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민과 함께‘안전 대구’ 만든다
[Q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3일 중구 대구스테이션센터에서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부동산원, iM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안의 소비자인 시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에 동참하는 ‘참여 치안’의 실현을 목표로 시민과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생활밀접형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자금융 사기, △부동산 사기, △마약 문제를 주제로 청년추진단 90명이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을 수료한 후 이달 말부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아이디어로 예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급속도로 진화하는 전자금융 사기와 서민의 재산을 위협하는 부동산 사기, 그리고 무분별한 확산으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마약 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선제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높은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 프로그램이 대구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4
-
예천군, 2025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 개최
[Q뉴스] 예천군은 이달 5일 예천무학정에서 ‘2025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사정 총 54개 팀, 4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방식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전은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 등 3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초 새롭게 취임한 허후길 경상북도궁도협회장 체제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협회장기 대회로 허 회장의 고향이자 활의 고장인 예천에서 궁도인 상호 간 친선과 화합의 서막을 열어 그 의미를 더한다.
김학동 군수는 “아름답게 꾸며진 예천무학정을 찾은 궁도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가무형유산인 활쏘기가 정직과 인내의 정신을 담은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4
-
예천문화원-수원문화원 문화교류 위한 자매결연 맺어
[Q뉴스] 예천문화원과 수원문화원은 4일 예천군문화회관 1층 갤러리에서 자매결연식을 개최하고 양 지역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양 문화원이 상호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지역 간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예천문화원에서는 조윤 문화원장과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문화원 이사, 읍면 지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하고 수원문화원에서는 김봉식 문화원장과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문화원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양 문화원장의 인사말, 김학동 예천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강영구 예천군의회의장과 이재식 수원시의회의장의 축사 후 자매결연서 서명 및 기념품 교환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행사 2일차인 5일에는 용문사, 초간정, 금당실 마을, 삼강주막 등 예천 지역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는 예천문화원과 수원문화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문화동행의 첫걸음으로 지역문화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조윤 예천문화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두 지역이 정기적인 문화예술의 교류뿐만 아니라 인적 교류와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4
-
예천군, 임시조립주택 이재민 등 군민 대상 폭염·화재 대비 선제적 대응
[Q뉴스] 예천군은 이달 4일 폭염과 수해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등 군민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집중호우로 주거지를 상실하고 현재 임시조립주택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 18가구의 여름철 건강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예천군은 폭염에 대비해 읍·면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에어컨을 포함한 냉방기기의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인근 무더위쉼터 위치를 사전에 안내해 쉼터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는 등 이재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특히 감천면 벌방리 지역은 인근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냉방비 부담 경감은 물론, 이재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대부분의 벌방리 이재민들이 무더위쉼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 경로당에는 에어컨과 냉수,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예천군은 전자온습도계를 이재민에게 배부해 실내 온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냉방기기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도록 했으며 희망세대를 대상으로 지붕에 차열 페인트를 시공하는 쿨루프 공법을 적용해 실내 체감온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예천소방서와 협력해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응하고자 임시조립주택을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소화 시설 및 화재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최재동 사회복지과장은 “임시조립주택은 구조적으로 폭염과 화재에 취약한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대비 지원, 화재 안전 점검, 지속적인 모니터링까지 다방면의 조치를 통해 이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보건소와의 협조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심리지원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으로 임시조립주택 생활로 인한 불안·우울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정서적 안정까지 세심히 지원할 계획이다.
2025-07-04
-
경주시, 청년창업특구 통해 원도심에 활력…25개 팀 육성
[Q뉴스] 경주시가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25개 청년 창업팀을 육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이다.
황오동 일대 도시재생구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한 지원이 골자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청년 창업자에게 운영자금, 시설자금, 컨설팅, 창업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0년 9개 팀을 시작으로 2022년 5개 팀, 2023년 5개 팀, 2024년에는 6개 팀이 창업했으며 이들 모두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주요 업종은 디저트 카페, 로컬푸드 전문점, 공방, 문화기획 등으로 다양하다.
시는 올해도 8개 팀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으로 오는 9월까지 창업팀을 모집한 뒤 내년 상반기 중 점포 개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의 거점 공간인 ‘경주-UP’은 공유주방과 전시공간, 작업실 등을 갖춘 복합창의공간으로 예비 창업자와 청년 예술인에게 개방돼 있다.
창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자의 자립을 돕고 있으며 이 사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침체된 구도심 상권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도시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경주에 정착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
경주시, 황남빵과 팥 계약재배 MOU 체결… 향토기업·지역농가 상생 기반 마련
[Q뉴스] 경주시는 3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황남빵과 경주 팥 생산 농가 대표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와 전통식품 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경주 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현재 경주시는 총 233농가, 91ha 규모로 팥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팥 소비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본격화한 팥 생산단지 조성 사업과 함께, 계약재배 체계를 초창기부터 도입해 온 점은 경주 팥 산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건강식품과 전통식품 시장에서 국산 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품질 높은 지역산 팥을 전통식품 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황남빵은 창립 이래 국내산 팥만을 사용해 온 경주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재배된 팥을 우선 구매하고 품질 향상과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 당일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을 찾아 ‘경주 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생산 농가와 직접 소통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팥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전략 품목으로 행정과 농가, 기업이 함께 협력해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품목으로 성장시켜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최근 반복되는 이상기후로 인한 팥 생산성 저하에 대응해, 경주시는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 기후변화 대응형 영농 컨설팅 등 체계적인 농가 지원정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배 안정성과 품질을 높이고 농업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황남빵 최진환 이사는 “경주에서 자란 팥을 원료로 더욱 신뢰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향토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3
-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 ‘할매·할배의 날’ 기념 행사 성황리에 개최
[Q뉴스]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는 7월 2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할매·할배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축하하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회원 및 어르신, 그리고 관계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준비한 난타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색소폰연주, 가락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눈과 귀를 사로잡은 무대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윤화 회장은 “오늘 ‘할매·할배의 날’ 기념 행사 외에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응원하고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3
-
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대응 관계기관 방문 및 유공자 표창
[Q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일 정례조회를 통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이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헌신하고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군민과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앞선 지난 1일 김 군수는 경북산불 발생 100일을 맞아 지역 안전과 산불 피해 복구 힘써온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영덕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영덕지사 등의 관계기관을 방문해 위기 상황 속에서 보여준 협조와 연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산불 상황에서 빛난 상호 협력 체제를 앞으로 더욱 공고히 하자며 의기투합했다.
이어 2일에는 청사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열어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 산불 피해 복구에 힘쓴 군민과 직원들을 표창했다.
군정발전유공 표창은 1년에 4번 매 분기 진행되며 올해 2분기에는 단체 포함 민간인 21명과 공직자 13명 등 총 34명에게 표창이 이뤄졌다.
민간인 부문은 김애희, 유명신, 김필경, 이우용, 심재욱, 전대헌, 주명갑, 이병훈, 김광명, 박오수, 김재현, 한영호, 이소희, 염철민, 박경도, 김진배, 신무준, 하영선, 남산1리 마을청년회, ㈜영덕제1풍력발전, 영덕군전문건설협회며 공직자 부문은 도지사 표창에 최윤영·김현지, 모범공무원에 김민오·최경호, 자랑스러운 공무원엔 최가인·원정욱·이훈규·신지헌·이정숙·신경숙·이선영, 민원봉사대상엔 배상재·염보경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우리 군정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땀과 열정으로 경북산불 100일 동안 성공적인 복구작업을 이뤘고 이제는 지역의 100년 미래를 결정할 건실한 재건의 작업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7-03
-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영덕군 7개 해수욕장, 18일 일제 개장
[Q뉴스] 영덕군의 7개 해수욕장이 오는 18일 일제 개장해 다음 달 24일까지 38일간 운영된다.
명품 해수욕장으로서 동해안 최고의 피서지로 이름난 영덕군의 해수욕장들은 고운 모래의 백사장이 장장 8km에 걸쳐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고래불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 접근성이 좋고 솔숲이 우거진 장사해수욕장, 그리고 아담하고 깨끗해 가족형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는 오보, 경정, 하저, 남호 등이 있다.
올해 영덕군 해수욕장의 운영 시간은 성수기인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이외 비수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영덕군은 올해 여름이 예년보다 무더위가 지속돼 더욱 많은 피서객이 관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해수욕장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먼저 쾌적하고 편리한 피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장실과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포토존과 야자수 설치 등 놀이시설과 인프라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부흥서핑센터 건립 공사로 임시 폐쇄됐던 장사해수욕장 부흥지구가 올해 재개장해 새로운 서핑 성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영덕군은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이에 인명구조용 수상 오토바이, 고무보트, 인명구조함, 구명튜브 등을 추가로 배치하고 최근 동해안에서 출현이 늘고 있는 해파리와 상어에 대비해 해파리·상어 동시 차단망을 보수·보강해 개장 전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상인명구조요원 63명을 선발해 해양경찰과 합동으로 수상 안전 훈련을 시행하고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한 후 7개 해수욕장에 배치한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조로 수상인명구조요원 포함 118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올해부터 인명구조용 서핑보드를 해수욕장마다 비치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을 찾아주신 피서객이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빈틈없는 협조 체계를 구축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7-03
-
울릉군, 응급실 자살시도자 조기발굴 실무교육 실시
[Q뉴스] 울릉군은 지난 7월 1일과 3일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응급실 종사자와 유관 부서 직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실기반 자살시도자 관리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자살시도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정신건강서비스로 즉시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살 고위험군 초기 대응 절차와 사례별 대처 방안은 물론, 마들랜과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등 위기대응 번호를 안내하는 방법도 익혔다.
교육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과 연계 의뢰서 작성 방법도 안내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으며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응급실의 신속한 대응과 협력의료기관 간 긴밀한 연계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응급실과 유관 부서 종사자들이 자살 예방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