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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스마트사과원 무인방제시스템 시연회 개최
[Q뉴스] 청송군은 지난 17일 황금사과연구단지 내 5연동하우스 스마트사과원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인방제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사과원은 골든볼, 이지플 등 조·중생종 4개 품종을 밀식한 약 500평 규모의 5연동하우스로 조기수확 및 자동화 재배기술 연구를 위해 올해 4월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시연회는 과원에 설치된 무인방제시스템의 작동 모습을 선보이며 과학영농의 효율성과 우수성을 농업인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연된 무인방제시스템은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이동형 장치와 고정된 위치에서 회전하며 분사하는 고정형 장치 등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청송군은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병해충 방제의 자동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영농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ICT 기술을 활용한 자동 관수, 실시간 병해충 예찰 등 과원 전반을 스마트폰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필수”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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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 행사 개최
[Q뉴스] 성주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8일 오후 5시~22:00까지 성밖숲 및 용산이천길 일원에서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행사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으로 선정된 성밖숲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참외 하우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이 핵심이며△공연 △체험 △푸드트럭, 플리마켓 △다수의 포토존 등으로 내실있게 구성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드레스코드 콘셉트를 노란색으로 설정, 가장 부합되는 인물을 베스트드레서로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며 트윙클 성주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행사 만족도 조사 시 LED 풍선 키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성주군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성밖숲 일원에서 초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하며 앞으로도 매달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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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도 두렵지 않다" 경산시, 시설복숭아에서 미래농업을 찾다
[Q뉴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제20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 복숭아재배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시설 복숭아 선도농가 견학 및 복숭아 품평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고품질 복숭아 시설재배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경산 지역의 시설복숭아 선도농가 3곳을 방문해 시설재배 복숭아 재배기술과 시설재배의 장단점 등을 듣고 실제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생생한 현장교육을 받았다.
또한 견학에 앞서 복숭아 품평회를 실시해 관내 선도농가와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한 복숭아를 함께 시식하며 품질과 생산성 차이를 체감하고 선도농업인과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이희수 소장은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으로 농업 여건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시설복숭아 재배는 불확실한 농업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새로운 농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고품질 복숭아 생산 기반을 다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경산농업인아카데미를 현장 중심,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해 나가며 경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우수 농업인을 계속해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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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LAY 안동 페스타, 20일 성대한 막 올려
[Q뉴스] 안동문화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하는 ‘K-PLAY 안동 페스타’ 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웅부공원과 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으며 첫날인 20일에는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공감형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룬다.
행사의 문을 여는 20일 오전에는 ‘3대가 함께하는 안동양로연’ 이 개최된다.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기로연, 시조창, 취타대 공연이 이어지고 3대가 함께 참여한 가족에게는 ‘효가족 시상식’ 이 진행돼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한다.
한편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무료 국수 나눔도 마련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이어 오후에는 △통기타 및 색소폰 앙상블 △실버가요제 △천연염색 패션쇼 등이 이어지며 △경상북도 화전놀이 대회에서는 여성 참가자들이 전통 화전을 부치고 관람객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민속어드벤처 체험존 △페이스페인팅 △보석십자수 거울 만들기 △클레이 무드등 만들기 등 8종의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한다.
저녁 시간에는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다.
지역 막걸리와 막걸리 칵테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막걸리나잇’과 함께, 민속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뒤란주막’과 ‘민속놀이터’, 디제잉 쇼가 펼쳐지는 공간이 마련돼, 마치 캠핑과 같은 여름밤의 흥겨운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일대에는 한지를 활용한 포토존이 설치돼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하며 안동문화원사 내부에는 ‘실내 숲속 쉼터’ 콘셉트의 공간이 마련돼 ‘#안동한컷’ 전시회와 ‘도산네컷’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K-PLAY 안동 페스타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며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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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도체 기업 한자리에…"특화단지 성공 위해 협력 강화"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8일 호텔 금오산에서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금희 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백홍주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협의회 회원사 40개사 및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구미 반도체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2023년 11월 1일 창립됐으며 원익큐엔씨, KEC, SK실트론, LG이노텍 등 선도기업을 포함한 101개 반도체 관련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회원사 간 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해 구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안건 처리와 함께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해당 조사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파악해, 향후 지원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부 사업설명회에서는 이현권 경북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장이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김용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센터장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과 ‘첨단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부품실증 기반 구축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해당 사업들은 구미시가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핵심 국책과제다.
이후에는 기업들과의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시간이 이어졌으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백홍주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장은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미가 반도체 산업의 실질적인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총회는 기업의 현장 수요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전환점”이라며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첨단 소재·부품 산업 육성을 통해 구미가 국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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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로봇주무관 출근한다…도서관·과학관 등 4곳에 배치
[Q뉴스]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산업현장과 공공 분야에 서비스로봇을 도입·확산함으로써, 기업의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실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K-ROBOT 시장 확대와 산업·일상 혁신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로봇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오는 9월부터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구미과학관, 선산도서관, 봉곡도서관에 각 1대씩 총 4대의 안내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도입되는 안내로봇은 △도서 검색 및 위치 안내 △AI 백과사전 △체험시설 도슨트 △어린이 과학퀴즈 △역사 자료 및 전시물 다국어 도슨트 등 각 기관별 특성에 맞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안내로봇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이번 실증사업이 관내 로봇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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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1주년, 지역 소상공인 든든한 성장 동반자
[Q뉴스] 지난해 경북도내 최초로 설립된 소상공인 전담 지원기관인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김장호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이 센터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으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센터는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통해 86개 업체의 온라인 플랫폼 홍보·마케팅을 지원했다.
사업 공고 일주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수요가 높았다.
대표적으로 ‘이티당충전소’는 전년 대비 매출이 33%증가했고 ‘한둘아식품’은 22% 상승과 함께 2명의 고용을 추가 창출했다.
또 유망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브랜드 개발 및 리뉴얼, 출원지원 등을 통해 23개 업체를 지원했다.
‘백야농원’은 매출이 12% 증가했고 ‘윤쉐프의 고기집’은 영업시간을 단축했음에도 매출을 유지하며 2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했다.
경영 안정화를 위한 경영지원사업도 활발히 이뤄졌다.
법률·세무·회계 등 경영 컨설팅을 포함한 전문가 지원은 26회 진행됐고 디지털 마케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통합교육은 총 326명이 수강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구미소상공인의 날’에는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소상공인 표창과 제품 전시·홍보가 함께 이루어지며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사기 진작과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했다.
올해는 사업을 더욱 확장해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 기간 중 소상 공인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 100개 업체가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매출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구미 공공배달앱 ‘먹깨비’ 와 연계한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통해 상반기 동안 62개 업체에 배달비 무료 쿠폰을 제공하고 5개 업체에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도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 대경권 광역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지원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추진하며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향후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해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홍보 지원을 확대해 ‘홍보가 곧 매출’ 이라는 흐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골목상권의 중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매출 향상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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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어린이 대상 ‘2025년 치매 인식개선 글짓기 공모전’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2025년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며 치매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느낀 점과 생각을 감상문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주제 영상은 대구광역치매센터에서 제작한 ‘할머니와 네 마리의 동물들’을 비롯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환자에 대한 배려 등의 내용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돼 있다.
영상을 통해 치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따듯한 마음을 담아 글로 표현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접수 기간은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대구 지역 초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원고 분량은 △저학년은 200자 원고지 3매 이상 5매 이하, △고학년은 200자 원고지 5매 이상 10매 이하이다.
손글씨 또는 한글파일로 작성해 대구광역치매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치매센터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총 14점을 선정하며 결과는 8월 19일에 대구광역치매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자료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린이들이 치매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공감해 보는 경험은 그 자체로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치매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 이번 공모전에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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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통업체와 함께하는 대구우수식품 특별판매전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우수 식품제조업소와 대형 유통업체를 연계한 2025년 대구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을 6월 20일 이마트 월배점을 시작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비산점, 대구신세계백화점 등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대구우수식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는 대구우수식품을 맛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성공적으로 개최된 지난해 행사에 힘입어 올해는 참여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확대된 릴레이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높은 수준의 위생과 품질 관리로 대구우수식품 인증을 받은 7개 기업 및 대구 명품빵이 참여하며 각 기업은 최상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증받은 판매 제품으로는 잡채, 막창, 닭발, 김치, 유과, 옥수수볼 등이 포함되며 엄격한 위생 기준을 통해 선정된 식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대구의 풍부한 식품 다양성을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쉽게 접하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 대형 유통업체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로 진행돼 상생협력 장터의 본보기가 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우수한 식품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지역 경제 발전과 식품 산업의 활기를 견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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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문서 위조 및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Q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공문서를 위조하거나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시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업체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시 직원을 사칭한 성명불상자가 물품구매 공문서를 위조해 지역 업체에 물품 거래를 유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들은 수상했다.
을 느낀 업체가 시청에 해당 공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공문서를 위조한 사기임이 드러났고 두 사건 모두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대구시에서는 시청 주무관을 사칭해 위조된 명함을 이용해 공사계약 체결을 유도한 뒤 잠적하는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사기 수법들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고 판단해 향후 추가 사건의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사건들은 행정기관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이며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명함을 받았을 경우 120달구벌콜센터 혹은 시 홈페이지 내 안내된 행정전화번호를 통해 반드시 사실 확인을 거치고 112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