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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 제2차 정기회의 개최
[Q뉴스]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9일 2025년도 주민자치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예산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 예산이 각 위원회의 실정에 맞게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운영 방향과 함께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 및 읍·면별 워크숍 예산 재배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군은 그간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예산을 연합 워크숍과 읍·면별 자율 워크숍으로 병행 편성해, 자율성과 지역 맞춤형 기획을 지원하면서도 위원 간 소통과 학습의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주민자치는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덕 연합회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자치를 실현해 나가며 군정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주민자치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총 8개 읍·면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16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군위군은 지난해 주민자치연합회를 구성, 주민자치 아카데미와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주민 공동체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주민주도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 지원, 맞춤형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해 갈 예정이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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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건강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Q뉴스] 경산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내 전파 차단을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감염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진행되며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진 항목은 흉부 엑스선 촬영이며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결핵 확진 시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무료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경산시보건소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29개소, 65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면역력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인 결핵 검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검진뿐만 아니라 보건소에서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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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본격 가동
[Q뉴스] 경산시는 지난 5월 30일부터 무분별한 1회용품을 줄이는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고자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우선 청내 △사무실내 1회용컵 사용금지 △1회용품 없는 행사·축제 운영 △종이없는 회의 활성화를 위한 행정용 노트북 대여 등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각 부서에서는 △환경 지킴이 지정 및 교육 △1회용품 사용실태 자체 점검 △상시점검반 등을 운영해 1회용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고 시청 내 친환경 분위기 및 자원순환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불필요한 1회용품의 사용을 줄여 자원을 절약하고 친환경 생활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1회용품 줄이기 문화의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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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Q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6월 11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수성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이번 수계조정으로 6월 11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지산1·2동, 범물1·2동 전부 및 중동, 두산동, 황금1동, 범어4동, 만촌3동 일부 지역 3만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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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관내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Q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의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지역 내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올해는 노후·방치주유소지역, 토양오염정화 및 정화토양 사용지역,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등 122곳 대상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총 23항목으로 중금속,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물질을 검사한다.
2024년 실태조사에서는 122개 지점이 모두 토양오염우려기준 내에 적합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실태조사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위해 지난 5월 구·군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료채취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곳은 해당 책임자에게 토양정밀조사와 정화·복원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은 생태계의 기초자원이자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 요소이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토양 오염 지역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정화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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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인각사 명부전 석조불상 일괄, 시 유형문화유산 지정
[Q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0일자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소장 ‘군위 인각사 명부전 석조불상 일괄’을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군위 인각사 명부전에 봉안된 석조불상 18구는 도명존자상, 무독귀왕상의 좌우에 시왕상이 각 5구, 그리고 그 권속인 판관상 2구, 귀왕상 2구, 사자상 1구, 장군상 1구가 좌우에 배치돼 있다.
이 불상들은 고성 옥천사 명부전 불상과 양식적으로 유사해 조선 후기 17세기 조각승 경옥 또는 경옥 계보 조각승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이미 지정된 인각사 극락전의 ‘군위 인각사 극락전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목조대좌’ 역시 불상의 표현 등에서 경옥 작품으로 추정돼 경옥이 17세기 후반 군위 인각사에서 극락전 아미타여래삼존좌상과 명부전 불상을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옥의 불상 작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군위 인각사 명부전 석조불상 일괄 18구는 경옥의 계보 작품 특징과 변화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존하게 됐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유산적 가치가 뛰어난 군위 인각사 명부전 석조불상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하면서 대구시는 총 337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가유산을 신규 발굴하고 연구해 더 많은 유무형의 유산들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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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특강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특강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두 번째 강연을 6월 11일 오후 4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강연은 자율주행 기술과 산업 동향, 실증사업 사례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이슈를 주제로 진행되며 SK에너지·카카오모빌리티·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에서 자율주행 및 미래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이끌어온 전문가인 이재호 소프트베리 부대표가 맡는다.
이번 특강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 글로벌 시장 변화, 국·내외 기술 및 정책 동향 등을 폭넓게 다루며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속에서 대구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전기차와 자율주행 서비스는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도시 구조와 산업 생태계, 시민의 삶 전반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흐름인 만큼 대구시 공무원들이 직접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는 하반기에도 특강을 이어가며 △10월에는 ‘사회 변화예측:트렌드 코리아 2026’, △11월은 ‘적극행정을 통한 협업행정 활성화와 우수사례’를 주제로 공무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자율주행 실증사업 확대와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전환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정책 수립과 현장 실행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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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대구 대표도서관, 10월 개관 대구도서관 운영 설문조사 실시
[Q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대구도서관의 시민 중심의 맞춤형 도서관 운영을 위해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구도서관의 개관과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고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에 대한 구체적인 수요 및 요구 사항을 파악해 도서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취지이다.
설문은 대구도서관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개 문항을 통해 장서 자료실 운영, 문화 강좌, 지역 독서 진흥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청소년용 설문을 별도 마련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공간 구성 및 도서관 서비스 등에 대한 의견을 직접 받고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의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자 한다.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큐알코드로 접속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대구시 대학정책과 도서관운영준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들의 운영 수요를 반영하는 중요 자료인 설문 결과는 설문 종료 후 나이별, 분야별 결과 분석을 통해 도서관 운영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도서관 운영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시 최초 직영도서관이자 지역 대표도서관 역할을 수행할 대구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10월 개관 이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민 중심의 대표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도서관은 남구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에 연면적 15,075㎡로 지하 1층, 지하 4층 규모로 건립, 자료실, 공동보존서고 카페와 식당,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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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데이터센터 산업 인프라 확장에 박차
[Q뉴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중 ‘테스트베드 조성 지원’과 ‘비수도권 전문인력 양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
테스트베드 조성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지만, 데이터센터에서 활용하는 장비·SW의 외산 의존도가 높아 이번 사업을 통한 국내 성장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 주관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는 경상북도와 테스트베드 환경구축 및 실제 장비 실증을 진행할 4개 기업과 협의체를 구성해 국산 장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실증된 장비·SW를 실제로 활용할 5개 수요처도 확보한 상태이다.
데이터센터 국산 장비 대상 테스트베드는 올해 최초로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실증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성한다.
실제 데이터센터와 똑같은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진행하고 앞으로는 다양한 실증을 통해 결과 분석과 성과 측정을 거쳐 테스트베드 환경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누적된 결과 분석을 통해 개선 피드백까지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비수도권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방이 직면한 데이터센터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경북ICT클라우드협회 등이 협력해 ‘경북형 클라우드센터’ 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지속 가능한 경북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취업 연계 대상으로 하는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시스템 직무 연계 기초과정과 재직자 대상으로 하는 시설 전력 관리, 운영 관리, 보안 안전관리 등 4개 전문과정으로 운영한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를 통한 국산 장비 실증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 인프라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학관 협력을 통해 경상북도가 데이터 산업 생태계 구축의 선도모델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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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가 오고 싶은 문경제일병원, 더 가까이 더 든든하게
[Q뉴스]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분만취약지 외래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경제일병원이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와 출산 인프라 회복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이 2014년 의성 영남제일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안정적인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시업을 추진한다.
선정 병원은 2025년 1차 연도에는 6개월간 운영비 1억원을 지원받고 이후 연간 2억원 규모의 운영비를 지속해서 지원받는다.
선정평가는 산부인과와 보건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사업계획의 타당성, 지역 의료 인프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구두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문경제일병원은 도내 병상 기준 세 번째 규모의 종합병원이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외래산부인과를 포함한 19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래산부인과 운영을 위한 필수 진료시설과 장비를 모두 갖춘 기관으로 평가를 통해 안정적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문경시는 인구와 가임 여성의 지속적인 감소로 산모 진료와 분만 기반이 부족해 관내 임산부의 원정 진료가 빈번했던 지역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임산부들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하고 출산 친화적 보건 환경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제일병원에서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관내 보건소 및 산부인과 의원과의 협업체계 구축 모바일 기반 진료 일정 및 건강정보 안내 체계 마련 임산부 교실 운영 및 고위험 산모 집중 관리 등을 통해 보건소 건강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제는 산모가 진료받으러 오는 것을 기다리는 병원이 아니라, 산모가 믿고 찾아오는 병원으로 변화하겠다”며 “앞으로는 분만 기능 복귀를 위한 준비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외래산부인과 공모 선정은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와 출산 인프라 회복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