폭염에 특히 취약하다”며 “일상 속에서 건강 수칙을 잘 지키고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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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로 도약하는 경북 기술인재 글로벌 발대식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열린 2025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서 ‘경북 직업계고 글로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숙련 기술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청사업단 △교육청사업단 △금오공업고 호주사업단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호주사업단 △경주정보고 싱가포르사업단 △경주여자정보고 호주사업단 △신라공업고 독일사업단의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발대식은 △해외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의 축하 영상 △글로벌 기업 소개 △해외 취업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됐으며 화상 연결과 현장 참여를 병행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감 나는 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싱가포르 로앤비홀드 그룹 인사팀 매니저 니콜라스 헝 △싱가포르 트로 포춘 매니저 토마스 사라 메이 날루즈 △독일 영주권을 취득 후 CJ Mainfrost Gmbh 근무 중인 이주성 △호주 MP TIEING 근무 중인 이치원 △싱가포르 SONG GYE OK 근무 중인 이정우사원이 참석해 글로벌 취업의 우수성과 해외 현지 상황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글로벌 취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박람회 기간 중에는 ‘글로벌취업관’을 별도로 운영해 중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각 사업단의 운영 현황과 해외 취업 연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글로벌 취업을 통해 경북의 우수한 기술 인재들이 세계 각지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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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반기 신속집행 4개 분야 목표 초과 달성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재정집행 4개 분야에서 2년 연속 교육부 목표를 초과 달성해, 1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신속집행 주요사업비 38개 세목 분야 상반기 목표액인 1조 866억원의 118.17%인 1조 2,840억원을 집행하고 건설비 목표액 2,382억원의 123.63%인 2,940억원을, 소비·투자 분야 2분기 목표액 5,956억원의 107.02%인 6,374억원을 집행하는 등 4개 분야에서 상반기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한 결과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복지비 조기 집행과 학교회계 전출금 조기 교부, 시설 공사 조기 발주와 선금 지급 독려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집행률을 높였다.
특히 전 부서를 대상으로 매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운영하고 ‘집행이력 관리 카드’를 통해 집행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것이 주효했다.
하반기에도 연간 재정집행 목표율 달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반기 목표 달성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며 “하반기에도 교육재정의 철저한 집행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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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Go Together’ 성황리에 개막
[Q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북직업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Go Together’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7월 1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도내 직업계고 55교와 특수학교 8교, 중학교 재학생 등 교육 주체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모두의 박람회’로 기획됐다.
또한 지역 기업과 관계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진정한 의미의 ‘함께하는 직업교육 축제’를 구현했다.
개막식은 직업계고·특수학교·중학교 학생들과 해외 우수 유학생 73명이 참여한 사전 공연으로 시작해, 직업계고 성과 보고와 개막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구미코 1층에는 직업교육홍보관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해외 우수 유학생이 직접 운영하는 ‘해외우수유학생관’과 독일·호주·싱가포르 등지로 취업한 졸업생들이 참여한 ‘글로벌취업관’ 이 마련되어 있다.
2층에는 도내 직업계고·특수학교와 관계 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3층에서는 32개 기업체가 83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을 진행하는 ‘현장채용관’ 이 마련되어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은 따뜻한 마음과 삶의 힘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은 물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까지도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꿈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언제나 학생들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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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연구소 ‘2025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Q뉴스] 경북교육청 산하 인공지능 연구소가 ‘2025년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학교 현장의 혁신과 AI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며 2012년부터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를 발굴·시상하고 헌신적인 공직자의 노고를 국민에게 알려 행정과 정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지난해에는 교육부의 ‘함께 학교’ 가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50여 개 기관이 참여해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 1팀과 최우수 9팀, 우수 16팀, 장려 22팀이 선정됐다.
경상북도교육청 G-AI Lab은 ‘교실과 행정을 함께 살핀, 경북형 AI 교육지원 솔루션’ 이라는 혁신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G-AI Lab은 2022년 설립 이후, 교사와 학생, 학교 행정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업무용 웹앱을 60여 종 개발·보급하며 교원의 행정 업무 경감과 학생 중심 수업 실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이 웹앱들은 교육과정 편성과 생활지도, 상담, 학사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AI 비서 꾸러미’를 학사일정에 맞춰 시기별로 특화된 앱으로 개발·보급해 학교 현장에서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I 비서 꾸러미’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수업 지원과 계획서·보고서 작성 도우미, 모의 주식 투자, 예술 창작 도구 등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실생활과 교과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학기 말 학생생활기록부 관련 앱 등은 전국 최초로 개발·보급되어 전국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최고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G-AI Lab의 성공 요인은 교사가 단순한 기술 수요자가 아니라, 직접 학교 현장의 필요에 맞춰 AI 웹앱을 설계·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혁신의 주체’로 성장했다는 점이다.
지난 6월에는 ‘AI 기반 혁신 사례 창출 교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식이 열려, AI 비서 꾸러미 개발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 5명이 표창을 받으며 교사 주도의 AI 혁신 생태계 조성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처럼 교사와 인공지능 전문가, 전산 직원 등이 협업해 도메인 지식과 AI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G-AI Lab은 OpenAI, Hyper Clova X, Gemini 등 국내외 최대 규모 인공지능 엔진을 활용해 수업 자료와 업무 지원 도구를 개발하고 경북교육청의 온라인 교무실을 통해 전국 학교에 배포하고 있다.
이 앱들은 맞춤법·오탈자 검사, 연설문·보도자료 생성, 질문 기반 탐구 수업, 학생생활기록부 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종합일람표 검사기 앱 등은 학기 말 업무 부담을 크게 줄여주며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G-AI Lab의 사례가 1974년 이후 50년간 지속된 학교 현장의 난제인 업무 경감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와 접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교사의 집단지성이 결합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AI와 교육 현장의 융합을 통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전국 교육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G-AI Lab의 혁신 사례는 학교 현장은 물론 AI 생태계의 혁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